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아재의 안구에 습기차게 만드네..먹고 싶어도 먹을수 없는 엄마의 밥상ㅜㅜ엄마 사랑하요..

부럽네요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것이.. 옆에 계실 때 소중함을 잊지 마시길.. 🥹

에헤이 ㅠㅠ 진짜 아재를 이렇게 울려도 되나요 ㅠㅠㅠㅠ 으아 ㅠㅠ 감당 안되는 주책 맞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어무이의 밥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회사에서 해주는 이벤트라니..와 감동이네요...

애기들 진짜 너무귀엽다 ... 나도 다 컸다고 생각했을 저 시절에도 저렇게 애기였으니 엄마가 그렇게 염려가 많았구나 ...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님을 깨닫고 갑니다...

두달전 길고 긴 여행을 떠나신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곁에 계실때 잘할걸 하는 후회와 이제 더이상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이 지금도 믿기지 않네요 어머니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역시 엄마라서 딸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잘 아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진짜진짜 감동이네요 자식놓고 사는데 아직까지 부모님의 집밥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영상보고 울었네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엄마라는 존재는 항상 눈물나게 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만날수 없는 엄마지만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 ㅜㅜ 밥먹다 눈물나서 ㅜㅜ 감동이네요 나이가적든 많든 엄마 라는 단어는 눈물샘자극 ㅜㅜ언제나 따뜻한 이름 ❤

바쁜 일상, 정신 없는 하루, 전쟁과도 같은 삶에서 잊고 살았던 가족과 집의 소중함과 포근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열다섯, 열아홉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조카딸들이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그 아이들 엄마밥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아이들 두고 먼저 떠난 언니가 가는 길에 얼마나 뒤를 돌아봤을까 감히 그 마음이 헤아려지지가 않습니다 이번주에 큰조카 오는데 한상 푸짐하게 차려줘야겠어요 그 아이들에게도 부족하지만 엄마가 되어줘야겠다 다짐합니다

단한번도 엄마에 밥을먹어보지 못했습니다...너무 어릴때 헤어져..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낳구사는데 엄마가 위독하다 연락이왔구 수원 병원으로가는중 돌아가셨다 연락을 받아지요...그렇게 엄마는 돌아가셨습니다... 영상보니 눈물이 맺히네요~~

유투브 너무재미 위주가많은데 이런감동적인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부탁드립니다

와... 치과의 유튜브에서 이런 기가 막히게 감동적인 영상을 보다니요. 이건 웬만한 전문가들도 쉽게 기획할수 없는 최고레벨의 기획입니다. 덕분에 아임플란이라는 치과는 단번에 기억하게 되네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어머니가 2년간 암투병 하시다가 일찍 돌아가셔서...엄마의 손맛 이라는걸 모릅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해요^^ .....넘 부럽습니다....부모님 살아 계실때, 효도 많이 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아아구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

나오신 따님들이 거의 연예인급 외모에 어쩜 저렇게 예쁠까 하고 보고 있는데 어머님들 보니까 바로 알겠네요, 어머님들 미모가 정말 장난 아닙니다 ㄷㄷ

직원챙기는 이런 회사는 분명 대박납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예요 ㅠㅠ

내생의 천국은 엄마 옆이었다 잘 해주세요

다시는 맛볼수없는 엄마의 밥상..엄마의 모든것이 그립지만, 손수 차려주시던 그 밥상이 제일 그립습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하시고, 엄마의 사랑가득 밥상 맛있게 드세요^^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너무 먹고 싶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주루룩

인상들이 너무다 좋으시다...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단어...엄마...항상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시는 그대가 진정한 사랑입니다

20년도 넘은 어머니의 마지막 밥상... 어느새 어머니와 같은 40초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저는 그맛을 못내는 걸까요... 평생 잊지못할 김치볶음밥 다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와ㅠ ㅠ 감동... 오랜만에 울었네ㅠ

완전 감동..애옹~~ㅠㅠ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넘 부럽습니다 ~ 엄마한테 사랑받는 예쁜 딸^^

감사한 프로네요. 기획 멋지십니다.

엄마밥 최고~~~~~!!!

엄마 보고싶어요😢

군대에 있을 때 코로나 군번이라 휴가를 오랫동안 못나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집밥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엄마랑 통화하면서 제일 먹고싶은거 뭐냐고 했을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평생 잊지 못 할 감동이예요 엄마 집밥 정말 소중하죠 그리워질 엄마 집밥 입니다

아.감동.-

아 오십대 중반이지만 이거보고 많이 울었네요 오래전 돌가신 엄마 반찬 음식이 죽도록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플란치과에서 진정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갖게 해주시네요.

본가를 떠나서 혼자 살다보면 가끔씩 미치도록 집밥이 먹고 싶어질때가 있죠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워집니다.. 이런 컨텐츠로나마 어머니의 집밥을 오랜만에 먹을 수있어서 기분이 좋았었을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진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 자주해주세요

아~ 이게 뭐라고 눈물이 ㅠㅠ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몰래,, 딴짓 겸 영상보다 눈물 툭 ㅠㅠ 아,, 마음이 찡해요- 참아야 하는데

나물반찬, 콩밥, 된장찌개, 김치찌개 그 때는 왜그렇게 안먹는다고 투정을 부렸는지... 다시는 못 먹을 음식이었다는 걸 그 때 알았더라면... ㅜ.ㅜ 지금 드시는 엄마의 음식은 그 어떤 음식보다 소중합니다. 지금은 모르시겠지만... 엄마 보고 싶어. 나중에 만나.

