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o moved by the stage that I won't be alone any longer" The fact that YoungK who used to promote alone during his solo album and activities now no longer being alone because he finally came back with DAY6 just makes me cry

How many international fans are here?? ✋

데이식스가 군백기에 더많이 유명해졌다는것은 그동안 해왔던 음악이 좋은 음악이었다는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데이식스의 쇼를 즐길수 있었으면 좋겠다.

올림픽, 결혼식, 체육대회 온갖 행사에 동원될거 같은 곡... 진짜 벅차오른다...🥹

congrats guys for being JYPE’s first group to chart the entire album on Melon’s top 100!!

We're at the point where DAY6 songs immediately tops Korean charts as soon as release, so proud of the boysㅜㅜ

Guys, idk if one of you here reading the comment have a powerful prayer. I want to say that i have a girlfriend, we plan for our marriage in 2026, if the dream come true, i would sing this song for her at our wedding. Help me to pray too, if you guys mind...🥹

오늘부터 축가 1티어 간다. 봐라 이 노래는 전국 예식장에서 울려퍼질꺼다

The lyrics... It's like they are confessing their love and asking us to trust them 😭🤍

I can't believe we're finally witnessing a proposal in a day6 song after all the divorces! This is growth

Choi Heejin and Yoo Seungho went to DAY6 3rd day concert yesterday! ☺️❤

I'm happy that their album chart well in Korea. Especially after their long hiatus. They deserve it. The album is great

thank you sungjin, youngk, wonpil, dowoon. thank you for coming back as day6, despite all the struggles you've experienced, you guys keep trying.

DAY6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손을 들어주세요👋🏻

솔직히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번 데이식스 노래는 정말 그냥 듣는 사람까지 마음을 설레게 하고 행복을 갖다주는 거 같음 진짜 앞으로도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줬음 좋겠음 데이식스 파이팅!!

This song would be the perfect opening for the concert. I can imagine being welcomed with uplifting melodies and moving lyrics. See you at the concert, MYDAY!

The lyrics of this song is DAY6 members' loveletter to each other. Especially the first line where the members are facing each other while singing the lines "I'm so moved by this stage where i won't be alone anymore" confirms it. They are not even facing us, the audience in the first half. Just facing each other in a circle and singing while smiling behind closed curtains 😭

Sungjin’s newer way of singing sounds so great!

얘넨 도대체 노래를 어떻게 이리 잘 만드냐? 발매하는 곡 마다 레전드네 미쳤네

월드컵같은 스포츠경기 응원가로 잘어울릴듯

인기 급상승 6위라니ㅠㅠ 데이식스 뮤비에서 이런적이 없었는데...눈물난다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데이식스 존재를 알아주는것 같아서 너무 고맙고 뿌듯하네요

0:23 Dowoon saying this is his favorite part because it’ meaningful since Young K has been working alone before DAY6 came so it felt like he's talking to them.... And then him saying "You’re not alone anymore. there are four of us now." GOT ME BAWLING

콘서트에서 첫곡으로이 노래 듣자마자 가슴이 진짜 터져버리는줄

DAY6의 Welcome to the Show는 프로포즈 신청곡이나 결혼 축가로 부르면 참 좋은 노래다.

DAY6 are back, and they sound so amazing. Loving this sound for them. Feels like they’re a blend of everything. Their solos and Even of Day. The video was so beautiful too

This song is giving an opening vibe in a concert. Can't wait for another world tour, DAY6!

imagine how majestic welcome to the show will be if it's performed at the concert, like... BROOOOO 😭😭😭

벅차오른다 데식 노래 들을 때의 이 느낌이 너무 조아미쳐ㅠ

The audio of Welcome to the Show is ranked #2 in Korea (for music), while the MV ranked #5 . Just shows how Korean people appreciate DAY6's music!!🔥

왜 행복한 곡인데 눈물이 나지

카페에서 이노래 나와서 데이식스 노래인지 바로 알았고 역시나 데식 노래는 가슴 뛰게 한다. 카페 알바생님 감삼돠

타팬이지만 노래가 너무좋아요 ㅠㅠ 팬송처럼 들려서 벅차오르는거같아요 ㅠㅠ

i was a freshman when day6 had their last comeback.. i am now 30 school days away from graduating high school. i will always wait for day6🩵

And Yoo Seungho is such a good actor, the feels from this MV ㅠㅠ

Day6 really know their audience.

