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최소치 최대치로 2개를 잡아야됨 무조건 내가 3월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최소치대학으로 잡고 나의 목표대학을 최고치로 잡으면 됨. 근데 도저히 3월 학평 성적으로 나온 이 대학을 나는 가고싶지않다. 그럼 걍 재수하겠다 생각하고 공부하면됨. 수학도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상적인 계획으로 계획을 짜셈. 예를들어, 5월까지 개념+기출 6월부터 8월까지 N제 9월부터 파이널 등등으로 이런게 최대치임. 가장 이상적인 나의 상상. 최소치 계획도 있어야됨. 양심적으로 지금도 개념에 허덕이고 있다면 개념+기출 범위를 좀 더 늘려야됨. 아 늦었는데 어떻게 ㅜㅜ 그럼 1년 더 하든가 남들보다 수학에 비중을 더 두든가 선택임. 국어 영어 탐구할 시간을 빼서 수학을 더 하든가 아니면 개념+기출을 8월까지 늘리던가 이게 최소치임. 그래서 11월 수능 결과가 나오면 본인이 정한 최소치와 최대치 사이의 대학을 가면댐. 근데 도저히 난 여긴 못간다. 재수하면됨. 그리고 절대 고3이든 N수든 아직 내 실력이 온전하지 않다고 모의고사를 집어던지면 안댐. 아무리 실력이 딸려도 자기만의 목표로 모의고사에 응시해야됨. 이번 모의고사에선 화작 15개 중에 14개는 무조건 맞춘다. 이번 모의고사에선 수학 2,3점짜리 중에 수열까진 맞춰본다. 나머지 4점짜린 찍는 연습한다 이번 모의고사에선 영어 듣기 다 맞고 듣기랑 독해 병행하면서 푸는거 5문제까지 도전해본다 주제/제목까지 맞춰서 찍는거 연습하고 3등급 방어한다 탐구는 도표문제 빼고 개념문제에서 분석문제 제외하고 다 풀어낸다 이런 아무리 노베여도 그 모의고사만의 '목표'가 있어야됨. 완전한 공부 따위는 없음. 그건 허상임. 그때 그때 최소치와 최대치를 가지고 그 사이에서 자신만의 목표로 하나 하나 달성해 나가는거지.
@user-ng6by8uo1gМісяць тому
재수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지 마라 제발 ㅠㅜㅠㅜㅠ 수능 끝나고 결정해도 안 늦어
@Mangomilk123Місяць тому
화작이 15개?
@nje246Місяць тому
@@cosmic_shingle맞말
@nje246Місяць тому
@@user-ng6by8uo1g맞말
@user-xj6ry6tr3bМісяць тому
@@Mangomilk123통합전까진 15개 아니면 고1,2
@user-rw6jj5cy3xМісяць тому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고3선배한테 볼때마다 언니 힘들지 이러면서 엄청 걱정해줬는데 이제 내가 고3되니 알겠음 진짜 생각하는 것만큼 나 포함 다른 고3들 (중상위권애들 빼고) 진짜 해맑고 노는데 볼때마다 화이팅 이소리 들으면 진짜 부담되서 죽겠음..
@user-ix9cp1lg7lМісяць тому
정승제쌤 사랑해요~~~~~
@user-bp5ek1zx9mМісяць тому
N수,고2 부모로써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다시한번 맘을 잡아봅니다…
@user-oz5uw9dj1sМісяць тому
하...정말 고3들 공부 안 한다는거 맞음. 고3인데 학교가서 너무 놀랐음. 우리반은 일주일도 아니었음. 단 이틀 만에 애들이 고1반 만큼 시끄러움.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공부가 안 돼서 너무 스트레스임. 자퇴 안 한게 지금 제일 후회됨.
