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님ㅋㅋㅋㅋㅋ 뭐야 웬일이야 갑자기 이거 욕해서 새로 찍으셨다는ㅋㅋㅋ 그 특집… 화면에 자전거 작게 돌아가는거 겁나 귀여웠는데

스마트폰 이전의 세대에게 길찾기가 얼마나 어려운 과제였는지를 알게 해주는 특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명수 미니어쳐 화면빙글빙글 돌면서 실시간으로 고난과 역경을 보여주는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

무도가 진짜 잘했다고 생각한게 사라져가는 서울의 의미있는 장소들을 배경으로 촬영을 많이 했다는거.. 서울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기록이 남아 추억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특집이죠 2000년대 중후반의 서울과 당시 무한도전의 B급 감성이 절정이었는지라 그대로다가 볼 수 있어서ㅋㅋ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할아버님 항돈이형 안다고 했는데 갑자기 모른다고 태세전환 하시는거 개웃기네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이거 명수옹이 욕해서 다시 찍었다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어색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박명수가 갑자기 찾아온 제작진을 보고 당황한 연기하면 처음에 카메라 켜진지 모르고 쌍욕박아서 재촬영이라는게 넘 웃김

6:01 빨간색 화살표가 일반시민 1명이 돌아다니면서 스티커 붙여주신거라는거ㅜㅠ 다시봐도 스티커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3:48 아직도 회자되는 그 유명한 버스 인터뷰ㅋㅋㅋ 커플 맺어주고 싸브레 날리는 ㅋㅋㅋㅋㅋ

6:15 와 이거 다시보니까 어른들이 라떼는 할 때의 맘을 조금은 이해할것도 같다 명수옹 길찾을라고 지도 펼쳐서 보는게 지금 세상에서는 말도 안된다ㅋㅋㅋㅋ

스마트폰이 없으니 길을 몰라서 주변 시민께 물어보거나 리얼 지도를 접어서 가지고 다니는 2000년대떄의 감성과 생활을 고스란히 볼수있는 보물같은 영상같음

4:14 역시 형돈이 미래에서 왔었네..........교통카드 되는 시대에서 살다와서 자연스럽게 택시 교통카드 말하다가 피디님이 짚으니까 급멈칫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거성형님 자전거 실제로 타기 시작해서 쪼그만한 CG처리로 등장하는데ㅋㅋㅋ 자전거 열심히 타시다가 7:18 페달돌린힘으로 스르륵 알아서 가는거, 힘들어서 안장에서 서다/앉았다 반복하는거ㅋㅋㅋ7:34ㅋㅋㅋ한바퀴 다 돌때쯤 7:52 페달돌린힘으로 스르륵 가고 한바퀴 도착하니까 힘들어서 내리고 바닥에 주저앉는거까지ㅋㅋ7:58 디테일 진짜 섬세하네ㅎㅎ

그 시절 2000년대 중반 서울 감성이 담겨있는 특집, 모든 추격전의 시초가 된 특집 그야말로 레전드 특집..

11:55 아주머니 도도한표정으로 자리 피하시다가 웃참실패로 풀려버리는 표정변화 너무귀여우 신데? ㅋㅋㅋ

8:10 왼쪽 구석에 명수옹 지친모습 존귀다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게 레전드의 시작이었다고 봄... 기존 스튜디오 촬영 위주로 하다가.. 뭔가 본격적인 스케일이 커졌던 방송이 이 서울방송이었음... BGM도 진짜 흥겨웠고

10:42 부터 화면 위아래에서 명수형 계속 자전거 타고 달리는 거 졸귀ㅋㅋㅋㅋㅋㅋ

교통카드는 버스, 지하철만 찍을수 있고 지도를 들고다니고 지하철 여기저기 신문을 보고있는 풍경 그리고 귀여운 형돈이형

진짜 이편만의 아련함이있음

2007년 여름은 무도랑 커피프린스때문인지 뭔가 몽글몽글거리고 간질거리는 여름으로 기억된다 저 패션들도 넘 아련하다

아 이편ㅋㅋ 완전 어린시절에 박명수 빙글빙글 자전거타고 도는 CG신기해서 TV에 손가락대고 계속 따라다녔는데ㅎㅎ

유재석 현관에서 자다 일어나서 얼굴 부어가지고 멀뚱멀뚱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쫑알쫑알 대는것도 너무 귀엽고 저때는 진짜 꼬마네 ... 이 때 감성 너무 오랜만에 느껴서 좋다

진짜 2000년대 중반감성 미쳤네...

