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면은 개인차가 크며, 최면 상태에서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할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 영상을 통해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긴장될 때 최면을 억지로 하지 마시고,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뭐 들리냐고 물어보셨을때 저 멀리서 개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헐 진짜 뭐가 들린다 하고 계속 집중했는데 저희 집 강아지가 실제로 우는 소리였고 결국 깨버렸고 지금 밥 주고 있습니다ㅎㅎ

우리집 강아지도 다음생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전생체험하면 우리가족 나오겠네 아마 내곁에서 눈을 감으며 끝나겠지 달이가 전생체험할때쯤 더이상 이 세상엔 난 없을테고 내가 널 많이 아꼈던걸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환생이 있어서 우리엄마가 환생했다면 이댓글을 봤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가 죽고난뒤에 바로 환생했거나, 유튜브와 이영상이 100년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엄마가 바로 환생햇으면 지금 초등학생일것이다 나중에 환생할거여도 이댓글을 봤으면 좋겠다 엄마는 아빠와 이혼후 경기도에서 언니와 셋이 살았었고 교회를 다녔다 그리고 내가 16살때 엄마는 40초반에 혈액암에 걸리셔서 돌아가셨다 많이 보고싶다 꼭 엄마가 환생을 해서 환생한 엄마가 이영상으로 엄마의 인생을 살았던 전생체험을 해서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의 삶을 전생으로 체험한 사람이 있다면 만나서 안아보고싶다

벌써 21번째 도전.. 이제 포기하려합니다. 전 제기랄 전생이 없나봅니다. 도무지 푸른 들판이 상상되지도 않고 눈에 아른거리는게 푸른 들판이 아니라 막 이상한게 상상되네요. 뇌가 쓰레기인가 봅니다..매번 이상한 상상하다가 기절 ㅠ 다들 전생 잘 보십쇼. 전 더이상의 전생체험은 없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그런데 잠드는 사람들은 이게 첫생이라서 그런건 아닐까 + 전 전문가도 아니고 재미로 한 말이니까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주세요~

후기 먼저 보지마세요 이거 할때 자꾸 후기생각나서 집중이 안돼요.. 혹시 후기를 보시다가 제 댓글을 보시면 더이상 다른 후기 보지마시고 영상 보세요. ( 진짜 자꾸 보라섁.. 분홍섁.. 이 말투 들을때마다 너무 웃겨서 집중이 안돼요)

아프리카 흑인 8살 남자 꼬마. 부족 사냥꾼 밑에서 태어남. 2살 아래 여동생이 실종 된 다음날 내가 제일 먼저 찾음. 하이에나가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게 뜯어먹어 놓음(이 부분에서 실제로도 눈물이 계속 남). 트라우마로 늙어 죽을 때 까지 웃지 않음. 의외로 장수해서 부족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됨. 나보다 먼저 떠난 배우자에게 함께하는동안 한번도 웃어주지 못한걸 후회하며 사망.

전생체험 진짜 제대로 했습니다. 동굴에서 나와보니 까마득한 산 정상이였습니다. 부츠를 신은 여성의 몸(저는남자)이 보이면서 제 몸을 스캔하는데 가슴이 달려있었고 낯설지 않았습니다..긴 머리에 마른 체형, 얼굴은 뜬금없이 서양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산정상에서 똥폼을 잡고 있었고 나는 여행가였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족을 생각할때 제 여동생이 집에 있는 모습이 생각이 났으며 현생의 와이프와 똑 닮았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식은 아무리 찾으려해도 보이지 않았고 제 남편 또한 보이지 않아 나는 왜 남편이 없지? 하고 계속 의아했습니다. 부모의 얼굴은 봤지만 현생에서 닮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저는 여러바다의 부드러운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었고 산을 타고 다니는 모습들과 해안가 마을이 있는 장면이 보였습니다. 처음에 드넓은 바다들이 나올때 저는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년도와 나라를 물어보는 질문에 처음에 18??년이 보였다가 숫자가 하나씩 생기면서 1872년이 보였습니다. 뒤이어 미국이라는 두글자가 보였습니다. 찾아보니 19세기에 영국출신의 이사벨라 루시 버드라는 여성 여행가가 진짜 있더라구요..??.. 1872년에 본격적으로 여행기가 시작되었다고 하고, 미국 록키산맥을 여행다니며 쓴 저서가 있고.. 조선 고종때 조선에 와서 교류하고 저서를 작성했던 여행가이자 지리학자라고 하네요. 결혼은 50세 넘어서 했고 남편이 결혼 5년만에 죽고 남긴 자식이 없다고 합니다. 초상화보고 제가 전생체험에서 본 모습이랑 너무 닮았습니다.. 이사벨라 루시 버드는 한국을 동경했기 때문에 제가 한국으로 환생한 건가요 ? 하하 이사벨라의 여동생은 이사벨라와 반대의 성향으로 집에 있는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지금 제 와이프는 연애전까지 엄청난 집순이....저랑 연애하고는 우리나라 구석구석 데리고 다녔습니다. 전생에 제가 여행다니며 여동생과 같이 못다닌 것이 많이 아쉬웠던 걸까요? 허허 이사벨라 버드 나무위키 읽어보고 정말 소름 쫙 돋았습니다. 몸이 약해서 두통과 감기에 시달리는거까지.. 참... 신기합니다.. 또 신기했던건 제가 서있던 장소의 장면들이 사라지고 나면 눈 감은 상태의 검은색 상태에서 오로라 처럼 빛이 계속 일렁이고 있었습니다. 전생체험을 한 장소는 조명 빛이 일렁이는 장소도 아니였구요.. 제 이름 한자에 큰기러기 자가 있는데 여행가 이름이 이사벨라 루시 버드....? 맹신하고 싶진 않지만 연관되는 것이 많아 신기하고 환생체험때 느낀 감정들이 너무 소중한 감정들입니다..

침대에 눕고 최대한 편안하게 한다음에 점점 빨려들어간다는 느낌이 들고 그렇게 꿀잠잤습니다. 고맙습니다.