Finale는 프로프즈 느낌 들고 Welcome to the show는 결혼식 느낌이 들어서 암튼 둘다 좋다❤

데이식스의 노래가 단순히 좋다는 표현도 충분하지만, 내가 데이식스의 노래를 알게되면서, 즐겨 들으면서 느낀건 데이식스의 노래에는 듣는 사람에게 믿음이라는 메세지가 잘 와닿기 때문인 것 같다. 이들이 노래하는 마음이 진심이라서 그 마음을 노래로 듣는 내가 충분히 믿을 수 있게 되는 것. 쉽게 말하면 노래의 주인공이 '나'라는 사람에게 믿음이란 힘을 주는 것 같다. 모든 노래가 희망찬 것도 아니고 약속을 하는 것도 아니지만, 설령 헤어짐이나 가슴아픔도 위선이 아닌 진심이라고 느껴질 만큼의 힘이 데이식스의 노래에 있는 것 같다. 내가 이들의 팬덤의 팬도 아니고 이들의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 이들이 하고자 하는 말이나 메세지, 그 감정은 충분히 와닿는다고 생각한다. 오늘 내 일상이 쇼라고 불릴만큼 대단하진 않지만, 누군가가 바라봐주고 있다는 믿음이 생겨나는 것 같다. 물론 위로도 되지만, 자신감을 얻게 해주는 노래같다. 참 고맙다. 이번 노래도 꽤나 자주 들을 것 같다. 데이식스 화이팅!

Day6 : 10/10 Song :10/10 Mv : 10/10 Yoo seungho & choi heejin : 10/10 All of this is good

believe me or not, this song is the reason while i'm still alive. After I heard it somewhere, I saw a light and realized that the things that are going on in my head are not worth it (if you know what i mean). Because of this, i tend to play it every morning. And for the past few days, everything become harmonious. Everything is light, everything is serene. Welcome to the Show is Welcome to the New Life

2:03 제 최애 장면은 천막이 걷히면서 멤버들이 짠!! 하고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 데이식스가 완전체로 모였다는 게 실감 나는 부분이었어요🥹🥹 원필님과 성진님도 뮤비에서 젤 좋아하는 부분을 여기라고 했는데 너무너무 동의하는 바입니다.. 웰컴투더쇼를 처음 들었을 때 느낀 감정을 영상으로 만든다면 이 장면일 거 같아요!! 밝고 희망차고 감동적이고 푸른빛으로 가득한 노래🩵 멤버들끼리 서로 바라보고 노래하다가 천막이 걷히고 나서는 앞을 보고 무대하는데 이게 마이데이를 만난 순간을 표현한 거 같아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ㅠㅠ 가사 중에 '널 바라보며 서있을게' 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도 완전 이 장면을 표현한 거 같아요!!😭😭 완전체가 모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오래 기다린 만큼 더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의 추억이 머릿속에서 쫘르륵 지나가는 듯한 연출이라 최애 장면으로 뽑았습니다💕 웰컴투더쇼는 데이식스와 마이데이를 온전히 보여주는 노래 같아요 데이식스와 마이데이는 많은 가능성 중에 서로를 골랐고 막이 내릴 그 순간까지 너라서 행복했다고 말할 거예요🤍🍀🤍 이제 떨어질 일 없다🫶🏻

0:54 이 장면 속의 원필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보는 제가 다 행복합니다 항상 이렇게 행복하게 노래 해줬으면 좋겠어요!

Perfect song for a concert opening 😭 we need a Day6 tour now!! 😭

Congratulations DAY6 for winning “Best Band” at the 2024 Asia Star Entertainment Awards.

벅차오름의 대명사 데이식스 ...

The MV is trending #5 in South Korea rn🥹, all the tracks are charting in Melon which is super hard for a male group, still #1 on Bugs, and of course charting in all other korean charts. DAY6 is so loved in Korea, I'm so proud of them🥹

Guys, the official audio of 'Welcome to the Show' is #1 on UKposts Korea for Music right now🥹🥹🥹 So proud of our boys🥹🥹🥹

this mv is so refreshing and nice 😭 welcome back day6, we’ve been eagerly awaiting !

