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 - ‘Love Lee’ M/V ukposts.info/have/v-deo/fXmrZG-ig7B_mp8.html

후라이단 여러분들 이제 성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매일 편하게 노래감상합시다!!

존버는 승리했다ㅠㅠ 이수현 꾀꼬리 목소리 너무 좋다ㅠ

"난 이 두꺼운 껍질을 깨고 나와 퍼지고 싶어" 이부분 정말 기가 막힌 것 같아요. 보통은 껍질을 깬다고 하면 껍질을 깨고 나오는 병아리처럼 새로운 시작이나 도약의 이미지로 표현되는데, 껍질을 깨고 나와서는 퍼지고 싶다니 진짜 뭔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재미있는 가사 같아요. 달걀에서 병아리로 부화하지 못하고 그저 계란인 채로 퍼지는 것도 여전히 그 자체로 가치 있고 괜찮은 삶이다, 이런 이야기인 것 같아 괜히 위로가 되네요. 성장하라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라고 보채는 시대에 정말 위로가 되는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진지하게 이게 10년전에 만든 노래라고..? 사운드 하나하나가 너무 트렌디한데... 말이 안된다 진짜;

과거에 작곡해서 그런가 진짜 초창기 느낌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다,, 따라 부르기는 어려워도 항상 뜻깊고 재밌게 음악을 풀어내서 너무 좋다 악뮤💗

항상 느끼는거지만 악뮤 노래는 가사도 가사고 멜로디도 멜로디인데 이수현 음색이 진짜 사기인것 같음..톡 쏘면서도 약간 간드러지듯이 부르는게 정말 어려운데 이수현은 이런게 타고난 느낌..

딱 요즘 우리나라 부모님들이나 어른들이 학생들에게 뭐가되라고 목표를 정해주고 틀에 가둘려는걸 표현하는듯한 노래여서 너무 좋네요!

노래는 몽실몽실한데 가사가 묵직해서 눈물이 나요. 성공해야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걸 어느순간 포기하고 있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악뮤 고맙습니다!

대중들의 기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악뮤

와 근데 이수현은 진짜 음색 독보적이다…이런 노래 듣다보면 지루해서 중간에 나가는데 음색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들음..

요즘에 노래랍시고 상스럽게 욕 박아놓고 영어 덕지덕지 붙인 노래보다 훨씬 좋다 이게 진짜 노래지

현재 32살 아이 엄마예요. 10살, 잘래희망이 뭐냐는 말에 "꿈이없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1시간동안 맞았어요. 저도 고집이 대단해서 맞는동안 난 잘못한것이 없다며 정자세로 무표정 눈 똑바로뜨고 가만히 있기도 했습니다. 조금 더 커서 하고싶은걸 요구했을때는 되려 돈 많이 든다고 욕먹고 혼났죠. 반은 길없이 시키는대로 흘러가고 반은 부모님 학교 다 무시하면서 제 끌리는대로 살던 시절이 있었어요. 본인만의 소신과 신념이있고 죽기전 후회될 것 같다면, 그것이 합법이고 남을 헤치지 않는다면 주변을 무시하고서라도 꼭 해보시길바래요. 저는 그리 보낸 세월을 말할 때면 남들이 볼때엔 한심하겠지만 너무 행복했고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꽉차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힘들기도했고 울기도 했고 절망도 했지만 돌아가면 똑같이 할거예요. 다 나에게 남는 소중한 경험이더라고요^^

"나도 꾸물꾸물 말고 꿈을 찾으래, 어서 남의 꿈을 빌려 꾸기라도 해" 가사가 너무 좋아요. 마음에 와닿은 가사. 수현의 목소리로 조곤조곤 이야기해주는 이 노래가 정말 위안이 되네요. 고마워요-

뮤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2010년대 중반 느낌…. 그때만의 귀여운 감성이 있음ㅋㅋ

이찬혁은 진짜 천재인거같다.. 너무너무 가사가 좋네.. 이수현은 목소리에 홀릴거같다 ..

들을 때마다 저항없이 눈물이 나는 노래 ㅠ 매번 정말 매번 가사가 콕콕 찌른다... 이걸 공감하며 마음 다 담아 부른 수현이,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길.