@user-nl7xl4ol2iМісяць тому
학추 수시러라 저는 자퇴는 안되지만 무슨 분위기가 고1보다 더 구려짐ㅋㅋ 뭔 중학교처럼 놀아재낌ㅋㅋㅋ
@skehrufghsgkrhtlvekМісяць тому
에? 얼마나 ㅈ반고임
@u_js_0510Місяць тому
ㄹㅇ 나05인데 고3애들 모의고사 쉬는시간마다 진짜 개시끄러워짐 화장실 구석에 처박혀있어도 소리가 계속 울려서 결국 1층 교무실쪽에서 영어단어봄... 진짜 멘탈 잘 잡아야한다
@user-ix9bm9do7iМісяць тому
지방 ㅈ반곤데 ㄹㅇ이다..
@jangjh22Місяць тому
고1인데 학교가 너무 좋아서 반애들 4명빼고 다공부함
@user-mz1uj6jh3kМісяць тому
우리 국민사위 최고다 정승제 선생님 최고!
@user-ew9or2sb8jМісяць тому
캬~!명언 연속타입니다~~
@user-dm1cv9ct5zМісяць тому
와~샘 말씀 소오름~~ ! 정말 팩트100%입니다. 통찰력에 감탄과 존경 중!!!
@user-fx7zl3pj6fМісяць тому
그렇죠~ 역시 리스팩 받을 만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쌤이 말씀하신 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ㅠ
@user-oe9pz3jd6jМісяць тому
정말 맞는말만 있네요,,
@user-ch4ck2vm3cМісяць тому
제가 군대 다녀와서 힘들게 겨우 대학을 들어가서요 성인되기전에 공부안한게 너무 후회되어서 자식들에게 공부강요를 하게됩니다
@user-by5vz1dg8fМісяць тому
승제썜 저 쌤한테 리만가설애 대해서 쉽게 듣고싶은데 혹시 간단하게 강의해주실수있나요? 꼭 쌤강의로 듣고싶어요
@user-ul1wh9so8sdyМісяць тому
이유식 비유~~ㅋㅋ맞아요 본능이고 뭐든 하고싶을때 해야됩니다~~^^
@reneebbbfulМісяць тому
37살인데 알고리즘 타고와서 보네요 어쩜 저리 맞말만 하실까요. 재수하면 바뀔줄 알았는데 정말 안바껴요 ㅋㅋㅋ 그냥 일찍이 직장들어갔더니 뼈저리게 느끼고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user-sh9uv7sb7oМісяць тому
일희일비하지마시고 시간에 쫓기지 마세요 저는 작년에 공부시간 때문에 밥 먹는시간재는게 너무 힘들었고 실모에 일희일비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예민했어요 여유롭게 해도 되요
@user-qm2lk3cl1vМісяць тому
부모님이 밀어주실땐 엄청 편하긴해요 대신 절실함이 덜하죠 ㅠㅠ
@user-vt4cu7qu7mМісяць тому
당연히 사생팬 채널인줄 알았는데 생선님 공식 채널이었네 .. ?
@happinessisfrequencyМісяць тому
일년의 흐름을 감 잡을 수 있는 좋은 말씀인 듯!!~
@user-vx5cv2sb4iМісяць тому
올해 중학교 입학한 아들이 있어요~ 금요일 저녁이면 편의점에서 친구랑 회식한다는 아들입니다^^ 땀 뻘뻘 흘리며 놀고 오는 아들 보면 앞으로의 험난한 공부의 길이 걱정됩니다 ㅎㅎ 선생님 말씀이 힘이되고 부모로써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user-hi9wo7vy8iМісяць тому
아니 왜 이렇게 좋아지지ㅋㅋ 단종 뽀비아
@baron5756Місяць тому
나이 35살 전문직 시험학원에서 많이 졸았어요 별짓 다했지만 지병으로 먹는 약때문에 어쩔수없더라구요 조는사람 저하나 뿐이었고...진짜 쪽팔리고 자괴감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인강으로 돌리고 합격했는데 그냥.. 그때생각이 나서 적어봐요. 그때의 저에게 너무 자괴감 갖지말라고 해주고싶네요
@user-nz7qb7qo7mМісяць тому
재수도 수학 잘하고 국어영어는 노베 아닌 애들이 해야 나머지 탐구에 공부할 시간이 있어 탐구서 팍 올라감 시간빨리감 금방 11월 옴
@HyunA_Sings2977Місяць тому
올 11월 수능 치기 전 까진 '재수, 반수'라는 단어 자체를 생각하지 마세요! 저는 고3 10월 쯤 '재수할까?' 생각이 드니까, 마음이 뒤숭숭하니 뭐.. 공부고 뭐고 손에 안 잡히더라구요 ㅠㅠ 수능 성적 채점 후에 재수, 반수를 고민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것, 재수가 당연히 쉽게 성공할 거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고3 때 상위권이었어도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고3 때 상위권이었..... ㅠㅠ 인생엔 정말 전혀 예상치 못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갑자기 찾아오곤 하더라구요.. 너무 자세히 얘기하면 TMI라 ㅠㅠ... 좀 그렇긴 한데.. 저처럼 멘탈 약하고, 걱정 많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이면 '절대 재수하지 마세요!' 인생 개 박살나는 수 있음 ㅠㅠ 차라리 반수 추천합니다! 학사경고 먹을 각오하고 반수 하세요! 정 안되면 나중에 재수강하면 됩니다.
