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리예요 함께 한 촬영 정말 즐거웠어요 여러분 오빠 음악들 많이 많이 계속해서 사랑해 주세요 감사해요 꾸벅~~*^^*

전혀 생각못한 스님 패션 ^^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즐거우셨다면 만족합니다 ^^

2024년 1월 듣고 갑니다 . 같은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그때가 아련하게 떠 오르내요 언제 들어도 두분 합 너무 좋아요

와 유리 최고 .. 잠시 잊었썼던게 미안할정도네 … 잊혀지지않게 많이 나타나주세요 킬링 보이스 그 자체입니다 ..

아직도 가사 다 외우고 있는 명곡 중에 명곡👍

99학번이에요. IMF로 아버지 사업 부도나고 집이 망했어요. 학비 간신히 마련하여 대학교 들어갔어요. 마냥 공부만 할 수 없어서 학교 끝나고 호프집과 닭갈비 집 아르바이트를 했었어요. 새벽에 가게문닫고 mp3로 이 음악 들으며 학교 밑에 작고 허름한 원룸으로 들어갔을때가 기억나요. 곧바로 잠도 못자고 과제하고 공부하고 그때 참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 고된 시절이 지나 사회생활하고 자리잡은지도 벌써 20년이네요. 알고리즘 따라 들어왔다가 눈물 핑돌아 나갑니다. 그 시절 새벽 공기냄새가 기억이 나요. 그때 참 어렸었네요. 쓸쓸했고 미래에 대해 불안했고, 사랑하는 일도 사치였던 제게 이제 그 시절이 정말 추억이됐어요. 시간 여행하고 돌아온 것 같아요. 감사해요☺️

요새는 이런 갬성이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음 ❤

오늘 몇곡째 듣는지 몰라요. 넘 두분 멋지싶니다❤

와,,,진짜 예전에 이노래 정말 정말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너무 반갑네요,,,와,,,진짜 감동이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니...정말 힘들때마다 들었던 노래라서 더 감동입니다

내친구는 아직 그녈사랑해요 하지만 그녈위해 내친구는 떠난데요

어렸을때는 안듣다가 나이 40먹고 찾아보게되네요 유리씨 매력이 최고네요❤

와~~~ 이노래 학창시절에 하루에도 몇번찍 매일 듣던 노래였는데 ㅜㅜ.... 잊고 있었다니.. 가사, 멜로디 완전 미쳤음....

나는 91년생 31살. ㅎㅎ 하지만 이걸들으면 다시 중학생때로 돌아가는기분... 중학생때 가장 좋아하던 내 취미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명곡을 하루종일 찾아헤매기 ㅋㅋ 그리고 오빠한테 물려받은 소중한 256메가 엠피쓰리에 음악넣는것 ㅋㅋㅋㅋ 고딩땐 8기가 엠피쓰리사서 좋아하는음악 가득넣고 매일매일 들었다 이런 명곡들로 고3 미대입시도 버텼고, 힘들게 입시했던 어린날 생각해보면 음악들이 생각나... 지금은 이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못찾겠다ㅜㅠ 내가 나이가 들어버린것인지 아니면 이때 느꼈던 그 감성을 더는 못느껴서 그런건지 ㅎ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들어도 넘나좋은건 변함없어♡

수많은 도토리를 학살했던 그노래 아닙니까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유리님 노래 너무 잘하세요.❤어떻게 두분 라이브가 이렇게 완벽할까요..감동입니다❤

아 진짜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알고리즘 고맙다...❤

조그마한 mp3로 노래를 듣던 중학생은 이제 30대 아재가 돼서 유투브로 이걸 보고 있네요..그립습니다 교복입고 흥얼거리던 그때가..

언제나 들어도 좋아~~그립니다 ❤

내나이 53~ 이 노래들으며 다시 30대초반으로 돌려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다시금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듣게 되는군요~

제발 내일아침 눈뜨면 아이리버mp3로 이노래듣던 중학생 시절로 돌아가있길 제발... 너무 많은 후회와 실수로 점철된 내인생아

내나이 49. 모든 가사를 읊어대는 나를 보며 20살 18살 딸들이 엄지를 치켜세운다~ 우와~ 아빠 최고~~ 겁나 뿌듯하다~ 쌩유 스나이퍼 유리~ 눈물이 날것 같다~

2024년 4월 한번더 듣고갑니다 이 리듬감은 추억에 잠기게 하네요...가사 하나하나가 감성터지네요 두분 목소리톤부터 높낮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중.고등학교때 미친듯이 들었던 곡 92년생들 모여랏!!!!!!!! 93년생들도 모여랏!!!!!

