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고대 재학중인 대학생인데요. 영상 보면서 제 얘기인것도 같아 수험시절도 어렴풋이 생각나고 한편으로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이네요. 1년동안 공부하면서 정말 별짓을 다 해봤습니다. 나만 빼고 놀러다니면서 추억을 만드는 친구들을 보며 눈물을 삼키면서 모의고사를 풀었고, 순공시간을 다 못채우고 자꾸만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제 자신에게 환멸이 나 줄로 발을 의자에 묶은채로 밤을 새 공부한적도 있었고, 모의고사에서 목표한 점수가 나오지 않으면 틀린 갯수따라 은단을 씹어먹는 식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1년을 보냈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보니 10월쯤에는 정말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없어지더군요. 미래에 대한 불안도, 희망도 없이 그냥 기계처럼 수면과 공부를 반복하다보니 오히려 당시에는 마음이 편했던것도 같습니다. 수능 당일날. 버스타기 전에 어머니한테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 잘 봤다 싶으면 집에 돌아올거고, 아니면 나 도저히 1년 더는 못하겠으니까 그대로 죽어버릴거라고. 연락안되면 그런줄 알라고. 쾡한 눈으로 그런 말을 뱉는 아들을 보며 어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다시 생각해보면 참 철없었던거 같습니다. 그깟 시험이, 대학이 뭐라고 저와 제 가족까지 그토록 벼랑끝으로 내몰았던건지... 시험이 끝나고. 합격자 발표날 그렇게도 갈망하던 고대합격을 확인한 순간 이상하게도 웃음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분명 원하던 대학을 갔고, 1년동안의 고생이 결실을 맺은 순간이었는데도 어딘가 허전한 느낌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병원을 찾아가보니 우울증 초기증상이더랍니다. 다행히도 우울증은 지금와서는 거의 다 나은 상태고, 수험시절 지옥같았던 나날들의 기억도 이제는 편하게 떠올릴 수 있는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지만 여전히 당시에 스스로를 망가트려가며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크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제 글을 읽으시는 전국 모든 수험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건강한 방식과 건강한 정신으로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에 여러분 자신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며 꿈을 향해 달려나가기를 바랍니다.

지겨워서 더 하다보면 거기에 감정이 안느껴져요. 마치 매일 밥먹는것 처럼... 그러나 의지만은 잃지 않고 우직하게

세상은 과정따위 알아주지 않는다. 결과로만 판단한다. 30대에 늦은 나이에 정신 차리고 다시 시작한다. 20대보다 더 피터지게 파이팅하자.

이걸 1년전에 봤는데 결국 원하는 대학 왔네 잘 버텨왔다.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고 그 후로 인생이 바꼈어요. 고3때 의자에 다리묶어놓고 16시간 이상씩 울면서 문제집 젖어가면서 공부했지만 원하는 대학은 못갔고 재수는 생각도 안했어요. 도저히 못하겠어서 하지만 얻은건 정말 많았습니다 나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고. 고3시절 공부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현재 33살 간호사입니다. 평일 9시간이상 근무하고 공부량 6~7시간, 쉬는날은 16시간 이상 공부하며 법무사 준비합니다. 뭐..아무리 그래도 고3만큼은 못하겠어요 그러나 이번엔 꼭 이룹니다 댓글달러 꼭 올게요. 모두 화이팅

눈물이 펑펑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

정말 너무 오랜만에 보는 영상… 다시한번 자극에 자극 아니 각오 아니 다짐 아니 지금 당장 실행합니다

이거진짜 개레전드 강의...

하루하루가 너무 싫었는데. 이게 정상이라는 사실을 얻고 가네요.

공부 안될때마다 이영상보면서 정신차렸습니다 오늘 최합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자극이 젤 쎈 듯...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영상, 강의 등 수만개 보고 들어봤는데 최근들어 최고 임팩트는 이거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매일 같은 시간 조급해하지말고 차분히 할 수 있는데까지만 하고 가자 너무 잘하려고 하지도 말자 주변사람들도 지금까지 있었던 일도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을 텅 비우고 그냥 하자 안되면 어떡하지 걱정할 필요도 없어 어차피 안되면 죽을거니까

저도 저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는 놓치기가 싫고 내년엔 붙어야지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올해 무조건 해내야 되고 해야 저에게도 후회가 없을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태해지는 모든 순간에 몇번이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정말 자극 쎄게 되네요…

언젠가 라는 말을 변명 거리로 이정도만 이정도만 자기 합리화 하며 아무런 성과 없는 세월 보낸지 3년째 이 영상이 뼈 때리네요 다시 열심히 안하면 아니 목숨 안걸면 도태 되는거 같아요 정말 이 영상 본 시점부터 진짜 죽을만큼 제가 생각하는거 해보겠습니다. 이전 까지 나태했지만 잡생각이 없어질만큼 매번 하다 지쳐서 골아떨어질때까지 한번 미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부여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 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다들 화이팅 입니다!!