Finally some wedding theme song from day6 after all of that breakup🥹❤❤❤

This scene from 1:35-2:00 with the lyrics "I know your decision was not easy. It's my part to make you not regret it. If you're willing to go till the end together, if so then let's go." Then it showed how he probably realized what was her dream, instead of leaving her, he went back, supported her with all his might to make her happy until he fell in love with her😭

00:56 누군가에게는 잠시 뒷모습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다르게 보면 결국 멤버들끼리는 서로 마주 보고 있다는 점 서로를 마주 보며 연주하고 노래하면서 이렇게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는 걸 보는데 뭔가 쿵 하고 내려앉는 느낌.. 그리고 이거 딱 봐도 연출 아니고 원필이 진짜 웃음이잖아요 🥺🥹🥹😭😭 2:40 너라서 행복했다고 '서로가' 말할 수 있도록 2:02 / 3:03 참았던 마음들이 폭발하는 타이밍 이 구간에서 곡도, 감정도 다 절정이라 실제 공연장에서 보고 들으면 눈물도 같이 터질 것 같음 ㅠㅠ 분명히 노랜데 노래가 맞는데 왜 이렇게 여태 쌓아온, 말 못 하고 쌓아오기만 했던 그 마음들을 적어내린 편지를 듣고 있는 것만 같은지 아마 이걸 보고 있는 모두가 한마음이겠죠..🥺🥹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각자의 자리를 지켜내느라 애써줘서 고맙다고 꼭 전해주고 싶어요🤍 너네 자리 여기 맞으니까 그리고 우리 자리 여기 맞으니까 이제 떨어지지 말자 앞으로의 우리가 훨씬 더 많을테니까 오래오래 함께해 줬으면 해요 늘 늘 늘 늘 응원해 데이식스💚💖 (마이데이들도!🍀)

I came here for huiju but end up loving this song 💗💗

Now I see why seungmin loves them.... beautiful voices

I love how we can actually hear Dowoon's deep voice in the "woah" 😭😭😭😭🤍

As time goes by, being a fan isn't just about liking idols, getting excited to see them and so on. but as time passes by it becomes a source of comfort, happiness and a place that has held many special memories . I really want to cherish all the time we have together until we all go our ways but maybe that never happens cause we are *fourever*

All of the songs by Day6 makes my heart warm

The timing of "welcome to the show" just perfect when she put the crown :)) i feel goosebumps😎😍🤩

1:56 암막커튼이 걷히면서 청춘의 한 장면 같이 노래하고 있는 데이식스가 너무 아름다워서 울컥함... 제목처럼 정말 환영받고 있는 느낌ㅠㅠㅠㅠ

The MV is a love story, but the lyrics also feel like DAY6 are confessing their love for My Days. The My Days who didn't left and waited for their comeback, and DAY6 who kept their promise and welcomed us back to their show with great music as always!

i hope more people will recognize them, let's get bigger

It is necessary to add this song as an opening to any drama

3:03 부터 터지는 김원필 고음 미쳤구 도운이 같이 화음 넣고 워어어~ 하면서 밑에서 받쳐주는거 너무 좋고 성진이 목 긁으면서 내지르는거 너무 좋고 처음 강영현 저음으로 시작하는거 최고야 ㅜㅜㅜ

진짜 이렇게 로맨틱한 노래로 휀걸들에게 성큼성큼 다가와줄줄이야…… 너무 고마워 ㅠ 마데데식 영원하자

와 진짜 노래 너무 행복해져요ㅠㅠㅠㅠ이 삶이 엄청 값지고 소중한 느낌이 드는..열정적으로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1:34 포브스 선정 올해의 얼빡샷 1위를 축하드립니다🥳🥳🥳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장면인데요 어둠이 걷히고 싸악 밝아지는데 밝아지는 이유가 바로 원필이의 얼굴에서 빛이 나기 때문이죠😍 2:03 제가 애정하는 뮤비 장면들 중 최애 장면은 바로바로 이 부분이에요! ! ! 커튼이 내려오고 멤버들이 모습이 보일 때 정말 축제가 시작된 느낌을 들었고, 뒤에 파란 구름 배경을 보니 마음이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간 힘들었던 일들이 싹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또 배우분들의 열연 덕분에 뮤비가 한 층 더 영화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03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부분! 원필이의 고음이 팡 터지면서 빛, 컨페티, 불꽃 그리고 멤버들의 미모가 더해지니 정말 축제의 클라이막스를 보는 것 같았어요. 이 모습 콘서트에서도 볼 수 있는거겠죠ㅎㅎ?☺️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데이식스! 이번에도 멋진 노래로 우리 곁에 와줘서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비록 오늘을 기점으로 이번 앨범 활동은 끝났지만 데이식스는 이제 시작이니까! 마이데이와 함께 오래오래 천천히 걸어가 봅시다💚🤍☘️🍀

