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병걸렸다는 걱정을 실력으로 다발라버림 앞으로하고싶은거다하세요천재 클라스

뒤집어진 세상에선 낙하가 비상이다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은 악뮤가 책임진다

This is some next level music. They are really famous in korea but not recognized internationally well. But this is some dope music

찬혁이는 진짜 천재다..천재란 말밖에못하겠다. 지디병이라 놀리지만 찬혁이의 세계관이 사람들을 흔들고 감동시킨다는덴 아무도 반박할 수 없음 얼음들도 그렇고 공룡도 그렇고 그 감성이 너무 좋아

진심 이찬혁 대천재 갈수록소름듣는 무한음악성

i dont understand why they dont deserve more recognition, they are literary song writer and create their own music which not only catchy but also entertaining to listen. Is it due to not enough promotion?

힘내, 내가 끌어줄게, 언젠간 빛을 보겠지가 아니라.... 걱정마 눈 딱감고 손잡아 내가 같이 뛰어줄게 라니....이런 위로가 더 있을까요.

뮤비 기가막힌다 진짜... 지구에 바닥이 없이 계속 떨어진다면 처음엔 떨어지는것 처럼 느껴지지만 지구의 중심을 지나면 그때부터는 지구 반대편을 향해 올라가는중이니까 힘내라는 메세지를 떨어지는 장면이랑 다시 올라가는 장면의 대비로 표현한건가...

매일 비슷한 노래만 듣다가 먼가 새로운 노래를 들으니까 귀가 뻥 뚫리는 느낌ㅠㅠ

This song is so underrated. It's so addicting to listen to, and the vocals are just amazing. AKMU deserves more attention than they get from before. Amazing collab either way.

낙하를 듣고 찬혁이가 시대의 천재라는걸 확신했지. 얜 진짜 천재일 수 밖에 없네. 비교되던 날들이 있다는 사실에 지디가 고마워 할 날이 올거야. 미친음악

뭐야 어제 그 댓글 어디갔지 거꾸로 된 세상에서는 낙하가 비상이라는 말. 그거 보고 소름 돋았는데.

헉.. 진짜 호불호 갈리나 보구나 난 이거 듣자마자 바로 꽂혀서 하루죙일 들어댔는데..

2023년 올 해 첫 듣는 곡은 '낙하' 2023년 떨어질지라도 주변인들이 있고 떨어지는 것은 곧 비상한다는 것. 2023년 나는 낙하하면서도 동시에 비상하며 더 성장하고 올라갈 것이다.

모든 위태롭고 위험한 상황에서 떨어지는 길밖에 없다면 그래서 무섭고 낙하할 용기를 못내겠다면 나도 함께 떨어지겠다.. 두려운 상황에 이 노래 가사를 떠올린다면 그만큼 용기와 위로가 되주는 말이 없다. 누군가가 날 아끼며 생각해주고 함께 해준다는것이 이렇게 힘이 되주는 것이구나 깨닫게 된다.

collab of the year!!

악뮤는 진짜 대단한게 다 자작곡인데 자가복제 느낌이 전혀없어.. 매번 새롭고 완전 다른 장르

악뮤노래는 들을때마다 느끼는데 여백의 미를 노래로 옮긴거같음 뭔가 비어있는 타이밍을 진짜 잘씀

악뮤 노래는 진짜 독특하고 좋은것같아요. 곡을 매번 색다른데 질리지 않고 듣기 좋은데 가사까지 좋아서 매번 듣게 되네요. 항상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낙하라는 말이 되게 세련되게 느껴지는건 처음이네..

수현이는 원래 노래 잘하는 거 알고 있었는데, 찬혁이가 진짜 노래 실력 늘어서 나와서 깜놀ㄷㄷ 둘 다 더 성장할 곳도 없을 만큼 천재인데 늘 발전해서 나오니 이제는 진짜 무서울 지경..

동생을 위해 쓴 곡이라니.. 거지같은 내 오빠라는 인간 대신에 찬혁이가 대리만족과 감동을 준다. 멋진 오빠다 찬혁아.

천재 뮤지션. 한때 음악했던 사람으로서, 선배로서, 경의를 표합니다. 엄청난 곡이라고 느꼈고 잘 듣다가 뮤비는 지금 처음봤는데 역시 다른 사람들 평도 같은 듯 합니다. 천재. 부럽습니다.