이시절 참 로망도 있었고, 열정도 있었고, 특히나 무서울것 없는 젊음이 있었고, 믿을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어느덧 아이 아버지가 되고 가장이 되면서 세상에 찌들어있었는데, 옛 생각을 잠시나마 해봅니다. 반갑습니다 형님 ^^

유리님 스나이퍼님 최고 이노래는진짜 평생좋을거같네여 노래방가면꼭부르는노래입니다 ㅎ

이 명곡을 다시 듣네요. 👍

정말 좋아하는 노래에요~갓 20살. 명동에서 일할때 오픈하자마자 틀었던 노래에요..명동거리에 울려퍼진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 그 바람. 그 느낌. 그날의 냄새. 그날의 아침. 그날로 돌아가는 기분이랍니다. 향수냄새가 오래 기억된다하죠. 그처럼 이 노래는 그시절로 절 데려다주는 노래랍니다. 오래도록 듣고싶은 엠씨스나이퍼노래. 감사합니다~^^

스나이퍼의 매력은 한 편의 시를 읽는 것만 같은 서정적인 가사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이런 감성이 힙합이란 장르로 풀어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노래들이 많아서 학창 시절에 정말 좋아하고 또 좋아했죠. 글을 쓸 때 영향도 많이 받았고요. 노래들마다 생각나는 인연들도 있고... 아무튼 요즘 너무 좋네요ㅜㅜㅎㅎ 그때와 같은 노래들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D

진짜 오랜만에 들어도 명곡이네요. 두 분 목소리 들으면서 추억에 젖네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참 좋다 감사합니다. 스나이퍼 형님^^ 유리님도 감사합니다 음색이 너무 좋습니다.

유일하게 몇년넘게 지속적으로 듣는 노래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사에 영어라곤 oh, Baby, BK가 전부인 미친음악 영어안쓰고도 라임많이안넣어도 힙합이 좋을수있다고 증명한곡

wow 처음오픈베타때 미친듯이 들었던 그노래 나이먹을수록 이노래로 인해 아그때 이런일 있었지하면서 추억하게만드는 노래...

정말 맨날 들어도 지겹지도 않고 또 듣고 싶어져요 …. 이 때의 갬성 전 잘 모르지만 알고 싶어지네요 ㅜㅜ 멋이땨 ….❤

22살에 들었던 노래…. 42살 엄마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들어요. 넘넘 좋네요!!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명곡 가사도 아직도 다 기억나는 몇안되는 랩뮤직

진심 한 천 번은 들었던 곡 이었고, 삶에 찌들어 잊고 지내다 우연히 듣게 되니 너무 행복하네요.

와~ 명곡을 다시 듣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절에서 묵언수행하시다 깨달음을 얻어 밖으로 나와 가볍게 BK LOVE를 불러주는 모습보고 지리고 갑니다.

내 나이 이제 44, 흔히 말하는 아재가 되었지만 20여년전 시험기간에 전공 공부대신 병국이러브 가사를 외우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던 그때가 그립구만..

너무좋아요❤

2년전에 듣고 지금까지 수없이 들어도 완벽하다 ㅎㅎㅎㅎㅎ

유리 너무 조타~옛날엔 날이 서있었는데...세월이 다가져갔네여~여유롭고 행복해보여서 좋네여~내맘 넘버원 국탑여보컬은 유리입니다.좋은 목소리 계속 듣고 싶네여!!!