옆에서 토닥토닥거려주고 듣기좋은말 듣고싶은말 멋진말이나해주는게 자극이아니고 이게 자극이고 동기부여지 이게진짜 공부를 포함해서 무슨일이던 이ㅅㅂ내가진짜 이거 두번다시는못하겠다 할정도는해야 자신한테도 떳떳하고 남한테도 부끄럽지않은 진짜 노력이지

재수학원 실장으로서 매번 느끼는 감정 여기서 느낀다...우리 아이들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면 좋을텐데. 나도 내 인생에 새겨야 할 마음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이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다시는 여기 돌아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독하게 했어요..

큰 위로와 열망을 얻고 갑니다.

와 보고서 미치게 느꼈습니다 제가 뭘해여하는지.. 진짜 2년뒤에 다른의미로 울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독하고, 절실하고, "생생한 동기부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은 누구나다 저렇게 할수있음 그냥 해야됨 움직이고 그냥 무조건 해야됨

인생이 각자도생이라는 것을 아주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조건 합격한다

23.4.4 임용 재수생입니다. 타인과 공부량, 배움이 있어 크게 비교되어 최근에 많이 울었는데, 부족한 것 직접 눈으로 보면서 목표 도달할때까지 계속 울면서 독하게 공부하겠습니다. 공부에 대한 메타인지의 바닥부터 차근차근해서 자신에 대해 자랑스러워 느껴지게끔, 후회없이 공부 계속 하겠습니다.. 꼭 임용합격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넌 해낼 거야. 왜? 너니까. 계속 믿어주고 해내는 너가 옆에 있을테니. 든든히 잡아줄게.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 !

영상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송진규선생님 영상도 여기에 재업로드 부탁드려도될까요?? 제 최애영상이었는데 내려갔더군요..

와… 최고다

아침마다 매번 의지는 사라지고, 그렇기에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이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의지를 다져나가려고 해요. 내 상황을 잊지 않도록, 내가 합격해야 하는 이유를 잊을 수 없도록. 2023.02.07

감사합니다

여기서 왜 적응을 해요? 난 여길 떠날건데

하...,.진짜 공감..,.

2:19 시험 치기 하루 전(반 하루시간)에 보는데 울음 나오네요,,,오늘 마지막 3:03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 여기서 떨어지면 나 그날 울텐데 3:19 그렇게 울 때 뭐가 나한테 우로가 될까. 어짜피 승패가 나옵니다. 그 때 웃을 수 있도록 하루동안 울면서 지낼게요. 3:50 너무나 내 합격을 기뻐해주고 내가 열심한 걸로 인해 나도 내가 너무 자랑스러워지는 거.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정말 최선을 다하세요.

이충권 선생님도 만들어주세요

대학 간판 물론 중요해요. 그런데 대학부터가 시발점이고 앞으로 직장 결혼 노후 등 끝없는 일들이 펼쳐집니다. 저도 고3 때 울고 살았고 수능도 대박났는데 이후에 가슴이 허한 것 같았어요. 그 이후의 계획이 없었던거죠. 여러분들 대학은 관문이고 그 이후의 인생도 같이 설계하시길 바라요. 지금은 늦은 나이에 또 다른 삶을 준비하는데 10대 때처럼 울면서 공부하는거 그건.. 안되네요.. 효진쌤처럼 죽을 각오로 하는거 한 때입니다. 한번 쯤 도전해볼만함 가치는 있으나 자신을 구렁으로 몰아넣어 무너지지는 마시고 대학 이후의 삶을 설계하셔서 희망을 품고 사시길 바랍니다.

ㄹㅇ 기간 잡는 게 가장 중요

공부하면서 힘들 때마다 자극 받으러 와요 2024.04.13

합격만이 살길이다.

