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 그말입니다 꼴린데로 하고싶으면 자기 회사를 차려야지

내가 사장이면 저 직원 쓰지 않는다.

민희진은 어쨌든 주식18%가 본인소유로 있기때문에 이건 엄청 난 금액인데 설사 당장 못팔더라도 이게 무슨 노예계약이다 내팽개처졌다고 말할수준은 결코 아닌것같다 그리고 나중에 갖고만있어도 주식배당으로만 엄청난 돈을 챙길수도있게되겠지 그리고 진짜로 뉴진스를 위한다면 뉴진스가 자기펀이라고 계속 언급하지는말아야한다 그건 뉴진스를 괭장히 곤란하게 만드는 짓이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딕션과 의사전달력이 아주 굿입니다~종종 시청하러 오겠습니다~

저도 아일릿 한테 뉴진스아류라고 하는것 보고 자격 없다고 생각했어요. 뉴진스도 신인시절에 회사에서 하라는대로 했던것처럼 아일릿도 그랬을텐데. 아이들에게 너무심한거 아니냐고요. 낙인을 찍은거잖아요. 딱 보니 민희진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욕심이 많아서. 자기애들만 보고 챙기면서 일어난 일인데 어른들끼리 해결해야지. 자꾸 뉴진스 애들 끌어들이고 진짜 조울증 같았어요. 특히 뒷담이라는 듯이 말하는거에 어의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구체적으로 계획해서 뒷담하는 경우가 있나요?

저는 회사 일반 직원이지만 어제 기자회견 보면서 저런 사람은 그냥 직원으로 옆에 있어도 옆사람들 힘들게 하는 사람 같다 생각했고 대표 입장에선 저런 고집과 아집이 힘들었을꺼 같더라구요. 요점은 없고 쌍욕에 거북하고 민망했습니다. 귀를 의심했구요 . 그런데 국힙이다 멋지다 옷에 모자까지 품절이라는 소리 들으며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네 싶었네요. 자기가 한건 장난 남이 한건 자기한테 한 모욕과 배신? 앞뒤가 안맞는데 옆 변호사들 왜 나온건지 참 ~~~ 전 아이리스 광고하는줄 알았습니다. 조직에 있으려면 책임과 규율도 있어야 하고 당연히 위아래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보는 저는 힙하지 않나 봅니다. 민대표 옹호글이 넘 많아서 당황~~ ㅎㅎㅎ 답답했는데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ㅎㅎ 바로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완료 ㅎㅎ

댓글 알바들 잘 듣기 바랍니다 정말 현명하신 요점들을 잘 설명 지적해주셨네요 빨리 갈등 끝내고 케이팝에 영향이 없기를 답 없는 민희진 선 넘은건 확실합니다

민희진대표가 아무리 능력있고 리버럴 하더래도, 방시혁 의장에 대한 불만이 많터라도 그는 하이브 총괄의장 일진데... 그에 리더쉽을 훼손하는 언동과 기업찬탈 꼼수를 알게 된 이상 그냥 무마될수없다. 민대표에게 책임 이상을 물어야 한다.

민희진은 일개 레이블하나중 월급받는 대표일 뿐인데 하이브내에서 뉴진스랑 자기가 모든거에 중심이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거 같다 bts가 없어야 자기한테 이득이다 이런말을 했다는 자체가 자체가 다른 레이블이 망하던 말던 관심없고 뉴진스와 자기만 살면 된다 그런 마인드인듯 조직생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는거 같은데

변호사도 저 어설픈 연기에 속네. 쟤 일부러 회사 찬탈할 수 없는 척 약간 푼수처럼 보이게 연기한 것임

제가 봤을땐 그 기자회견이 배임으로 걸릴거 같습니다 ㅋㅋㅋ

보통 기자회견이라면 합리적 논리적 이성적으로 반박해야 하는게 상식이지. 그걸로는 반박이 안되니 감성팔이했던거 아닌지 .다분히 고의 의도적이라고 의심이 드는거지. 욕드립으로 프레임을 전환시키니 그걸 또 좋다고 수긍하는 사람들이 난 어이없더라. 국민의 이성적 수준이 하락한 느낌이었음

제맘과 똑~~~같습나다. 회사를 경영하는 입장이라면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쓰고싶지 않은 종류의 사람이네요.. 절대로 !!! 저 여자분의 말대로라면 이세상에 카피아닌게 있을수있는지 모르겠네요. 조물주가 아닌이상... 오늘 처음 변호사님 방송보게되었는데 겨우 상식적인 소리를 듣게되어속이 시원해져서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하고 갑니다.

