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bin might look cute and shy at first but once you get to know him, he will roast you like there's no tomorrow 😂

둘 다 키 크고 하얗고 말랑하고 순둥하고... 누가 채씨표류기에 수빈이를 섭외할 생각을 하셨죠? 이 조합 너무 힐링되는 조합이야 아주 칭찬합니다

I love how Soobin's need for a discount made him pay with his own card! he's so adorable!

제작진분들 진짜 잘하시는거 같다 출연진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운 모습 잘 보여주고 내용 자체가 힐링이라 보면 기분이 좋음.... 무엇보다 눈이 너무 즐거워요

토끼 거북이 조합은 언제나 찬성 ...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ㅠㅠㅠㅠ 채형원 응원해 사랑해

I love that our Soobinie felt comfortable enough to talk about his worries with someone who’s similar and gone through it all. Hope their friendship grows more❤

Watching two giant introverts getting closer and comfortable with eachother is such a therapy Thank you for inviting Soobin

I hope that Hungwon and Soobin would understand that we like them just the way they are, and that they don’t have to change anything to please their fans. There are plenty of us who are also introverts and it encourages us to see them navigating through their schedules and careers, as well as their personal lives. We understand that it takes a lot of effort and energy to be in the public eye as they are. I hope that they would not feel uncomfortable to be themselves and take the breaks and the healing time they need to recharge. They are great role models for the rest of us in learning to accept and appreciate our own characteristics.

i am really happy that txt is appearing in more and more shows like this and interacting with fellow idols and making friends. its totally different from how it used to be before. this interaction was something i was not expecting. i really enjoyed watching this.

As an introvert I can really relate to “comfortable silence” sometimes just co-existing with your friends is enough hahahaha

Im really proud of how far Soobin has come. From being an mc in mubank to his solo schedules in shows, he really has made an effort to put himself out there. When Hyungwon told him to take it slow I teared up because i remember soobin saying he had such a hard time. I do hope soobin realizes how much he inspires his fans and that he isn’t alone in his worries. As an introvert myself I found comfort in this video and i really appreciated how they tried to get closer despite their shyness. It makes me so happy to see soobin make a friend who is similar to him and I hope they continue to be friends and get closer. I loved this episode so much and i will definitely check out more content from Hyungwon!

i love that hyungwon puts the guests' comfort first and never expects them to 'entertain' for content. it's so refreshing to see!

idk but I love it when soobin guest on this kind of talkshow where he express himself more honestly. As he speaks, I can relate even more, as I'm also an introvert

뭐라 설명할 순 없는데 형원씨가 특히나 남동생들한테 인기많은 이유를 알 것 같음....

리더를 맡아 단단해져야만 해서 맘고생 많이 했을 수빈오빠에게 곁에 속마음 풀 수도 있고 찡찡댈 수도 있는 좋은 사람이 더더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이런 우리 오빠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조언도 잘 해주시고 위로도 잘 해주신 형원님 너무 감사해요🖤 이 둘의 사이가 언젠간 위에 말한 편하고 따뜻한 사이가 될 수 있길 바라요😻

I really like how Soobin speaks when he’s comfortable-he has such a charm. The way he said “there are some people I want to see again, I’m really curious about you and I want to meet again” idk that’s somehow beautifully poetic lol I think I’d cry if someone said that to me

채형원 최수빈 조합을 이렇게 채씨표류기에서 보게 될 줄을 상상도 못했지만 ㅠㅠ 잘생긴 투 청년이 교복입고 놀이공원에서 노는 모습 보니 행복해지네요 형원 몸 조심히 다녀오시길 !