진짜 최고다.. 아이유는 이 곡을 사람들이 어려워할거라고 생각했다지만 이건 정말 아이유였여야만 하는 곡이 맞네. 말이 낙하지 타인이 비웃을까 겁내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믿고 날아오르라고 하는 것 같아. 찬혁아 넌 예술 자체야ㅠㅠㅠㅠㅠ

낙하 피쳐링에 아이유가 참여한 이유>> "낙하"가 대중에게 조금 더 쉽고 마음에 닿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했다. 그런 아티스트와 작업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아티스트가 딱 아이유였다. 대중적이고 누구에게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분"

어떻게 이런 노래를 쓸수가 있지 걍 대박이다

찬혁이는 진짜 음악을 많이 듣나바.. 딱 반박자와 반음의 리듬으로 완전 매력적인 음악을

낙하가 무서운 뜻이 아니고 떨어졌을 때 땅이 없다면 지구 반대편으로 날아갈 수 있다는 그런 희망적인 뜻이라고 하는데 진심 가사 멋지다..👍

아니 왜케 신선한 노래가 막 나와? 다른 가수들 노래는 다 똑같은 음악에 더이상 신선한 노래는 안나올것 같았는데....악뮤가 틀을 깨버리네

this song is amazing but netflix Take 1 version is AMAZING !!! 🤯

낙하가 벌써 2년전이라고..? 말도 안돼….

AKMU + IU is gonna destroy the charts i hope you are aware of that. This track gonna stays on the chart for months mark my word.

진짜 노래 좋은데 뭔가 소름끼침 뭔가 불안한 심리 상태를 표현한 느낌 곡쓴 사람 천재같다

We thought the collaboration between AKMU and IU would be something like ballad, but they surprised us with this masterpiece.

닿을 지는 몰라도 어떻게든 표현하고 싶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삶에 힘이 들 때마다 악뮤의 노래에 힘을 받고있기에 낙하의 가사처럼 찬혁씨와 수현씨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을 거에요.

They are ART. 진짜 아트 그 자체.. ㅠㅠㅠ 넘 좋아

이런 인지도 있는 가수가 이렇게 예술적이고 아주 약간 실험적인 음악을 해주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 사운드도 너무 좋음

이 노래를 왜 이제야.... 뮤비랑 가사보고 울었네요. 남매가 정말 사이가 좋고 화목하네요. 부럽다. 찬혁 수현 언제나 행복하길

그 귀엽던 악뮤가 이렇게 성장했다니 오디션때부터 응원했던 팬으로써 너무 뿌듯하고 존경스러워요ㅠㅠ 나이도 나랑 비슷한데 어쩜 저런 음악들을 만들 수 있는건지 진짜 악뮤는 레전드가 될거에요

악뮤는 그냥 뻔한 음악을 하지않아서 좋음 언제나 변화한다는거니까 들을수록 좋더라 가사도 곱씹게 되고 변치말고 휘둘리지말고 쭉 이대로 악뮤만의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

아이유 팔레트 인터뷰보고 왔는데 이찬혁님에게 어쨌건 한 번은 털고 나갔어야 하는 곡과 컨셉인듯 싶네요. 대중에게 변화한 자신의 내면 끄트머리라도 보여주는 게 필요했던 것 아닐까. 어릴 때의 밝고 귀여운 모습을 현재의 이찬혁님에게 투영하는건 대중의 욕심이겠죠. 예술가는 발전하는게 아니죠 그저 변화할 뿐이지. 항상 응원할게요.

2:46 내가 어렸을 때 했던‘지구를 뚫고 내려가면 마지막엔 다시 거꾸로 떨어질까?’ 라는 상상을 이루어주는 뮤비

넷플 take 1 에서 악뮤 사람들 다 너무 열심히 뛰어다니고 하는 노력이 보여서 너무 짠했고 멋있었고 좋았음. 특히 맨 뒤에 프레임 2개로 나뉘어서 보여주는 그부분 쩔엇..

롤 실버로 강등된 친구에게 보여주었더니 정말 좋아하네요^^

십대 때 정상을 먹었다고 생각했더니 이십대에는 아주 장르를 개척하고 천장을 뚫고 나가는구나 데뷔해줘서 고맙다 얘들아

I discovered this by chance and I'm OBSESSED.

