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이 살가운 것도 맞지만 아버지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으로 키우시고 친구처럼 대해주셔서 그런 것 같다. 이런 친밀함은 부모님이 먼저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야 가능함. 너무 보기좋다!!

코쿤의 순수함과 다정한 가족 진짜 힐링이다..

우리나라에는 유독 저렇게 살가운 부자지간 보기 참 힘든데 코쿤의 말과 행동이 다 가정환경에서 나온 게 아닌가 싶어요 부럽기도 하고 참 보기 좋습니다

부모님이 사랑으로 키우셨나봐요. 정말 보기좋아요

코쿤은 표정,몸짓 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말투에서 느껴지는 느긋함이 좋음.

상자에서 폰 꺼낼 때 코쿤 표정 ㄹㅇ 행복해보임ㅋㅋㅋ 10시간이나 핸드폰 없이 생활한거 진짜 대단함

코쿤가족들 나올때마다 가정교육 진짜 잘받은거같음

같이 아버지 모교 갔을 때 사진들 너무 힐링.. 부자끼리 너무 사이 좋아보여서 내가 다 행복해지기..

9:58 코쿤처럼 뿔 있는 폰트인데 핑크 셔츠랑 맞춰서 핑크폰트인게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코쿤좌는 오랜만에 스마트폰 꺼내니까 엄청 기뻐하는거 넘 커여운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랑 사진찍는데 왜 눈물줄줄나죠ㅜ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잠자리는 모기킬러라 고마운 곤충ㅋㅋ 코쿤 아버지랑 사진 찍는거 뭉클하고 보기좋네

진짜 코쿤은 나혼산의 신의 한수다..

코쿤 진짜 개귀엽다..예전엔 그냥 쇼미작곡짱 이거였다면 지금은 그냥 귀여움..

아빠랑 사진찍는거 뭉클하다❤

미래 코쿤집 며느리는 진짜 큰복이다 너무 보기좋다

8:05 사진 찍는 거 넘 보기 조타ㅠㅠ

코쿤 타고난 성격자체가 유순하고 살가운듯ㅋㅋ 부모님이 다정해도 무뚝뚝 시크한 아들들 많던데 반대로 무뚝뚝하고 시크한 부모 슬하에 밝고 애교 많은 딸도 있음ㅋㅋㅋ 그냥 성격 자체가 타고난 사람들이 있음ㅋㅋ

나 혼자 산다 보면서 눈물이 나기는 처음이에요. 안성 할머니댁에서 태어나 8살때까지 자라던 곳이고 할머니 돌아가시기 3년 전까지 항상 가던 안성 길이 나오니 코끝이 찡 했는데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마트가 나오니까, 눈물이 왈칵 나왔네요 .. 저도 시골가면 어르신들밖에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불과 서른 두살때 까지도 저렇게 잠자리 잡고 개구리잡고 놀았는데 .. 흑....너무 보고픈 우리 할머니😥

정말 여름방학같다 너무 힐링됨..

8:10 아버지, 할아버지의 모교에서 사진 찍는거 진짜 훈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 그 자체..

화목한 가정이라.. 부럽다. 나도 다음 생에는 화기애애한 가족을 경험해 보고싶다.

코쿤 노래는 잘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사람이 너무 좋아보임 ㅋㅋㅋㅋ 아버지랑 학교에서 업히면서 사진찍을때 눈물났음

8:16😻😻😻😻😻 스팅 음악 깔아주신거 완전 좋음👍👍👍👍👍

요새 잠자리 구경하기 힘든데~ 푸릇푸릇 논풍경 ,개구리 오랫만이네요.코쿤덕에 힐링했어요. 부자모습이 너무 부럽고 보기좋았어요. 딸부럽지않은 아들이에요❤