난 이영상을 수십번 보는게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처음 시작할때 두 사람의 표정이 넘 행복해보임 ㅎ 넘 자연스럽고 뭔가 넘 좋아요^^두분의움직임 하나하나에 눈을 땔수없음

두분 라이브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내 보관함에 저장된 노래~🎵 20대초에 나온 진짜 오래된곡이지만 생각날때마다 꺼내듣는곡중 하나. 유리님 목소리랑 스나이퍼님 목소리의 환장조합ㅋㅋㅋ 비트 개좋음~♡

이노랠 듣던 내 나이, 고등학교 2학년 때 꿈이 있었고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그때가 너무나 떠오른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회사에 치이고, 사회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코로나에 치이고... 그래서 인지 그냥 이 노랠 듣고 그냥 눈물만 나네요

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근 15년간 계속 듣고 있어요 ㅜㅜ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까 더 좋아요ㅠㅠ

2023년도 들어도 여전히 명곡이네요 순간 2002년도 돌아간 느낌... 감사합니다

Good to listen this song now in 2024 ( Mongolian fan)

두분다타고나셨어요 계속들어도좋네요

스나이퍼만의 매력. 가사에 영어가 없이 오롯이 한글. 진정한 힙합한국인. 서정적인멜로디와 가사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 많은 사람들이 히트곡만 알고 있겠지만 전 앨범을 다 들어보면 좋은곡들 너무 많음. 가사 하나하나 너무 공감과 현실. 정말 내 최애힙합가수임.

이게 어떻게 20년 전 노래인거지...ㅠㅠ 그새 20년이 흐른 건가...

20대 중반에 듣던 음악인데 지금까지도 폰에 저장해놓고 듣는 최애곡 중의 하나입니다.. 아마 오늘날까지가 아닌 50,60,70대가 되어도 들을 노래..

와아.. 이시간에 한번씩 잠 못 이룰때 지난 생각나는데 BK LOVE 정말 지금도 듣는 노래이고 지금도 어제 나온 곡 같다는 거.. 쵝오닷😊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따라부르게 외운 힙합곡입니다 40년인생에서 최고의 힙합노래입니다 지금도 운전할때 듣는 노래입니다 최고의 노래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021년버젼 BK Love 19년을 기다렸네요... 와 이게 19년전 노래라니... 지금 들어도 역시 명곡 이네요 매일 들어도 안질리는노래

그시절 그노래 최고네요🎉

왜 나는 이 좋은 노래를 지금에서야 알았을까요~ 넘 멋지고 예쁜 곡이네요❤

엥?? mc 스나이퍼님 bk love가 데뷔곡이셨음??? 할.. 데뷔곡부터 대박 히트치셨네. 내 또래 애들 중에 bk love 모르는 사람 없따

유리언니~~♡♡ 슬픈영혼 데뷔했을때부터 언니 음색 참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하네요~~ 언니 고져스~👏👏👍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요즘 또 빠져서 매일 출퇴근에 운전 중에 듣고 있음 좋아

다른 분들에 비해 많지는 않은 나이지만 올해 30.... 아직도 내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운 mc 스나이퍼의 곡들.. 자영업을 하는 중이라 가게에 노래를 틀어놓으면 같은 연배의 남자분들 들어오실때마다 모두 흥얼 거리는걸 보며 초면인 분들도 오래 알고 지낸 같이 자란 친구 같은 느낌을 주는 노래들 형은 내 10대에는 유행이었고 20대에는 혼자만 하는 짝사랑 같았고 30대에 들어서니 추억입니다. 감사합니다.

와.......라이브 정말 대박입니다..정말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넘흐 좋다❤❤❤

우와 두분다 최곱니다^^

사람은 변하지만 명곡은 변하지 않고 남는다. 올해 40인데 아직도 입이 그때 그 가사를 기억하고 따라한다.

브레이브걸스가 위문열차로 핫한 지금...형님 2002년 늦가을 화천 모부대로 위문열차 공연 오셨을때가 생각나네요. 이 곡 라이브로 불러주셨죠. 당시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고마워요

다시 들어와 또 듣게 만드는 정말 대단하세요. 잘 듣고 갑니다.

