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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의 5월은 어땠을까?]
나는 정준하가 싫지는 않은데 하는 꼴(?)이 미워서 그래 -명수
나도 싫지는 않아 우리 가족이 싫어하지(?) - 준하
아버지끼리 원터치(?) 붙든가! 우리 아버지가 군산의 몽키스패너야!
오프닝 전부터 티격태격 하와 수 친해지길 바라 in 밤섬..?
1시간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손에 손잡고 놀자~!
방영일자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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