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에도 사람들 볼듯

나는 이거보고 박명수를 다시봄.. 누가됐든 비어있는 쌀통 보면 괜히 빈정상해할 거 알아서 일일이 찾아가서 빈쌀통 있는 곳에 자기 쌀 넣어두고 감... 안서운하도록... 진짜 맏형😭 멤버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것같음..레알 진국..

예전에 무한도전 한창 좋아할때 군 제대 하고 복학 전 아는지인을 통해서,당일치기로 알바 를 갔었죠.. 그때 지금도 기억 나는게 무한도전 외주 스태프회사 사무실이 여의도 KBS근처에 있었는데, 그때 딱 하루 가는 날 이고 저는 오디오 선 정리랑 그냥 소품박스 기타등등 잡부로 일하고 있었죠.일하는 도중에 누가 툭툭 치길래 쳐다보니 그 분이 유느님이었습니다. 처음 보는데 새로 왔니~ 고생 많다~라고 그때 웃으면서 화장실 가던 유느님 모습 아직도 선명 하네요 ㅎㅎ.. 물론 그 한장면으로 모든 걸 파악할 수 없지만 녹화 하면서 본 유느님은 진짜 좋은 사람 이라고 느껴졌죠. 그리고 명수옹도 스태프 얼굴 다 기억 하시는지, 나를 보고 새로 왔냐고 말하고 그냥 슥 지나가고,대답할 시간도 없이 그냥 자기 할 말 하고 지나가심 ㅎㅎ 그리고 촬영 다 끝나고 집에 갈때, 어깨 툭 쳐주고 가던 모습도 기억 나네요... 그때는 단순 땜빵이라서 더 일하고 싶어도 못했지만 좋은 기억 과 추억 입니다.다른 멤버들도 다 좋았던 녹화 분위기가 참 화기애애 하더군요. 그때는 무한도전이 영원할 거 같았는데 ㅎㅎㅎ 내 20대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한 낙이었고 30대 중반이 되어서 가끔 티비에서 재방송 하는 무한도전이나, 유툽에서 보이는 무한도전을 볼때 마다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ㅎㅎ 다시 무한도전을 예전멤버 그대로 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항상 내 젊은 청춘에서 주말의 낙이었던 무한도전 그립습니다.

뉴욕에서 울었던 이야기 마음아프네.... 무한도전 멤버들은 힘들어도 돈과 인기로 보상받는데, 카메라맨이나 오디오 이런 분들은 멤버들보다 더 힘들게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없고... 유재석이 그거 알아주고 같이 울어줬다는게 참 따뜻하다

정형돈이 저 여린마음으로 무도 하느라 얼마나 마음고생했을지 알겠다... 아마 본인도 많은 고민하고 결국 하차한거였을테니.. 오래오래 하자더니 ㅜㅜ 한분씩 하차하시고 결국 종영하네요..ㅜㅜ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ㅜㅜ

22:48 지금 보니까 저런 얘기하는걸 방송에 실어준걸 보면 제작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를 알아줬으면 했나보다.... 진짜 멤버들도 멤버들이지만 뒤에서 프로그램 돌아갈 수 있도록 수없이 많은 제작진분들이 고생한 덕에 무한도전이 10년 넘게 장수할 수 있었던듯ㅠㅜㅠ

형돈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무한도전 하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특집이 좋은 이유: 툭툭 농담처럼 내뱉는 말에. 맴버들의 진심이 묻어나옴 특집을 빙자해서 평소엔 표현할수없는 표현들을 하는게 ㄹㅇ 내맘까지 따스해지는 느낌 세상도 이렇게 아름다운특집 처럼 됐음 좋겠지만....

ㅋㅋㅋㅋㅋ 형도니가 사랑한다니까 명수형 “네 와이프나 사랑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울보 뚱보 ㅜㅜ 웃는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형돈이

의외로 멤버들이 박명수 많이 믿고 따르네 겉으로는 퉁명스럽고 까칠해도 속은 동생들 많이 보듬어주고 챙기나 보네 역시 찮데레 명수옹ㅋㅋㅋㅋ

유재석은 다들 누군가가 챙겨줄거라 생각해서 아무도 안가져다 두는게 ㄹㅇ 웃기네 ㅋㅋㅋ

확실히 형돈이가 프로그램 방향을 잘 캐치하고 읽고 있는것같음. 6명중에 한 두명만 이끌어주면 잘 되는데 이 편은 형돈이가 첨에 판을 잘 짜놓아서 재미 감동 다 잡은 편인듯ㅋ