엄마 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ㅠㅡㅠ 다시는 먹을 수 없는 엄마밥 ㅠㅡ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샘을 너무 자극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전 엄마한테 잘못하는 자식인데 아~~~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그립네여..

두분 왕 부럽습니다 엄마가 계신것도 부럽지만 엄마의 따뜻한 음식 ~ 니도 엄마가 계셧서면 ~ 효도 하고 살낀데 ~

엄마 딸이 너무 많이 닮았네요.

요즘 힘든 시기인데, 이런영상 정말 좋으네요.ㅠㅜ 왜 눈물이 날까.....ㅠㅜ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여..~~~

저는 이제 엄마의 음식을 먹지못합니다 진짜로 사랑한다는말 많이하세요~~저한테는 일어나지 않을줄알았던일

올해 울수밖에 없는 영상 1위 선정

어머니 보고싶어요 눈물이 나는건?

중간도 안봤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보기도 전부터 감동 눈물 난다 ㅠㅠ

저.. 참 냉정합니다. 어머니를 4살에 잃고저는 엄마밥 모릅니다. 대신에 50년을 눈치밥으로 살아왔죠. 참 냉정하게 살아왔는데 이 영상의 어머니등장에 울다가 통곡하다가 진정하고 댓글드립니다. 50세가 넘어 참 주책입니다. 자녀분들 그리고 모친들 영원히 행복사세요.

참따뜻하고 좋은영상이네 날씨에 맞는

감동🎉

풀란치과 원장님 천사십니다

눈물 나는거 억지로 참고있는데 같이 안울어주니 쏙드갓오..

감사합니다

아 눈물샘 터진듯

잉?? 무슨 유튜브인가했는데 치과유튜브였어요? 정말 잘 만든 유튜브 같아요.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진것 같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딸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세딸 에 아빠지만 가슴이 뭉클하네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감동 그 잡채 ㅠ😢😢

엄마 밥이 그립습니다~~~ 다시는 먹을 수 없지만....

눈물 ㅜㅜ.

나도 할머니밥먹고싶다.....고등어조림...김치찌개....식당하지만 아무리따라해보려해도 그맛을 찾을수가없네요...보고싶다....

플란치과 감사합니다

엄마 돌아가시고나서 엄마 손길이 담긴 김장김치를 버릴수없어서 쉬어서 썩을때까지 냉장고 두던때가 생각나네요

엄빠있어서 든든하겠어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잃지마시길 보는분들도 한분이라도 있다면 더더욱 좋은시간만드세요~ 저는 두분다 일찍 돌아가셔서 아쉽네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항상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먹었던 것 같은데... 저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엔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을테니까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마음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 존경하고 화이팅입니다

눈물 펑펑 .. ㅠㅠ 엄마는 눈물버튼 ..

부럽습니다. 어머님이 만든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것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라서 어머님이 해주신 밥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나온 어머님의 밥상을 보니 저절로 눈물이납니다. 그래도 비록 삶은 고단하고 외로워도 60대 나이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리며 두 분의 삶에도 두 분의 어머님께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엄마 집밥이 최고지

하~~~너무 눈물나네요ㅜㅜ엄마의 밥은 어느것에 비교 못할 정도로 너무 따뜻하죠

감동이다

잘봤습니다...

정망엄청감동입니다 ~~~ 눈물이 나에요 @@@@ 비참하게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

국민학교 4학년때 아버지의 술주정과 구타를 못 이겨 집을 나가신 어머니.. 이후론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을순 없었네요 남편 잘 못만나 평생을 혼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사시다가 5년전쯤 유방암 3기판정을 받고 아직도 항암중이신데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영상보니 어머니 생각에 울컥하네요

힝..진짜 '엄마'는 압도적인 눈물버튼 치트키다 ㅜㅜ 영상부분부터 눈물나 ㅜㅜ

마지막 인터뷰까지 너무 감동이다ㅜㅜ

엄마가 해주신 요리를 먹을수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지 알았야하요 드늦게후회하지말고 고맙다고 표현하세요

눈물버튼 엄마. 항상 고맙습니다....

나의 " 최고의 영양사 "

엄마..진짜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

참 ~ 눈물이 나네요 자식 위해 열심히 준비 하셨 겠네요

저렇게 닮을수있는게 엄마와 딸이구나!! 그렇구나. 부럽습니다 엄마와 함께하는 삶이...

부모님은 나의 등불입니다

영상보는 저도 울컥합니다...손만 봐도 어.머.니 손 인줄 알겟죠? 감동 입니다 +_+

취지가 너무 좋다

와 눈물이 왈칵!!!

저는 소원이 있다면 돌아가신 음식 먹는거랍니다...^^ 그저부럽습니다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식단중이라 저염닭가슴살에 현미밥먹는데 간이 딱맞네요😢

젊은 청춘 화이팅

👍 👍 👍 👍 👍 👍 👍

아이고 눈물이 왜이렇게날까 엄마어깨 한번이라도 더 주물려드려야겠네요 눈물이 멈추질안네요

엄마랑 너무똑같이생겼다😢 감둥쓰

요양병원에 누워있는 엄마의 김치가 젤루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