My favorite scene is when Wonpil starts singing "Welcome to the show" and it's like the girl's dreams start to come true. I also felt it as My Day diving into the DAY6 world. Minute 1:02/03.

I CANT BELIEVE YOO SEUNG HO BECOME THE ACTOR IN THIS MV OMG MY FAV PEOPLE IN ONE PROJECT

0:57 곡 제목과 같은 welcome to the show라는 가사가 나오면서 넷이 마주보고 떼창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그동안 정말 많이 기다렸는데 드디어 데이식스 완전체가 돌아오니까 너무 설레고 이 노래를 들으니까 앞으로 오래 응원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더라구요... 데이식스 뽀레버🤍🍀

0:56 원필이가 웃으면서 합주하는 부분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3년만에 완전체로 합주하는 장면 너무 그리웠음🥺 1:06 도운이의 특유의 삐약거리는 입술로 워어어어 하는 부분이 너무 귀엽고 행복해보여요🥰 2:04 드럼비트가 웅장해지고 웰컴투우더쑈~~!!! 하면서 커튼이 촥 떨어지고 꽃가루가 팡 터지면서 완전체의 무대가 등장하는데 너무너무 벅차올라요 진짜 데이식스가 돌아왔다~~!!~!!! 하는 느낌🥺🥺 2:21 어떻게 저 골져스한 얼굴로 이것만큼은 맹세할게~ 내전부를 다 바칠게~ 하는거 유죄 아닙니까!!! 뮤비에서 정말 오랜만에 보는 성진이의 노래하는 모습이 울컥해요🥹 2:34 막이 내릴 그날에도~ 할때 영케이 미모가!!!👍👍 그 뒤에도 부르는 가사와 벅차오르는 목소리의 조화도 최고!!!!!!!!!!

Gives “Best Part” vibes in the best way possible!!! *WELCOME BACK DAY6!*

The way Day6 always has rising star actors in their MVs 😭

무슨 일이야. 요즘 유투브만 들어오면 알고리즘에 온통 데이식스네.🥰👍🏻👍🏻

Arguably my fav kpop song now, no no FOUREVERRR ACTUALLY!!!!

THE LYRICS IS SOOOOOO ROMANTIC . I'M CRYING . DAY6 AMAZING!!

Its nice to see Seungho and Heejin together! Day6 is back with another banger!

This great melody will echo through the ages

I literally cried while watching the MV. The passion and love of two ordinary people in the world can also be this beautiful.

I'M GETTING GOOSEBUMPS... i can't believe it's finally here. this is quite literally a historical moment

저는 데이식스의 팬은 아니지만 예전에 우연히 알고리즘에 데이식스 노래 모음이 떠서 들어보게 된 적이 있어요. 그때 한창 1시간 모음집으로 엄청 힘들었었을 때 위로를 많이 받았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좋은 곡이 나왔네요. 보통 뮤비를 보면 어떤 메세지를 담을려고 한 것들이 많은데 이 뮤비는 딱 데이식스가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그동안의 부르고 싶었던 음악과 노래를 부르며 행복해하는 듯한?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 보는 저도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왠지 모르게 울컥했던 거 같아요! 아마 팬분들에게도 저와 같은 감정들, 어쩌면 더 수많은 감정들이 느껴지지 않을까 싶었던 뮤비였습니다. 3년정도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고 들었는데 정말 축하드리고 이미 좋은 곡들이 많고 이렇게 하나처럼 보이는 그룹인 이상 내려갈 곳보다는 이제 더 올라갈 일만 남지 않았을까요!! 늘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번창하는 그룹이 되기를 바랍니다☺

DAY6 will always be my home 💙

We love you DAY6!!!!