22:47 뉴욕가서 유재석,길,감독 운썰 슬프다ㅜ

내가 진짜 좋아하는 특집 중 하나,, 정형돈 메시지 남기면서 울던 모습 아직도 생생하고 찡함 ㅠㅠ

이거 보면 알 수 있음 박명수가 얼마나 따뜻한 사람인지 시니컬하게 반응하고 매일 공격하고 소리만 지르는 줄 알았는데 누군가가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라는 주제를 던졌을 때 그 사람을 떠올리며 그 사람을 걱정하고 울고 사랑한다고 할 정도의 사람이면 박명수 진짜 잘 산 거 유재석이야 워낙에 선하고 착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고 잘 챙겨 주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큰 감동은 안 왔음 그냥 당연하다 저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고마운 게 당연하다 이 느낌이었는데 박명수가 이때는 충격이었음 솔직히

형도니 알고보면 제일 여리고 상처도 많이 받음

이렇게 인적드문 한 밤 중에 멤버들 각자 자차로 움직이니까 기동성도 좋았고, 서울시 전체가 마치 무도 세트장 같았던 한 편

가슴이 뭉클하네요.. 스테프한테 감사하고 정말 따듯하게 대할줄아는 사람이 진짜 스타인듯싶네요.... 유재석씨 길씨..펑펑울었다는 얘기할때 저까지 눈물날뻔...

유재석이랑 길이랑 스탭 넷이서 펑펑 울었다는 건 들을 때마다 찡하다

길이 이야기 너무 기억 남는다 나한테는 그저 낄낄대고 즐거워 보이는 프로그램에 불과하지만 멤버와 스탭들은 1시간 쪽잠 자면서 힘겹게 만들어낸 작품이란게... 무도10주년 비록 종영했지만 정말 많이 수고했어요 모두들!

이렇게 감동적인걸 해놓고 바로 의상한 형제같은걸 시키는 무도스탭...아니 태호가 진짜 레전드다...

무도 멤버 하나하나 너무 착하고 정많고 여리고 참 보기좋고 훈훈한 그런 특집 그리고 바로 의상한형제 로 감동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멤버들이 하나같이 마음씨가 이리 곱냐... 정말 착한 사람들

참 오래된 에피소드인데 가슴에 계속남는 이유는 맴버들의 진심때문일까...

옛날에 몰랐는데 멤버간 오글거리는 낯뜨거운 분위기 조성부터, 짝에서 보여줬던 치정까지 형도니가 이 특집은 진짜 하드캐리 했네ㅎㄷㄷ

저거왜새벽에찍었는지알겠닼ㅋㅋㅋㅋ 동화내용도 내용이지만ㅋㅋㅋㅋㅋ 감성폭발ㅋㅋㅋㅋ 18:52 졸귀탱

항돈이가 명수옹한테 영상편지 쓰는 거 왜이렇게 뭉클하고 눈물 나냐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진심이 뚝뚝 묻어나는 듯..

길이 말했던 저 말이 뉴욕특집서 열심히하던 그 길의모습이 저런 사연이 있었구나.. 기상시간때 그리 혼자서 열심히 방송하던이유가 저거였었네

재석이 울었던 얘길 하면서 길이도 울컥하네 길이도 맘 여리고 열심히 했는데.. 대체 왜 음주를 세번이나 했냐 이놈아 ㅠㅠ 당시엔 몰랐지만 지금 보니 욕먹던 정준하 길이 너무 재밌다

항돈이형도 계속 카메라 비춰주고 하니까 방송능력있다 분량 엄청가져가네ㄷㄷ

25:59 도니 도니 형도니나 아프지마ㅠ

형돈이가 방송분량 다 살렸네 크...

아닌 척 하면서 쩌리짱 챙겨주는건 박명수 뿐이네.. 분량 안나올거 괜히 트집잡아서 카메라 한번이라도 더 나오게하고 별명도 많이 지어주고..

홍철이랑 길이가 보고싶네요. 지금와서보니 길이도 자기역할을 잘했었던라고요, 길이덕분에 다른멤버들이 빛날수있었고.

생방으로 봤던 무한도전이 이젠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게 새삼 더 슬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예뻐서, 티격태격해도 모든게 애정에서 시작된 거라는 걸 멤버들도 시청자들도 알아서 사랑받았던것 같다 멤버들도 고생 많았지만, 수많은 스태프들도 정말 정말 고생 많았을것 같음 너무너무 그리운 무한도전..