I’ll never tire of Soobin being so open and honest when he comes on talk shows like this, and as a Soobrandang I could see the moment Soobin was like “yup, I’m adopting this hyung” In case you aren’t a fan, Soobin has mentioned in several occasions that if he finds someone interesting or whom he wants to become friends with, he’ll try to make it happen and I could see that’s sort of what happened here! Of course Hyungwon’s personality is a huge factor in the chemistry they shared, but also you can see how Soobin was interested in him waaay before ever since he was a Music Bank MC 🥹 It really warms my heart that Hyungwon (my MX bias) and my ult bias share such similar personalities and traits that made them click so effortlessly! 🩷 I’m truly happy both of them got to meet through this wonderful series and that a beautiful friendship blossomed from it 😭💖 Thank you so much to the staff and ofc our Hyungwonnie, I’m so happy he’s also enjoying his life and career now and hopefully when he comes back he’ll shine even brighter! ✨

둘이 진짜 많이 닯았고 마지막 부분에 대화를 듣다 보니까 또 잘 통하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형원님이 우리 수빈이가 잘 챙겼으면 좋겠다 우리 수빈 그 촬용날에 진짜 외로 많이 받던 것 같아요. 너무 스위트해 형원이.

수빈이 뮤직뱅크mc시절 몬스타엑스님들 인터뷰캠 보고 너무 따뜻하게 인사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어서 아직도 기억나요! 채씨표류기 나온다고 들었을때도 형원님이 너무 따뜻하고 잘 이끌어주실꺼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쏘스윗하시네요❤ 입대하신다는 소식들었는데ㅜㅜ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As someone who's also very introverted, i can totally get the beginning communication struggle with them both, but, as you grow more comfortable and open, you can converse more and start having REAL fun! Their adventure to each ride was sooo cute and fun! they really did look soo good looking on the carousel. Im really glad by the end, Soobin was able to open up about his personal concerns(the effects of 2020-2021 and also his personal worries just as person). He's soooo strong and will only grow stronger and more confident/sure of himself.

19:36 “오랜만이네..?” ㄹㅇ 청춘영화 한편 뚝딱이다

형원이의 형아 모먼트 너무 좋다 ㅜ 본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들인데도 상대방의 기분 먼저 생각해주는게 보여서 볼때마다 참 따뜻한 사람같아 ㅜ

수빈님 너무 착하시다 진짜 이 영상만 봐도 사람이 얼마나 선한지 알거같아..

모아인데 진짜 최수빈의 솔직 담담한 외유내강 이런 모먼트가 너무 좋음 진짜 우리들은 최수빈 인간 사람 그 자체가 좋아서 계속 꾸준히 덕질하는거임 ㄹㅇ 절대로 변치말고 이대로 쭉 가자 너무 잘하고있다❤❤

형원님 볼수록 진짜 진국인듯..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거 그게 참 어려운거고 노력만으로는 안되는건데, 사람이 참 바르고 배려심있고 좋은사람이어서 자연스럽게 뿜어져나오는 그 기운이 상대방을 긴장하거나 조급하지 않게 만드는듯👍 너무 좋은 사람 같아요🥹

19:59 여기..... 조금 잘못된거같아요 입에서 감탄사가 튀어나오고 광대가 올라가며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요 원래 이렇게 자극적인 놀이기구인가..... ㄷㄷ ㅜㅜㅜㅜㅜ 하 진짜 빛이다 그저 빛 영화의 한 장면이다.......... ❤

Soobin's soul is so pure like's he's the sweetest thing to walk this planet. I love how he's trying his best to make Hyungwon feel comfortable even though he's younger 🥺

수빈이가 이런 고민들을 털어놓기도 하고, 경험자들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모습 자체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너라는 사람 자체를 참 좋아해. 어떤 모습이든 지지하고 응원해. 우리 같이 나아가자. 천천히 걸어가자.

