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김혜윤에게 예서는 진짜 인생캐 인듯..

김혜윤 진짜 연기 존나잘하네 은단오보고 이거보니까 혼란스럽다..

예서처럼 극 상위권은 한국사 수업도 안 듣는거 ㄹㅇ 잘 표현했다

스카이캐슬 맨날똑같은 장면 모아서 올리는데 그게 또 재밌어서 또봄

스카이캐슬은 연출도 영화같이 해놓음... 차가운 영화보는 느낌임 클로즈업할때도 연기가 오져서 몰입 더 오짐

3:29 혜나가 “알아서 잘 퍼 담아보세요” 한 후에 완전 냉정한 목소리로 “이미 엎질러진 물.” 하는거 기다리고있었는데ㅠㅠㅠ 편집자님 왜 잘라버리셨나요ㅠㅠㅠ허어엉

아역도 미쳤지만 염정아 세세한 감정연기 진짜 미쳤음

8:16 표정이 적당히 틀린 줄 알고 괜찮다고 위로해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많이 틀려서 위로해주가 좀 그럴 때 표정임..

대한민국 사람들 탐정이던 시절 ,, 캐스팅 연기 연출 배경음 모두 완벽 그 자체 불안할때마다 카메라도 같이 흔들거리는게 포인트

4:54 정말이지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외침이네..

13:12 그르게, 그렇게 가고 싶음, 할머니가 가시지 그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빈이 넘 좋아 예서도 좋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좋아요수 뭐죠....감사합니다!

5:18 예서 연기 너무 잘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2 예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개싫어하더니 언니가 맞말하니까 옆에서 한 마디 거드는거 ㅈㄴ 귀엽네ㅋㅋㅋ

6:13 여기서부터 둘 다 연기 진짜 개지림....

0:24 선행은 다 했을테니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거의 유일한 아역인 예빈이마저 딕션이 딱딱 정확해 미친.... 진짜 다 연기신이구나

8:03 아니 ‘난 3개 밖에 안틀렸어’ 인데 내가 비정상이였구나,,,

준상이 딸들 말빨이 쎄네

본방 당시에도 느꼈는데 나 이 드라마에서 연기갑은 예빈이 같어 10:22 발성, 어른에게, 부모님에게 인생 걸고 대드는 아이의 두려움, 슬픔, 실망, 이런거 다 느껴져ㅠㅠ

4:37 근데 난 유일하게 이장면 예서가 이해감... 대학입시가 얼마나 중요한데 빵빵수임 너무 답답해

진짜 울면서도 딕션이 진짜 대단하네..

12:01 예빈이가 예서보다 엄마가 더 나쁘다고 하고 개실망이야 했을 때 순간 펜트하우스 은별이가 개실망이야 했던거 생각남ㅋㅋㅋ

12:04에 “개실망이야” 가..여기서는 되게 진지한데 왜 펜트하우스에서의 “개실망이야” 는 웃긴걸까..

허구한날 공부하지 말라고 책 찢는 엄마, 허구한날 술값으로 알바돈까지 뺏어가는 아빠 밑에서 악착같이 공부해서 교사까지 했으면 할배할매 유전자는 몰라도 아갈엄마 유전자는 최고 맞는거 같은데.......?

아 개웃기네 ㅋㅋㅋ 저도 어쩔수 없었어요 쟤 말하는싸가지가 빡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2 한서진은 용서받을 수 없는 악역이나 마찬가지였지만 이런 거 보면 모성애는 엄청났던 것 같다... 예서의 반응도 이해가 가지만 저때 얼마나 가슴에 못이 박히는 기분이었을까 상상도 안 감 ㅜㅜ

진짜 다들 연기 존1나 잘한다

그렇게 예서네 할머니는 손주들의 조언(?)을 듣고는 의대에 도전을 하게 되는데...

