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jc7rv4je2x 저기서 마석도한테 풀파워로 얼굴 20대 스트레이트로 맞고, 추성훈한테 복원수술 받으면 진중권 될 듯
@user-ij1mc6yl8k9 днів тому
정석원이랑 닮음
@wa-et1nj11 днів тому
김무열 님..단발스타일 추천드려요.
@user-kx5xb4mv8k10 днів тому
범죄도시4 보고 왔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손석구 정도 빌런 생각했는데 그렇게 강한 빌런 느낌은 아니었네요 ㅠㅠ
@user-po5sf3ys6o9 днів тому
저도 어제봤는데 개인적으로 느꼈을때는 손석구님께서 하신 캐릭터와 분위기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눈에 빛없이 싸한 느낌이 오히려 더 묵직하게 다가와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고 빌런 중 가장 멋있었습니다ㅜㅠㅠ
@user-vu4hb7ij1s9 днів тому
전 오히려 백창기 캐릭터가 인상이 깊었었는데.. 2편 강해상 캐릭터는 뭔가 좀 분노조절장애 같은 캐릭터 같은 느낌? 1편 장첸의 사이코패스 같은 잔인함이 너무 강해서 2편을 볼때 액션씬은 좀 괜찮았는데 뭔가 1편 볼때의 그 불편함? 불안함? 그런게 안 느껴지더군요. 아무튼 역시 형만한 아우가 없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면서 2편을 봤었습니다.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1편이 워낙 넘사인 느낌이라.. 그런데 3편이 너무나도 재미가 없어서 솔직히 4편은 기대도 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를 너무 안 한 탓인지 볼만 하더군요. 내용은 둘째치고 액션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만족하면서 봤었습니다. 특히 비행기 안에서 격투씬은 진짜.. 다시 한번 극장에 가서 보고 싶을 정도로 인상이 깊었었네요. 마석도 한테 칼이 잘 안 들어가니 주먹으로 망치질 하다가 끝내 박치기 하는 장면에선 와! 진짜 지독하다 독종이네.. 라는 느낌까지 받았었음.
@user-un9xf8mc4b9 днів тому
난 재밌던데ㅋㅋ
@user_sijfjg23o8edi7 днів тому
김무열 연기 처음봤는데 진짜 최고였음요 전 윤계상보다 훠어얼씬 좋다고 생각했네요.
@momomo97115 днів тому
갠적으로 전투력만을 봤을때 제일 마석도 형사와 대적할만한 상대였다고 봅니다 ㄷㄷ 마지막 전투씬인 비행기 안이라 범위 제약이 있고 날카롭게 부수긴 했지만 기내 식사용 칼이였다는점 범도4 백창기 전투씬에서는 주로 넓은 공간에서 전투용 칼을 쓰며 소파같은 장애물을 넘어다니며 전투하는 방면에 일등석의 높은 좌석때메 사실상 복도에서만 가능했고 범도1~4에서 첨으로 마동석이 칼공격을 막다가 손바닥이 칼에 관통됐는데 그게 기내식사용 칼이아닌 백창기에게 익숙한 전투용칼이였다면 손바닥 썰리고 목숨까지 위험했을거 같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