희진이는 개저씨들 드글데는 회사 나와서 본인이 회사 설립해서 세계적인 스타로 키우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힘들다고 본다.

BTS가 군대가는게 본인들에게 좋다고? 어차피가는군대지만 방탄에게 라이벌로 인식했던게 기가막히네요..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는 게 중요하다 봅니다. 과장 자리에 앉은 사람이 사장처럼 행동을 하는 것은 많은 무리가 따르겠지요. 자신의 이상은 사장이란 자리를 바라볼 지라도 현재 과장 직책이라면 부장과 이사의 지시를 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과장인 사람이 부장, 이사, 사장을 무시하고 회장과 같이 밥 먹어야겠다고 하면 우습겠지요. 실적을 좀 올린 과장이 회장이 자신에게 밥을 사주지 않는다고 앙탈부리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지극히 개인주의적인사람 내새꾸 중요하믄 남의 새꾸도 중요한데 같은 하이브산하 레이블 그룹들을 다 까내리는거보고 대표자격 없어보였음 모든게 뉴진스와 본인 중심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이면 레이블체계 회사에 있으면 안됨

와 속이 다 시원하네요 정확한분석입니다~!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그사람이 살아온 커리어를 좀 생각해보니 SM에서 승승장구하면서 SM 이수만 사장과 맞다이로 할말 다하는 위치까지 갔다는거에 생각해보자면 그 누가 사장과 맞다이까는 사람에게 쓴소리를 하겠나? 반대를 하겠나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하이브와 계약하면서 사람 쉽게 안바뀐다고 자신은 방시혁이 자신을 꼬실때 뭐든 다해줄것처럼 했다고하던데 계약서의 내용도 잘 모른체 옆에 믿을만한 사람만 믿고 계약했다고 기자회견서 나오죠. 나중에 보니 노예계약이라고 계약을 고쳐달라고 하던데.. 뭐라해도 이건 본인의 잘못아닌가요? 뉴진스를 진정 사랑하고 애낀다면 계약서에 원하는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인해야지. 이제와 노예니 뭐니.. 그리고 뭐든 본인이 일순위 뉴진스가 일순위라는 관점을 가지고있던데 하이브가 민희진과 뉴진스만을 위한 그룹도 아니고 모든일에 있어서 계획된대로 안되면 그때마다 회의하고 상의하고 조건을 맞춰가면서 진행하는게 일의 순서인데 SM처럼 본인의 말이 안먹히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프라와 팀을꾸리는 비용 월급 쏘스에서 연습생 데려올때도 하이브의 비용처리가 된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몇백억 된다고 들었습니다. 남의 비용으로 만들어놓고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 우기는건 넘한거죠. 그 댓가로 세금도 안내는 방식으로 주식을 줬다하는데 지금 시세로 최소로 잡아도 천억(기자회견에서 천억 천억 이야기한게 이부분이죠)에서 삼.사천억까지 나온다는데~ 이세상에 천억짜리 직장인이 어디있으며 자기돈 한푼안내고 자신의 뜻을 펼칠수 있는 회사가 얼마나되는가 생각해봅니다. 거기다 같이 일했던 직원의 이상한 제스츄어까지 따라하며 비난하던데.. 정말 인격이 보였네요.

사기꾼이 항상 하는 말이 자신은 돈에 관심이 없다고 하죠.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돈이죠. 민희진이 방시혁이 아니였으면 그 많은 돈을 벌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확실한 것은 저정도의 말투와 생각가지고는 사회생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민폐가 되는 존재일 뿐입니다. 일반 회사에서 저렇게 행동하면 팀장이 아니라 바로 짤렸겠지요. 그리고 말끝마다 죽겠다고 하는데, 그건 보통 유치원도 안간애가 부모협박할때 쓰는 말인데 그 많은 돈을 놔두고 가려면 왜 굳이 싫은 소리 들어가며 하이브에 들어갔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피프티 안성일피디와 민희진의 다른 점은 중소기업이냐 대기업이냐 차이 밖에 없다고 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어휴 같은 기자회견을 봐도 사람들이 이렇게 다르게 생각합니다. 저는 변호사님과 같네요.다행이...