고3의 마음으로 2022년을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각오를 가지고 살아가야하는 사회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 우리에게 청춘의 설렘따위는 없다는 게 참 .. 죽은듯이, 죽을듯이 살아가는 것이 과연 살아가는게 맞을까 이런 세상 속에서라도 한줄기 빛을 볼 수 있길

1년의 기회비용은 4천만원 떨어지면 4천만원손해에 징역 1년 더욱더 긴장하며 살아가자 한번 읽으면 다 외워지는 집중력으로 2022.8.27 토 세무사 2차 시험 할수있다

나 ㅇㅅㅎ 100일의 기적을 바라본다. 100일동안 나는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다. 그리고 나는 성장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운명이니까...

구구절절 맞는말; 7수생인데 보고 울었다 하지만 내일 되면 까먹고 또 유튜브 쳐볼듯 하..

4:17 신은 때론 2:26 마음을 시험전날. 울면서 지내

사관학교 시험 3개월전 난 18년을 버텨왔다 마지막 3개월만 더 꼭 붙자

나의 고3은 즐거웠다..

전역하는 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꼭 살아서 올게요

나 지금 너무 힘들다 그치만 그냥 해야지 할 수 있다

감사드립니다

23.11.9 /11.10 공부 적응하고 머시고. 아니 떠날거에요. 내 인생에 책임을 진짜 하루 밖에 안남았다. 미쳤다.. -지겹고, 싫다. 언제쯤 되겠지?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만 한다. (목표)를 세운다. 2일 뒤에 나 진짜 끝난다. 미치겠지만. 이틀 열심히 하자. 2:46 하루하루가 터져가는 긴장감속에 살얼음 타듯이 가야지. 시험당일 진짜 빨리 온다. (진짜 인정해요.) 3:20 일년동안 울면서 지내세요. 3:48 내가 돌아와줄 사람 있고. 내 합격을 기뻐해주고, 내가 열심히 한걸로 나도 내가 너무 자랑스러워진다는 거. 4:11 정말 최선을 다하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도록.

4년뒤 내가 이 영상의 내가 쓴 댓글을 다시 봤을때 부끄럽지 않기를.. 그리고 나에게 하고싶은 말은 너의 부모님에게 감사하라고 부모님은 너를 아까시니까 공부말고 부모님과 시간도 많이 보내라고 아무튼 부모님과 행복한추억만들어라 미래의 나야 암튼 그때 내가 어떻게 살고있을지.. 부끄럽지 않게.. 공부할땐하고 내 이름에 먹칠하고 살진 말자 그리고 내가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싶은거 하고 열심히 살자 2023/3/19

3:48

시험에 합격했는데도 원하던 직업을 가졌는데도 왜 행복해지지않죠? 아직도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보잘 것 없게 느껴져서 미칠 것 같아

2025. 03. 01 그 날은 어차피 온다. 어차피 승패는 나온다. 그때 웃을 수 있도록, 1년간 울면서 지내라. 내가 떠나있는 동안에도 세상은 잘만 돌아갔다.

59일 최선을 다하자

지금 되게 힘들지 얘드라 합격 못하면 더힘들어..

합격하고다시온다진짜경희대진짜로

합격한다

공부하면서 뒷바라지도 해야되는 경우라면요?? 가족이 짐이에요...

안타깝다 학생들 대학가도 정규직으로 취업이 안되는데 수능 공부에 목숨 걸게 만드는 구조가. 외국으로 뜨던가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가야지 같이 안가라앉을 것 같다.

이게 정상이였구나

(4:12) 신은 때론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섭리로 당신의 먼 앞날을 걱정해 주는 법이다. (4:35) 이게 어쩌면은 나의 먼 미래를 염려해 주는 신의 뜻일지도 모른다.

너무 비참해서 단 하루도 더 하기 싫었어요

즐긴다고 다되는건 아닌데 즐기면서 하는 사람이 승자인거 같다 독기 품고 악바리로 이 바득바득 갈면서 이뤄봤자.. 금방 허탈해지고 불안감이 찾아옴.. 언제 무너질지 모르기 때문에.. 서장훈?? 그런분은 그냥 그사람 자체로서 대단한거지 보통사람 멘탈로 못견딤.. 이런 말만 믿고 미친놈처럼 공부하다가 번아웃와서 망해본 케이스라서.. 이런 악바리 강요하는 영상은 별로 좋지 않아보인다...

2022/06/20 내 나이 27세 오늘 머리 3mm 반삭쳤습니다. 긴 말 필요한가 힘들 땐 오로지 정면돌파!!!!!!!!!! 2024 세무사 압도적인 결과로 반드시 되자 !!!!!!!!!!

