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히 씻고 다니고 옷은 남에 눈치 보지말고 내가 편안하면 최고지요.

개인의 취향이라고 봅니다. 외모나 옷차림으로의 판단은 그릇된 인생론자 인것 같아요. 남의시선이 중요한 사람은 없어도 옷차림에 신경쓰지만 보여지는 인상과 행동,언어 한가지만 봐도 그사람의 본질을 볼수 있습니다.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본인이 입어서 기분좋은옷을 단정하고 격식에 맞추어 입을줄아는 센스에 남에게 피해주지 않을정도면 됐고, 반대로,내가 사람보는 시선을 바꿀 필요가 있네요. 보이는게 다는 아니니까요. 깊음을 보고 내면을 읽으며 다름을 인정하고 순수를 느낀다면 유유상종 모입디다. 편하게 사세요.애쓰지 마시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노년은 가벼워야 해요.지나온 아름다움과 그들이 살아온 지난 힘듦을 알고 웃음으로 격려해주면 좋지 않을까요?

나이먹어서편한옷이최고

그냥 자기 개성에 자유롭게 입는옷이 제일 멋있다

부자들은 타인을 의식할 필요 없기때문에 걍 자기 편하게 입습니다.

여기서 말하는것은 단정하고 거부감 없는 외형을 말하는겁니다 댓글들 보니깐 말씀을 잘못알아 듣는것같은데요 즉 외출시 자리에 안맞는 격식 아무때나 주구장창 등산바지 등산티 등산자켓 거기다 모자까지 차라리 청바지에 티셔츠 얼마나 깔끔합니까

옷 잘 차려 입고 해외 여행가면 표적이 되어 다 털림니다. 조심하세요!!

좋은내용입니다!

외형보다 내형이 중요하다는 말씀들은 공감하나 그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운 교과서 내용이구요

뭘 늙어서까지 남들에게 보여주려고 사나 깨끗하게 빨아입고 잘씻고 노인냄새 안나게 입는게 최고 살다보니 신축성있는 옷이 몸을 편하게 하더라구요 번드르하게 옷차려입고 있는척하다간 괜히 사기꾼만 들러붙어요😊

겉모습만 꾸미면 뭐하나 마음을 정원으로 꾸미고 가꾸어라~!

옷 계절따라 아무거나입어도 아무눈치안본다떳떳하니까

선진국은 최소 외모로 판단안함 한국은 경쟁속에 남보다 더를 외치며ᆢ결국엔 정말로 중요한걸 잊고 사는듯

나이가 들수록 깨끗하게 단정한 차림을 해야 합니다

옷은 직업 따라 입음 됩니다 잇어 보임 사기꾼 만 따라 단임

오히려 티 안나게 입던데

피아노 소리가 넘커서 목소리에 방해가 되요

거리에나가보면, 10명중에 8명이상이 검정색.. 개인적인 생각이지만,검정색은 장례식때 나입고.. 밝은색이 좋을거같아요.. 요즘은 우울증환자.이상한사람들.이기주의자들천치.. 암튼, 검정은 않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