수빈이 공개방송에서 등장할때 팬들을 안보고 밑만 보고 있었던게 극도의 낯가림이었구나 그래도 끝까지 남아 손도 흔들어주고 누구보다 더 팬들 곁으로 오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

이 두 조합 너무 힐링되고 편안함.. 형원이도 조언해주는 것도 그렇고 수빈이도 고민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내 본진 부본진 이지만 참 비슷하다고 느꼈음 💘

둘이 비슷한 선하고 편안한 내향형 재질이라 넘 조아요.. 21:25 맑고 순수한 얼굴에 광기 눈빛 ㅋㅋㅋㅋㅋㅋ 저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수빈 면허없는거 호감. 사실 있어도 호감이었을 것임. 수빈이는 내향적이고 온순한데 그속에 끈기와 단단함이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생각한다.. 유하면서도 필요할 땐 피하지 않고 맞서는게 진정한 리더의 소양을 가지고 있는듯. 오하려 이런 점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을거야,, (나포함) 팬들이 너를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네가 팬들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 팬이라면 다 알수밖에 없어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 뭔가를 보여줘야 된다, 대단한걸 해야한다는 부담감은 갖지 말고 모아들을 믿고 의지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채씨와 최씨의 만남...시작부터 웃음벨이 터져 회사에서 웃참챌 실패할뻔했어욬ㅋㅋㅋㅋㅋ이번 편도 미리 감사드리고 우리 형원이 군두글자 가기 전에 이리 행복하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갔다 와서도...해주실수....) 두 미남파티 퇴근하고 제대로 보고 평일에 찌든 현생 힐링할게요!!! 제작진분들 감사드리고 형원아 건강하고 행복하자!!! ❤️수빈님도요!

오늘 형원이의 깜짝편지로 눈물주륵하며 채씨표류기를 시청했는데 분명 슬폈는데 광대가 올라가는건 뭐죠...?ㅋㅋㅋㅋ 다녀와서는 몬베베를 지켜주겠다 했지만 형원이는 늘 우리 몬베베의 듬직한 사람이였는걸 가기전에 즐거운추억많이 만들고 가능거 같아서 다행이야 채씨표류기제작진들도 감사합니다 각자 자리에서 할일하고 있으면 그날이 오겠지?? 25.5.14일에 만나!!!

이 조합 너무 찬성이에요..🫶🏻 어떻게 매번 형원이랑 이렇게 찰떡인 게스트들로 초대해 주시는지 정말 감사합니다ㅠ 일주일간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에요.. 제 힐링 방송입니다🫶🏻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형원 수빈 조합 너무 조타.. 너무 말랑순둥해.. 둘이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길

성 붙여서 부르면 서운해하는 채형원씨와 '투바투 수빈'이라고 정없이 저장하면 서운해하는 최수빈씨 ㅋㅋㅋㅋㅋㅋ😂😂

소중한 형원이 몸 건강히 조심히 다녀와 🫶🏻 어디서든 이 자리에서 너의 행복이 넘치길 바랄게 💙 몬베베 어디 안가고 기다릴게 사랑해 채형원

수빈씨 안녕하세요 몬베벤데요 잘 생긴거 축하해요❤

나는 수빈이의 진중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이 좋아. 예능이나 방송에서의 모습이 다는 아니지만 그 사이에서 은연중에 나오는 수빈이의 고민거리와 걱정이 흘러나올때마다 수빈이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못했던 적이 없으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해주고싶어. 수빈이가 연예계 생활을 선택한게 후회되지 않게 계속 같이 나아가도 될까? 앞으로 나아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만 있어도 항상 응원할테니까. 넌 잘하고 있다고, 실망하지 않을거라고. 꼭 말해주고싶어. 채씨표류기 형원님도, 스텝 분들도 저희 수빈이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작게나마 감사인사 올릴게요. 꼭 웃겨야한다는 부담감 없이 잔잔하게 진행되는 예능도 좋은 것 같아요...저희 수빈이 앞으로도 예쁘게 봐주세요

채 씨는 진심 눈빛이 보물 너무 투명하고 맑아요ㅠ 눈코입 다 진한데 어떻게 저렇게 말갛고 청순한지~ 수빈 씨는 정말 건실한 학생회장 느낌 보기 좋네요. 같이 있는 모습~

Theyre awkward at first but as times keep going theyre conversing so well. I cant stop smiling the whole time. Thnkyou for inviting our soobin

