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영화지만 관객의 반은 같이 오는 부모들이라 어른만 알아들을수 있는 유머도 넣는다고 해요

그냥 야한거 몇개 있을줄 알았는데 수위가 그냥 인간말종이네 ㄷㄷ

10:12 와 미친 내 순수했던 동심 돌려내.. 나 저거 진짜 즐겁게 봤었는데 초딩때…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눈에 쏙쏙 들어와 어쩌면 좋지 나

5:44 심즈 사랑나누기 할 때 나는 소리 아니냐 ㅅ발 ㅋㅋㅋㅋ

이걸 보는 사람들은 동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팩트 :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이곳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6:59 나 저거 과학시간때 보고 "왘!!! 저거 동상 므시여!!!" 라고 소리 질러서 애들 다 쳐 웃음 +헐 좋아요 201 감사합니당ㅠㅠ

이중에서 엘도라도가 제일 충격이닼ㅋㅋㅋㅋㅋㅋㅋ

3:12 헐 ,,, 굉장한 디테일,,, 가까이 안봤으면 꼬물거린거 몰랐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 아이(제물)가 필요하다 버스기사: (임신을 시켜달란 말로 이해) 난 문제없지

5:47은 진짜 누가봐도 펠라다

으와 몬스터 하우스는 진짜 초월번역 잘했다.. 유머의 맥락이 어색하지 않게 진짜 잘 해석했다..

키스하는 위치가 다른 게 더 충격적

7:40 번역하신 분 진짜 대단하다 ㄷㄷ

이미 썩을대로 썩어문드러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존나 웃기네

5:44 이건 완전 대놓고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알아버린 친구들에게 말하는 작가 이래서 너희같은 눈치 빠른놈들은 싫단말이지...

0:25 저걸 한번 보고 캐치하는 사람은 일상생활 가능...? + 아니 확대 샷 말고 그냥 봤을때...

5:35 목소리 존나 웃기네ㅋㅋㄱㅋ

4:45 초는 진짜 나 같아도 욕 나오겠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저때 저 얼룩말 빌런 놈이 탈출만 안 했어도 저런 무인도에 표류 안 할 텐데 오히려 알랙스가 열 받을 만도 하네

10:10 아니 순식간에 몇가지 체ㅇㅜ

이젠 다 이해할 수 있따니 난 정말 썩어빠졌구만

10:21 추가 설명은 하지 않겠뎈ㅋㅋㅋ

4:10 수간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에 검색하려고 홈버튼 눌렀는데 “수간이란 무엇이라면” 까지 들리고 꺼져서 다시 들어왔더니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이래서 에이씨 이러면서 네이버 갔다옴

5:48 몰랐는데 첼 머리카락도 먹었네 진짜 디테일하게도 아동용 애니에 저런 걸ㅋ............

8:37 미드나잇카우보이 그 유명한 대사네요 ㅋㅋㅋ

오스모시스 존스에 나오는 저 설립자 동상은 말 그대로 성"이기만" 한 과학상식이므로 기각 ) 그 외 내용들도 대부분 당시 초딩 고학년들이 반 정도 알아차릴 수 있는 드립들이니 뭐...ㅋㅋㅋㅋㅋㅋ

8:37 촌놈과 함께 걸어가다가 마차에 치일뻔하고 "hey, i'm walking here!" 라고 소리치는 모습이 마치....

저런영화특 어린놈들은 짜피 못알아들으니 어른이들을위해 추가ㅋㅋㅋㅋ 뽀로로는 왜 검열을

3:24 와 이 표정하고 똑같이 하고있었음

이런 걸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어....

9:59 웜멬ㅋ나랑 똑같은 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

10:12 와 그 짧은 시간에 모든 자세를 다 보여주네... 미끄러지는 자세

*아 미칰ㅋㅋㅋㅋㅋㅋ 엘도라도 미쳤냐고 진짜 ㅋㅋㅋㅋㅋㅋ 진짜 순수하다면 이걸 이해 못하겠지... 나는 썩어 빠졌어... ㅋㅋㅋㅋㅋㅋ*

ㅋㅋ 난 다 이해되고 100퍼 알겠네요. 그렇다면 난...썩어... ㅠㅠ 님의 이런 컨텐츠정보는 다 어디서 다 나오는지 기발하고 윗트넘치네요. 독보적입니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ㅋㅋㅋ

동심파괴 영상 너무 재밌는데요 ㅋㅋㅋㅋㅋ 익숙하던 애니메이션을 색다른 관점으로 보니까 개꿀잼임 ㅋㅋㅋ 동심파괴 시리즈로 계속 만들어 주세요 ㅋㅋㅋ