아부지 인상 너무너무 좋으시다 ㅎㅎㅎ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오는길에 라디오 노래 따라부를때랑 잠자리 잡을때 진짜 행복해보여서 부러움 ㅋㅋㅋㅋㅋㅋ 동네 슈퍼에서도 아버지 친구분이랑 대화할때도 ,, 무엇보다 아버지랑 깔깔든든 밥해먹는게 넘 몽글몽글함 ㅜㅜ

학교에서 아버님이랑 찍을 때 너무청춘드라마 같다... 진짜 이번 코쿤편 너무 힐링이다 나도 이 영상보면서 교훈 얻고 가야지,,

너무 보기좋은.. 가족이다

한국 부모자녀의 다정한시간, 넘 좋았어요❤ 이웃나라에 살면서 좋은 힐링시간이었어요.😂

부럽다... 다정한 아버지... 너무 보기좋아요!!!!

8:21 너무 보기 좋다 진짜 훈훈하네

코쿤은 일부러 꾸며내는 사람은 아니라고 느낀게… 가족끼리 생활하는 모습보고 아 진짜구나 느낌. 카메라있다고해도 꾸밀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성격상 그런 가식적인거 오글거려해서 안하고 말 성격같음 ㅎㅎㅎㅎㅎㅎㅎ 뭔가 귀 큰 요괴가 무해하게 세상에서 잘 사는 느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힐링됐어요 코쿤 원래 호감이었는데 정말 순수하네요 응원합니당

학교에서 사진 찍는거 너무 힐링..

곤충이랑 개구리 잡는거 왜케 웃기고 힐링되냐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아버지 핑크 티셔츠 입으시니까 너무 멋지세요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아버지 자상하시네요~ 복 많은 청년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분이랑 말투가 똑같으셔 ㅎㅎㅎ

부자지간 너무 보기 좋고 눈물나게 부럽네요 .. 정말 부럽습니다 코쿤님

아버님상남자에 진짜 매력넘치신다. ㅎㅎ 보면서 힐링하는기분 저렇게 다정하게 가족끼리 교류하는거 부럽다😢

코쿤 너무 귀여워..

코쿤이랑 결혼하는 여자는 넘 좋겠네요! 저렇게 다정하고 살가운건 올바른 가정환경에서 자란거고 저나이에 아버지랑 저렇게 지내는것만 봐도 가족들 또한 좋은분들일테니깐요~부럽다 누가될지 몰라도❤

귀여운 코쿤❤ 웃음소리 해맑아서 같이 웃게 되용

코쿤아빠 훈남이시네.

아버님 너무 미남이시다...!

이편에서 코쿤 왜 이렇게 귀엽냐 ㅋㅋ

보기 넘 좋다ㅎㅎ 천국에 계신 울 아부지 생각난다..

코쿤님 진짜 진짜 좋아요

철봉 아침에 올라가면 저녁 때 내려오셨던 우리네들의 아버지들 화이팅!~ ㅋㅋㅋㅋㅋ 코쿤도 참 진국이구먼~

코쿤 참 다정하고 좋은 사람 같다.

찐인건알고있었는데 안정애착을 눈으로 보게돼니까 진짜 신기하고 진짜 좋아보이네

참 힐링되고 마음이 따뜻하고 미소가 지어지게 하는 사람이다.

아버님인상좋으시네요

이 영상은 뭔가 옛날 나혼산 감성이 들어있네... 😊

부럽다 부드럽고 다정한 아빠

봴때마다 인상 진짜 끝내주게 좋으시네...여유와 온화함이 얼굴에 나타나심

아버지 친구분께 형님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건강하신건 되게 좋은 일인거 같아요. 코쿤님이랑 계속 웃으며 지내시길