ㅋㅋㅋㅋㅋㅋㅋ몬엑 투바투 둘 다 팬인데 초반엔 어색해서 머리짱구 굴리는 게 너무 공감가지만 웃겨서 웃었고 뒤로 갈수록 부담감을 좀 내려놓고 편해져가는 게 보여서 저도 편하게 봤어여ㅎㅎ 같은 성향 같은 고민의 선후배 만남은 참 소중하고 감사한 것 같네요 :) 형원님이 선배지만 항상 조언주고 이끌고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 의무감?부담감? 보다는 수빈님과 서로 비슷한 길을 걷는 인생의 친구로서 서로 응원하고 다독여주며 걱정근심없이 만수무강 하셨으면 합니다ㅏㅏㅏㅏ❣ 몬엑 투바투 파이팅!

this was such a funny and wholesome show, thank you so much for inviting our soobin! even though the two are introverts, it was so entertaining to watch them feel shy at first and then slowly become more comfortable and share a deep conversation together. i heard that soobinie and hyungwon met up after the show, it would be really nice if soobinie had such a reliable friend like him.

형원씨는 비에 젖은 모습이 청초하네요~ 수빈씨도 응원합니다 ❤❤

10:04 Pd: why aren’t you guys talking to each other Hyungwon: no, this is a special time for introverts Soobin: this is a *comfortable silence* yess they’re so relatable 😂 embrace the silence~

우리 착한 수빈이 항상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보태주시고 밀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감사합니다

I do not know who Soobin is but he seems like a very shy and sweet boy. I am glad that they got to relax from busy schedules and talk openly about life and work. I always worry that companies isolate Idols too much. People need other people, even cute introverts 😊

수빈님 처음 뵙는데 중간중간 형원이를 챙겨주는 것 같은 모먼트가 나오시네요 아무래도 이것이 바로 리더인가ㅋㅋ 우리 형원이 느리지만 우직하게 걸어오더니 요즘은 눈에서도 사랑이 느껴지는 사랑둥이랍니다💚 수빈님도 수빈님만의 걸음으로 우직하게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수빈님의 사랑을 느껴주실 분들이 가득할거에요오 이미 그럴지도

입대전 있는힘껏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최선을 다해 보여줄 수 있는만큼 다 보여주고 가려고 마음쓴 것 같아 더 고맙고.. 몬베베들은 이렇게 열심히 활동해준 채씨의 활동들을 보면서 또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아요 ! 채씨도 제작진분들도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다녀와서 채씨표류기 이어가자 !!!

두토끼의 조합 심지어 인프피와 잇프피라니.......세상 순둥토끼들이네요...........진짜 힐링......

우리수빈이 정말 천사같다.말하나하나 따듯하고 배려있고 수빈이가 정말 행복했음 좋겠어 형원이도 너무 착하게 느껴지네 고마워요 채씨표류기❤

처음엔 낯가렸지만 점점 낯도 풀리고 장난도 치고 서로에게 호감있는 대화 분위기라 둘이 순식간에 친해지는 거 너무 귀엽다 ㅎㅎ 형원이가 동생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해주고 예쁜 말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앞으로도 좋은 형동생 관계로 잘지내길🥰

채씨표류기는 힐링 예능이야,, 진짜 보고 있으면 재미와 위로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음 내 본진들의 만남이라서 그냥 좋아했는데 다 보고나니까 둘의 고민이나 생각들이 닮았고, 또 알 수 있어서 좋았어 :) 형원이 군대 조심히 잘 다녀오고 수빈이 활동 파이팅!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다 둘 다 많이 사랑해

와 두 분 비주얼 합이 성격합이 첫째 왕자 둘째 왕자 같음요.....ㄷㄷ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그나저나 형워니 형아미도 만만치않은데 수빈님 어른스러움 연하미도 상당하네요...잘보고갑니다