가끔 노래 듣지만 노래에 대한 센스가 대단한듯보임. 음이나 작곡이 멋짐요...

Popular Opinion: They don’t have any bad songs since their “debut”.

Everyone is talking about iu and suhyun voice. Cmon. Give chanhyuk some recognition he deserves to...

지금이야 이 음악 듣는데 들을수록 좋다 진짜 찬혁이는 진짜 천재

Kpop fans are sleeping on this bop. This song is just another level.

계속 맴돌아 미치겠다 뭔가 나한테 도전을 주는 느낌이라 벅차올라 눈 딱감고 낙하 뮤비도 신선한 충격이네 진짜 하나의 문학 작품 같다 이찬혁 노래는 항상 나아가라고 메세지를 주는 노래들이다 이게 노래로 영향력 주는 경우인가 진짜 너무 좋다

아니 어떻게 노래 낼때마다 전꺼랑 겹치는게 없냐… 리얼 재능충

이정도면 진짜 천재가 아닌지 모르겠다.. 약간 기괴하고 미스테리하면서도 겁나 여유로움

가장 알게모르게 위로가 되는 노래

The charts ain't ready for this collab!!

a lil explanation about Nakka (낙하; "fall" or "downfall") when you're at the highest point, the only way is down. naturally, we see falling down (literally as well as metaphorically) as falling down, hitting the ground and getting hurt, that it'll be painful, that it will hurt. but Chanhyuk imagined it as a bottomless pit, so you keep falling and falling, until you emerge flying up on the other side (as we see Chanhyuk's falling scene becoming reversed and being at the top of the building again), thus making Nakka a hopeful song, that even if you think you're falling to the depths, you might actually be flying high to newer heights and so you shouldn't give up and keep working hard. also i noticed how in the chorus IKMU keep singing higher and higher, in a way they mimic the high-pitched sound a freely falling object makes but it's reversed i.e. flying up (much like what we've seen in cartoons, that the falling sound starts off very high-pitched and decreases with depth but Nakka's chorus starts lower and ends high-pitched; think of fireworks) and i think it's such a smart detail. truly genius my respect and love for AKMU keeps growing with every release as they share their view of the world, its people, life, and music. it's simple yet speaks volumes, with such strong emotions and beautiful lyrics. just a beautiful and enriching experience to listen to AKMU (๑•ᴗ•๑)♡

진짜 천재. 진짜 예술가.

뒤집어진 세상에서 낙하는 비상이다는 댓글 어디갔지....내가 젤 좋아하는 댓이었는데ㅠ

To the people who cant differentiate between Iu and sunhyun IU part 0:44 to 0:57 2:29 to 2:37 1:50 to 1:57 Middle part chorus is iu and sunhyun Last part chorus is IU

비트 세련된거봐... 뭐가 이렇게 고급이냐 내 귀에 금가루 뿌리는줄..

Still one of the best artists in korea's music industry.

This song is peak k-pop

AKMU's genre music is AKMU. They have their own genre.

몇몇 댓글중 부정적인 댓글이 있는데 작가가 땅이 없다는 전제로 생각하라고 했음. 난 이걸 낙하산이나 번지점프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함. 번지점프할때 막막한 두려움이 있어 발을떼기 어려운데 두려움을 참고 행하면 너의 목표를 위한 성취를 할수있고 목표를 위해 다가가는 과정이 추락일 수도 있지만 뒤집어서 보면 비상이니 희망을 가지라는 메시지임

I am a native English speaker and through the music and images the message was conveyed completely. I've checked out the English translation and it wasn't necessary. This is some masterpiece audio/visual work that transcends language barriers. It touches the soul in a way that language simply doesn't have command over. This is amazing!

AKMU and IU?!!! Please dont wake me up from this dream🥺

악뮤는 실망시키지 않는다가 아니라 늘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진짜...