민희진~~~ 회사 제발 차려라.. 너 밑에 부하 직원에게 똑 같이 당해라 ㅋㅋㅋ 아 기대 되넹..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ㅎㅎ

대표라는 여자의 인성은 쓰레기였는걸로..

정확히 제가 하고 싶은 말..

리스크는 지기 싫고 레이블은 마음대로 하고 싶고. 엄청난 금액을 보장 받으면서 불만이 있다고 내부총질을 그렇게 해대면 내가 모기업CEO라도 잘라버리겠다.

뉴진스 맴버들은 피프티피프티 사태를 보고 잘선택하길 바란다

뉴진스엄마는 아니죠 뉴진스곡 작사작곡을했나 안무를짰나 돈도 하이브가 지원 한거뭐있음 방시혁은 bts곡 작사작곡하고 사비까지털어지원했다

감성팔이에 동화된 조직생활과 법도 모르는 초딩마인드 댓글들보다가ᆢ 변호사님 채널보니 속이 후련하네요. 채널 구독했어요.

기자회견 후에도 민희진에게 영입제안하는 회사가 있으면 99% 사기꾼이다. 어떤 투자자가 고삐풀린 망아지에다가 여물을 주겠나? 이렇게 생각되네요.

진흙탕속에서 진실을 보기는 참말 어려운거같아요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회견 자체가 배임이고 업무방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냉철한 판단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야, 하는 말 마다 어떻게 내가 생각한거하고 똑같냐 이게 정상이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조리있게 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저도 젊을 때 디자이너였는데도 민대표편을 들수 없네요. 4월부터 여론전한다고 문건에 써있었다자나요. 어제 인터뷰 전혀 새롭거나 충격적이지도 않았어요. 하이브 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혼자 크고 혼자 잘난줄 아네요. 저런 몹쓸 감정에 휩쓰리지 마시길...

직원이 일잘한다고 그회사가 직원꺼는 아니죠😅

와 내가 말하고 싶었던 답답했던 것을 그대로 말씀 해주시네요. 민희진이 뉴진스를 챙겼다면 방시혁은 계열사들을 다 챙겨야 하는 상황인거죠.

오죽하면 직장인 블라인드에 와이지 엔터 직원이 민희진 욕하더라! 대놓고 자기가 다했고 ㄷㄷㄷ 그럼 민희진 하이브 직원 아님? 회사에서 뉴진스 담당 맡아 수십억 연봉에 지분 18% 받았으면 책임지고 알아서 해야지! 하이브 직원들 불쌍하다고... 회사 몰래 대표 부대표 임원 모여 회사매각논의하는게 일반 직장인 사담이라고? 이게 공감된다니 다들 제정신 아님! 이건 범죄지! 단순 푸념이라고?

제가 하고 싶은말 하시네요.. 증권방송에서 봤는데...하이브 전체 매출 중 뉴진스 5%, 세븐틴이 30%라던데..글구 군대 가 있어도 bts가 매출 1위라는데.. 진짜 모르고 보면 뉴진스가 하이브 다 먹여 살리는 줄...나도 그런 줄 알았으니까..여튼 형사고발했으니 수사결과 보면 되고..고소전도 이어질테니 재판결과 보면 되는데 말이죠. 눈물과 욕설이 난무한 기자회견 이후에 서로 댓글 알바라며 싸우고 있는 모습들 보니 참... 저분들 걱정은 우리가 할 필요는 없을듯요. 각자도생의 시대에 돈 많은 분들 싸움에 우리의 감정을 소모해가며 싸울 필요 없고..내 가족들이나 신경씁시다. 요즘 k컨텐츠가 인기끌고 시장이 커지니 여러모로 혼탁하네요.