드디어 이 노래가... 초창기 악뮤의 몽글한 감성과 귀엽고 다정한 가사가 그대로 살아있어서 너무 좋음

진짜 존버는 승리한다...첫 콘서트때부터 기다렸는데ㅠㅠ 이걸 이수현 목소리로, 그것도 음원으로 듣는 날이 오다니 정말 감격스럽다..❤

가사가 요즘 학생들의 머리와 마음을 꿰뚫는군요.. 물론 꿈의 틀이라도 잡고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본인이 뭐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큰 공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가사 진짜 예술이네요.ㅠㅠ 꿈이 없는걸 진짜 안좋게 생각했는데 가사 곱씹으면서 생각이 달라지네요.꿈을 갖는다는게 쉬운게 아닌걸 알면서도 꿈을 갖지못한게 죄가 아니란 가사가 뒤늦게 와닿네요.ㅠㅠ

1절의 카니발 '거위의 꿈' 패닉 '달팽이' 2절의 바비킴 '고래의 꿈' 화이트 '네모의 꿈' 그리고 악뮤 '후라이의 꿈'까지 이어지는게 너무 좋네요.

역시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이번 앨범도 대박 조짐~~~

와... 악뮤 노래 너어무 좋다 이찬혁은 진짜 천재인가?... 이수현은 음색천재... 악뮤 남매 대단하다❤❤😊

Selamat merayakan 10 tahun karir sejak debut untuk AKMU

가사가 넘 공감되고 슬픔…. 대학교 4학년 23살인 지금 취준해야하는데 딱히 하고싶은 꿈도 없도 그냥 늘어져만 있고 싶은 우울감을 이렇게 밝은 멜로디에 표현하다니😢 라면인건가 가사도 그렇고, 찬혁이는 어린 나이에 이런 깊은 무력감? 공허함? 같은 심오한 감정을 참 잘 작사했던 것 같음. 이런 무력감을 자주 겪어봤던걸까 ㅠㅠ 두 곡 다 꽤나 슬픈 가사인데도 밝은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게 마치 속으로는 공허한데 겉으로는 애써 밝은척 티내지않으려 노력하는 느낌.

악뮤는 천재가 맞다. 계란후라이라는 소재 하나로 인생 전체를 관통해버리는 게 천재가 아니면 뭐란 말이야…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는 사람도, 부를 수 있는 사람도 악뮤가 유일하다…

괜히 인기가 있는게 아니네. 천재적이다. 가사도 음정도 가창력도

이 노래 처음 들었는데 첫번째 시작 부분이 진짜 미쳤다~

2년만에 악뮤 컴백이라니 존버는 성공한다 옛날 멜로디 감성이 있어서 너무 좋다

이찬혁은 진짜 대단한거 같음 노래가사가 뭔가 다 생각하게끔 만드는데 노래가 미친듯이 좋음

이수현 목소리 너무 좋음ㅠ 이거 100번은 더 들은 것 같음 이 노래 내 최애곡♡

어른들 위한 동요 같아요

초창기 악뮤 특유의 밝은 가사로 울컥하게 만드는 힘..성불합니다

노래 너무좋은거 아니냐구ㅠ

너무 위로되는 노래에요 악뮤짱!!

드디어 나왔네 ㅋㅋㅋㅋ 이제야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다

이찬혁은 천재야... 거위의 꿈, 달팽이, 고래의 꿈, 네모의 꿈이라는 자신만의 꿈을 가지라는 노래들을 가져다 꿈이 없어도 잘못이 아니라는 가사를 쓰다니...

너무 좋아 요❤😊

Literally the most relatable lyrics and the most playful yet beautiful sound in a song.. AKMU FIGHTING!!

9년 존버했으니 90년 동안 듣는다.. 이 노래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 늘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악뮤 ♥︎.♥︎ 🍳 💛 🤍

존버는 승리한다를 보여주는 노래... 드디어!!!! 타이틀은 언제어디서나 편안하게 듣기 좋고 후라이의꿈은 존버한만큼 개좋다... 둘다 최고야 ㅠㅠㅠㅠㅠ악뮤사랑해!!!!!!!!!!!!