@user-pv7wi8wd2iМісяць тому
이것은 엄마를 위한 말씀 ~~
@sunny_pianoМісяць тому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user-td8xu8wu3eМісяць тому
🙌🙌🙌🙌고3파이팅!!
@user-jx8ib4gk2lМісяць тому
좋은 말씀 현실적인 조언 너무감사합니다
@duriduba9739Місяць тому
명언이세요. 아이들과 공유❤
@seyunhwang1659Місяць тому
밥 안먹는다 하면 밥 안먹인 엄마입니다. 공부 안해도 된다라고 하면서 학원도 끊어버리고 싶은데 공부는 안하면서 학원은 왜 다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WayamayamayamayamayamaМісяць тому
실기도 해야하는데 공부 할 시간 진짜 너어어무 없음 미활보도 써야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user-jo1nx9fs8d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 목 왜 그러세요 ㅠㅠㅠ 건강하세요 ㅠㅠㅠㅠㅠㅠ
@Rachelhan061220 днів тому
쌤. 저는 49세 영어 강사입니다. 오래전 대학생일때는 수학 과외도 했었는데... ^^;;(외워 수학 잘할 수 있던 때가 있었어요) 이젠....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외우는게 아닌 이해하는 수학 한번 해보고 싶어요. 쌤. 어느 과정부터 들을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user-ld7eb6qg5cМісяць тому
딸이 고3인데 진짜 이렇게 공부 안하는 고3은 살다 살다 첨 보는것 같네요 하~ 나만 답답지...
@user-uz1vg1ey3v4 дні тому
너도 안했어
@moonriver4450Місяць тому
최고십니다 ❤
@user-mz1uj6jh3kМісяць тому
우리 정승제 선생님 빠마가 잘됐네요 이뻐요. 부처님 헤어스타일
@user-yo3pb1qf6uМісяць тому
부처님 😂😂😂
@user-mz1uj6jh3kМісяць тому
아멘 아미타불~~
@user-ew9or2sb8jМісяць тому
응팔 보는듯한 댓글 ㅋ
@ygyfl35Місяць тому
언뜻보면 울할모니 빠마 ㅋ
@user-nw9pj1gb9mМісяць тому
아이가 확통 승제샘 커리 타고 있어요 홧팅입니다
@nemamdelo18Місяць тому
정승재 생선님 다 맞는 말이네요.^^;;
@user-mk9ct5kz4x26 днів тому
나도 고3때 공부한 기억이 없음.하는척만 했지...여자 사귀고,친구들 만나러 다니고..중간고사,모의고사.기말고사,방학,모의고사,추석,중간고사..그리고 수능...ㅋㅋㅋ 친구들 지방대던 어디던 전부 대학가고..여친도 대학가고..난 지방대,전문대 붙었지만 재수 선택...정말 재수 했던 그 시절은 미친듯이 공부했던 기억 밖에 없네...