제일 좋아하는 특집중하나! 저 때 서울 모습 너무 추억이고 영상도 동화같고 홍철하하 노래에 편집한 연출도 너무 좋음

2:52 아 이렇게 멤버들 목소리로 BGM 넣고 , 이런 과거 무한도전 감성이 참 좋았지 . .

옛날 무한도전을 보면 예전 길거리가 보여서 길거리마다 추억이 새록새록난다...

처음에 멤버들 집 방문했을때 각자 성격이 너무 잘 드러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분들 계속 일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함니다ㅏㅏ ㅠㅠㅠㅠ

4:24 진짜 미래에서 살다 온거 아닌가 ㅋㅋㅋㅋ

1:17 명수옹 재촬영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열자마자 욕하셔섴ㅋㅋㅋㅋㅋ

와 이시절 이편은 다운받아서 PMP에 넣어서 보고 그랬는데... 진짜 추억이다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다운 안받아도 볼수 있는데

7:08 지하철 노선 단출한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요금 900원 ㅠㅠ

슬라이드폰, 종이지도, 지하철 표 투입구, 교통카드 택시이용 불가, 지하철 선반 위 신문.. 등등 이 정도면 정말 역사책 아닌가요? 무한도전 대단해

06:58 박명수 자전거 타기 시작하는 거 ㅠㅠㅠㅠ 테두리 자전거 타고 도는 거 이거 진짜 넘 추억,,ㅠㅠ

무도는 이때 감성이 가장 소중하네요 나중에 커지고 힙해진 무도도 좋지만 구르고 땀흘리고 엉뚱한 특집을 줄창 내주었던 이때가 가장 재미지고 기대도 되었었죠 정말 매주 특집이었으니 ㅎㅎㅎ

저때만해도 지도들고 다녔구나ㅋㅋ 되게정겹네.. 어렸을때 항상 아빠차에 전국지도 하나쯤은 다 있었는데

저때는 지금처럼 스마트폰도 없던때라 길 물어물어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감성 너무 좋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

주변의 소리와 움직임에 귀와 눈을 열고 있는 2007년의 서울 대중교통이 너무 낯설다.ㅠㅠ 10여년 사이 정말 많은 것이 변했구나. 저때의 서울과 저때의 무도, 저때의 나조차도 너무 그립다.ㅠㅠ

스마트폰 사용 전 시기라 아날로그 감성 돋는 주변 분들에게 길 물어보기, 종이 지도 보기 ㅎㅎㅎ 무도 세월이 새삼 느껴진다..

이 편도 기억난다!! 박명수 자전거로 남산 올라갔던 거ㅋㅋ 그거 진짜 웃겼는데ㅋㅋ 옛날 서울 모습도 보이고... 진짜 레전드 편!

너무 추억이네요. 홍철오빠의 요상한 옷차림도, 통통한 항돈오빠도, 꼬맹이 하하도 뭔가 파릇파릇 어린듯한 재석오빠도 명수오빠도 준하오빠까지 너무 좋네요. 무도가 정말 장수프로그램이라 그런지 한편한편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특히 이런 예전 영상들은 정말 너무 좋네요. 그냥 힐링이고 편안해지는 느낌. 우리 무도 멤버들이랑 제작진 여러분들까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특히 이번편의 항돈오빠는 진짜 귀여움 그자체네요 마치 곰돌이푸를 보는듯한 느낌ㅠㅠ 사랑스러워요 저때 오빠와 함께 버스나 지하철을 탔더라면ㅠㅠ 오빠 너무 팬이라고 말하고 응원해줄수 있었을텐데ㅠㅠ 지방러는 이럴때 좀 서러움ㅠㅠ 세수도 안하고 나와서 유느랑 일상얘기할 수 있는 저 여학생도 너무 부럽네요ㅠㅠㅠ

진짜 대한민국 예능은 무한도전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거 같아요...ㅠㅠ 내 무도 돌려줘어ㅠㅠ

이 편 진짜 내가 초등학생때 무한반복해서 본 편이였는데ㅠㅠ진짜 레전드특집중 하나 진짜 이 시절로 돌아가고싶음

박명수 화면 빙글빙글돌면서 자전거 타는거 진짜 어릴때 신기하게 봤었는데 ㅋㅋㅋ

이편이 레전드 탑 파이브 안에 든다고 볼 수있지 지방에 거주하는 내가 처음 서울을 가보고싶다고 느꼈던 추억이 남는 에피소드입니다.