뮤비가 너무 귀엽고 후렴부분이 정말 내 취향이다 몽글몽글한 느낌이 정말 좋다 진짜 악뮤는 오랫동안 건겅라게 노래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후라이 넘 기엽고 노래도 넘 졸네용❤

수현이 목소리 너무 천사야... 무기력함에 빠져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듣고 "아, 나만 그런 감정을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자연스러운 과정이구나" 라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이 세상 모든 후라이들 같이 힘내자구요!!👊🙌 울 수혀니도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자!!❤

고3 때 미공개 음원인 이 곡을 듣고 그 때 진로로 인해 고민하던 저에게 너무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는 곡이었어요. 제 꿈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하찮게 여기고 다른 꿈을 찾아보라고 했지만 결국 전공하고 일을 하고 있고, 내년에 유학도 가게 되었어요. 이 시점에 음원으로 나온 후라이의 꿈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음원으로 내줘서 고마워요 악뮤!🍳

뮤비 넘 귀여워!!❤❤

악뮤노래는 언제든 들어도 질리지 않아욬ㅋㅋ

0:08 거위의 꿈 - 카니발(김동률/이적) 0:16 달팽이 - 패닉(이적/김진표) 1:22 고래의 꿈 - 바비킴 1:25 네모의 꿈 - W.H.I.T.E.

"난 차라리 흘러갈래" 이 부분 넘나 취저..ㅜㅜ 중간중간에 가성쓰는거 진짜 존나 좋아.. 목소리 미쳤냐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요, 악뮤❤❤

노래 넘후 좋다 진짜...❤

와 진짜 목소리 좋다..❤❤

이게 진짜 악뮤 초창기 감성이였는데 너무 좋다.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 흘리기가 쉽지 않은데 그랬던 곡들 중 두 곡이 악뮤의 인공잔디랑 후라이의 꿈이에요. 이찬혁님의 작사작곡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찬혁님, 수현님의 목소리도 따로 또 같이 앞으로 오래도록 듣고 싶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곡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너무 좋다 ㅠ 1일 몇번 듣는지 모르겠어요 뮤비도 너무 귀여워요😂

후라이에꿈너무좋아용♡♡

어릴 땐 멜로디가 좋아서 이 노래가 좋았다면 이젠 가사가 너무나 좋아서 더 끌린다

이토록 공감되고 위로되는 따뜻한 노래를 만들고 저희들과 함께 공유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악뮤 🥺😭💖

완전공감되는 노래❤❤

노래랑 그림 겁나 좋아요 ㅠㅠㅠ

뮤비 옛날 감자도리같기도 하고 되게 뭉클해요ㅠ 악뮤 최고

신나지만 가볍지 않은 악뮤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줘서 감사해요^^

예전 초창기 느낌.. 14~15, 16년도 느낌 너무 좋음 오랫동안 들어온 아티스트

꼬물꼬물 그림체 너무 귀엽고 수헌이 목소리 너무조코

소재가 너무 신선하고 네ㅁ의 꿈, 문ㅇ의 꿈 처럼 어린아이들한테도 인기 많을 것 같다. 음색도 너무 좋고 앞으로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ㅠ

악뮤도 그냥 이렇게 흘러가 주세요🩵💙 애쓰거나 억지로 노력하거나 하지 않고 그냥 그 때 할 수 있는 걸 하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기도 하며.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오래 존재해 주세요.❤ 반숙이든 완숙이든 후라이든 삶은 달걀이든 결국, 본질은 달걀인 걸💛

깜짝 놀랐어요. 천재네요. 정말 좋아요.^^

장래희망, 꿈 물어보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았었는데 꿈이 없는게 죄가 아니라고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노래는 처음이라 울먹했었음 ㅠ

드디어 올게 왔구나 이 레전드 곡이 드디어 ㅠㅠㅠㅠ 수현님 목소리 진짜 너무 맑다 가사도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ㅠ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스스로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무기력하게 방황만 하고 있는 지금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듯 들려 위로도 되고 어쨌든 내가 행복한 길을 찾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악뮤도 이걸 듣는 분들도 행복하세요...

들을때마다 노곤하게 잠이솔솔 와요!!최고!

노래 너무 좋다😊

진로를 고민하던 한 때 느끼던 심정이 노래에 녹아있네요 !!! 남들이 가는 길에 나도 따라가야 하나? 하고 고민 정말 많이 했었는데 .. 작곡도 작사도 정말 굉장하지만 역시 그걸 담아내는 수현님 목소리가 최고에요 !! 악뮤 화이팅 평생 가자 ~ !!

