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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다 보니 먹는 음식부터 아낄 수 있는 건 최대한 아끼려는 소비 습관이 뚜렷해졌습니다. 외식이나 배달이 줄어들었고 대신 그런 음식을 집에서 싸게 해먹을 수 있는 조리 직전 단계 간편식, 밀키트 판매량이 늘었습니다. '한눈에 이슈'에서 정리했습니다.
00:00 “외식·배달 대신 ‘집밥’ 해먹어요”…밀키트·창고형 매장 소비 ↑ / KBS 2024.04.24 김혜주 기자
02:20 고물가에 값은 그대로 용량 늘린 ‘한끼’ 판매 ‘쑥’…유통업계 ‘착한 역행’ / KBS 2024.04.08 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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