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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서로에 관해 속속들이 아는 가까운 지인이 있소?
깊이 마음을 터놓고 지내시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해야할 말 하지말아야 할 말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오.
하지만 해야할 말을 안하는 것은 중간이라도 가지만
하지말아야할 말을 하는 것은 침묵보다도 못할때가 많소.
잘못된 말은 상대를 상처입히기도 하고, 도리어 내가 찔리기도 한다오.
특히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말을 내뱉을땐 무의식중에
예의를 차리지 않기도 하고
하지 말아야할 너무 깊은 속내까지 드러내는 경우가 생기오.
그렇다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하지 말아야할 말들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하오.
첫번째, 돈자랑을 하지 마시오.
어떤 70대할아버지 이야기를 들려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