@ter-zz3pqМісяць тому
우리나라 모든 중고등학생이 이영상을 보시길 바라며...😊
@user-ok8rh4sd1xМісяць тому
3모치고 눈물을 흘리며 온 고3..
@user-eb4zs3rp5sМісяць тому
개추 😢😢
@user-wo4ew2mn3q26 днів тому
이거 보면서 웃는 재수생이면 개추 ㅋㅋ
@Feathered_owl23 дні тому
@@user-wo4ew2mn3q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b9on8sz4rМісяць тому
ㅠㅠㅜㅠㅠ 곧 3모라니
@user-rm3ex7nw3cМісяць тому
모레 3모 ㄹㅈㄷ
@user-dk4mc2uw4vМісяць тому
내일 3모 씹 ㄹㅈㄷ
@eunyo15Місяць тому
망했노
@anonymouss0070Місяць тому
하.. 스발
@user-kr5zm6xv5dМісяць тому
졷됃노진짜
@hs-rl1ohМісяць тому
3월에 개때잡 시작했는데 앞으로 몇월에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user-mt9to7kx6oМісяць тому
6월전까지 계속 복습복습복습하세유
@IloveyouImissyouIwantyouМісяць тому
개허수 ㅋㅋ
@user-bq7cl4mp8eМісяць тому
겨울방학 때 많이 해놓으세요. 안그러면 후회합니다, 개학한 자신을 절대 믿지 마세요. 믿으면 무조건 후회합니다.
@user-un8xv9gy7bМісяць тому
모의고사 은근히 기다려지지 않나요😅
@user-mz1uj6jh3kМісяць тому
아...우리딸이 아인슈타인 문제를 시간이 오래오래 걸렸지만 풀어내고 지금은 옆에서 혼자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네요...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성적이 어떤지를 떠나서 스스로 뭔가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앞으로 정승제 선생님과 공부하면 엄마는 싫어했던 수학을 우리딸은 좋아하게 될거라 믿습니다.
@user-ci2lc6pc3uМісяць тому
왜 본인은 싫어했던 수학공부를 딸은 좋아했으면 하는지....
@user-mz1uj6jh3kМісяць тому
@@user-ci2lc6pc3u 원래는 수학 싫어하지 않았고 공부도 비록 시골이었지만 항상 상위권에 반장 도맡아서 하고 적극적이고 활발했으며 아이큐도 높게 나왔고 전교 1,2등을 다퉜지만 도시로 전학가서 노처녀 못생긴 수학선생이 수학시간에 아이들 당구채로 패고 다니고 우리들은 그 여자분이 기분이 좋아야 안때리니까 에이스 크래커며 간식으로 나오는 우유를 안마시고 에펠탑까지 만들어서 바쳤지요..수학시간은 공포의 시간이 되었고 전학간 해가 중2였는데 그 때 우리반에서 제일 피부가 하얗고 예쁜 아이를 그 여자 수학 선생이 문제를 못풀었다는 이유로 허벅지를 당구채로 때렸는데 그 여자아이 허벅지에서 피가 철철 나서 담임 선생님께서 보시고 우셨을정도인데요 그래도 그 여자 수학선생이 그 학교 사학재단 이사장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짤리지도 않고 그런 공포의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책으로 쓰라고 하면 10페이지는 나올거에요... 그러면서 저는 학교 가는것이 더 이상 즐겁지 않았고 그 시기 수학이 문제가 아니라 학교 자체가 공포였고 싫어졌어요. 그래서 공부에 손을 놔버렸고 부모님은 이유를 모르시고 학교에 전학와서는 적응을 못하는 정도로 생각하시고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공부랑 담을 쌓고 땡땡이나 치고 영화나 보러 다녔습니다. 다행히 예체능 쪽으로 빠져서 어찌어찌 졸업장은 땄습니다. . 사람의 인생에서 선생님들은 매우 중요하더라고요..딸아이가 학교 생활을 즐거워하니 다행이에요..요즘은 안때리니까요. 요즘 학생들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지만 진짜 개같이 맞지 않는 세상이 온것만도 감사하네요.. 외교관이 꿈이었던 여중생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버릴 정도였습니다...지금도 생각하니 화가 치미네요..상상을 해보세요 ㅠㅠ 그 단단한 당구채가 학기말 즈음에 얼마나 반반마다 애들을 때리고 다녔는지 부러졌어요. 애들을 그렇게 때리면서 얼굴이 벌겋게 닳아올라 광기에 젖어있던 그 여자 노처녀 선생의 얼굴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이렇게 흰머리 아줌마가 되어서도요..아마 여러분들은 상상도 못 할 일을 우리가 당하고 산거에요. 그러니 이렇게 친절하게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수학선생님을 만난 여러분들은 축복 받은거에요..그러니 제가 이런 수학 선생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완전 팬이 되어버렸어요. 부럽습니다 여러분들이..