코쿤은 정말 좋은 사람인거 같다

6:59 ㅋㅋㅋㅋㅋㅋ 아부지 친군뎈ㅋㅋㅋ 형님이라곸ㅋㅋㅋ

장우 장어구울때 다리떨려 다리떨려 이러는거 너무 귀야움ㅋㅋㅋㅋㅋㅋㅋㅋ팜유왕자ㅋㅋㅋㅋㅋ

폰 하루 안보다 보면 더 재미있음. ㅠㅠ 안본 만큼 두배로 봄. 폰을 안쓸수 없는 상황이 아닌이상 무의미. ㅠㅠ

코쿤가족은 행복해요 아버님 코쿤동생 세분모두 인성들도좋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상 교신 끝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안 아부지 안계셔서 부럽겠다 ㅜㅜ 태계 동자스님한테 아빠라ㅜㅜ부르는거 뭉클 ㅡ사실 계서도 저리 사이 좋게는 어마이 힘들지

아버님 너무 재미있으세요 센스만점 ㅎㅎ

잠자리 잘 잡는거 멋지다ㅋㅋ 어렸을때 용기내서 잡았다가 꼬리 펄럭이는거에 놀래서 날렸던 기억이ㅋㅋㅋ

편안하고 느긋하고 힐링되는 코쿤편 계속 재방봐야겠어요

아 코쿤 너무 좋아

이런게 힐링이지...

10:16 ㅋㅋㅋㅋ 아벗님 너무 웃기셔👍🏻 10:33 저희집도 따로 삶아요! 그래야 죽밥이 안되고 콩나물이 더 아삭아삭 거려요🙈

우와..요리사 코쿤님 ❤🤍이번주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

이번 편 너무 좋네여!!! 재밌게 봤어요 ㅎㅎ

보는 내가 다 행복해😊😊

진짜고생했어요❤ 코쿤앞으로도화이팅!!!

우리 기안 부러웠겠다 그래도괜찮아 좋은 부모가될꺼얌!! 코쿤부자도 너무 보기좋아요~~^^

지금 딸이 7살인데…코쿤같은 아들하나 낳고싶네요…ㅎㅎ 어휴..내가 이런 생각을 하다니..ㅋㅋㅋ 아버님 인상이 참 항상 좋아요~~

ㅋㅋㅋ 아 코쿤 보면서 어릴 때 매년 여름 시골 외할머니댁에 놀러가서 사촌 동생들이랑 시냇가, 논 주변에서 개구리 잡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아 힐링하는 기분 너무 좋다 코쿤편

내내 미소띠면서보게되네

코쿤이 고기를 잘 굽는게 신기하네ㅋㅋㅋㅋ

아부지멋쟁이~~

코쿤형 넘무 좋앙ㅠㅠㅠ

코쿤같은 남자랑 결혼해야함☺️👍

코쿤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네요~~ 웃음소리 너무 좋음~ 으흐흐흥~~!

코쿤 넘넙 귀엽따

코쿤 해맑아 보고있음 좋다~~

와 좋다...부러워...

아우 귀야워 ㅠㅠ 눈물나

아버님 장삼구이 메뉴 히터다 히터!!!!!

와 저 콩나물 엄청 싫어하는데 침고이네요 오늘 콩나물밥 해 먹어봐야겠네요😊❤❤❤❤❤❤❤❤❤❤

형님하는 거 개웃기네

아빠 친구한테 형님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 친구한테 형님 ㅋㅋㅋ

이런 사람이 어느 곳에 더 있을까요? 친구처럼 만나고 싶다 ㅜ ㅜ

확실히 코쿤 가식없고 섬세하네 기존멤버중 남 찍지도않고 남을 찍으면서 하는 개그는 삼류!!!

코쿤 기안 짱 🎉

저런거 하루정도 하면 좋긴좋은데 끝나면 휴대폰에 더 집착하게 됨 ㅎㅎㅎ

전현무씨~~ 코쿤이 살가운게 아니라 코쿤을 살갑게 키운거에요 부모님. 특히 아버지가요.. 나는 나쁜 아들 나는 안 살가운 아들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요~~ 밝고 긍정적이며, 불안 두려움이 없는 부모가 저런 아들과 딸을 만들어 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