수빈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서 조타 형원이 입대 앞두고 만나러 갓던데 둘 사이에 또 얼마나 진솔하고 의미있는 대화가 오갔을까ㅜㅜㅜ 형원님 군대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채씨 표류기를 제작하여 주시옵고, 촬영하여 주시옵고, 수빈이를 섭외해주시옵고... 이 감사함을 어찌 다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제작진님 있는 곳을 향해 삼보일배 하며 가서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심정이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크게 감사합니다, 매우 감사하고, 최고로 감사합니다. 사시는 동안 적게 일할 순... 없는 환경이시겠지만, 늘 일 하신 노동양에 합당하고도 넘치는 급여를 받으시길 바라고, 길 가다 우연히 떨어진 만원을 발견하는 행운도 따르길 바라며, 복권은 사는 족족 최소 5000원이라도 당첨되시길 바라고, 경품 추첨 행사에서 늘 1등 상품을 타 가시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찬데 감기 조심하시고, 옥체 보존하시어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많이 만들어 주시길... 감사합니다...

Thanks to the show and Hyungwon for inviting Soobin, it's nice to see him talk to someone who understands his concerns. He needed to hear the words of someone with more experience in the industry and who has been through the same thing, I always like to see that when he feels comfortable he opens up completely. I've known Hyungwon since No Mercy and something I've always admired about him is his personality and his unfiltered honesty. I hope these tips have been useful to him and it's good to see them having fun, they looked happy. What a good program

솔직히 한프레임에 누구랑 있건 무조건 초점이 채씨 얼굴만 따라가는데 최초로 다른사람 얼굴도 쳐다봤다.. 진짜 잘생겼다 둘다 와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안내려간다 수빈아...

제작진님들 항상 이렇게 눈호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이게 저의 리틀 포레스트 같은 느낌입니다 힐링하고 출근하러 갑니다…

Once again thank you Hyungwonnie and staff!! Im so very proud of you Hyungwon and the efforts you and Monsta X make to look after your juniors. Our sweet and kind hearted Hyungwon, I love you. Soobin was a great guest and he really seemed to enjoy his time together with Hyungwon so i do hope they become close. I look forward to every episde of this show. 🥰

hyungwon seems to really love deep talks. it feels weird seeing their personal talks but i also like that he talks comfortably about these things with other people

10:20 i can't Hyungwon its toooo cute i swear look at the way he's looking soobin

슨생님들 오늘도 감사해요..♡ 우리 애 선배미 뿜뿜하는 것도 보고, 그림체 비슷한 수빈님도 보고 행복하네요! 가기전까지 형원이 행복한거 많이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다녀와서도 꼭 채씨표류기2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

둘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뭔가 뭉클함ㅠㅠㅠ 비슷한 성격가진 토끼와 거북이끼리 사적으로도 많이 친해져서 든든한 사이가 되기를,,🤍

19:43 인어가 바다에서 왕자를 봤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내가 인어엿으면 저 왕자들 보고 지느러미로 걸어나왔다

형원이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자기와 같은 좋은 사람들만 끌어당기나보다❤ 둘이 연예계 일이 안 맞는다는 고민을 했었다고 얘기할 때 짠하기도 했지만 그들만의 방법으로 잘 이겨냈고 또 이겨나가는 중인 것 같아서 보기 너무 좋았다 :) 오늘따라 형원이가 더 많이 보고 싶네ㅠㅠ

비가 와서 흐린날에 형원,수빈님 용안만 맑은날 햇살같아요. 무슨 광채가 나요 여러분🤤 그림체도 비슷해서 형원이 형제라고 해도 믿겠어요!!! 거북이와 토끼의 조합이 이루워지도록 두분을 소개시켜 주신 제작진 여러분 절 받으세요👏🏻