고마워요... 형들 덕분에 10년이 지난 지금도 형들 보면서 웃고 있어요ㅠㅠ "어떻게 이걸 5년이나 했지" 하는 길이형 말이랑 명수형한테 영상 편지 보내는 형돈이형 보니까 형들이 참 고생했던 거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ㅠㅠㅠ 오래오래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도니는 전화할때 이름을 다 거꾸로불렄ㅋㅋㅋㅋㅋ석재형 수명이형 칠홍아~ㅋㅋㅋㅋ

26:47 도니 ... ㅜㅜ 도니야말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방송합니다 🙏🏻🧡

이조합 일때가 제일 찐 전성기

24:50 감동적이다...그리고 영상메세지 캠으로 본 항도니 되게 귀엽다

이런 도니가 무도 초창기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고 무도를 그만 두기로 결심하기 까지는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싶다 몸도 마음도 다 힘들었을 도니 너무 고생했어요 당신 최고예요

무도 도니.. 그립다 😭 어린뚱보 어색한 형돈이 그리고 미존개오까지 모든 순간 좋아했었던 항도니..

2010년 파이팅하재.. 나는 2020년에 보고있는데 ㅠㅠ 아 세월아 ㅠㅠ

7:21 아직도기억나는 장면

형돈이 울었어ㅠㅠ 진짜 무도멤버들 다 마음좋고 여린듯!! 유재석 깨방정ㅋㅋ 차 문 잠글땤

이영상이 2010년이라니... 진짜 무한도전은 전설이다......

아니 저 모습을 보고 어떻게 우는 연기라거 할수있지?ㅋㅋ 무뇐가..

의상한 형제 특집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그랬지 의좋은 형제 특집도 개꿀잼이네 ㅋㅌㅋㅋㅋ

무도 다시안하니 진짜 ㄹㅇ 개씹명작인데 지금까지 해야하는 프로인데 아오

24:47 이걸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울컥해서 울면서 봤어요.. 근데 벌써 1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유튜브에서 예전 무한도전이 아직도 저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무도가 다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각 맴버들의 사정이 있겠지..라는 생각도 같이 해봅니다. 가끔씩 너무 그리울때 유튜브에 찾아보면 제가 보고싶었던 그때 그 영상들이 남아있어 참 좋네요.

26:45 여린 형도니...형돈님도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정형돈 진짜 여리고 착하다....우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펑펑 우셔도됩니다

형돈이가 명수옹 아프말라고 울면서 건강관리 잘해서 오래하자했는데ㅜㅜ 도니가 아파서 먼저 하차할줄이야ㅠㅠ 이 조합 너무 그립다. 도니도니도 다시 언능 건강해졌으면 !! ㅠㅠ

뒤늦게 잘되서 정말 좋아했던 멤버 정형돈...근데 그렇게 남모를 고통이 있는줄이야...그걸 알고 무도를 다시 보니 그런 모습이 보이더라 ㅠㅠ

새벽감수성 제대로 차오른 무도 멤버들ㅋㅋ

나 진짜 저거 도니도니도니 길이길이길길이 저거 리듬감 너무 좋다

유재석은 MC로 너무 완벽한 사람이라 본인 능력적으로 오해하는 사람 있을 수 있지만 혼자서도 진짜 대단한 개그맨 ㅋㅋㅋㅋ 개재밌다 진짜

형돈이울때 나도울었다 ㅜㅜ 잘 알진못하지만 마음이 느껴진다

유재석,노홍철,길,정형돈이 박명수 좋아하는 이유가 다 있어 서로 간의 인간미와 의리가 강함

1:44 뭐야 짜증나 귀여워

26:00 진짜 도니 여렸다...ㅠㅠㅠㅠ

정형돈 우는 짤 여기서 나온거구나ㅋㅋㅋㅋ

다른방송들은 누가 진지한얘기할때 나오는 자막 ㅈㄴ오글거리는데 무도는 그런게 없음 왜지

솔직히 길 충분히 웃길수 있었다. 악플러들땜에 부담감 갖고 눈치보여서 나서도 긴장해서 못웃겨서 그렇지...

진짜 레전드 예능은 무한도전밖에 없다. 그나마 패밀리가 떴다가 있었는데, 지금 보니깐 유치해서 못 보겠더라. 그때는 왜 그렇게 재미 있었는지... 근데 무한도전은 지금 봐도 너무 웃김. 10년 후에 봐도 또 웃으면서 볼거 같다.