하 시.팔 제철 게 였네요 간장게장 담궈져서 슥 갔네요 어쩐지 간장게장 못먹겠더라니;;

한번만에 성공 햇습니다 일단 저는 조선 17세기 이름은 이청운성별은 남자 나이 30 직업:수군 정5품정도 가족관계는 착하고 늘제걱정 해주시는 어머니 언제나 약간은 무섭지만 가족에게는 언제나 좋은 모습을 보이는 아버지 항상 나를 기다리는여동생 선아 라고나옵니다 집은 매우화목하며 아버지가 돈이좀 잇나보네요 기와집에 살고 옷도 좋아보입니다 그 화목햇던 저희 집안은 그리오래 가지 못햇더군요.. 어느날 병사가 찾아와 무슨 종이인데 군량미? 곡식과 돈을 빼돌렷다는 이유로 끌고 가더군요… 그이후 저는 온갖 고문을 받고 집에 돌아와보니 … 상관이 보낸 병사들이 아버지와 어머니는 집에서 살해 햇습니다 여동생은 오라버니…. 우리 오라버니…마지막으로 오라버니 얼굴보니 행복해…요 하며 죽엇습니다… 저희 일가족을 몰살시킨 상관을 찾아갓더니 이미 병사들이 문을 지키고 잇엇고 저는 너무 원통한 나머지 뛰어들다가 병사한명이 창을 던져 배에 구멍이 나서 사망햇습니다… 죽어가면서도 내가 그때 일찍왓더라면 내 가족들은 무사햇겟구나 .. 라고 생각하며 억울하게 눈을 감앗습니다 지금 가족이 전생의 가족과 똑같은거 같아요… 그리고 전생에 수군이엿다보니 현생에서 해병대 장교 후보생 이네요

스트레스 받은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면증에 힘들어했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찾아옵니다ㅎㅎ 최고의 선택, 설기문 전생체험 👍

제가 생각이 많고 집중력이 안좋고 산만한 사람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어떻게 눈 감았다 뜨니깐 아침이냐...

전생체험 거의 10년만에 성공했어요!!!! 고등학생때 돌아다니던 선생님의 최면영상으로 최면도전하다가 최면은 안되고 숙면만되길래 숙면용으로 잘애용했는데 잠깐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 영상을 활용한지도 3년째...세상에 어제 처음성공했어요 저는 전생의 고양이였는데 털많고 회색의 양말신은 고양이였고 진짜신기한건 고양이시점에서 날봐서 앞발밖에 못봤음ㅋㅋㄱㅋㅋ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두마리 붙잡고 하루종일 내가 너네들의 친구였어!!!!!하고 다녔어요 와 이게 되네

3년동안 잠이 안 오면 최면영상 틀고 잡니다. 그 기간동안 전생체험은 해본 적 없지만 자려고 할 때 설기문들으면 또 설기문이냐 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애용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매실 나옴ㅋㅋㅋㅋㅠ 1563년 매실 나이 15살에 갑자기 땅에 툭 떨어져서 아프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염소가 핥더니 지 입으로 넣어서 갑자기 어두컴컴해짐ㅋㅋㅋㅋㅋ 그리고 사각사각 소리가 들리면서 죽음

전생에 초원에서 뛰댕기는 알파카였네... 진짜 행복해보인다 우짜다 뒤졌담

선생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잡생각도 걱정도 없어지고 그저 제 몸에만 집중하게 돼요. 그래서 잠도 잘 오나봐요. 같은 영상을 몇십번이고 봐도 여전히 편안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진짜 asmr부터 온갖 잠오는 영상들까지 시도 안해본게 없는데 이 영상 찾은 이후부터 삶의 질이 높아지는걸 느껴요.. 전생에 흥미를 못느껴서 최면으로 시도해본적은 아직 없는데 매일 자기전에 듣습니다. 이젠 전개를 외울 정돈데 아직도 들판 어디쯤에서 어김없이 꿀잠에 빠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자야할 때 자고 개운하게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전생에 과학자였는데 메틸알코올 물이랑 착각해서 마시고 죽음 ㅈㄴ 미친과학자;

와 진짜신기해요.ㅋㅋ대박 전생굴에서 빛으로나가는순간 온몸에 찬기운이돌면서 소름이 쫙쫙 3초정도 지속됐습니다. 깊은 심해같은곳에서 천천히 헤엄치고있었고 점차몰입하니 고래라는걸 알게됐습니다. 정확히는 흰수염고래였으며 크릴새우같은것을 입을 거대하게벌리는데 쭈욱들어올때 기분이엄청좋더라구요. 물뿜을때도 너무좋고 수면위로올라가서 바다로 비춰지는 햇빛을보는것도 행복하고 남태평양에있다가 남극으로도 이동할때는 몸자체가 좀더 두터워지며 텐션받는느낌도들고 빙산도 보이는게 멋졌습니다. 그리고 분명 의식하지않는데 고래가 고개를 움직이듯 계속 마음대로 자연스레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개신기! 수명은 57~62세사이로 몸의 기운이 점차 떨어지면서 사망했지만 죽는순간까지도 고래로 다시태어나면좋겠다 라는 생각들더라구요. 조화롭게살며 헤엄치고 다니며 여행다니는기분이라고해야되나요? 딱히 천적도없고 심적으로 되게평안했습니다. 무튼 전생체험 마무리했지만 진짜 신기한건 저희 어머니께서 임신하셨을때 꾸신 태몽이 엄청나게 큰 고래가 바다에서 헤엄치다가 수면위로 튀어나와 위압감이느껴졌다는데 .. 되게재밌네요.

처음에 호기심으로 영상 접했다가 몇 번의 실패(?)를 겪고 불면증 심할 때 수면 영상으로 쓰고 있어요ㅋㅋㅋㅋ 차분한 목소리의 교수님 강의 느낌이라 잠이 잘 오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980년대에 한국에서 18살 김현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었어요.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아보였고 아빠는 지금의 할아버지를 닮았어요. 눈매가 날카로우신 분이셨는데 사업가이셨어요. 남자친구도 있는 상태 였고 부유한 집이였는데 어느순간 부도가 났는지 집에 압류가 모든 물건에 붙혀져 있어 결국 그 순간을 버티지 못하고 높은 곳에 떨어져 자살을 한것같아 보여요. 저는 지금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전생에 떨어져서 자살을 하게 되서 공포증이 있었나봐요. 그리고 그 남자친구가 지금의 남사친과 얼굴이 흡사한거 같았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아 젠장 넓은 들판 생각하라는 부분에서 윈도우 바탕화면 생각나서 터진 이후로 집중이 안돼서 개쳐웃다 일어나서 라면먹음...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맛있네요

ㅋㅋㅋㅋㅋ 나 전생 산딸기..ㅋㅋㅋㅋ 사슴이 나 먹고 저 뒤졌어요... 광합성할때 기분 째졌는데...