재외국민으로서 객관적인 말씀 동감하며 구독하고 갑니다…

솔직히 감성감성... 돈문제에 무슨 감성이고 힙합이 있나. 둘이 돈문제로 싸우는데 돈문제는 돈문제로... 월급 사장이 신재품 좋은 거 하나 냈다고 회사 상대로 받고 싶은 데로 받나... 나가서 그냥 왕해야지.. 뉴진스의 엄마라고 하지만 방시혁 입장에서는 누구라도 더 치고 나오면 오케이지. 하이브리더 입장하고 다르지

서민경제는 어렵고 이런 기획사들이 배부른 소리에 진흙탕 싸움일뿐입니다 욕심이 부른거죠 처신이 중요합니다

BTS팬으로서 속상했는데.. 변호사님 맞는말씀들으니 위안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아이구 기자회견보고 복장터질때 왜 이영상을 못봤는지 안타깝네요 기자회견보고 나만 몰카를 당하는 기분이었는데 속이 다 시원헤지는 영상이네요 자기자랑 지루하게 나열하며 이랬다저랬다 하는 변호사도 있던데 변호사님은 딱 본질을 꿰뚫고 상당히 가려운데를 잘긁어주시네요 자주올테니 계속 업데이트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한거랑 똑같네요.민대표는 시야가 좁아요.재주가 아깝네요.

민희진은 아직도 아트디렉터야. 어도어 대표지만 마인드가 디렉터 마인드. 방시혁이 많이 답답했을겨.

제 생각이랑 완벽히 일치하심 속시원하네요 기자회견으로 동정심을 자극한 건지 여론이 많이 민희진한테 간듯함. 어이없는게 피해자 코스프레 일반 회사원 코스프레하는데 이 분은 경영인이고 연봉이 5억에 인센티브 20억 주식 최소 1,000억원 이상의 갑부임. 회사 주위에서도 사람 여럿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라고함 독불장군 이기심 쩜. 회사 단물은 다 빼먹어놓고 결국은 다 지가 잘해서 잘된줄 앎

와. .정확한 정보 완전 공감입니다. 사회생활을 좀 해본사람이면 누구나 알수있는 네요.

하이브는 좀 빨리빨리움직여서 저 여자한테 정말 쓴맛을 한번 보게해야한다. 저여자는 자기 한 사람만 생각하는 세상에서 제일 악질인 이기주의자임이 극명하게 보여졌다.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빠른 시일 내에 성공하고 돈도 몇밀리언씩 정산받고 (한 멤버들 당 $52억씩) 라루 팔루자 페스티벌이며 빌보드 인터뷰며, 이런 모든 것들이 하이브를 등에 지고 했기때문이라는 걸 어떻게 무시하고 이 경고망동을 하고 있나. 무슨 어마어마한 빽이 있길래, 저따위로 깡패같이 막 눈에 뵈이는게 없이 지 맘대로 욕해대고 엉망진창을 만들고 있냐는 말이다. 자기가 다 했고 남은 자기를 괴롭히기만 한다네…그리고 어째 그 좋은 곡들을 만들어준 오이공이라는 천재적 작곡가는 차라리 조용히 있고 자기가 해서, 자기 곡때문이라고 안하는지? 인기가 올라가는 첫번째 이유는 ‘그 노래, 그 곡이 좋아야’ 음악 사장에서 성공하는 거 아닌가? 곡이 80%, 나머지는 20%. 근데 저 여자는 아마 음표나 제대로 그리려나? 보통은 음악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음반을 완성하고 나머지는 얼마든지 수타일리슽, 아트 디렉터,사진작가를 고용하여 만들어 질 수 있다. 이 여자는 항상 지가 다 했고, 개고생만 하고 어쩌구…아니 80억 연봉에다 지가 하구 싶은 거 가하라고 냅두는 그런 직장은 이 세상 에 없다…개고생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열심히 어렸을때부터 몇년간 연습해서 데뷰한 여러 (그것도 같은 여자로서) 걸 그룹들을 자기가 만든 mess에 끌어 들이면서 한 순간에 나락으로 몰아세우지 않나…지밖에 모르는 인간이다. 행여나 니가 뉴진스를 케어하겠다…지한테 ‘필요한’ 거겠지….하이브에서 했더니 돈의 단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니, 그걸 맛보고 눈이 돌아갈 수 밖에…앞으로는 콘서트다 뭐다 해서 더더욱 많이 벌텐데 얼마나 아깝겠어, 자기가 다 먹어야 하는데. 정말 이게 웬 국제적 망신이며 날 벼락인지 모르겠다. 어린친구들이 너무 불쌍 하다. 뉴진스 멤버들은 또 얼마나 저여자에 의해서 브레인 워시가 되어있을까…게다가 그 어마 어마한 연봉에다 (80억이 넘는 다던데) 보너스, 주식 옵션이다, 방탄 사무실 보다 더 높은 곳에 펜트하우스 까지 마련해 주고, 제일 예쁜 연습생들 맘대로 고르게 하고 자기 독립 레이블까지 차려 준 마당에 이 난리를 쳐 대고 너무 서포트를 안해줬다고? 양아치 개저씨들이라고? 깡패는 여기서 누군데? 남이 힘들여서 겨우 이루어 놓은 것의 한 부분을 거저 먹으려고 하니… 어떻게라도 미친 짓을 해서라도 훔쳐야 겠으니 쉽겠니..? 하이브에 문제가 많고 일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냥 지가 나가면 되지…뭔 걱정이야? 돈도 신경 안 쓰는 위인이라며 본인이…그짓말을 하려면 잘 좀 하던지…이 모든게 다….돈 때문인 걸 온 세상 사람, 국민 학생도 알텐데, 뭔 개소리! 지금은 또 방탄까지 언급하면서 하이브와 사이비가 어쩌구… 아주 계획했던 데로 더러운 미디어 플레이를 착착 단계적으로 시작했네… 어따대고 방탄을 건드려? 방탄이 피땀흘려 번 돈과 세운 빌딩에서 그 배경/명성에 힘입어 자기 그룹이 그 성공을 그 짧은 시간에 이루게 해준 이 마당에? 세븐틴같이 두번째로 돈 많이 들오는 그룹도 얼마나 방탄 덕분이고 감사표현을 하는데, 2년밖에 안된 신인그룹일 뿐인데 감사는 커녕 욕지거리 아니면 남의 탓만 하고 앉았으니…. 이 여자는 도대체 누가 밀어주는 거야 뒤에서? 한 개인이 저렇게 미친 짓을 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돌은 행동을 하고 있으니…그러면서 자긴 돈 땜에 그러는데 아니라고? 토 나온다…. 누군가 어떻게 빨리 이 상황을 정리해라… 이렇게 가다간 또 어린 친구들 한테 비극적인 일들이 생길 수도 있으니….세상 살다 살다 이런꼴을 다 보다니….