11:43 스프라이트 샤워 구간

김혜윤 연기 ㅈㄴ 잘해 소름돋았어 와

와... 스카이캐슬 배우들은 보면서 감탄 나오게 만든다... 볼때마다 감탄한다 진짜.... 다 딕션 좋고 감정 좋다...짱이야...😭😭👍

아줌마 말이 맞는지 한번 해봐야겠네 하시는배우 보라님 연기 개잘해.. 저장면 수십번 돌려봄

예서 진짜 사이다.. 스캐 너무 잘 봤음 예서가 사이다 날리고 예빈이가 정리 해주는 그런 티카타카 ㅈㄴ 좋았음 스캐처럼 다시 우리나라 교육 비판하는 드라마 내줘라 ㅠㅠ

아 진짜 혜나 너무 안쓰럽고 안됐음...ㅠㅠㅠㅠㅠ 진짜 그 어린 나이에 ㅠㅠㅠㅠㅠ 안 죽고 보란듯이 성공해서 복수하는 엔딩 꿈꿨는데 ㅠㅠㅠㅠㅠㅠ

대학교에 우주보다 멋있는 애가 어디 있어요...

스카이캐슬...여기저기 많이 들려서 드디어 몰아 봤음...정말 세태를 잘 반영한 완성도 높은 스릴러물이었슴...

항상 느끼는건데 감정소모 쩔겠다..ㄷㄷ

혜윤이 진짜 너무 잘해....

근데 사실 저 학교에서 서울대 의대를 한 명만 보낸다는 것도 좀 웃김,, 저렇게 우리 상위권이야아앙 하는 학교면 설의대 두명은 족히 보낼텐데.. 예서면 굳이 학교장 추천 안받아도 갈 수 있는거 아늬야 나나 지금 보니까 쵸큼 의심이 들어요

7:05 이건 진짜 예서가 선넘었다...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딸한테 그런 소리 들으면 배신감 개 쩔듯...

0:50 부분 ㄹㅇ 진짜 ㅇㅈ인게 요즘 온라인 수업하면서 다 강의로 때우는게 진짜 교사 자격이 있는건가

뭐야 2일전에 올라온거였어?? 요즘에 스캐 클립이라도 정주행 하고 있는데 넘 재밌음,,, 스캐 이후로 본방 시간 기다리면서 매화마다 챙겨본 드라마가 없음..ㅠㅠ 명작이다 진짜

마왕 ost로 쓴 거 진짜 신의 한 수 ..

11:45 다시봐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만에 오랜만에 보는 스카이캐슬 모음집

솔직히 예빈이가 계단에서 술먹고온 강준상한테 말하는거부터 진짜 개잼

펜하 아역도 연기 잘하는데 스캐는 아역 연기 ㅁㅊㄷ

5:19 백경이가 보인다...항

스카이캐슬 내 인생드라마다... 비밀 이후로 생방 챙겨본 드라마,,ㅋㅋ

펜트하우스 보다가 이거 보니깐 완전 순한 맛으로 느껴진다

브금 마왕 넣은거 진짜 킬포..ㅠㅠ 좋네유 스카이캐슬은 언제봐도 재밌는 드라마인둣😆👍👍

김혜윤 뭔가 내 취향 뭔가 끌림 뭔가 맘에 듦

겨울만되면 이게 그렇게 보고싶드라

혜윤 언니 성공한다

진짜 대본까지 구해가며 재밌게 본 드라마 ㅜㅜ👍🏻👍🏻

마지막은 진짜 사이다다 크ㅠㅠ

걍 내가 진걸로 하자고 하고 울고 싶은 썸네일

4:10 와 진짜... 와 연기 대박

예서가 "김혜나 전과목 만 점 맞았어" 할 때 그 서준이네 집에서 자주 나오는 단. 딴. 단 . 딴 따라~라/라란. 이거 브금 나오면 어울렸을 듯

혜윤이 진짜 너무 좋음

김혜윤은 그냥 연기를 잘해...

이렇게 모아 보니까 셋 다 불쌍해...