틀자마자 기절하시는분 너무 공감된다... 저도 같은이유로 새벽에 잠안올때마다 틀고있습니다 이제 새벽에 유투브켜면 알고리즘이 알아서 올려주더라구요 오늘도 꿀잠잘게용 불면증에 큰도움 감사드립니다

저는 뗀석기 시대의 20~30대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였어요. 부모님은 무뚝뚝하셨지만 남자는 아내와 딸 낳고 행복하게 살더라고요. 동굴에서 살았고 앞에 호수가 있었어요. 어느 날은 딸이 거기에 빠져서 뛰어들어 구했고요. 딸이 14~15살 쯤 되었을 때 죽었어요..황소사냥을 하다가 황소에게 차여서 오른쪽 다리에서 피가 났는데(제가 평소에 걸을 때 오른쪽 다리를 조금 절뚝거리거든요.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진짜 조금..이거 되게 소름이더라고요) 밤까지 그러고 있다가 아내가 횃불들고 달려왔는데 너무 놀라서 횃불을 던져버리는 바람에 불이 났어요. 호수에 있는 물 손으로 퍼서 불 끄려고 하는데 안 꺼지고 불은 점점 커져만 가고..그래서 아내가 호수에 뛰어들길래 남자도 뛰어들었어요. 물에 뛰어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본 딸의 모습..입을 틀어막고 우는 모습이 아직도 너무 기억에 남아요ㅠㅠ 그리고 하늘로 승천할 때 딸은 망설이다가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낙타 였어요 동굴안에서 나오니 사막이였고 저는 주인이 있는 낙타였어요 이름은 '모단'이였어요 저는 주인에게 항상 사랑받았어요 근데 나이가 만아서 심각한 병에걸리고 죽는 순간에 주인님이 "모단!!!~"이라고 외치고 눈물을 흘리며 죽었어요

횟집 수족관에 갇힌 갯가재가 말이되냐..

항상 2시간은 눈감고 누워있어도 잠에 못 들어서 너무 피곤했는데 3년째 이 영상만 보면 5분만에 기절하듯 자요 너무 잘 자서 3년동안 전생은 한 번도 못봤지만 그래도 꿀잠의 축복이 정말 기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르디아 왕국 왕자의 애완 동물이었음 지금은 없는 동물 같은데 털이 포실포실하고 좀 거대했음 이름은 포포리... 제일 슬픈 기억은 왕자가 나 두고 몇 달 어디 멀리 가서 슬펐고 죽은 이유는 왕자 간식 훔쳐먹었다가 동물은 먹으면 안 되는 거라 죽음 본 시점은 3살 때고 5살 때 죽었음 끝나고 찾아보니 진짜 있는 왕국이었어서 소름돋음 난 태어나서 처음 듣는 나라 이름인데...

전생 체험 3번 시도해봤는데 전생이고 나발이고 잠이 너무 잘 와요. 3년 묵은 불면증이 해결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을감고 소리에 집중하면서 평온한 초원을 상상했습니다 제 아까운 주말 토요일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드디어 조금은 성공 한 것 같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일 먼저 생각 난 곳은 길거리였어요. 건물들이 있었고, 말들이 지나다니고 노래소리랑 마차 끄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배경은 1900년대 체코였어요 (평소에 체코 생각 한번도 해 본적도 없는데 심지어 유럽인지도 몰랐는데 걍 바로 체코라고 생각이 나서 너무 신기했어요) 저는 18살 빨간머리 백인 여자였고, 시대와 다르게 18세기때 귀족들이 입는 엄청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귀족인가 싶었지만 사실 저는 길거리에 있는 극단에 배우였어요. 부모님을 물어보셨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 났고 계속 눈물만 났어요 (갑자기😳) 고아였던것 같고 출생도 모른채 연극단에서 자라서 배우로 살아온것 같았어요. 처음 시작에 동굴에 나와서 길거리에 서 있었던 순간이 물어보셨던 인생에 가장 큰 사건이었고, 마침 제가 연극이 끝나고 한참 뒤에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갑자기 미친 사람처럼 길거리로 뛰쳐나온 상황이었어요. 딱 길거리에 달려나와서 숨을 고르고 주변을 보는데 사람들 몇몇이 저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 순간에 이유 모를 무서운 감정도 들면서 속 편히 울 수도 없었어요.. 왜 이런 맘들이 들었는지 구체적인 저의 상황이 이해가 되기 보다는 무작정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물어보시는 질문에 자꾸 눈물이 나왔어요. (저도 좀 당황했음😳) 머릿속에는 화려한 옷과 가짜 웃음으로부터 너무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고 마음이 너무 답답했어요. 얼굴도 모르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서 자꾸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더 원망스러운건 제 자신이었어요. 그럼에도 이 극단을 나올 용기가 없다는 것 박차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기엔 그럴만한 용기가 너무 없었다는 것. 내가 할 수 있는건 고작 이런 어설픈 연기밖에 없었고, 그냥 박차고 세상밖으로 나가기엔 현실이 두려웠고 너무 무서웠어요. 죽는 그 마지막 순간과 삶에 대한 회고를 물어보셨을때 큰 병도 아무런 이슈도 없는 건조한 삶을 살아가다가 방에서 늙어서 죽었어요. 의지할 친구도, 형제도, 애인도, 부모도 아무도 없었고, 죽는 그 순간까지 후회하면서 죽었어요. 한번만이라도 이 곳을 벗어나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살아가볼걸 (그러기엔 하고싶었던것도 없었지만) 그냥 자유롭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어요 생각하면 할 수록 인생에 뭐가 너무 없어서 서러웠고 답답했어요. 인생에 가장 컸던 사건도 고작 길거리에 뛰쳐나온것 하나였다는 사실에 맘이 먹먹해지면서 깼어요. 이유모를 원망도 많이 하면성... ㅠ

이름도 모르겠고, 성별도 모르겠고, 나이도 모르겠고, 어디사는지도 모르겠고, 인생에 의미있는 사건 사고 묻는 부분부터는 눈물만 정말 하염없이 흐릅니다. 무슨 고통인지 무슨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으로 풀고 가라는데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보고, 내려두고 가라는데 가기싫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셋세실 때까지도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직도 슬퍼요.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슬프기만합니다.