재벌그룹의 자회사 대표는 비록 고용사장 이지만 그 조직내에서 모든 정보를 총괄하는 최고의 무게감 있는 수장 입니다. 그런 자가 회계사 출신 이면서 m&a 재무전문가인 부사장과 하이브를 어떻게 탈출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오랜 기간 협의했는데 그것이 사담이며 농담 이라고? 전쟁중 이라면 하나의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사단장이 병력과 무기를 갖고 적군에게 투항하여 아군를 공격하겠다는 배신행위를 하는 것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데 이를 사전에 감지하고 역모 사단장을 문책하는 것과 비슷하다. 죄는 지었는데 어떡하든 물타기 해서 감성적인 대중들을 선동하려는 행위라고 본다. 민희진이 백번 잘못했다. 몇 천억 벌었는데 나가서 창업하면 된다.

머리 안감은척 부시시하고 나온곳 부터 언론플레이 할려고 작정한듯

민희진은 기업대표감은 확실히 아니다는걸 보여줬지. 그냥 기획직원 마인드. 자회사.이면서 동료 아이돌을 모두 아작내버리는 마인드. 돌아갈 다리는 이미 불타없어졌지. 어쩌면 계획했던 여론전 실행계획대로 밀고 직진하는 걸로보여짐 느낌아닌 느낌... 대중을 휘어잡는 컨셉은 두드러짐. 뉴진스 탈취에서...개저씨로 욕이돋보이게 프레임전환.? 프레임전쏸은 성공한걸로....영악함은 최고 인걸로..

논리로 안 되니까 아예 감성팔이로 가자고 작당한 듯...

상식적인 시각으로 보는 얘기들~ 같은 마음입니다. 제가 사장이라면 저런 직원 무섭고 쓰지 않겠습니다.