김보라보라보라보라해♡♡

_SKY캐슬 겁나 재밌네_

8:14 엄청 심각해 하길래 한 반타작 했나 했는데 3개틀렸대 허허허

갑자기 알고리즘에 스카이캐슬 뜨길래 난 본방할때 안봐서 궁금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도대체 몇개째 보고있는건지 모르겠다.. 나 왜 본방할때 안봤지..? 내 주변에 안보는 애들이 없어서 애들 학교에서 스캐 얘기 막 하면 저게 다 뭔소리일까.. 하면서 같이 얘기못했는데 후회되네ㅠㅠㅜ 학교에서 애들이 하도 혜나 누가죽였을까 하면서 재잘대길래 도대체 혜나가 누구지 했는데ㅋㅋㅋ

예빈이 분노해도 귀여워

진짜 봐도 또 봐도 또또 재밌다

진정한 인생 2회차는 혜나

솔까 스카는 못 따라 온다

진짜 김혜윤 연기 개잘한다 ㅋㅋㅋㅋㅋ 트리플악셀 갈기고싶네

왜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기빨리는거 같지ㅋㅋㅋ

크......그렇지....이게 사이다지.....!!

연기 개쩐다 ㅋㅋㅋ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았으..

지리노….넋놓고 봣네..

혜나 대박이다..!!완전 예쁘고 말빨까지!

소름.......... ㅎㄷㄷㄷ

1:05분 부터 나오는 배경음악 뭐에요?

펜트하우스 같은 거 보다 스카이 캐슬이 가장 재밌음

이때서부터 예빈이와 예서가 사이가 조금이나마 좋아진듯

혜나 ㅜㅜㅜㅜㅜ

0:34 2009교육과정 역사교과서인듯요

7:23 진짜 맞는 말이다 아무리 유전자가 나쁘다고해도 유전자로 ㅈ,신을 완전히 정의하진 못하니까.....

우리 마멜랑콩예서 사랑해...

올해 수능고3 수능보고 느끼지만 진짜 이기분 알거같네요

“팬트하우스 순한맛”

내가 이거 볼때 3학년이었나 그랬는데 그 꼬맹이가 혜나 죽었을때 엉엉 울었음..ㅋ큐ㅠㅠㅋ

사실 난 잘 모르겠음...부모입장에서 답답한부분도있을거고 애들입장에서 화나는 부분도있을거고..새로이사온 우주네를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도 아마 없었을거고, 예서 혜나를 100퍼센트이해할수있다고 말하는 시청자도 없을꺼고..예서네 부모님, 차세리네 부모님에게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을거고 또 화나는 부분도 있었을거다. 결국 이런 가정적인 문제는 개인이 살아온 삶이나 추구하는 방향에따라 그 경계가 모호할거고. 각자 어느정도까지가 부모님의 애정이고 관심이라고 생각하는지에따라 의견이 조금씩 나뉘게 된다. 가정의 문제에서 명확하게 선과악 그리고 피해자가 나뉘는것은 현실에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시사해준 나에겐 인상적이었던 작품.

솔직히 곽미향도 불쌍함.... 딸들이 엄마를 너무 막대하는듯...

13:00 강준상입장에서 가정교육못한거 인정하는꼴이라 개쪽팔리겠다...

저 애기가 커서.. 병규랑 키가ㅠㅠ

이 드라마 참 볼맛 난다

12:03 옆집 은별이의 선배님

이거 보면 ㄹㅇ 어이없는거 나도 저렇게 전교과에서 3개 틀렸는데 최소 전교 1,3등인데 저러는거 ㄹㅇ.. 부럽다 나도 저러고싶어

3:18 ㅇㅈ

보기 전에도 알아요 내 귀를 조심 해야한다는 걸

다들 7개월 전에 오셨네..나만 이제왔나..

예빈 : 개실망이야... 은별 : 개실뫙이야....!

12:46 부터 나오는 노래제목 뭔지 아시는분 있을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