누가 너한테 고마워 하겠냐, 는 진짜 상처 받을듯. 진심이 아니라도

무도에는 진짜 여러 사람의 인생이 다 담겨있다 저들의 활기찬 무한도전 구호를 다시 듣고싶다

가장 좋아하는 편중 하나 ㅋㅋㅋㅋ 진짜 재밌어요 벌써 5년전이라니...

누가 너한테 고마워하겠냐... 저게 같이 일하는 사람이 할말이냐... 보는 내가 마음아프네...

의외로 재석님이 많이 못받았네요ㅎㅎ... 준하,형돈,길(음료수) 세명한테나 받은걸보면 명수옹이 툴툴대도 뒤에선 좋은사람인게 느껴지는 특집이였던ㅠㅠ... 츤데레 명수옹!

무도 다시 돌아와 주세요 ㅠㅠ 매주 토요일마다 챙겨본 유일한 예능! 소리내서 웃게 해주는 예능은 무도밖에 없어요 ㅠ

16:42 몇년째 내 웃음지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아프지 말지 형돈님...ㅠ

요즘 예능보다 무도가 정말 빛나는게 나와서 누구보다 솔직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미워하다가도 서로 생각하고 으쌰으쌰하는 모습들이 너무 멋졌습니다. 사람들 제각각에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 좋았었습니다. 너무..또 다시했으면 싶지만, 나이도 점점드시고 솔직히 그때만큼에 에너지는아니지만 그친근하고 순수했던 느낌은 다시는 없을것같아서 또 무한도전이 했으면 싶네요❤

29:30 길 리얼 표정 나오네ㅋ 진짜 미안+난감한 표정...

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니야ㅠㅠ 도니야ㅠㅠ 아이고 나도 눈물나네 도니야...

정말 인간적인 무한도전 멤버들 더욱더 보고싶네요 영상들이 많이 남아서 기분이 좋은 오늘입니다 많이 그립지만 재미있는 영상 많이 남겨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멤버 모두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재미있는 삶을 살길 바래요

근데 ㅋㅋㅋ 정형돈이랑 정준하랑 서로 거짓말해놓고 서로 당당하게 상처받는거같네 ㅋㅋㅋㅋㅋ

형도니 착해....다들 정말 고생 많았을텐데 서로 의지하며 이겨냈었구나.....

이편 왜케 감동이냐 ㅠㅠ다들 너무 정많고 따뜻해 ㅠㅠㅠㅠ

도니 오빠 무도 복귀하셨으면 힘드신거 알지만 너무보고싶어요ㅠ

형돈씨~ 감동했어요! 끈끈한 우애 보기 좋아요! 화이팅, 무한도전!

21:22 전설의 '누가 너한테 고마워하겠어' 대단하다ㅋㅋ

박명수랑 정준하는 진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거 같다. 제일 티격태격하지만 서로가 없으면 못 살 듯

3:53 유재석 오글거려 부들거리는거 귀염 ㅋㅋㅋㅋ

2020 0318 지금은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많이 힘듭니다 벌써 2달이 되어가네요..ㄱ 다들 무도보고 힘냅시다 그리고 이겨냅시다@@@ 나중에 이 영상을 볼 사람들에게...

역시다들ㅜㅜㅜㅜ진짜마음씨이쁘다ㅜㅜ

똥이나 싸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지나고봐도 재밌는편 ㅜㅜ

진짜 무도 멤버들 보면 다들 착한거같다... 마음이 여린게 눈에 보임...

길이랑 유느랑 감독님들이랑 새벽에 펑펑울었을때 어떤마음으로 울었을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서 마음이 먹먹해져요. 전에 봤을때는 참 그래 넷다 힘든직업이지..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내가 직장생활하고나서보니 그 울음이 이해가네요..

오글거린다는 말없고 닭살돋는다는 표현하던 이때가 그립다

도니형 분량 역대급이네

옛날 무도 보다보면 주책맞게 눈물나네 ㅠㅠ 초등학교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한편도 안놓치고봤는데,, ㅠ 정말 뭉클하다 내가 살아있는동안 이렇게 힘나게해주는 프로그램을 다시 볼수있을까

사람이 아프고 고통받는 이유는 그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기위해 그런것 같네요.

7:20 도니도니도니~ 중독성 쩐다 진짜 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

정준하 형돈이한테 너무했어ㅠㅠ

ㅋㅋㅋㅋㅋ형도니랑 쩌리짱 다투는거 깨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간만에 웃었어요~! ㅠㅜ무도 다시 보고싶어요

정형돈은 멤버들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면 닭살돋는다더니 맛들려서 계속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