대표라는 자리에서 사적인 회사욕이였다고 하기엔 너무 구체적이라...논점을 흐리려 감성팔이했다고 보여요 이런식이면 하이브도 시시콜콜한 카톡 다 까봐야할듯 그럼 저분도 이정도의 얘기 안나올까요?기자회견에서 속시원하게 계산없는 사람인척 하지만 난 교묘하게 논점을 흐리게한다고 생각했음

1. 민희진은 자기그룹인 뉴진스만 보고있고 방시혁은 하이브의 의장 즉 전그룹을 다봐야한다 . 2.어도어(뉴진스)는 방시혁의 하이브가 80%를 소유하고있는 하이브의 자회사이다. 이 두가지 진실만 머리속에 박아놔도 기자회견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호소문으로 뒤덮여있는지 파악이가능함 이2가지를 머리에서 지우고보니까 하이브가 자기 자회사를 견제한다는 개소리를 쉽게 믿는거임

아 참 저도 방과 민을 부부로 보는 그 여 변호사 좀 이해불가였네요.. 사장과 직원인데.. 부부로 해석하는? 방탄도 자기가 길럿나그럼 본인 업적이 있어도 본인과 또 그외의 스텝분들의 합이 있어 스타가 탄생하고 본인의 노력이 더 하여진건데.. 방탄이 노력없었으면 방시혁이 돈을 벌수 있었을까요 아무리 유능해도 그것 또한 뉴진스도 마찬가지..다..자기코만 높다 보는사람들 집착입니다..

이번 사태를 가장 이성적으로 판단한 내용같습니다. 전적으로 동의가 됩니다. 일반 직원 입장에서는 민희진을 응원할지 모르겠지만, 회사의 입장에서는 다른 계열사와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기업에서 박사 하나 데려다가 연구소 차려주고 소장자리 줬는데 그 연구소에서 혹은 박사 개인이 대박 결과물 내 놓으면 그건 누구의 소유일까?

감성팔이로 말도안되는 억지부리는 민씨보면서 어이없었는데..😂자세한설명감사드려요~~

말그대로 리스크테이킹하기싫고 자기사람들한테 좋은환경에서 일하게해주고싶은거죠 본인도 그렇게얘기했구요 그러면서 하이브자본필요없었다고하고 저분은 SM부터 대접안받은적이없었고 하이브도 해달라는대로 지금까지다해준거같아요 계속 이상한 거금을 달라고하면 의중을 의심할수밖에없고 그러다 걸린건데 모르쇠하는게참 마케팅의달인인지 아님 진짜 직업윤리가 딸리는건지 도대체 변호사들은 뭘한건지 우습지도않더라고요

방금 이 채널 첨~보고 또 첫 댓글 남겨 봅니다 여러 기사나 유튜브를 접해봐도 궁금하고 답답함이 해소 되어 지지 않았었는데 변호사 님 채널보고 그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가 되어지는거 같다는 생각에 감사한 인사 남기며 더불어 구독, 좋아요도 함께 눌렸습니다 사실 기자회견 전,후 느낀 감정은 뭐~지 였으며 이 묘한 이상기류가 참 무섭기까지 했었고 악플러들의 먹이 사냥감이 되어진 느낌과 동시에 법의 손을 빌어 판결에서 '승'을 하였다 하더라도 그게 과연 온전한 '승' 일 수 있을까??...싶고 오랫도록 두고 두고 이슈가 되고 기억될 그리고 걍~뭘 해도 따라붙을 악마의 그림자가 따라 다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 이런 저런 감정과 생각에 좀 답답함이 있었나 봅니다 그름에도 하루빨리 법으로 라도 정리되어 조금은 덜 진흙탕 싸움이길 바라는 제 개인 생각까지 ... 그런 제 답답한 맘을 조금은 해소 해 줘 기분전환이 좀 되거 같습니다 🙇‍♀️

회사같 조오같으면 받을거받고 정산하고 그만두면됩니다 저렇게하면 계약 위반및 어마어마한 송사가 걸립니다.