정형돈팬의 뼈때리는 한마디 "제발 웃겨주세요" 가 킬포인트 ㅋㅋㅋㅋ

2023년 아직도 본다.. 이만한 예능이 없다ㅠ

2007년 여름의 서울, 그 감성을 오롯이 느낄수 있게 해준 무한도전 그저 빛!

그냥 2000년대 후반 당시의 서울의 아날로그 갬성 넘치는 모습부터, 풋풋했던 당시 여섯 멤버들의 모습까지.... 저때가 너무 그립다 ㅠㅠ

어릴때나 지금이나 무한도전은 영원히 내 삶의 활력소다… 퇴근하고 터덜터덜 와서 유튜브 켰더니 선물이 있네요ㅎㅎ 워라벨 제대로 즐기기!!!ㅋㅋ

진짜 이때 매주매주 특집을 진행하던 무도에서도 멤버당 개인카메라를 붙여서 회차를 진행하는게 신선하고 진짜 재밋게 봣었는데 ㅋㅋ 이 시절 여름 느낌도 물씬느낄 수 있으니 좋네여.. 무도와함께 거하와 커프가 함께하던 계절,,

진짜 너무 좋아하는 특집 ㅠㅠ 이 편 이후로 무도 덕후 됐음 서울구경-돈가방-여드름브레이크-꼬리잡기 등등 ㄹㅇ 레전드 많았지

이것도 내 개인적 레전드편.. 이 편 그 시절 여름 느낌 낭낭함ㅠㅠ

최고의 특집, 서울을 날것으로 구경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직도 자주 생각나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특집이 경주특집이랑 서울특집임ㅋㅋㅋㅋㅋ진짜 누워서 과자뜯으며 아무생각없이 보기 좋음

지방사람인데 어릴때 이 서울특집 편이 너무재밋었음 ㅜ 서울 여기저기 다녀주니까 너무 좋았어…

ㅠㅠㅠㅠ16살부터 28살까지 한국 예능엔 다시 없을 무도 세대였다는게 너무 감사할따름..

나 진짜 무도 중에 제일 좋아하는 특집임... 박명수 자전거 타면서 화면 테두리 빙빙 도는거랑 그 무도 멤버들이 부른 bgm도 좋고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아하는 특집...

다들 풋풋하시네- ㅋㅋ 누군가 지하철 선반에 신문 올려둔거 아무나 가져다 보는거 너무 오랜만 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다 뭔가

교통카드 택시 결제 안되고 휴대폰으로 길찾기 못해서 노선도 보고 사람들한테 물어보고ㅋㅋㅋㅋ 추억이다

진짜 이거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저때의 감성 여름느낌까지 다 생각남ㅠㅠㅠㅠ

지금은 교통카드로 택시도 탈 수 있고 편의점에서 먹을 것도 살 수 있는데... 저땐 지하철 의자가 저렇게 시트로 덮여있었고 지하철에서 무간지 신문을 나눠줘서 스마트폰 대신 신문을 읽었었지. 지금은 카x오맵이나 네x버맵 키면 목적지 어떤 버스 타고가는지 다 나오는데 저게 불과 얼마 전 일이라니 참 놀랍네요. 정말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네요 우리 삶.

무한도전다운 특집 ㅜㅜ출연자,시민들,길거리 등등 분위기가 사람냄새나는 특집이었음.. 형들 앳되어보이는거 좋다

당시엔 생각도 안했던 것들이 지금 다시보니까 그시절의 추억으로 남아있네.. 저 서울의 거리, 지하철의 풍경..

난 이 멤버 구성이 너무 좋더라 ㅜㅠㅠㅠ 진짜 케미가 오짐 …

와... 이땐 몰랐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옛날이구나 지금은 모바일 티머니, 삼성페이등으로 교통카드도 안 들고 다니는 사람 많은데 이 때는 교통카드 나온 지 얼마 안돼서 사용법도 익숙지 않은 거 같고...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길찾기로 대한민국 어디든 길 찾기 쉬운데 스마트폰이 없으니까 진짜 아날로그 지도 들고 길 찾는 것도 ㅋㅋ.. 이질적이면서도 신기하네 그러고 보니 초중학교때는 서울 처음 가보는 곳은 놀러가기 어려웠던 거 같기도 함 길 잃을까봐 ㅋㅋ

저 시절로 너무 너무 돌아가고 싶어..미치도록..