2:40

1년이면 다행임 ㅋ

👊

20년도 필기 체력 둘다 끄트머리 점수 맞고 탈락 21년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가보다하고 무작정 일 시작 어지간한 일 다 해봄 21년도 10월쯤 내가 이런 일하고 평생 살다간 죽지 못해 산다는 표본이 될 정도로 남은 생 힘들게 살아갈 것 같았음 21년도 11월부터 다시 공부시작 약해진 마음들때마다 이 영상과 다른 멘탈 훈련소 영상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담배 한대피고 다시 올라가서 공부함 22년도 시험 1등 제 댓글을 읽어봐주시는 공시생분이 계시다면 1.단 하루도 더 하고싶지 않을 정도로 매일매일 고통스럽게 보낼 것 2.그러다보면 고통스러운 부분도 다 외워가면서 다시 편해지기 마련 3.그럼 모고 같은 심화문제집을 통해 보완하며 새롭게 외워야할 부분을 캐치 4.다시 1번으로 돌아가고 또 1~4번 반복 공부하다가 마음이 안잡힐땐 공부가 잘 될때 공부하는건 개나소나 다합니다 - 한석원 시험당일 자신이 자신을 얼마나 믿는지 점수가 되서 나타난다 - 한석원 정말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기가 열심히 하는 줄 모른다 그 주변 사람들이 알 뿐이다 마치 부자가 자기가 얼마있는지 알지 못하듯이 - 정승제 1년 후에 이 날이 다시 올 것이다 - 전효진 같은 강사님들 말 곱씹으면서 마음을 다 잡으세요

23.9.29 0:09 *너무 비참해서 단 하루도 더 하고 싶지 않았어요. 너무 고단했기 대문에 정말 정말 정말 한 번 더 보고 싶지 않았어요. 0:19 *즐거우면 안되요. 지겨워야 해요. 여기가 너무 싫어야 해요. 0:23 *언제쯤 되겠지, 아니라니까요. 기간을 잡고 이때까지 한다는 목표를 잡고, 정말 단 하루도 더 할 수 없을만큼 하세요. ⭐️ 0:47 *지금 옆에 웃던 친구가 내 옆에 한결같이 웃을 수 없어요. ⭐️ ⭐️ 후회없게.후회없게! 내 인생 책임 지는 것에 대해 후회없게. 저는 제 몫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 ⭐️ ⭐️ 1:12 내가 어디까지 뒷바라지 받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야 해요. ⭐️ ⭐️ ⭐️ 1년 뒤 다시 이 날 올거에요. *공부 적응 뭐고 떠날거에요, 난 여기 떠날건데. 왜 맛집찾아? 어짜피 나는 떠날건데. * 1:47 2:15 1년 뒤 이 날이 올꺼기 대문에 난 일년 뒤 그 시험을 붙을거니 항상 내 마음을 시험 전 날에 가져다 주세요. 여기는 1년 뒤에 끝날 곳이니까, 내 마음은 항상 그 곳에. *일년 뒤에 진짜 끊난다니까요? 그럼 오늘 하루하루가 완전 긴장 속에 지나가야 해요. 3:14 시험 당일 정말 빨리 옵니다. 나 여기서 울면 그렇게 울 텐데, 그 어떤 말이 나에게 위로가 될까? ⭐️ ⭐️ ⭐️ 어차피 승패는 나옵니다. 그 때 웃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울면서 지내세요!!!😢😢😢 조금 더 부끄럼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세요. ⭐️ 정말 최선을 다하세요. 후회하지 않도록 *눈 질끔 감으면 시간은 지나가 있어요.

23/03/27/월요일 중간고사까지 딱 5주남은 시점입니다. 정말 후회없이 지금부터라도 하루하루 아침마다 의지를 다지며 실행하겠습니다. 5월 4일날 이 글을 보며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55

2027수능에 반드시 연세대학교 합격하는 그 순간까지 나중에 내가 이글을 읽었을때 부끄럽지 않기위해

01/09 다시 올겁니다 2025에..... 여기 사는곳 다신 안옵니다. 우정 맛집 뭐 길 그딴거 다 던집니다 1년 뒤에 다 끝냅니다......