100프로 공감 보통 기업만들면 사장이 자기자본을 넣고 투자를받는데 돈도 하이브가 다넣어주고 지분20프로줫는것은 벤처창업에 이례적인일이죠 그만큼 과거 경력을인정해준거죠

민희진편드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답답했는데 이 영상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ㅋㅋ

개저씨 비속어에 감성팔이 기자회견에 본인만 혼자 잘났다고 말하는것 보고 민희진 응원하고 싶지 않아요..저 남자 아닌 여자고 방탄팬도 아니며 주식도 안하고 혼자 잘났다고 하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재밌네요 말잘하네요 마지막에 어탠션도 재밌네요

저 옷과 모자는 이번 앨범속에 있는 민지의 착장 브랜드의 옷과 모자입니다 한마디로 저상황에서도 애들 홍보할려고 기자회견장을 이용한 그런사람입니다 진짜 꼴보기 싫으네요

우와, 감성팔이 아묻따 희진장군 만세 얘기만 듣다가 정신과갈뻔 했는데 간신히 여기 와서야 100%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리된 얘기를 듣게 되네요. 거기다가 재밌기까지 ,,.ㅋㅋ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자주 뵙겠습니다.

결국 대인배 소인배 프레임의로가는건가 이래서 대한민국이러다 한방에훅갈것갔다

한마디 민희진 x대로 살다가 X됀다.~~~~~~~~~~~~ 민희진 끝남.

재밌어요~~~♡

부부 관계 수능 치는 아이들 비유를 다 인정 한다고 햇을때 죄 없는 애들을 볼모로 세웠고 다른 소속 레이블 모두를 망칠려고 한다는 악독 한점이다.. 내 새끼가 귀하면 남의 새끼들 귀한지도 알아야 됨.. 애들 핑계대면서 인터뷰에 맴버들과 부모들 이용 하는건 민희진 뿐..

이런 현실적이고 사실을 이야기하면 민맘들 몰려와서 공격합니다. ㅎㅎ 지금 기자회견으로 여론몰이 감성팔이 제대로 성공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문제점 정확히 이용한것 같습니다. 감정여론으로 내편 만들기 감정여론 넘어간 사람들은 지금 탈취계획서 작성을 장난으로 썼다고 하니 장난이면 그럴수있지~그것도 이해못하나~ 이러고있음 ㅎㅎ 속 뒤집어짐

찐 공감. 저런 맘이라면 사양하고 싶네요. 내가 뉴진스라면 르세르팜, 아일릿과도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저 맘 밑에서는 아무것도 못할듯

드디어 제 생각과 같은 분을 뵙네요. 아미로서 정말 답답했습니다. 변호사님과 같은 의견으로 댓글쓰니, 세상에~ 저 보고 직장 안다녀봤죠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참~ 한국인들은 너무 감정적이고 눈물 콧물짜고 논점을 흐리면 거의 다 넘어가더라구요. 저는 그게 너무 이해가 안됐거든요. 사실은 아니지만 방시혁이 자기를 시기질투했다고 하더라도, 방시혁 회사를 모함에 빠트려 탈취하려는 인간은 범죄자일뿐인데...그리고, 그렇게 몇개월에 걸친 증거가 많은데 단지 사담이라고 주장하고 오히려 방시혁에게 하이브에서 나가라고 하는데.... 공과 사가 분리가 안되는 대중들에 많이 실망했었는데 이제야 가슴이 시원하네요.

변호사님 하신말씀에도 정말 공감되는데 한가지 의문드는지점이 있습니다. 어도어가 상당한 흑자고 더 상승한다고도 전망되고 지배구조도 하이브에 종속되어있는기업인데 배를 긋는다는게 주주입장에서 의야하긴합니다. 사내정치로 봐야할까요?

개깔끔 정리!

민씨 선넘는 회견장 넘 듣기 거북했음..

딱 제생각과 같으시네요. 감성팔이 노노.

요즘 민희진 옹호하는 글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이상한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이게 딱 제 생각 그 옆에 변호사는 능력있는 여자랑 남자가 결혼한거라는데 그게 아니라 능력있는 아빠가 능력있는 시터를 고용한거 아닌가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