진짜 찐 우정 이시네요 다시봐도 멋지십니다😊

두 분 오랫만에 조합,너무 좋아요 옛날에 듣던 곡을 다시 라이브로 보게 될줄이야 감사^^

한때 매일 이노래를 듣고 노래방가면 이노래로 시작했던 나의 20대를 추억하게 되네요. 2021년 40대에 이노래를 다시 듣게되다니 너무 반갑네요. 굿굿

보컬 너무 좋네요😊 잘들었어요ㅎ

와 이영상을 본지가 벌써 2년이 지났다니 다시 들어도 좋다 ㅠㅠ

와 이노래를 라이브로 다시 듣는날이 올줄이야🙊🙊🙊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돋아버리네😍😍

30년 뒤에 나이 많이 먹어서도 잊지않고 이 노래로 전국노래자랑에 나가고 싶다. 노래 너무 좋아요!! 최고!!

덕분에 유리님이 명탐정코난 1기 오프닝곡 부르신분인거 알게 되었습니다 ㄷㄷ 좋은 노래, 좋은 정보 땡큐요!

유리님의 과하지 않은 적당한 애드립, 두 분 잘 맞는 호흡.. 소름 돋았습니다. 이런 라이브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와이프와 연애시절 차에서 틀어줬더니.. 그렇게 듣고 또 듣고.. 그때가 2004년이었는데.. 지금도 같이 들었는데 그래도 좋다는 우리 태국인 와이프♡

내 원픽 노래 ♡

와 이 영상 처음 떴을 때도 반가웠는데 또 알고리즘이 날 데려왔네용 넘 죠아

캬 힙합 역사상 최고의 곡을 라이브로 듣다니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 유리님 너무 이쁘시다

중고등학교때 노래방가면 안불렀던적이 없을만큼 정말 띵곡중에 띵곡인데, 2021 라이브 버젼으로 들으니까 변함없이 좋습니다! 엠씨스나이퍼 최고!! 비케이럽 최고!!

당시 종로 유명 음반매장에서 cd 구입하고 플에이어에서 꺼내지 않고 계속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아...너무 반갑네요...별써 20년이 지나가 버렸어요...에휴.....2년 전에도 여기와서 들었네요..ㅋ

언제봐도 매력터지는유리

요즘 애들 들으면 mc스나이퍼 보고 라임이 없니 어쩌니 떠들어도,싸이월드 시절 이 곡은 최고였다 지금도 추억을 샘솟게 하는 ㄱㆍㅡㄱ

20년이라는 기간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인데.. 여전히 감동 그자체입니다~ 스나이퍼님의 렙실력과 퍼포먼스.. 함께하신 유리님의 가창력에 섹시한 리듬감 애드립... 스튜디오 단순한 배경에서의 칼라변화와.. 카메라뷰까지... 모든것이 정말 완벽하네요~ 2000년초부터 음악방송하면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선곡한 곡이었는데... 모든것이 환상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하루종일 무한반복 감상중입니다~

정말 또듣고 또듣고 두분의 콤비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최고

유행처럼 소비되는 가사들 말고.. 뭉그러진 발음 장난 말고.. 화려한 라임은 없지만 가사가 들리고, 가사를 음미해야 하는 랩..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진심..20년이상 쭈욱 애창곡입니다...너무 좋습니다~👍👍

2024년2월에 다시듣는데... 역시 명곡은 언제들어도 변함없이 넘좋네요!!

2002년 최고의 명곡~ 스님과 몸짱의 콜라보 잘 봤습니다~❤

스나이퍼가 부르면 폭풍 간지인데 노래방 가서 부르면 불경 외는 느낌..

정말 몇년이지나도 가사는 입에 붙어있어요 신기하면서도 너무 반갑고 뭉클하고 그때 그 시절 향기가 나는거같아요

역시 MC스나이퍼죠🎉🎉🎉

34살인 지금도 항상 듣고 다니는 노래 고딩때 그렇게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불러재끼던 노래 차안에서 혼자 흥얼거리는 노래 영어도 모르면서 노래방에서 mcsniper 바로 눌러 불렀던 ㅠㅠㅠㅠ 지금 코로나 말고 콘서트 했으면 8090남자들 엄청 올텐데 이렇게라도 봐서 너무 좋습니다 사 ... 좋아합니다 형님!!!!!

왠 스님이 헬스장 몸짱녀랑 마이크 앞에서 뭘 하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스납형이었네 ..... 유리님은 가창력만큼 피지컬을 키우셨군요 ..ㄷㄷㄷ 이런 깡패들....노래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