8/31 새벽: 들판에서 기절 9/1 새벽: 전생굴 입구에서 기절 9/2 새벽: 말소리가 점점 안들리면서 기절 11/16 새벽: 들판 끝자락에서 기절 11/27 새벽: 기억도 안나게 기절 11/28 새벽: 틀자마자 기절

천천히 빨려들어가다가 점점 가는데 하얀빛이 보이는것입니다 처음에 와....드디어 전생에 도착했구나 생각했는데 아침이네ㅎ

여전히 들판에서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요 수면치료로 너무 좋은것 같아요 1년째 매일 들으며 잠들고있어요 숙면 취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검색해봤는데..나이가 꽤있으시더라구요ㅜㅜ건강하게 오래오래 영상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매번 잘듣고 잡니다...그래서 체험은 실해하지만..오래오래건강하게 사세요 😊😊😊

전생 들판 잡초인사람 나밖에 없냐.... 비안와서 말라죽음

댓글보는게 더 재미있어ㅋㅋㅋㅋㅋ

조현 공황 우울의 정신질환을 갖고있어요 잘때마다 이영상틀어놓구자요 최면은안되지만 마음이편해지고 꿀잠이와요 정말감사드립니다 모두 굿밤되세요♡

1970년대 영국 들판에서 나무로된 외양간에서 젖소 키우는 70대 노부부 여자였어요.. 이름은 엘레나? 아리? 알리? 부부 사이는 좋았던거같은데 성인자녀 한명이랑은 그닥 사이가 좋진 않았던거같고 부부 둘다 회색 머리에 남편은 머리숱이 좀 비었지만 덩치좋고 늠름하고 가정적인 느낌 저는 긴머리에 약간 곱슬 혼자 외양간 안에 불이난걸 보고 살짝 놀라서 호스로 불 끄고 남편은 알고있지만 도와주진 않았어요 알아서 끌껄 알았는지 그러고 80~90 되는 나이에 혼자 벽난로 앞 의자에 앉아서 체력과 기운이 없음을 느끼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눈을감고 영혼이 빛따라 올라갑니다. 그러고 가족들이 울었어요. 감사합니다. 전생 너무 행복해서 눈물 나왔어요. 꽃들도보고 풀도보고 계곡도 보고 너무 아름다운 자연을 볼수있게 해쥬셔서 감사합니다. 전생체험 무서울거같아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행복한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붕어였는데 누가 키운다고 데려갔다가 물 안갈아줘서 죽었네요

침대에 누워서 편안하게빨려들어간다는느낌이듭니다 뭐가보이죠? 햇빛이보여요.... 아침인가요? 네아침입니다.....

1590년대 임진왜란 같아 보이는 전장에서 계급이 낮아 보이는 장군 같았습니다. 나라를 지킬려고 열심히 싸우다 부하들을 보내고 저 혼자 왜군 장군한테 잡혀 목이 잘리고 팔도 잘려서 결국 죽었습니다. 하지만 보낸 부하들이 결국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수면 목적으로 듣다가 최초로 성공했어요. 동굴 나와서 신발 뭐냐고 물어보실 때 아무리 생각해도 맨발..이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왠지 누더기옷 같은 거 입고 있었고, 머리는 가슴까지 오는 곱슬거리는 금발. 눈색은 초록색 같은 느낌. 손도 발도 작고, 눈높이도 낮아서 느낌이 10살 정도의 여자아이. 느낌상 영국인 것 같았고 17~18세기 같았어요. 동굴 나오자마자 푸른 들판이 보였는데, 동굴 들어가기 전의 들판과 다른 들판이었고 가운데에 아주아주 큰 세계수 같은 나무가 있었어요. 부모님 떠올리라고 할 때 아무도 안 떠올랐고 고아 같았어요. 그리고 자꾸 나무 쪽을 신경 써서 가까이 가서 나무결을 만져보거나 올려다 보거나 했어요. 부모님은 아무도 안 떠오르고 나무 생각만 나고 나무에 더 애착이 갔어요. 그리고 장면 전환되면서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고 주변은 어두웠어요. 어떤 어른이 제 머리를 잡고 흔들고 저를 마구 때렸어요.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어요. 뺨을 맞기도 하고 주먹으로 온몸이 두들겨 맞았어요. 바닥에 피가 뚝뚝 떨어지는 걸 봤어요. 그리고 한 사람이 더 와서 제 발목을 낚아챘고 옷이 벗겨졌어요. 아마 저는 성폭행을 당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다시 장면 전환, 저는 다시 나무가 있는 곳으로 돌아왔고 나무에 기대어 앉아 있었어요. 날이 추워져서 추위와 배고픔에 천천히 죽어 가고 있었어요. 기대어 있다가 옆으로 누워 소리 없이 눈물만 흘렸고 그렇게 눈을 감았어요. 죽기 전에 저는 다음 생에는 평범하게 그러나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했고, 집이 있었으면, 그리고 굶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혼자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제 삶이 더 소중해지는 경험이었어요. 이번 생은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려구요☺️ 추가로, 이름은 Elise 였던 것 같아요.

설기문은 동굴로 들어가버렸고 난 남겨졌다...

