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는것을 멈춰주세요.. ✷우리집 고양이가 갑자기 구토(혈토)할때의 강력 루틴* (with 분유,사료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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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днів тому우리 집 아기들이 단체로 토를 하던 어느 날, 의사쌤 한마디에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정말 단순한 거였는데.. 왜 난 힘이없을 것 같아 먹는것을 더 주려고 한걸까? 일주일만에 우리 아가들이 활력을 되찾았다. 그 방법을 꼭 공유하고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만들었... 😭
하지만 단순 구토와 사료를 안먹는 모습 외 다른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빠르게 병원에서 진료 검사를 받으셔야하고,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일때 or 단순한 구토증상이 있을시에는 반드시 모든 먹는것을 중지하시고 상황을 지켜보시며 내원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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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f8rv4ot6n 12 днів тому
통쾌한 자막~따뜻한 마음~ 기다렸어요😊
@_piinii 12 днів тому
으앙... 😝❤️❤️❤️ 설레잖아용.. ㅠㅠ 브이로그 방금 또 올려쪄용 😭
@Luckyseven77chir 13 днів тому
드디어 ㅠ ㅠㅠㅠㅜ 기다렸습니다 아직도 애기들은 귀엽네요 ㅎㅎ
@_piinii 13 днів тому
ㅌㅎㅋㅎㅋㅎㅌㅎㅋㅎㅋㅎㅋ 헝... 죄송해요 제가 죄인... 대신 영상 두개 만들어서 돌아와쩌용 >.< 저희 피피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
@user-kd2rh5ru7f 12 днів тому
영상이 올라와따!!!
@_piinii 12 днів тому
.... 헷 💗💗
@e.popos2 11 днів тому
먹는걸로 장난치는 나쁜늠들과.... 1004같은냥이들.....!! 조심히 먹이고 잘 돌보자구용ㅠㅠ파이팅
@_piinii 11 днів тому
🫶🏻❤️🫶🏻❤️🫶🏻❤️🫶🏻❤️ 공감
@user-ei7qr1rw5x 12 днів тому
지금 어떤 특정사료 때문에 난리이고 저도 그 피해자 냥집사중 한명인데요, 그때는 뭣도 모르고 병원갈 돈이 없어서 스스로 뭘 줘도 먹지않고 하길래 방치해 둘수 밖에 없었고,다행히도 몇주후에 서서히 회복하니 사료를 찾기 시작해서 급여해 주기 시작했는데, 기능성 사료로 바꾼후 그 난리가 난 거라서 본능적으로 그 사료가 문제인줄 몰랐으나 왠지 그것먹이고 일어난 일이라서 안먹이게 되더라고요,다행히 그래서 지금은 다들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지금에서야 사료문제 였다는걸 알았고 다시는 좋다고 하는거 먹일일이 아니고 지금 기본이 제일중요한거 같아요,간식도 어떤게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최소한으로 줄이고 그렇습니다.
@_piinii 12 днів тому
너무 공감해요.... ㅠㅠㅠ 얼마나 마음이 힘드셨을까요 ㅠㅠ 저도 영상에는 아직 담지 못했지만 최근에 사료가 아닌... 분유로 인해 정말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그 일이 있던 때에 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아주지 못했고 저 역시 너무 당황해서 이게 무슨일인지, 뭐때문인지도 모르는체로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일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번 이 사료 사건이 나오기 바로 직전 겪은거라서, 농림축산부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는 하지만 저는 100% 먹는것으로 비롯되었다고 확신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ㅠㅠ 제 자신이 용서가 안되어서 거의 일주일동안 집착하듯이 원인을 찾아다녔는데, 그게 바로 멈췄어야 되는거였어요. 일단은 무조건 먹는 모든 것을 멈추고 원인을 찾았어야 했는데,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힘이 없는 아가에게 또 밥을 주었습니다.... 하.... 그때로 너무 돌아가서 저 자신한테 말해주고 싶었던.... ㅠㅠㅠㅠ 지금은 아가들이 괜찮으세요? ㅠㅠㅍㅍ
@_piinii 12 днів тому
진짜 그래도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집사님이 잘 살펴주셨기때문에 아가들이 살 수 있었던 거예요... ❤️ 감사합니다 ... ㅠㅠ
@user-ei7qr1rw5x 11 днів тому
@@_piinii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i7qr1rw5x 11 днів тому
@@_piinii 당연히 뭘 먹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먹이죠 안먹으면 아가들은 죽는다는 생각을 하니까 당연히 먹여야죠 집사님 잘못이 아닙니다. 전 억지로 먹일 자신이 없어서 겨우 먹어주는 아이만 조금 먹였을 뿐이고 하늘에 맡긴다는 심정으로 스스로 회복될때까지 기다렸는데 역시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지 장례치를 고민 걱정 하고 있었는데 서서히 물도 못먹더니 믈먹고 예전 사료 주니 조금씩 먹어서 아 살았구나 싶더라고요.이제 지금은 무서워서 먹던거 외에는 뭘 못주겠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로도 이어지고 ㅋㅋ
@user-ei7qr1rw5x 11 днів тому
@@_piinii 그나마 전 아이들이 다 살았던건 그 사료값이 엄청 고가는 아니나 네냥이 먹이기에는 가격대비 용량이 작아서 원래 먹이던거에 조금씩 섞어먹여서 결과적으로 크게 데미지 입히지 않고 앓다가 멈춘것 같아요 하늘이 도왔다고 밖에, 그걸 난 또 길냥이 입양한 것과 맡물려 꼬맹이가 바이러스 뭍혀 온걸로 착각하고 한달내내 곡소리 진짜 지금은 어이없는 헤프닝으로 끝난것 같은 헛웄음만 나오네요 이게 일년조금더 전 일이라 기억에 왜곡이 있을수 있는데 조끔씩 구토 혈뇨 근육에 힘이 빠지는 아이 그리고 허피스처럼 동시에 식음 전폐하고 앓아 누웠어서 이게 사료문제인지 의심을 딱히 못했었는데 지금 증상을 보니 전조증상으로 장문제를 일으키고(그 회사사료를 두 종류나 먹였더라고요) 그 장문제 해결할려고 문제의 사룔를 구입해서 또 먹이고 나중에 동시에 아프기 시작했고 그랬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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