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 🔔알림 ON / 👍꾹~ / 즐거운 덧글 은 우리 누리네를 힘나게 합니다🤗 ★​ 누리네 & 눈썹이네 7월 중순 이사확정 : 현재 집터 신축예정으로 인해 다같이 이사 예정, 새 집 입주 준비로 일정이 연기되었어요! ★ 일부 영상의 시점이 과거/현재를 오가고 있으니 덧글을 참고해주세요! ★ 누리, 누리즈(7묘), 깜디네 남매들(3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누리네 바닥 카펫 : [내돈내산]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내돈내산]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new 청소기 (a.k.a 김칭구) : [협찬] ukposts.info/have/v-deo/ioaLq4Ztjohzy3k.html #LG코드제로A9S펫ThinQ ☆ 매탈남님 프사를 터치하면 스토리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만 가능, 비정기 업데이트, 7일 후 자동삭제)​ 😻 2021년 현재, 누리네 냥이들 소개 (총12묘)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 한 마리는 일찍 분가추정 ( ukposts.info/have/v-deo/gaJ6rIuOkLCpyYU.html 참고 ) * [누리즈 2기] 창고 5남매 중 3마리 :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다른 두 마리(모모,꼬미)는 서울/대구 입양 [입양&후기] ukposts.info/have/v-deo/kJSld5hprK2oomg.html * [마당냥 깜디네 3남매] 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 - 엄마 깜디는 밥 먹으러만 오는 중 * 누리네 뉴페이스 : 쪼꾸미(여) (2021.07) ❤️ [2019] 누리와의 첫 만남부터 파이프 속 6남매 구출기 ukposts.info/slow/PLzX37Y-XdWZyYAaIrhQD50P7Jq3kAGCLr ❤️ [2019-2020] 누리즈1기 6남매 성장일기 ukposts.info/slow/PLzX37Y-XdWZxdWEENsoAjm0e5y29dicdw ❤️ [2019-2021] 누리즈2기 등장 & 누리네 행복한 일상 ukposts.info/slow/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 💙 누리네 주요 추천영상 ukposts.info/have/v-deo/h5qJhW2Qh4p0zGg.html (2019.10.13) - 6남매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ukposts.info/have/v-deo/aV2BpYyKgYKnlmQ.html (2019.11.29) - 창고 5남매 등장 (소시미, 까칠이, 점남이 찾기) ukposts.info/have/v-deo/l3d8k42dbZ2Jwok.html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아버님 덧글) ukposts.info/have/v-deo/eqSXjIiPhX5lxac.html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ukposts.info/have/v-deo/ioB2oGyGaaWdzps.html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얼굴이 마지막 출연) ukposts.info/have/v-deo/iZtme7B8n2urxok.html (2020.12) - 🥬김장특집 - 매家부자의 첫 김장김치 담그는 날! (👨🏻‍🦳아버님 덧글) ukposts.info/have/v-deo/aaJ6hoWgqoyj0Js.html (2021.01.23) - 🔊 누리네 첫 ‘라이브’ [Intro] ukposts.info/have/v-deo/gWVjZ4KpZG-G2Xk.html (2021.01.23) - 🔊 누리네 첫 ‘랑브’ [본편] 😻 소제목과 함께보는 누리네 하이라이트 [2019-2020] 전체 리스트 ukposts.info/have/v-deo/gniHd32Ghq2htHU.html 고정덧글 참조 [2021.01~2021.03] 전체 리스트 ukposts.info/have/v-deo/knuFo3ukrIOnuZs.html 고정덧글 참조 [2021.04~2021.06] 전체 리스트 ukposts.info/have/v-deo/bIdynZ6trHuVt58.html 고정덧글 참조 🐾 2021년에도 행복한 누리네 - 1월~6월 이야기는 🔼위에 링크글 참조 - 아래부터 7월이후 이야기로 이어집니다:D ukposts.info/have/v-deo/i3KKfIWBeIaJuY0.html (2021.07) - 고양이 식사시간 (누리&이쁘이) ukposts.info/have/v-deo/rXyCe6-KoGdmmKc.html (2021.07) - 쓰러진 110kg 캣타워와 늦바람난(?) 고양이 ukposts.info/have/v-deo/jZeqd6umoYWXt6s.html (2021.07) - 새끼고양이와 첫 산행 ukposts.info/have/v-deo/n2RohoFka4NkmqM.html (2021.07) - 새벽2시에 살려고 찾아온 쪼꾸미 아기고양이 ukposts.info/have/v-deo/i3Veo5h6fGuYxKs.html (2021.07) - 온 식구가 다같이 울었다 (쪼꾸미 첫 목욕) 🐾[번외]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님이 분석하는 ‘전설의 파이프 구조 고양이 누리 이야기’ - ukposts.info/have/v-deo/pqipfGmnnahhuGQ.html 우리 쪼꾸미 목욕도 하고 식구될 준비 다 했네요 ㅎㅎ 살려고 왔으니 목욕재개하고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 앞으로 더 기대되네요😻