ㅋㅋㅋㅋㅋㅋㅋ아 들판에 어떤 꽃이 보입니까? 꽃은 무슨 색입니까? 할 때 빨간색 생각하고 있는데 김종민ㅋㅋㅋㅋㅋㅋㅋ1박2일에서 할머니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능한 빨간색이~ 한 번 해봐요” 이 말 듣고 “네, 가능한~”ㅋㅋㅋㅋㅋㅋㅋ이거 생각나서 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0년대 노르웨이 35세 남성. 제임스.짧은 노란 머리에 수염이 있는 키가 큰 건장한 미남. 직업은 목수.. 부잣집은 아니고 평범하지만 행복 하게 살았습니다. 레나라는 딸이 있고 붉은 머리에 웃는 모습이 예쁜 아내가 있었어요. 이름은 확실히 기억이 안 나요. 아버지는 엄한 얼굴 어머니는 흰머리에 안경을 끼고 푸근한 인상. 다른건 다 떠나서 아내를 너무 사랑했던 것만 인상에 남습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고 눈물이 날정도로 사랑했네요...실제로 눈물이 흘렀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보자마자 너무 벅차오르는 느낌...그냥 '너무너무 사랑한다' 이 감정 밖에 안 들었습니다. 죽는 순간. 60세 집 침대에 누워 있네요. 병인 것 같아요. 아내도 많이 늙었는데 너무 예쁩니다. 절 위해 웃어주네요. 또 눈물이 납니다. 선생님이 모든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라고 하셔서 눈물을 흘리며 손가락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고통의 기억, 슬플기억 아무것도 생각 안납니다. 그저 아내만 생각나요. ..... 허허... 너무 신기하네요. 솔직히 안 믿었는데 왜 눈물이 났을까요... 아직도 아내의 웃는 모습만 생각해도 울컥합니다. 왠지 저를 닮은 것 같기도 해요. 전 여자 입니다. 전생의 제가 아내를 사랑했듯이 저도 제 자신을 사랑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신기한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신기해요.. 일어나보니 엄청 울었더군뇨.. 17살 예쁜 아씨같았는데 동굴부터 계속 따라다니던 강아지와 계속 함께다녔어요 중간에 어떤 도적들이 제가 있던 장소에 불을 질렀어요 저는 함께 있던 그 강아지를 구하지 못했고 제 옆에있던 사람들은 제가 불길로 구하러 뛰어들가는 것을 막고 저는 눈앞에서 바로 그 강아지가 타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어요..그 강아지의 모습이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죄책감도 들고 미안했어요.. 일어나 보니 깊은잠에 잔듯 개운하더라구요 좋은 경험 해주신 설기문님 정말 감사합니다 :)

0:38 췸대에 누워도 죻Ko, 솦퐈에 기돼어도 JotKo.

전생이 보이긴 했는데........... 거지였어요 ㅠㅠ 골목에서 상자펴고 자는데 죽음.. 저희 형도 시켜보는데 미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런게 되나 하고 해봤는데 38살에 해군 제독인 제가 전쟁 도중에 적 포탄에 등 뒤쪽에 불 붙고 아파하며 피를 흘리고 죽는..( 현생에서 가방 같은걸 안 매면 등 뒤가 허전하고 괜히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항상 뭔가로 등 뒤를 가리고 싶어하는 제 습관때문에 조금 놀랐음..!). 아버지는 노름꾼에 본인도 힘들지만 항상 웃어줬전 어머니 예쁜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와이프랑 내 모자를 쓰는 걸 좋아했던 아들과 아직 말을 떼지 못한 딸까지 왠지 모르지만 눈물이 너무 흘렀습니다ㅠㅠ😢

동굴 밖으로 나가니 시장이었습니다. 그리 북적이지 않는 걸 보니 시골이었던 거 같고, 모두 허름한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년도는 정확히 모르지만 1800년도가 떠올랐어요. 제 나이는 10살 정도로 보였고, 이름은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만 '순' 이 라는 글자가 이름에 들어갔던 거 같아요. 저 역시 허름한 옷을 입고 있었고, 얼굴과 발은 매우 지저분했습니다. 잘 씻지 못해 꼬질꼬질 했어요. 저는 부모가 없었고, 그 이유여서 그런지 말이 없었습니다. 대신 집과 부모가 없는 저를 잘 돌봐주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계셨어요. 마을 사람들에 비하면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계셨고, 그나마 좋은 집에 사시는 거 같았습니다. 인상은 되게 따뜻하고, 인자하셨어요. 절 되게 예뻐하면서도 안타까워하셨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일하는 한 언니가 있었는데.. 제 동생 얼굴과 비슷하더군요. 성격도 실제 동생처럼 활발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은근히 챙겼던 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마음을 열지 않았으며 늘 입을 꾹 다물었고, 감정 없는 얼굴이었으며 처연한 눈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산에서 무언가에 부딪혀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절벽 중간 쯤 튀어나온 돌 위로 떨어졌고, 머리를 크게 다쳤는지 피가 많이 고여있었습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고, 전 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늘 공허함을 느끼고 살았는데 그때 처음으로 감정이 느껴지더군요. 죽어가면서 한 장면이 스쳐지나갔는데 아주머니께서 절 끌어안고 안타까워 하셨던 기억이었습니다. 그게 살면서 처음 느껴본 따뜻한 감정이었어요. 그래서 서글펐던 거 같습니다. 본 적도 없는 부모가 그립고, 미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죽는 게 잘 됐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엄청 또렷한 전생은 아니었지만 너무 서글퍼서 진짜로 울어버렸네요 🥲 신기하면서도 슬픈 경험이었습니다.

1일차-들판을 밟아보다 수면 2일차-들판을 맨발로 밟아보는 상상하다가 수면 3일차-들판의 풀의 냄새를 느끼려고 노력하다 수면 4일차-들판의 풍경을 상상하다 수면 5일차-들판에 멀리 숲이 있다는 것을 상상하다 수면 ..... n일차-무한의 들판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함.

온몸이 간지로워서 실패함 그리고 하다가'왜이렇게 덥지? 죽었을때 불에 타 죽었나?'했는데 전기장판 켜있었음

명불허전 이십니다 해외에서 불면일때 들었는데 코로나를 지나 지금까지도 최고의 수면 영상 이십니다 심지어 편안하게 말씀해 주시니 전생인지 꿈인지 좋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불면증..? 인데요 이거 보고 맨날 잠자요ㅠㅠㅠ진짜 감사합니다ㅠㅜㅜ 어떤 Asmr을 들어도 잠이 안 왔는데 이것만 들으면 잠이 와요!!! 처음에는 약간 전생..? 비슷한게 보이긴 했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ㅠㅠㅠ

양반의 딸과 결혼하였어요 너무 생생 했어요 이름도 기억이 나요...이진선 아가씨 제게 꽃을 꺽어 주셨습니다 향기가 좋았어요

눈앞이 깜깜하길래 난 전생없이 새로운 존재구나 했는데 눈 뜨니깐 아침임

꿀잠자는 이유가 있네요. 오늘은 바위꺼지 가지도 못하고 꿀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들판의 풀 냄새, 꽃향기, 흙 냄새, 발의 감촉 등을 느끼다보면 실제로 그런 느낌이 나면서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 잠에 드나봐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면 늘 손높이까지 풀이 자란 들판에서 따스한 햇살과 훈훈한 바람을 느끼며 풀들을 손으로 스치며 맨발로 따뜻한 흙을 밟고 있는 장면이 생겨나요. 이게 진짜 힐링이에요.