썩을대로 썩어문들어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들 보는 영화에 무슨 짓이냐 ㅁㅊㄴ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보고 몰랐던 19금 장면 알게됐음 특히 엘도라도...음...음

8:37 어디서 많이본 대사 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이런걸 거의 아무런 감정과 말투없이 번역기처럼 읽고 자꾸만 영화이름 뜰떼 장면이 웃픈 장면으로 편집하는 당신이 너무 병맛이라궄ㅋㅋ>

6:26 와 어릴때 저 만화 찾다가 포기했는데 여기서 보네

광고에 성적인 요소를 넣으면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영화 속에도 숨어 있었군요

9:4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딩때 이거보면서 곡갱이에 왜저래 진짜 이상하닼ㅋㅋㅋㅋㅋ이랬는데ㅋㅋㅋㅋ 이게 이런...뜻이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이네

2:27 바로 마녀와 기사님의 하룻밤이죠

저런 영화보다 이 영상이 이걸 볼 어린이들에게 유해한것 같은데

5:44 심즈 사랑나누기 효과음

Disney가 진짜 많이 이랬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편집해서 어떤게 있었는지 알게되네요~ 그리고 요즘 Surprise dolls, Troll doll도 성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큰 이슈죠 ㅠㅠ

재밌게본 영화들을 저렇게 보니까 참..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모두 즐길수(?)있게만든건가

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엘도라도 첼이 내가 첫번째로 성적호기심을 느끼게 만든 캐릭터였지.. 너무 섹시했음

더 캣은 충격적인데요;; The cat in the hat이 원작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집 애기들 좋아하는 책이에요ㅠ 심지어 작가 닥터수스는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동화작가이기도 하고 그분 이름으로 된 상도 있고 살아 생전 생일 날엔 파티도 하는데 저런 농담이 영화에 포함되어 있다니..........

4:16 어허...구글에 치셔야 할거를...? ㅎㅎ

"아는 만큼 보인다" + 좋아요 200개 감사드립니다~! + 좋아요 500개..2020.07.25 15시 18분

2:27 C'ex

6:14 해리포터랑 관련되지 않은 주제에 해리포터 관련 영상이 나오면 기분이 째진다 (해덕)

6:07 펠라치오

슈렉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일본은 뭔가 대놓고 대사치는데 미국은 은밀..

9:45 정확히는 Whore인데 발음이 비슷한 hoe로 순화해서 적는 경우가 많죠.

2:25때그뭐냐...아기을뭐시기하는거요!

5:57 심 사랑나누긴줄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헤라클레스에 나오는 i'm walkin here 대사는 미드보이 카우보이라는 영화의 명장면 명대사죠 이 대사가 유명한 이유는 거리를 전체를 빌리지 못해서 배우 두 명만 몰래카메라식으로 카메라를 숨겨서 촬영했는데 실제로 택시에 부딪힐뻔 해서 애드립으로 나온게 바로 저 대사입니다

8:38 이건 패러디 아닌가요 그 두 남자 걸어가는데 택시가 와서 들이받을뻔한거

엘도라도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이런 알고싶지 않았지만 흥미진진한 걸 알게 해줘서 정말 고맙네요 ㅋㅋㅋ 나는 진짜 아무 생각없이 봤던 것 같던데 같이 봤던 우리 엄마는 좀 민망했겠네 ㅎㅎㅎ

8:32 이거 분명히 무슨 영화에서 봤는데 분명히

7:42 와 존나 센스있게 번역했네

제일 중요한거는 아이들은 못알아채고 어른들만 알아채서 불편해함 ㅋㅋㅋㅋㅋ

1:12 코끼리의 빵댕이 ㅋㅋㅋㅋㅋㅋ 빵댕이 겁나 찰져서 계속 듣게 되네

4:16 그걸왜 네이버에 검색해 ㅋㅋㅋㅋ

헤라클레스 마차와 부딫힐 뻔한 장면 그 영화랑 비슷한게 오마쥬인가봐요? 영화 애드립 모음에서 본듯

8:17 바비인형이전에 어린이들의 인형은 아이의 모습이었지만 종이인형을 가지고 어른을 흉내내던 딸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것으로 알고있어요. 물론 처음 판매된건 지금의 키덜트페어같은 곳에서 공개되었다고 하던거같지만 일단 성인용의 목적이아닙니다..ㅜ

첼 ㄹㅇ 매력 터진다

2:27 이걸 어떻게 남겨요...ㅋㅋㅋ

8:26 정보)실제 헤라클레스는 힐라스라는 미소년을 옆에 뒀다. 그 미소년을 굉장히 사랑했으며 그에게 시중을 따르게 하는 등 이 아이에게만 남색을 밝혔다.

