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소문보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7:47 병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께서 병규 할머니생각하는 마음이쁘다고 2천원 깎아준다했을때 병규 겁나 해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규 너무 매력넘친다, 할머니한테 참 잘하는 모습 보니까 더 이쁘다- 크게될 친구일세!!

경이로운 소문 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진짜 제목 그대로네요 이프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ㅋㅋㅋ

7:10 아 진짜 조졍귴ㅋㅋㅋㅋㅋㅌㄱ 개 엉뚱햌ㅋㅋㅋㅎㅋㅎㅋㅋ 개귀엽 아닠ㅋㅋㅌㅋㅋ 더 웃긴게 등 긁으면서 말하는겤ㅋㅌㅌ 말투 개웃기네 ㅎㅋㅎㅋㅋㅋ 7:5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참 사람냄새 나는 마음 따뜻한 사람같다.

이날 병규 수억썼네ㅋㅋㅋ 할머니께는 돈을 아끼지않고 펑펑쓰는 손주삘 반말하니 뭐니해도 그게 진짜 손주인거지 반존대 말투 너무좋아 잠시 상상했어 내가 늙었을때 젊은 총각이 나한테 반말하면 느낌이 어떨까.... 과히 나쁘지 않을거같은디

향자할머니 구례나들이 행복한모습 보기좋아요 병규씨 영화촬영하고와서 힘들었을텐데 ^^^^^^^ 고기도사고 신발도사고 ㅋ 슬리퍼잘어울리네요

안경 왤케 잘어울려..?

목소리가 넘 달다구리해♡ 할머니랑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 넘 이쁘다~ㅎ

마냥 애기같은데 할머님들 모시는 거 보면 속이 깊은 듯..친근하게 찐손주처럼 살갑게 하고 챙겨드리는데 너무 이쁘다는ㅠㅠ

경소에서 할머니 대하듯 똑같이 대해서 좋다...드라마 보는것같아

이렇게 나이들어서도 그때를 기억하고 있는 산증인이 있는데 어후....내가 다 속상하고 화난다...

우리 머심이 참 잘혀😘❤️

진짜 친손주랑 할머니 같아요 ㅠㅠㅠㅠ 할머니께 잘해드리고 예의 바르고 정말 조병규 너란 남자 ... ㅠㅠㅠㅠㅠㅠ

병규 너무 귀엽자나ㅋㅋ 5만 6천원!

할머니랑 대화 진짜 친근하게 잘하고 너무 귀엽다..❤할머니도 고우시다❤

친할머니 친손주같앵

1:32 저도..좀...낄게요...ㅎㅎㅎㅎㅎㅎㅎ

Looking like the sweetest grandson ever. Awwwww. My heart~ 😍😍😍

쌔부렀어 ㅎㅎ

Such a lovely young man to take care of his grandma

병규오빠 운전도 잘해ㅜㅜ

I miss this show. If only it can continue and Byeong Gyu remains a cast member. Wish to see him in more variety show

아니 지금 보니까 이 프로그램 그때 봤던 기억이 떠올라

잘생겼다...

Arghhhh this make me think should i learn korean😢😢

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where can I watch the show eng sub, pls? I wish to watch more Jongmin&Jiwoni but it seems they have not much screen time on the clips MBN posts :( Thank you :)

I want the subtitle

Where can I watch videos with English subtitles?

Subtitles 😭

왜정때 소학교 박정권때 국민학교 요즘은 초등학교 ㅋㅋ

많다는건데 쌔부렀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