꿀잠 선사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확신의 수면콘텐츠

전생이 안 나타나면 이번 생이 처음이래요

딱정벌레였어요 친구들이랑 제가 밭에 모여서 감자먹는데 먹다가 밭주인한테 걸려서 튀는데 저만 슬래빠로 죽음

감사합니다.. 몇십번을 들었지만 전생체험은 커녕 정말 꿀잠을 잘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게 없으면 잠이 들 수가 없어요.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이번기말때문에 공부하느라 4일을 제대로 잠을 못 자서 머리가 심각하게 시간도 착각하는 상황에 이르러서 스카에서 자고 공부해야겠다 했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이안와서 한시간 동안 낑낑 거리다가 결국 못잤는데 이영상 틀었더니 남은시간이나마 좀 졸았네요.. 진짜 사랑합니다... 항상 도전중입니다 최면 ㅎㅎㅎ

전생에 거북선 타고 지휘하길래 이순신인지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새우배였다

저는 전생에 산삼이었어요 갇혀있다가 아줌마들 목소리 점점 들리면서 빛이 보이고 잡혀갔어요..

벌써 2년째 잠안올때마다 들어옵니다. 잔잔한 목소리와 차분한 말투가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주변인들에게도 추천하고있어요. 설기문선생님 유튜브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김정민이였고 남자였다 매일 외롭고 지냈고 학창시절에 친구를 괴롭혔으며 28살이 되었고 내가 괴롭혔던 친구들이 다 성공하였고 나만 남겨져 취직은 꺼녕 컴퓨터 앞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랑 아버지는 항상 나를 걱정하셨고 워낙 어머니와 아버지에 사이가 좋았다.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난 큰 충격이 빠져 집에 있는 아버지에 액자를 보며 많이 울었다 이 사건으로 어머니와도 멀어지게 되었고 난 너무나 외로웠다 아무도 내게 말을 걸어주지않았고 이런 세상을 원망하며 28살 가족을 원망하며 다리에서 뛰어내렸다 나중에 그 다리밑에 물이빠지고 내 모습이 보였는데 내가 너무 비참하고 뛰어 내리기전에 자신의 친구들을 처럼 정장을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과 다음생에서는 꼭 성공할꺼라며 뛰어내리는 모습이 너무 생생해 강에 물이 빠진 내 모습을 보고 현실에서 많이 울었습니다..이게 꿈인지 정말 전생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학생인 저는지금도 너무 두려운게 많아 가끔 안좋은 생각을 하곤합니다. 제가 이렇게 살고 있는건 내가 전생에 잘못을 지은거겠지 라는 생각을 자주했었는데 이번일을 통해 내가 자살을 했기때문에 지금 이렇게 사는것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지금도 살아가는것이 두렵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공부에 치이고 사는건 당연하겠지만 너무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지금부터라도 노력해 꼭 성공하겠습니다

내가 왠만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태어나자 말자 바로 죽는게 어딨어 너무 억울하잖아 전생이 뱀이었는데 알에서 나오자 말자 오소리한테 쪽 빨림 그 냄새나는 입안에 빨리는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소름끼칠정도에요 앞에 설명듣느라 20분 전생 보는데 1분 ㅅㅂ

저 전생에 잠자리였음 근데 암컷 찾다가 물에 빠져서 죽음....

불면증이 있어서... 밤에 할게 없으니 전생체험이라도 한번 해볼겸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요즘 선생님 덕분에 숙면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ㅇ억울하고 분한일이 많아서 잠을 못자고 일상생활이 어려웠었는데 설기문 전생체험 듣고 잠을 잤는데 지금은 아침까지 잠을 푹 잘수있어 너무 행복 합니다 설기문씨 참으로 갑시 합니다

1600-1700년대 유럽 귀족의 딸이고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거나 걸어다니는거 좋아하는 굉장히 명량한 성격에 활동적이였는데 사고가 나서 두 다리 절단한 이후로 매일마다 걸을수 없다는 고통속에서 살다가 스스로 삶을 놔버린거같음..

나 전생에 모기였나봐... 막 어떤 바닥이 노랗고 살짝 시골집같은데서 여름에 벽에 붙어있다가 뭔가 먹음직스러운게 슬슬 근처 지나다니길래 한입만 맛보려고 슥 붙었다가 챱 소리 나면서 몸이 터짐

저 처음들었는데.. 감사합니다.. 전생에도 저희 엄마가 저희 엄마였네요.. 너무 힘들 삶을 사셔서 다음생엔 꼭 행복하게 해드려야지 했는데.. 눈물 엄청 흘렸습니다.. 시각적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느낌으로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경험했습니다

두번쨰 시도 성공 이름 김자 어쩌구 (희미하게 기억남) 살았던 시대 고려, 1327년 나이 47 죽은나이 62 키가 아주 작고 (160되어보였음) 짚신과 각종 물건들을 등에 매고있었음 - 직업은 보부상 엄마 - 내가 어릴때 (10대 초) 때 사고로 죽음 아빠 - 엄마와 같이 죽음 기억에 남았던 사건 (트라우마) - 엄마아빠가 죽었던 사건 방이 왼쪽으로 5개 정도 있었는데 나는 엄마아빠가 대화하고 있는 방에서 3칸정도 떨어져 있었고 (내가 1번방 엄마아빠는 4번방) 엄마아빠는 서로를 마주보며 대화하고 있었지만 전혀 살갑지 않았음 - 사랑하지 않는데 목적을 위해 결혼한 느낌? 엄마 아빠는 티는 내지 않았지만 서로 사랑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고 밤에 이야기를 하던 와중 그 저택에 갑자기 약한 불이 나기 시작하면서 단체로 똑같은 옷을 입고 무장한 사람들이 습격함 그 후 목이 잘림 (엄마아빠가 높은 직위였던 걸 보면 다른 세력? 이런거에 관련된 사람같음) 나는 옆옆옆방에서 혼자 구석에서 소리없이 울고있는데 무장한 사람 한명이 나를 찾아내고 계속 바라봄. 그러다 갑자기 내 귀 옆으로 칼을 일부로 헛찌르고 지 동료한테 나 죽었다고 하고 그대로 다들 사라짐 (날 고의적으로 살려줌) - 왜? 나는 그 불꺼진 방에서 꼬박 며칠을 울고있다가 (2-3일) 나와서 옆옆옆방으로 가니 엄마아빠 목 잘려있음. 그리고 아빠 목을 울면서 만져보니까 움직여서 그대로 소리지르면서 무작정 뛰쳐나감 다시 돌아와서 - 47살에는 댕기머리를 한 부인이 있었고 내가 잡혀사는 분위기로 알콩달콩 잘 살았음. 확실히 행복함을 느낌. 태어난지 1년도 안되보이는 갓난아기도 있었음 죽음 - 62살에 왼쪽 아래 옆구리에 의문에 사람한테 칼에찔려 죽었고 쓰러진 후 천천히 죽어감. 마지막 죽어가는 순간에서 부인이랑 행복했던 시절 계속 생각나고 미련이 없었음 - 와이프를 엄청 사랑했었던듯. - 애기 생각도 잠깐 났는데 47살때 애기가 갓난아기였던걸 감안하면 62살에는 그래도 좀 성장한 아기 생각이 나야하는데 그냥 갓난아기로밖에 생각이 안남 - 무슨 일 있었던듯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소름돋는게 시대적 배경이 고려였고 1327년이였는데 고려 멸망이 1397년이네요?? 한국사 마지막으로 배운지 6년이 넘었고 어떠한 역사적 배경지식도 없었는데 이렇게 맞아떨어지는게 가능한건가요?