단 하루도 더 하고 싶지 않다

난 저래서 수험기간땐 무조건 폰 없앴음 ㅇㅇㅇ 친구 다 끊고 했음 저게 맞는말임 당시 박근혜 탄핵있었는데 난 탄했된지도 몰랐음 그냥 신경 껐음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떤애 최순실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나라망했다면서 엎드려있었는데 ㅋㅋㅋ 이해가 안됐음

인생은 짧아요 행보하게 보내세요 공부하는게 죽을만큼 힘들다면 조금 쉬세요.공부 잘한다고 성공한 인생 아닙니다.

3:17

즐거우면 안된다

이런거보고 스스로 자학하면서 하진마세요 자기자신을 잃으면 안 됩니다;;

2년 뒤에 합격해서 이 영상을 다시 본 내가 이 댓을 볼수 있도록 써 봅니다.

3:00

하하 그렇게 해서 원하는 곳에 왔는데 너무 슬프다

2024 11 14

2025 1차 순경시험 최종합격하자

승진시험 개작살낸다

아 ㅅㅂ 뼈를 너무맞았더니 아프네..

마지막 선생님 성함이 뭔가요..

될 사람은 뭘 해도 되고 안될사람은 뭘 해도 안됨 ㅋㅋㅋㅋ 저런 노력은 성격이고 성향이고 재능임. 평생 공부 안하고 논 사람이 갑자기 동기 부여 받고 마인드 고쳐먹는다고 하루 4시간자고 18시간 공부 1년동안 할 수 있을거 같음? 노력도 정도가 있는거지 어느 선을 넘어가면 그건 그 순간부터 재능인거임 ㅋㅋㅋㅋ

싫어유

뒤쪽 남자분이 들어간게 아쉽네요 여자분으로 딱 끝났으면 펄펙!

1년뒤에 병들어 죽으면 누가 책임짐? ㅋㅋ 만병에 근원은 스트레스인거 모르시나 무조건 웃으면서 사세요

울면서까지 하지마라 의미없다

누구는 코인으로 7억벌던데...

23.9.22 [전효진 변호사+댓글을 통해서 멘탈 수정⭐️ :짧고, 명확하게]시험치기 전 모음집] ⚠️ 이성 기르기 1. 1년 후에 이 날이 다시 온다. 승패가 나오는 그때 웃을 수 있도록 1년(2개월)동안 울면서 지내세요. ( 그때까지 항상 내 마음을 항상 시험끝나는 날에 갖다 놓으세요. -공부 시작, 적응/ 맛집/깊은 우정 왜 찾아? 1년 뒤 나는 떠날텐데. 2. 언제쯤 되겠지가 아니라 기간잡고, 단 하루도 할 수 없을만큼 책임지고 후회없게 하기 3. 나 제대로 안되서 가족들이 얼마나 뒷바라지 해야 하는 지 생각하기 타강사 1.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자기가 열심히 하는 줄 모른다. 그 주변 사람들이 알 뿐이다. 마치 부자가 자기가 얼마있는지 알지 못하듯이-정승제- 2. 시험당일 자신이 자신을 얼마나 믿는지 점수가 되서 나타난다. /공부가 잘 될 때 공부하는 건 개나소나 다합니다. -한석원- 1. 감정은 사라지고 결과는 남는다. 2. 세상은 과정따위 알아주지 않는다. 결과로만 판단한다. 3. 나도 도저히 이렇게 까지 못하겠다. 하지만 얻는 건 나도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 당시 공부에 대한 후회는 없다. 4. 대학 간판도 중요하나, 대학이 하나의 관문으로서, 대학부터 시발점으로 그 이후 계획을 설계해야 한다. /한번쯤은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계속 그렇게 살 기는 어려움. 평소에 공부 습관 잘 들이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함. (처음에 본인이 못한다고 남들이랑 비교하지 않기 🚫) ➡️ 내가 무엇을 잘하고/원함/하고싶음 깊게 성찰해서 커리어 방향 설정을 하고, 속도로 나아가기 5. 언젠가라는 변명거리로 자기 합리화 하며 아무과 없는 세월 보낼 수 있음. 다시 열심히 안하면 목숨 안걸면 도태될 수 있음. 6. 무의식적 습관화 -매일 같은 시간/ 조급해하지 말고 차분히/ 할 수 있는데까지 하기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기(강박x) -지금까지 있었던 일 다 잊어버리고, 머릿속을 비우고 그냥 하자. -안되면, 어떡하지 걱정할 필요 없음 -어짜피 시험 칠 일은 다가오고, 승패는 나오니까(+전효진) 7.채터 멈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