매집사님 오지랖죄송한데 소독하신다고사신거 비오킬 주성분이 퍼메트린인데요. 고양이한테 치명적인!! 성분이라 안좋아서 쓰면안되거든요ㅜㅜ 알아서하시겠지만 걱정되서 댓글써요ㅜㅜ

고알못이던 분이 다 죽어가던 새끼 여섯마리랑 2기 다섯마리를 직접 분유 타먹여가며 성묘로 다 잘 키웠고 온갖 냥이 물품을 직접 손으로 만드신 유능한 분이예요. 물론 보기에 미흡한 부분도 있겠지만 유툽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매님은 그 누구보다 작은 생명을 아끼는 세심한 분이시니 섣부른 지적질은 그만. ^^

여기에 훈수 두는 사람들은 아직 누리네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못하신 분들인가 봅니다. 누리네는 청소기랑 빗들면 줄서서 기다립니다. 발더럽다고 화장실로 끌려가 샤브샤브당할때도 양치 당할때도 입질 한번을안하고 가만히 있어요. 다 매님이 사랑으로 키웠으니 가능한겁니다. 그러니 그냥 두세요. 매님은 그냥 두셔도 잘하십니다.

1기는 애들 수도 많고 고알못이라 고생했고, 2기는 집사 경력이 쌓여서 나름 수월하게 키웠다면 3기는 늦은 나이에 금지옥엽 늦둥이 보는 느낌으로 둥가둥가 하는 느낌 ㅋㅋㅋㅋ 애 있는 인생선배들이 첫째는 너무 힘들어서 이쁜것도 몰랐다가 둘째부터 이쁜게 보인다더니 그 느낌인듯 ㅋㅋㅋ

진짜 얜ㅋㅋ 유튜브신이 조회수올리라고 심어놓은 연기하는 고양이같음ㅋㅋㅋ 진짜 너무 인싸고냥이ㅋ 모든게 유튜브에 딱이네ㅋ

예민한 종자들인데 얘는 어떻게 이리 첨부터 껌딱지로 변할 수 있는 지 참으로 의아하네요....그만큼 절박했던 건가?....ㅜㅜ

감사합니다.

4:32 한동안 아들내미 아파서 잘해주다가 다 나으니까 칼같이 성질내는 누리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건강하면 얄짤없음🤣🤣🤣🤣

육아에 이사에 유튜브편집까지.. 병나실까 걱정이 됩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매탈남님 건강도 챙기세요 ㅎㅎㅎ

일단 누리여사가 공동육아 의사가 없는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매탈남 님이 고양이에 대해 모를꺼라고 단정하고 가르칠려는 사람이 많네ㅡㅡ 지금까지 일곱마리? 여덟머리 고양이 훌륭하게 잘 키워내신 분이고 매탈남 가족 고양이들 다른 어느집 고양이보다 삶의 만족도 높아보입니다ㅡㅡ 매탈남님은 고양이들 자식 손주나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애들 생각은 매탈남님이 더 하시지 여러 사람이 이래라 저래라들 한들 도움 안됩니다ㅡㅡ 어련히 잘하실 분임

문열어줘도 안나가ㅋㅋㅋ이 집에서 무조건 살겠다는 마인드ㅋㅋ

안도해서 우는줄 알았는데 진드기땜에 가려워서 울었는지😭😭 집 만드는동안에도 안 떨어지려고하는게 ㅠㅠ 눙물나요

눈썹이가 "간밤에 이집에 먼일 있었어요? 하는듯 ㅎ

이랬던 애기가 아휴 지금은 아주 날라댕깁니다 ㅎㅎ

이렇게 우렁차게 삐약거리는 괭이 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림받을까봐 매님곁을 떠나지 않네요 매님 집까지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의문점이지만 천사 매님의 온정과 사랑으로 보금자리를 찿아서 쪼꾸미는 진짜 행운냥이네요 매님 복받으실거에요

매일 탈출하려던 남자는 매일 탈탈 털리는 신세가 되었다

7:34 저 작은 아이가 발목 붙잡고 칭얼칭얼... 날개바짓자락에 얼굴 파묻고 우는거 봐 ㅠㅠ 저 아이의 삶에 들어가신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그 작은 세상의 전부가 되셨군요.