자극적인 예능속에 힐링예능 편안하게 웃고있다가 형원이 군대 간단소리에 급 우울해졌네요 채표류기 마니마니 찍어놓고 가길... ❤❤❤❤❤❤❤❤❤

19:37 최수빈 씨익 웃는거 왤케 설레냐

근데 진짜 여길봐도 저길봐도 잘생겨서 너무 행복함

캐럿들 귀엽다 산하까지는 괜찮아하다가 다른 토끼 수빈 등장에 다들 한 마음 한뜻으로 정한씨 질투걱정 😂😂😂

형원님에게 지금 큰 고민이 없다는 것도 다행이고(아마 지난 회차에 나온 것처럼 20대를 후회없이 달려온 덕분이겠죠? 진짜 고생 많았어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 멋있다고 생각함...), 그 말을 들은 수빈님이 나도 저 연차쯤에는 마음이 조금 여유로워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을 것 같아서 그것도 좋네요. 온순하게 살고 싶은데 세상이 나를 온순하게 놔두지 않는 슬픔 뭔지 너무 잘 아는 인프피 직장인은 웁니다...ㅋ 채씨... 오늘 교복 입었는데도 유난히 어른 같아 보이네요? 산하님 나왔을 때랑 또 달랔ㅋ 담주에 선배릠 만나서 귀여움 받는 모습도 기대할게욬ㅋㅋ

Wow...Seeing a whole new side to our dimpled Soobin on this episode, It's great he met Hyungwon, someone who he could relate to and open up about his worries and thoughts. I like the randomness of Hyungwon's show..you never know what going to happen 😂..as for the people behind the commentary, you make my day,especially with this episode.. looking forward to the next episode eagerly.

28:18 when TXT members will see Soobin saying those words how will they react I wonder I love how Soobin feels really comfortable with him and even sharing things he didn't tell to his members I hope their friendship continues like this in the future also and even better And also food is just there to see and not to taste

so happy to see Soobin in your show, thank you for inviting him 🥺

아니 형원이 비율볼수록 사기네ㅠㅠㅠ진짜 교복도 잘어울리고 거기에 꽃남오에스티 불러주는 스탭들도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요!!!ㅠㅠㅠ나는 물에 젖으면 물에 절여진 미역같은데 정말 청초하구나ㅠㅠㅠ

20:00 아 진짜 이 사람들 뭘 알아 채씨표류기사랑해요진짜

무알콜 맥주를 마셨는데 얼굴이 빨개지셔서 놀랐지만 어릴때 형원이의 걱정을 현재의 수빈씨가 하고 있기에 우리 형원이 형아가 고민을 잘 들어주며 공감해주며 형원이 형만의 노화우를 전수해 줄 거에요 덕분에 저도 형원이에게 귀여운 동생이 생긴거 같아 덩달아 좋네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저 마저 위로가 되어서 더없이 좋았습니다. 우리 형원이 11월 14일에 군대가지만 25년 5월 13일 전역이니 그 이후로 또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할 거 같습니다. 덕에 저도 많은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I mean it's such a healthy activity for kpop idols....I really wanna thank the crew who came up with this wonderful idea to go along with this incredibly wonderful program.... it feels so refreshing seeing these boys get along and be this open to each other and share what's inside their head and then relate to each other and talk about their same difficulties and hardships of being an idol especially in Korea because personally I think in Korea there is a whole lot of pressure on kpop idols to be perfect in everything like in singing at the same time in dancing, stage presence etc and of course to follow a typical kind of beauty and fashion trends....I really hope that they get a really healthy and peaceful life just like any other person on this planet deserves❤❤❤

형원씨 수빈씨 어디서든 언제나 행복하세요❤

두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 이 조합 너무 편안하고 힐링된다... 무해해..ㅠㅠㅠㅠ

잘생긴 남성 둘이 어색쑥쓰 하는 영상? 도랏나 귀여워 미친다 ㅜㅠ 와중에 9:54 두 분 무슨 식욕 떨어트리는 개노맛 먹방 마냥 놀이기구 타고 싶은 마음 싹 없애게 만드는, 스릴 따윈 1도 없어하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넘 웃곀ㅋㅋㅋㅋㅋㅋ

Hyungwon and Soobin seemed to have so much fun together. Even their slightly awkward meeting was super cute. Really loved this episode

둘이 친해지는 과정 보이는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seeing these two together feels so endearing for some reason, you can perfectly tell they click sooo well. listening to soobin's thoughts really made me sad but knowing that now he has hyungwon makes me look forward to seeing them together more