Best Collaboration WINNER 2021 MAMA. Congrats

Here again after watching the Take1 version of Nakka. It's so majestic, I'd fallen in love with the song again. Chanhyuk ahh. you really want to emphasise that no matter how far we fall, we should fall with courage and belief that there will always be someone there waiting. I'd like to say the same to AKMU.. I'll always support you and you till whenever 💖💕💞

내가 잘 됐을 때, 주위 사람들이 나의 무엇을 사랑하는지 알 수 없게 되고 나 자신도 나를 잃어버렸을 때, 눈 딱 감고 낙하해 나 자신을 찾으러 간다는 곡. 뮤비 속 하강 장면들에서 공포와 속도감 하지만 내 안을 들여다보는 것 뿐이라는 포근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악뮤는 천재인가?

슬플 때 곁에 있어주는 게 진짜 친구라는 말이 있지요. 누군가가 악의를 가지고 비웃고 우리의 추락을 기대하고 있을 때, 나를 신뢰하고 사랑해주어 견딜 힘을 주는 이가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면서 고꾸라지는 순간이 올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정말 이 가사에 나오는 사람처럼 함께 해주는 믿음직한 사람이 있으면 정말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 거 같아요. 다정한 노래네요. 잘 들었습니다.

akmu did the best thing selecting IU for this song and IU did the same best decision 🤍 this song is super addictive and i cannot express the beautiful feeling 🤍

This is so catchy damn i can't stop listening to it..!!

Istg Suhyun's and IU's vocals go so well together that it's difficult to even differentiate between them.

It was hard to differentiate IU and Suhyun’s voice while watching but once I closed my eyes to focus on the music, it’s actually very distinct. It amazes me how different things can be depending on where you focus.

I had heard of AKMU before and knew a bit of the both siblings, especially since I stan YG groups, because of BLACKPINK. However, I am officially a fan of AKMU, I love this song and I even loved Chanhyuk's Panorama!

혼성듀오가 이렇게까지 꾸준히 사랑받은 적이 있었나.. 적어도 현세대에서는 유일무이하다 그 전 가요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대로 쭉 간다면 한국가요계 최고의 혼성듀오그룹으로 남지 않을까..

Akmu is just releasing Bop after Bopp and that FACTS.

이상하게도 진짜 절망적일땐 이노래가 발랄하고 신나게 느껴진다..

Netflix brought me here 😊. Such a great song

천재 뮤지션~ 이 노랜 멜로디가 더 좋은걸~ 중독성 잇음~^^😊❤

찬혁이가 얼마나 이 갈고 앨범 만들었는지 임플란트 해야하는건 아닌지 걱정될 정도

지구가 만약에 땅이 없다면 우리가 낙하하더라도 지구의 반대편으로 나오는, 그건 낙하가 아니지않을까 그래서 어디까지 낙하하더라도 너와함께할거라고... 찬혁아 넌 아직도 앳된 어른이다...이 감성 어떻게 녹인거야...

Happy 10th anniversary to AKMU

이 노래를 듣고 티어가 낙하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곡이네여

와 이번꺼 진짜 곡 좋다

I can't distinguish Lee suhyun and IU's voice , their voice is totally the same

I hope AKMU will be back with more projects and activities this 2022.

악뮤 노래 들을때 너무 좋아서 노래방갔더니 생각보다 부르기 너무 힘든 곡이 많음 ㅠㅠ 개같은 내 노래실력

악동뮤지션의 가장 좋은 점은 노래가 계속 색다르고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점인듯

IU + AKMU : Sounds of heaven

2023년 8월 컴백 확정 애들아 큰거 온다!!!!

지디이후 정말 들을 노래 없었는데 드디어 발견! 천재적이다!

뭔가 특이하면서도 몽환적이면서 반복되는 멜로디가 중독적이고 악뮤가 악뮤했고.. 이 남매는 또 자기들만의 장르를 만들었고 갓지은은 역시 갓이유였고.. 대충 너무 좋다는 댓글

자기가 낙하의 끝에 있더라도 함께있어준 사람은 계속 함께있는다는 희망적인 노래라네요. 그래서 뮤비에 사람들이 있는곳에 되돌아오는 연출을쓴듯

Here after watching Take 1's AKUM episode. It was the most crazy one among all the 7 episodes and also my favorite.

곡두 진짜 좋구 특이한데 이걸 소화하는 가수도 참… 😂 악뮤 사랑해

와 노래 소개도 뭐야… ‘모든 것을 가졌을 때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내가 가진 무엇을 사랑하는지 알 수 없다’ 이번 노래 가사랑 소개하는 글이 다 주옥같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