14:07 지하철에서 신문 보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

이 특집은 명수옹이 자전거 타고 헉헉 거리면서 계속 타는거 사각 면으로 보여주는게 백미

10:55 박명수 프레임에서 돌고 있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서울구경특집..... 진짜 레전드 특집인데 잊고 살았따 ㅜㅜㅜㅜㅜ

박명수씨 자전거 타겠다고 한거 왠지 도착 후 교통카드 잔액으로 뭐 있을까봐 그런 것 같네요. 역시 방송잘알

무한도전 레전드특집 중 하나인 서울구경편...이 편이랑 무인도 특집 고2때 pmp에 넣고 본 기억이 있네요... 이런 예전 영상들 볼 때마다 이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저에겐 너무 그립고 소중했던 시절...

이런 특집들 보면서 대학은 꼭 서울로 가야지 하며 촬영중인 무도멤 만나는 생각했는데 서울왔을땐 무도가 더이상 그 무도가 아니였지.. ㅠ

명수형 왤케 젊냐ㅋㅋㅋ

13:38 여기 버스 상황 아직도 짤로 돌아다니는데 다시 봐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지도 보는 것 마저 낭만이 넘친다..

13:24 아래 작은명수 너무 귀여워 ㅋㅋㅠㅠ

이런게 찐 b급 감성 너무 좋다....옛날에도 봤지만 또봐도 질리지 않는..저 당시에는 택시에 카드가 안됐구나..

6:57 깨알같은 박명수 CG 본방으로 처음 봤을 때는 저게 뭔가 했지 ㅋㅋㅋㅋㅋ

진짜 이 때의 감성,, 이 에피소드가 내 최애,, ㅠㅠㅠㅠㅠㅠㅠ

무도 찐팬들은 서울구경 특집을 레전드 특집이라 부른다...

내 기준 무도 최고의 편,, 뭔가 몽글몽글해지고 예전 추억에 마음이 이상하게 저려온다. 젊은 멤버들까지 정말 완벽… 나는 더 어렸고 맘도 편했으니까..

진짜 너무 좋아하는 특집ㅠㅜㅜ 딱 2천년대 느낌 거리랑 분위기가 너무 잘 살아 있고 무도 특유의 느낌도 잘 살아 있어서 좋아

웃긴게 박명수님 자전거 타고 쉬는거까지 실시간으로 알려주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g 너무 웃기네

이 회차는 박명수 자전거 타는거 쪼그맣게 나오는게 진짜 킬포ㅋㅋㅋㅋㅋ

2000년 중후반기점 서울 감성 너무좋다.. 10년후에도 찾아와서 볼듯 무도짱

지금이라도 멤버들 집 앞에 무작정 가서 미션 주고 어리둥절하다가 금방 몰입하는, 그런게 당연했던 시절이 다시 오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눈물날 것 같다

스마트폰없던 시절의 무도.. 왜이리 재밌지 ㅋㅋㅋ

명수옹 유독 침착하고 멀쩡한 이유 : 처음 촬영할때 방송에 쓸 수 없는 말들이 많이 나와서 재촬영함 ㅋㅋㅌㅋㅋㅋ

얼마 되진 않았지만 저때의 감성 분위기 참 그립다

이것도 소소하게 재미있었는데ㅋㅋㅋ 박명수 자전거 타는데 옆에 CG로 나오곸ㅋㅋ 또 이편이 추격전의 시초?라고 들었는데, 탈락하고 그런건 없지만

진짜 00년대 후반인게 느껴지는게 1. 지도보고 길 찾기..(이땐 그래도 네비는 있었지만..) 2. 교통카드로 택시 결제 안되고, 먹을거 못사먹는거 3. 지하철 요금 오른게 900원..

14:15 쯤부터 정형돈이 매고 있는 가방 전설의 시크릿 바캉스 특집 때 맸던 거넼ㅋㅋㅋㅋㅋ 저때부터 때 타 있었구나..

나는 이걸 본방으로 봤었다 재방으로도 봤었다 종영했지만 이젠 유튜브로 본다 아마 나중에도 또 볼 거 같다

5:56 아씨ㅠㅠㅠㅠㅠㅠ “재석이 형이 심어놓은 어머님아냐?”

2:59 숭례문 옛날 모습 은근 추억이네

멤버들 초반에 얼빡샷 보고 와.. 진짜 젊었다 라는 생각이 들음 ㅜㅜ

다들 젊은거에 놀라고...이 시절 배경이 그립고...무한도전도 그립고...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