10:29 어쩐지 난 하나도 이해가 안가더라

사실 엘도라도는 초기에 12세 관람을 목적으로 만들었던 애니래요. 근데 12세여도 좀 거의 성인애니에 가까운?.. 그리고 저 당시 유행했던 어떤..코미디 공연? 에서 영감을 받아서 만들어졌다고 들었어요. 그 밖에도 원래 초기엔 두 주인공이 동성애자 애인 사이라는 설정으로 가려고 했데요. 그리고 꽤 오랫동안 그 설정을 유지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몇 년 전엔 이 애니 자체가 엄청 옛날 애니에다가 흥행도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게이 아이콘”이라면서 밈도 엄청 돌아다녔었어요. 약간 보고 있으면..브로맨스가 엄청나서 ㅋㅋㅋ 근데 이 애니가 나왔던 시기는 1999년, 2000년으로 절대로 이런거 나오지 못하죠..특히 애니메이션이면.. 이건 뭐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지금도 그렇지만.. 오죽하면 성우들이 부스에서 녹음하는데 한 분이 중간에 대사 끝에 “darling” 까지 붙여서 말했다가 더빙 봐주던 감독분이 “근데..좀 지나친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그 성우분이 “근데 대본 읽어보면 직접 말은 안해도 둘이 살짝 사귀는 사이처럼 보이던데요? 그 느낌이..아닌가요?” 이러니까 감독이 “..음...이 영화 타겟이 좀 달라서요.. 죄송합니다” 이런 대화도 오갔었데요. 어디서는 초기 녹음본, 대본 찾을 수 있다는데 여기까진 잘 모르겠구요. 심지어 여기 영화 ost 참여하신분도 엘튼 존인거 보면 뭐....근데 그래서 살짝 성인조크가 섞인 PG 13 영화를 만들려고 했으나, 개봉시킬 때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여주를 집어넣고 막판에 수정을 급하게 돈도 부족한 상태에서 어찌저찌해서 개봉시킨게 저 애니메이션이래요. 정말 슬픈건, 저 애니 자체가 그렇게 성공은 못 했다는게- (쿨럭

이런걸 어찌 분석하십니까 재밌게 보고 갑니다

8:37 미드나잇카우보이 더스틴호프만 애드립 ㅋㅋㅋㅋ

와 ...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좋아하지만 처음 알게된 몇몇... ㅋㅋㅋ엘도라도는 얼마전에 다시봤는데 생각도 못했네요ㅋㅋㅋㅋ

이거보고 동생들에게 가야지😍

순수한게 중요한게 아님, 순수함은 언제든 잃어버릴 수 있는데 그걸 잃어버리고 나서의 대처가 중요한거임

8:32 그리고 이부분은 그 전설의 애드립 패러디죠

2:27 님아 그걸말하면 정지당해....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맛의 알아버렸어. 고마워요 그동안 생각없이 보면서 웃기만했던 나 반성해 두번해

전혀 몰랐었는데 이런걸 찾아내다니 대단하시군요

8:38 이거 어느 영화 패러디인데...뉴욕시 거리에서 길을 막고 촬영하는것을 허가하지 않아서 히든카메라 형식으로 촬영하다가 택시가 배우를 칠뻔 했을때 했던 대사랑 똑같네요

7:00 쟤가 설립자면 공동설립자도 있을텐데?

난 이랗게 하나하나 잘라서 보여주니까 이해 가는데 그냥 영화로 봤으면 지나갔을 것 같다. 어떻게 그냥 전체 영화 중 한 부분인데 캐치 했짘ㅋㅋ

중3 때 반에서 단체로 해피피트 봤었는데 친구들이 웃었던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ㅋㅋㅋㅋ

영상이 더러울수 있뎈ㅋㅋㅋ 0:22나만 왼쪽거 선딴줄 알았나?

2:28흠... 아기를 만들때..크흠

나레이션 목소리 나만 귀엽나ㅋㅋㅋ 이 영상이 제일 귀여움ㅋㅋ

5:14 엘도라도 여주 예쁘당ㅠ ㅜ

7:00 ㅇㄴ설립자에서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8 가볍게 말하면 X신 어렵게 말하면 병X 라고하지 ㄲㅂ

수고하셨습니다

0:49 깻잎

어른이 아니지만 이해하는 사람도 있죠 어이 거기 너말이야 너!

형 내용이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어요. 다시 돌러서 봐봐야겠네요 ㅎㅎ

썸네일이 바뀌셨네욬ㅋㅋㅋㅋㅋ

6:48 법규 준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