어느 자본가가. 민희진같은 사람을 영입하려 할까요 ㅋ. 배임고소당할듯. 뉴진스와 팬을. 방패막으로 쓸까봐 걱정됨

공감합니다! 리스크 테이킹 안한 경영대표에게 고액 연봉 주고, 지분 20프로 줬으면 충분히 보상해준거 같습니다. 창업 안해봐서 아직 세상을 모르는 듯 합니다. 창업한번만 하면 매우 겸손해진답니다 ㅎㅎ 혼자 할 수 있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현명한 유권해석 같으네요ㅡ 숲(방)과 나무(민)의 입장이라 생각이 드네요ㅡ 잠시동안은 민대표의 설득이 여론에 먹힐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입으로 성공한자는 입으로 망하지 않을까 싶으네요ㅡ 표현은 명예로 말하고 결론은 쩐의 전쟁이지 않나 싶네요ㅡ 어느 기업도 18%의 지분을 얻을수 있을까요ㅡ 18% 지분을 사회에 기부한다면 표현한 명예는 가지고 갈것 같은데, 가능하시려나요ㅡ 여튼간에 가장 위험한 적은 가장 가까운 아군이란것에 또다시 느끼게 되네요ㅡ 갑론을박의 결론이 궁금해보아요ㅡ 다들 건강하세요...^^🙋‍♂️🙋‍♂️🙋‍♂️

1945문건이 존재한다고 하던데 그걸 아직.안깐거 같은데 공수교대가 곧 바뀔거 같습니다

시원힙니다 전국민앞에서 쌍욕을 해대는 자에게 자식을 맡기는것도 보통일은 아니네요

저도 변호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민희진님은 감성팔이 하고 있는거죠, 말씀대로 감사함을 모릅니다 ,,팩트는 배신 행위라고 봅니다

민희진의 억울함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이걸로 경영권탈취의 명분이 되지 않는다. 배임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팩트만 있을뿐..뉴진스를 인질삼아 살기위해 안간힘을 사람처럼 보인다..뉴진스에 대한 집착좀 버리세요..그러다 진짜 뉴진스 찬밥된다

뉴진스엄마는 그냥 어린애들 잘 길들여 내말 잘듣는 예쁜 인형 놀이하겠다는 거임

민희진 진짜 격떨어진다. 저런 감성팔이에 넘어가는 국민정서 걱정된다

민희진 데뷔 쇼케이스는 성공적아었다 모자 맨투맨 완판까지 ㅎㅎ 진짜 대단하다 👍🏻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기자회견 시작 전에 고개숙이고 씨~ 익 웃는 모습보고 놀랐습니다.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욕설이 난무하고 ..뉴진스 애들이 뭘 보고 배울까 걱정도 됩니다. 잘 해결하길 바라면서 .. 하이브돈으로 뉴진스기르고 월급받았으면 결국 하이브 직원인데 1945내용... 우리나라가 일본으로 부터 독립한 해입니다. 저걸 사담이라고 보시나요? 그냥 민대표 돈으로 처음부터 회사를 차렸으면 몰라도 일개 직원이 이리 나오면 여러 레이블을 가진 수장으로서는 같이 못갑니다. .저런 성품은 ㅈㄹㅂ ㄱ 입니다. 같은 회사끼리 서로 협조해야하거늘.. 에고.. 암튼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BTS는 건들지 말아라..

전액 투자한 회사가 임원이 투자한 회사에서 키운 애들을 데리고 나가려는 사전 작업으로 보일뿐... 뉴진스의 엄마? 저 막말을 힙합이라고... 저 막말을 뉴진스 애들한테 안한다고 뭘로 보장하나? 전 국민이 다 보는 기자회견에서도 저러는데... 소름 돋는건 회견 끝나고 나갈때 모자 창 밑으로 보이던 입꼬리...그 미소... 무섭다

기자회견 대충보고 난 반상회에서 405실 여편네가 쌍소리하며 싸우는줄 알았네

저는 미친x인줄 알았어요 내회사에 저런 직원있으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네요

진짜 공감합니다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는게맞죠

그 법무법인이 일응 잘하는 것인지 월급쟁이들의 로망이라서 그런건지 아무리 일을 잘해도 월급사장은 월급사장인데 월급사장이 회사 먹을려고 하면 아무리 잘해도 목이 날아가죠? 저랑 같은 견해를 보니 소화가 잘되네요… 회사의 유일한 자산인 뉴진스를 내가 데리고 나가서 따로 회사를 차리겠다?? 그룹회장입장에서는 쿠테타 일으킨거죠

저도 구독하고 갑니다. 말 조목조목하게 잘 하시네요

정확하고 구체적인 설명에 고구마먹고 동치미국물 마신 기분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