@user-zu9ei9vb8nМісяць тому
@@user-ci2lc6pc3u본인의 약점을 자식이 잘하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지....
@jason_mi1k_lee20 днів тому
@@user-ci2lc6pc3u부모가 수학을 싫어하면 자식은 수학을 좋아하면 안 되는 건가요? 수포자 집안에서 위대한 수학자가 탄생하면 안 되나요?
@user-io6lh8iw9nМісяць тому
학교나 학원 공부가 안맞는 학생도 있어요.. 특히 타이트 하게 학생의 시간을 간섭하고 계획 다 짜주고 이런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아닌 스타일도 있음. 딱 내가 그랬음. 재수할때.. 재수학원 15일쯤 다니다 도저히 체력도 안되고... 고3같아서 바로 때려치고.. 혼자서 인강들으면서 도서관가서 공부했다. 생각해보면 체력이 부족해서 힘들때는 쉬어가면서 했는데.. 놀랍게도 점수가 드라마틱하게 오르더라..
@user-lk3yw3qr3xМісяць тому
Team06 가자
@foolishcountryМісяць тому
왜 이러는걸까요~~~ㅋㅋ
@user-ml9sc6vt3dМісяць тому
이거 개때잡 어떤 강의에서 나온 건가요??
@user-pu9lw8iv8qМісяць тому
왜 나는 선생님 보는게 예능보다 재밌지 고3도 아닌뎅😂
@kuph0425 днів тому
대학교와서 들으니까 꿀잼 ㅋㅋㅋ
@user-rs8fz5zc1pМісяць тому
힘내세요 여러분.. 그리고 혹시 재수 하실거면 절대 집,스카 재수 하지 마시고 재종이나 관리 빡센 독재학원 다니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삼수합니다
@IloveyouImissyouIwantyouМісяць тому
ㄴㄱㅁ
@chisonryu6817Місяць тому
생각이 멋지신 선생님~ 목은 또 왜 다치셨나요? 자기를 좀 널널하게 대하시며 편안한 삶 사셨으면 좋겟어요~
@user-lpnmnМісяць тому
진짜 살다보니 고3이오네
@user-zj2tr4in6iМісяць тому
06 어서오고
@xeeseongwooМісяць тому
진짜로. 난 아직 중1 자유학기제 보내는 중이라고 ㅋㅋ
@Kalchi5050Місяць тому
@@xeeseongwoo 부럽다
@xeeseongwooМісяць тому
@@Kalchi5050 마음만은 중1입니다~
@user-ew9or2sb8jМісяць тому
본능을 가지고 칭찬하지 마라!
@angelahwang2416Місяць тому
근데 선생님 목에 머예요? 목디스크인가...?
@user-xk7om2ok4hМісяць тому
고3 공부시간 너무 부족해요
@juneyi6616Місяць тому
현직 영어강사입니다. 진짜 하나하나 다 맞는말이예요 ㅠㅠ
@IloveyouImissyouIwantyouМісяць тому
ㄷㅊ
@casandrajung3542Місяць тому
슨생님 목이 아푸신가요 저는 40살이 넘어 선생님 덕분에 수학이 재미있어진 사람입니다 ㅎㅎㅎ 아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