해보려고 하면 머리간지러워서 긁다가 다시 집중하면 종아리 간지렵고 그러다 등 간지럽고 그러다가 머리다시간지럽고

300년 전에 50년쯤 살다 죽은 나무였어요. 그 생이 첫 생이었어요. 아주 작지도 크지도 않은 나무였고 수종은 모르겠어요. 그렇게 50년 정도 살면서 인내심을 배웠고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것도 봤던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수정이 안 되는 나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숲에 화재가 나서 많이 타 죽었는데 그때 별 고통은 없었고 그냥 죽음을 받아들였어요. 저희 아빠가 그때 제 주변에서 돌아다니던 다람쥐였어요;;; 사실 제가 어릴 때부터 새를 많이 좋아했는데 아마 나무였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반신반의하며 최면을 받아봤는데 저는 굴에 들아가면서부터 몸에 느낌이 달라져서 신기하긴 했어요. 제가 공황장애가 있어서 동굴같은 곳은 무서워하는데 오히려 최면에서 굴에 들어갈 땐 서늘하고 좋은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기도 했고요. 실제로 저는 항상 전생이 있다면 제 영혼으로 미루어봤을 때 사람이 아니었을 것 같단 추측은 하곤 했는데 나무였을 줄은 몰랐네요. 하지만 그 나무 또한 저와 하나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것도 특이하긴 했어요:)

3년째 듣고있는데 아직도 한번씩 뒷부분 듣다보면 3년째 듣던게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틀어놓고 5분컷 오늘도 5분컷 하러 왔네요

잠이 안오면 항상찾는 쌤의 전생최면~~ 진짜 이게 짱인듯ㅋㅋ

난 진짜 불구다....계속 딴생각함..아 집중해야지 이러면서 언제 되는거지 이게 되는느낌인건가 모지 하고 계속 딴생각하게됨...

님들 여기 댓글 보고 영상 틀지 마세요 닷글에 나온거 다 생각나서 집중 안됩니다ㅠㅠㅋㅋㅋㅋ

진짜 최고의 수면영상 에너지 드링크 2캔을 마셔도 잠이 정말 안올 것 같아도 동굴 이상으로 못가는.. 절대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너무 잠이 잘오고 깊이자요 ㅠㅠ

잠을 잘 자게 되었고 이번 생에 교직에서 일찍 퇴직했는데 학생들 가르치던 꿈 꾸네요 그런데 교실에서 학생들과 행복했던 느낌이 그대로 강하게 느껴져서...문득 그리움이 밀려 왔음.

