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사고형 시험인데 적용이 되었나요??수능은 어찌 보셨으용

헛 법전낭독님을 여기서 뵙다니요!

법전낭독 변호사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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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만 믿고 선택해 따라가던 중 갑작스런 이직으로 저는 덩그러니 남게 되었네요.. 회사를 옮기신걸로 원망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런데 기존수강생들에 대한 배려가 이게 최선이었나요? 기존 프리패스 수강생들은 기한없이 프리패스로 들을수 있게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걸 기한을 정해놓는 이유는 뭔가요? 기간끝났다고 안된답니다.. 심지어 강사프리패스도 안된답니다. 그럼 저는 2군데 프리패스를 끊으란 얘긴가요? 좋아요가 몇개 있는걸보니 저와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더 계신가보군요. 강의하는 사람으로서, 아이엄마로서 교수님 강의들으며 많은 공감과 의지가 되었었는데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부분 너무 실망입니다. 혼자 마무리하던지, 이제와서 강사를 갈아타던지 하라는거네요.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하소연해봅니다.

😢영상 앞에 나오잖아요 수능이랑 다르다고

@Island Jeju 저는 기출 끝나고 12월쯤? 바로 회독 시작했어요! 내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8일 단위로 5과목이라 한다면 한달넘어 다시 한과목 회독을 하게 되는데 한달 뒤 다시 한과목씩 본다면 앞서 본 내용을 잊어버릴까 걱정되는데요.. 이런건 어떻게 적응하셔서 적용하셨을까요?:)

@@user-nh7mt6hs8f 한 회독 끝나고 다음 회독 때 기억 안나는건 어쩔수없는 현상이라 생각해서 그냥 회독 계속 진행했어요ㅜㅜ 근데 회독 진행될수록 그런 현상은 줄어드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질문드려도 될까요? 8 4 2 1에서 1로 갈수록 같은 책을 절반의 일수로 봐야하니까 시간적으로 점점 부족해지는데, 내용은 평소 모르거나 중요한 요점 위주로만 골라내서 보셨나요 아니면 시간을 정해서 주어진 시간 내에 전체적으로 빠르게 속독하셨나요? 만약 전자의 방법이라면 회독수 늘리면서 모르거나 중요한 부분들을 점점 줄여나가고, 시험 전날까지 볼 수 있는 분량으로 만들어라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요? ㅜㅜ 회독 스케줄은 이해를 했는데 회독 자체의 방법을 모르겠어서요

@@user-oc1ju1ui5n 네네 마지막에 요약하신 내용대로 저는 공부했어요ㅎㅎ 회독 늘릴수록 중요한 부분은 점점 빠르게 훑고 지나갈 수 있는데 이때 지엽적인 내용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거든요? 그런 부분을 조금씩 챙겨는 가시되 너무 그쪽으로 치우치지는 마시고 끝까지 집중해야될 부분은 핵심내용이라는 것만 기억하시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