15:06 i love how txts music was playing in the background

As a INFJ, i can feel that awkward atmosphere when they first meet. But how can they become so cute at the same time. Hyungwoon never fail to make this content look like a rainbow after the rain. He can easily switch from serious to playfull. Love the staff too who laugh behind the camera since first ep.🙂

I’m so happy Soobin is finding good people around him, especially hyungs to talk to 🥹

I rewatched it again, I just realised how Soobin is getting used to taking care txt members as a leader, so he's just intinctively taking care of the shy Hyungwon 😂 During trainee, or during MC in mubank, he just love taking care people, wether they're older or younger. Just naturally did it.

채시포류기는 토끼들만 섭외하는데 재능이 있다. 어쩜 다들 하얗고 말랑하고 순둥하고 느긋하고 거대하고 뽀짝한 인간들만 섭외할 수 있지?

프로그램에서 주는 느낌 자체만으로 수빈이한테 편안함이 되어주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형원이형을 만난게 수빈이한테 좋은 영향으로 퍼져나아가길… 수빈아 넌 모아들에게 항상 최고야 모아들과 관련해서는 힘 얻어가고 항상 좋기만 했으면 좋겠다 고마워 수빈아

저때 비맞으면서 놀던 학생인데요.. 실제로 마주쳐서 완전 놀랐고 찍지말라고 막으셔서 영상은 없지만 ㅠㅠㅠ 제 두 눈으로 두 분의 용안을 봤다는게 아직도 현실을 못믿겠더라구욬ㅋㅋㅋ 정말 잘생기고 키가 디따 크시더라구요... 비 맞은 추한 상태로 봤지만 좋았고 너무 영광이였고 비 맞으면서 놀아서 엄청 학교 욕했었는데 마주치고난 후 학교가 처음으로 좋았어요❤ 채씨표류기 예상했는데 정말이였네요...사랑해요🥲

형원님 수빈님의 저 묘한 내향인 무드가 묘하게 웃겨...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쏘 큐트..러블리....

I was surprised at how candid they got there in the end. Another banger from Mr. Chae. Convos with members of other idol groups is something, I hope, can be revisited when he comes back. Ugh, ngl I think his enlistment hit me the hardest

보기만해도 흐뭇하고 힐링되는 둘의 만남이였네요 비오는 쌀쌀한 날씨같은대도 맘이 따뜻해집니다❤️ 제작진님 우리 수빈이에게 좋은형 겸 선배와 만나게 해주시셔서 감사합니다 형원님 우리수빈이 따뜻한 공감과 응원 감사해요 둘의만남이 오래 지속되면좋겠어요😊

끼리끼리 논다는 말 잘 알겠슴다. 눈이 호강하는군요 채형원쒸🐢💚

채씨 표류기를 보며 처음에는 형원님이랑 수빈이 둘 다 낯도 많이 가려서 말도 많이 안하고 숨 막힐 정도로 어색했지만 점차 말도 많이 하면서 낯도 풀리고 친해진 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수빈이가 차쥐뿔에서 자기는 아이돌이라는 직업과 잘 안 맞는 거 같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힘들어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너무 안심이 됐고 무엇보다 우리 수빈이는 모아들을 너무나도 많이 생각해줘서 너무 고맙고 사실 아이돌이라는 직업뿐만 아니라 어떤 직업을 내가 어떻게 선택하든 자기가 이 직업과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 물론 있겠지만. 다 일을 하면서 그런 생각들을 한 번씩은 하게 되는 거 같아 형원님과 수빈이가 아이돌 선후배로써 진지한 고민상담을 하며 조금이라도 힘을 얻었기 바래 그리고 수빈이는 아이돌이기 전에 사람으로써도 참 사람이 너무나도 착한 사람인 거 같아 형원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수빈아 언제나 수빈이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 멤버들 모아들이 응원한다는 거 잊지마! 이런 컨텐츠에 나오게 해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Hyungwonnie~ thank you for your kind and warm words to our Soobi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