체감상 10분정도 지난 것 같았는데 40분이나 지났네요 느꼈던 걸 조금 적어보자면 미국? 사는 곳은 영어권 나라였던 것 같고, 이름은 엘리스, 27살 포니테일로 묶으면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을 가진 여자였어요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어머니와 저에게 폭력을 행사했고, 어머니는 아버지한테 맞다가 죽음을 맞이하셨죠 정말 심성이 착했던 분이었던 게 느껴졌어요 마지막까지 절 안고 있었고, 그 상태로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마자 저는 아버지한테 버림받고 집에서 쫓겨났어요 저는 키도 150중반 정도로 작은 축에 속했고,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삐쩍 말랐었죠 한두달간 밖에서 떠돌다가 어찌하여 좋은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 분을 만나자마자 되게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현생의 아버지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죠 얼굴, 목소리도 닮은 구석이 없고 성별도 가늠할 수 없었지만요 그분은 절 자식처럼 대해주셨고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냈어요 전 학교도 제대로 못 나왔던 것 같고, 친구도 없어서 밤에 바에서 일했던 것 같아요 배경은 항상 어두컴컴한 골목길이었어요 어두운 건물, 어두운 길, 어두운 분위기 그런데 그곳에서 악착같이 일했어요 돈을 벌기 위해서 말이에요 조금이나마 절 받아준 그분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분은 제가 30대 후반? 40대 초반? 쯤 되었을 때 돌아가시고, 전 독신이었던 그분의 집과 재산을 받아 생활하게 되었어요 60대까지 살다가 병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지만 곧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자 병원을 제 발로 나왔던 것 같아요 나와서 향한 곳은 그분이 물려준 집이었죠 그 집에 들어가서 커피를 한 잔 내리고, 테이블에 앉아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혼자 그렇게 죽음을 맞이한 것 같아요 그때는 하루하루 살아가기 벅찬 삶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같은 현생을 살게 해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뜻깊은 경험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이름은 향단이었고 15~16살정도 된 예쁘장한 여자아이 였다 가족은 엄마,아빠,오빠 뿐이었고 비록 풍족하게 살지는 못 했지만 가족들하고 화목하고 단란한 삶을 보냈었다 주변은 초가집이나 나무로 지은 집들이 전부였고 대부분 낡고 허름한 옷들을 입고 있었다 그렇게 평화롭기 그지없던 날들을 보내던 어느날 밖이 시끄러워 나와보니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듯 뛰어다니고 곳곳에 불이 붙어 있었고 고막이 찢어질듯한 굉음도 이곳저곳에서 들렸다 상황 파악이 안된 채 가만히 굳어서 벌벌 떨고 있었을 때 오빠가 내 손을 잡고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다 그렇게 오빠가 이끄는 대로 얼마나 뛰었을까 오빠가 나무판자들이 겹겹이 쌓여있는 사이에 내 몸을 구겨 넣었다 "단아, 밖에서 어떤소리가 들려도 절대 여기서 나오면 안된다" 나는 무슨일이냐고 같이가면 안되냐고 묻고 싶었지만 그때 오빠의 눈이 너무나 간절했기에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 오빠는 다시 어디론가 뛰어갔고 나는 좁은 나무판자들 사이에서 손으로 귀를 막고 눈을 꼭 감았다 그러다 깜빡 잠이 들었을까 눈을 떠보니 아까와는 다르게 주변이 고요했다 이제는 나가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밖으로 나오니 벌써 하늘은 어두워져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이 이곳저곳 쓰러져 있었고 집들은 전부 부서지고 불에 타 폐허가 되어있었다 어린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무섭고 거북한 장면이었을까 온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벌벌 떨렸다 그러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가족들의 얼굴에 굳은 다리를 이끌고 집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우리 집은 멀쩡할거라고 우리가족은 살아있을거라는 내 믿음과는 다르게 우리집은 잿더미가 되어 집의 형태를 잃었고 가족들은 검게 그을려 숨이 멎어 있었다 한순간에 고아가 되어버린 나는 그렇게 오직 생존을 목표로 하며 숨만 쉬며 죽은듯이 살아갔다 모아놓은 비상식량도 다 떨어져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힘들게 숨만 내쉬고 있었을 때 질 좋아보이는 긴 민트색 두루마기를 걸치고 갓을 쓴 사내가 나에게 물과 먹을것을 주었다 나는 낯선사내를 경계하며 먹을것을 허겁지겁 먹었다 그러다 목이 막혀 켁켁대면 사내가 물을 손수 먹여주기도 했다 그 날 이후 사내는 매번 나에게 찾아와 먹을것을 주었고 그렇게 우리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하루는 사내가 나에게 좋은것을 보여준다며 어딘가로 데려갔다 사내가 날 데려간 곳은 예쁜 꽃들이 잔뜩 피어있는 넓을 들판이었다 그 후로 사내와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그곳에서 보냈다 여느때와 같이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사내는 나에게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아가, 당분간은 널 만나러 오지 못 할거 같구나. 하지만 다시 오겠다고 꼭 약속하마. 그때까지 기다려주거라" 사내는 그 말처럼 다음날부터 날 만나러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사내의 말을 믿고 하루,이틀 사내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사내는 결국 오지 않았고 기다리다 지친 나는 결국 배를 굶주리다 천천히 생을 마감하였다 ---------------------------- 이 이야기는 제가 4번정도 전생체험을 한 후의 내용을 합친 것입니다 중학교 때 한 전생체험을 시작으로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계속 같은 내용만 나오는것이 신기해서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체험을 할 때마다 겪은 내용을 합친거라 글이 매끄럽지 못한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틀어놓고 맨날 잠들어서 전생을 못보고 있어요…… 최고의 수면제 영상..

오늘도 꿀잠 잘라고 들어왔어요 설기문 선생님 건강하세요🎉❤

20대의 잘생긴 청년이 보였습니다. 국적은 잘 모르겠지만 서양이었어요. 시대는 전쟁이 남발하던 17~18세기 정도였고 푸근한 인상의 아버지와 가녀린 어머니. 제 옆에는 너무나도 미인인 아내와 어린 아들인 샘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정말 사랑했던것 같습니다. 그게 느껴졌어요 가족 모두 한집에 살면서 돈이 많진 않지만 정말 행복하고 화목하게 살았습니다. 어느날 전쟁이 일어나 참전하였고 가장 비극적인 상황을 떠올렸을땐 친구였던 전우들이 모두 죽고 저 혼자 살아남아 방어물?같은데 뒤에서 엄청 울고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갔지만 행복한 일이 있어도 마음 한구석에 남은 죄책감으로 괴롭게 살아갑니다. 결국 죽는날까지 전우에게 미안한 감정으로... 드디어 전우 곁으로 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죽습니다. 지금은 여자로 태어났지만 평소에 전쟁 관련 이야기를 보거나 들으면 유독 마음이 아려오면서 눈물이 나왔는데 혹시 진짜 제 전생이 군인이라서 그랬던걸까요???ㅠㅠㅠㅠㅠ

15일째 하고 있는데 매일 꿀잠만 자네요. 내일도 출첵하러 올게요

오전9시까지 잠이 안와서 힘들었는데 설기문님 덕분에 들판에서 기절해버렸습니다.

32세 독립운동가 김인상이라고 생각에 들어오고 처음 들판에서는 총소리가 들립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3.1 운동때 총에 맞고 돌아가신거 같습니다 저는 맨발로 동굴에서 나왔고 발이 피덩이인걸로 보입니디 1919년 이라는 생각이 들고 눈 앞에는 산속 안에있는 한옥들이 보입니다 그 한옥에 있는 사람들과 태극기를 만들고 무기도 만들었어요 그중에 뚱뚱하고 듬직해 보이는 남자 한 명이랑 저는 친하게 지냈고 결국 저는 마을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일본군에 총을 맞고 죽었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모든 마을 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깨보니 눈물이 흥건하네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이거 조차 집중력 꽝이네.. 어느정도 있다가 정신 차려보면 딴 생각하고 있고 또 몇 분뒤에 딴 생각하고..

아 진짜 집중하고있는데 햄스터 옆에서 쳇바퀴 달그각ㄹ달그닭ㄱ닥락ㄹㄲ랄달글닥닭그달그딕다닥ㄹㄱ

저도 최면체험 시도하다가 우연히 꿀잠체험하고 지금은 꿀잠용으로 듣는데 이 영상 듣다가 잠들면 진짜 깊게 푹 자요! 다른버전 다 들어도 전 이 영상이 잘맞더라구요☺ 근데 꿈인지 최면인지 모르지만 자꾸 외국인 모습으로 총맞아 죽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