1:11 다같이 눈마주치면서 노래 부르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까지 행복해짐.. 역시 데이식스는 함께일 때 더욱 빛나는것 같음 서로가 서로의 청춘인게 너무 잘 느껴짐 가사도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느껴지는데 이 장면이 가사를 잘 비춰주는 장면인 것 같다..

영현이 저음 너무좋고 원필이 브릿지 미쳤고 도운이 너무귀엽고 성진이는 감동적이야

love how their song is always so lyrical and meaningful

Day6 WELCOME TO THE SHOW.

뮤비 진짜 너무 감동적인게,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라면서 영현이가 곡 시작하는데. 전반부 가사가 전부 멤버들이 서로에게 해주는 말처럼 들림. 특히 무대 바깥이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면서 노래하는 게... 어찌보면 이렇게 밴드를 결성하고 유지해서 함께 나아가는 데에 개개인의 고민들이 있었을테니까. '내 전부를 다 바칠게'라도 말하면서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것 같았음. 그리고 2:03 남녀 배우들이 마침내 손을 잡는 순간 무대의 베일이 벗겨지면서 멤버들이 무대 정면, 마데들을 바라보기 시작함. 단순히 팬들뿐만이 아니라 화면 너머의 존재들로 의미가 확장되는 것 같았음 🥲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니까... 아무튼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 너무너무 행복하귱 이번 활동 아프지않고 기쁜 일 많이 생기면 좋겠댜❤❤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봄 클립. 각성 사랑의 느낌

They never disappointed, the definition of a perfect discography!!

최근에 데이식스를 알게 되어 데이식스 노래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광주도 콘서트 부탁드려요~❤

I love Sungjin husky voice in this song. Also this is the proof about Yoo Seung Ho is getting maried.

This song reminds me of 'finale', so beautiful, thank you day6 for this song

난 씨엔블루팬이지만 데이식스도 요즘 넘좋음 이렇게 좋은 노래 많은줄 몰랐다 그냥 밴드돌이 넘 좋타 늦은감 있지만 지금에서야 떠서 다행이다 밴드 하는분들 많이 데뷔해서 밴드시대좀 열렸음 좋겠음

2:03 이미 많은 분들이 뽑은 장면이지만 제게도 최애 장면이 되었네요😊 영현이의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라는 가사로 노래가 시작되는데 합주실에서 멤버들끼리 마주보고 연주하면서 노래하다가 영현이의 후렴구 파트와 함께 '웰컴 투 더 쇼!' 하면서 커튼이 내려가고 무대가 나오는 장면이 제 기준 최애 장면입니다🩵💙 이번 타이틀곡, 노래의 시작을 알린 영현이 파트로 이번 활동 데이식스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 서로 마주보고 있던 멤버들이 무대에 오르면서 정면을 보고, 떼창 파트로 이어지는데 데이식스도 마이데이도 기다린 순간이 형상화된 것 같아서 볼 때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벅참이 가득한 기분이에요 🥹🩵💙 파란 배경의 화려한 무대 위 웃음 가득한, 그리고 찬란하게 반짝이며 노래하는 데이식스의 모습이 새롭게 시작하는 청춘의 한 장면 같아서 그리고 또 다시 한번 마이데이에게 이제 시작이라고, 함께 하자고 손 내밀며 말해주는 것 같아요🩵💙 영원을 믿게 해준 내 행복, 데이식스가 앞으로도 노래하고 싶은 모든 순간을 노래하면서 행복하길🍀💚

I’m so ready to cry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as opening stage for world tour

This MV is so romantic, I literally have butterflies 😭💕

요즘 거리를 지나면 매일듣는 곡. 너무 좋아서 들어보러 왔어요ㅋㅋ

they are saving JYP's reputatin

데이식스 사랑했다가 승호한테 프로포즈 받았다가 희진에게 반했다가 어지러워 어지러워 너무좋아요…🫶

In my view, the girl in the mv represents us, the My Days who didnt give up on them, the My Days who waited no matter how long it takes, and to these My Days, Day6 will keep their promise of returning the favour, welcome to the show y'all, welcome back Day6!!

This song is really MY TYPE AAAA 😭😭💖💖💖

안니 들을 때마다 뭔가 벅차다고 해야하나 ㅜㅜ 뭔가 몸에 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