수현이 목소리 진짜 원탑임 수현이 목소리만 들으면 근심 걱정 스트레스 모두 사라지는 마법같은 목소리 사랑해❤❤

믿고듣는노래🥰

노래 좋아용~~🎉❤

오랜만에 악동뮤지션 노래에서만 나오는 고유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기다린 보람있는 진짜 멋진 노래예요~최고입니다~~^^

이번거 대박이다❤❤❤수혀니 목소리 개 좋아❤❤❤

노래 너어어어무우우 좋다~~~❤

안녕하세요 선플달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뮤비 전체적으로 예전 감성이 살아있고 캐릭터들이 약간 몽글몽글한게 귀엽네요. 노래도 다 뜻과 노력이 담겨있어 감동적이네요. 그리고 난 차라리 흘러갈래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9 헐 이 부분에 네모의 꿈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멜로디...미쳤다 이런 작은 디테일 너무 소중해ㅠㅜㅜ

노래의 나오는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

프로듀싱 능력?기술?이 미쳤네요 가사와 멜로디뿐만 아니라 오디오 효과가 더욱 좋게 만들어주네요 다들 핸드폰으로 들을텐데 한번만 이어폰으로 들어보세요 적당한 딜레이가 정말 좋습니다

후라이의 꿈 드디어 정식 음원 나왔군요 뮤비도 귀엽구 수현님 음색도 좋구 조금 있으면 제 생일인데 생일선물 미리 받는 거 같아 기분 좋네요~~ 제 꿈도 언젠가 이뤄지길 바라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ㅋ

악뮤 특유의 재치있는 가사가 돋보여요 공감가는 가사에 위로받는중… 노래 너무 좋다..❤

너무 좋다❤ 매일듣는중😊

노래진짜잘부르신다.

와...진짜 이게 나온다니...우리 악뮤 보고 싶었다ㅠㅠ❤❤

' 난 차라리 꽉 눌러붙을래. ' 초등학생때 부터 건축을 동경했던지라, 건축가를 꿈으로 정한지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는것 같아요. 어릴때는 막연히 좋아하는걸 하며 살고싶은 생각으로 가득차있었는데, 서서히 성인에 다가워지니 현실이라는 벽에게 하나씩 가로막히는 기분이네요. 제 주변에도 생각한 꿈이 없는 친구들이 많아, 노래를 공감하며 들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노래 가사처럼 꽉 눌러붙으며 버텨볼게요, 고마워요.

꿈이 없어 힘든데 너무 가사가 잘 와닿는다...ㅠㅠ

노래가 신나요 자주들을것 같아요🙂

FUN FACT: Original Song Title: Fried Egg's Dream This song was originally written for IU way back 2014. Chanhyuk asked IU why her profile picture was a fried egg. IU explained to him that she wanted to become a fried egg. Which for her symbolizes laziness; just lying down and go with the flow. After hearing the story, Chanhyuk wrote a song the next day that was inspired from that. During AKMU's concert in 2014, they invited IU to perform and Fried Egg was sang. A lot of fans were waiting to that song to be released. However, only last 2021 during AKMU's guesting in Palette, IU just found out the reason that the song was never released by AKMU because it was gifted to her 8 years ago. A miscommunication between the two. After finding out, IU handed the song to Suhyun during the Palette broadcast since Suhyun is now experiencing what teenage IU have felt during 2014, wanting to become a fried egg. And now, 2 years later, it was officially released! Such a great song indeed!

드디어 이 곡이 나왔구나 ㅠㅠㅠ 내가 이 곡 나오기만을 9년을 기다렸다 ㅠㅠㅠㅠ 너무 좋다구 ㅠㅠ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노래 너무 좋다 🎉

그냥.. 듣는데 눈물이 났다. 나도 그 이유는 모르겠는데, 중반까지 듣고 그냥 펑펑 울어버렸다. 귀엽고 밝은 분위기의 노래와 달리 묵직한 가사가 마음을 울린 건지... 정말 위안이 되는 노래인 것 같다

얘네들은 진짜진짜 노력하는천재야.. 아무도 못이겨 아직도 20대인게 너무 황홀하다 내가죽을때까지 악뮤음악 들을수 있길

이런 감성의 노래가 너무 좋네요 몽실몽실한 기분...

Fun fact: Suhyun draws the base design for this MV. Then they send it to the animation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