누리 쟤는 애가 너무 애라 때리지도 몬하고 심기불편ㅋㅋㅋㅋㅋㅋㅋ

7:08 뒷모습 미쳤다

6:06 진드기약 발라서 축축한 뒷통수ㅋㅋㅋㅋ

얘는 진짜 혼자 있으면 죽을거 같아서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고래 고래 소리지른거 같네요ㅜㅜ 너무 아기인데 다행이에요

병원에서 범백은 괜찮다고 하시나요?? 다묘가정에서 길고양이 입양하실때 범백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치사율이 높은 전염성 장염이래요!! 그래서 합사는 1~2주 격리시킨후에 하는게 좋대요!

쪼꾸미 로또됐네. 역시 가만히 앉아서 요행을 바랄것이 아니고 어디든 내 발로 찾아가야 되는 거네. 그래야 이렇게 로또도 되고...

07:05 조랭이떡 뒷모습....아...너무 귀여워요 앵 앵 울어대는 거하고 어쩜...

근데 이로써 2기 아이들이 누리 친자식이 맞다는게 확실시됐네요 ㅋㅋㅋㅋㅋ 낯선 아깽이를 이렇게나 경계하는데 2기 동생들은 전혀 경계 안했었잖아요.. 동생들은 엄마냄새가 많이 나서 바로 받아준거였나봐요🥰

6:57 옆에 딱 붙어서 꾹꾹이하는거봐ㅜㅜㅠㅠ 하 내 심장..

어린 것이 살겠다고 매달리는 모습이 애처럽고 매탈님을 만난 게 다행스럽고

5:13 점남이 고개 휙 돌리는 거 귀엽고 웃겨ㅋㅋㅋㅋㅋ 부르면 쳐다보는 게 아니라 고갤 돌리는 점남이ㅋㅋㅋㅋ

내가 살려달라고 했지 목욕시켜달라고 한것이 아니다냥 속았다냥~~그래도 영원히 같이 살겠다냥 ~~누리네 아기들보다 소리가 대박커요

메집사: 이게 다 진드기가~~ 드기: 응~ 메집사: 누리야~ 니가 얘좀 봐주면 안될까 누리: 뭐욧!?!?

진짜 말 많닼ㅋㅋㅋㅋㅋ쬐깐한게 하루종일 우네

생명에 진심인분이여서 감사합니다.우연이기도했고 선택이기도했지만.그모든 상황에서 주저없이 일단은 선택하신 용기에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아가가 진드기 덩어리라니.. 어떻게 살았는지 상상이 가네요. 넘 울어서 목이 다 쉬었는데도 버림 받을까봐 매탈남님께 계속 붙어 있으려고 하네요. 양쪽 다 케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할 일도 많으신대...

며칠전에 올리신 영상에서 이 새끼고양이가 한눈도 안팔고 매이장님 뒤를 총총총 따라다니는 이유가 이래서였구나... 배불리 먹여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마르는 동안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어주고 진드기약 받으러 병원까지 데리고가고 이렇게 정성스레 보살펴주는 사람을 엄마라 안생각할수가 없죠ㅋㅋㅋ

애기땜에 구독하게됐어요~ 저작은아가가 자기를 구해준걸아나보네요. 좋아서 다리에 꼬리세우고붙어있는거보니 집사님이 이제 세상에1번이네요

오늘 처음 봤어요 저도 몇달전 새끼길냥이 포획해서 눈 치료해줬어요 너무 감사하네요 생명은 다 소중하니까요 애기냥이가 잘따르는 모습이 흐믓합니다~~

진드기가 많은걸보니... 핥아줄 어미가 없이 혼자 자랐나 봅니다. 이젠 혀없는 어비가 잘 보살펴 주겠지요.

5:35 쪼꾸미 케이지 안에서 조는거 졸귀탱 ㅠㅠ 쪼꾸미 자기주장 펼치며 크게 울면서도 애교 철철 매부지 따라다니는거 보니 보통 똑똑이 애교냥이가 아닌듯 합니다 ㅎㅎ

물냥이에 산책냥이 속성까지 있는 고영이가 제 발로 걸어들어와??????ㄷㄷㄷㄷㄷ 진짜 이집 뭔가 있어 ㅜㅜㅠㅠㅠ

쪼꾸미는 자유로운 영혼이 아니라 이장님 바라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다 키워놨더니 갑자기 업둥이 막내 생긴 이장님ㅋㅋㅋㅋ

아니 무슨 아깽이가 저리 목욕도 잘 하고, 처음 본 아저씨 옆에 껌딱지마냥 찰싹 붙어 앵긴데요??😻❤️❤️❤️ 어린게 저리 진드기를 달고 있을 정도면 고생이 많았을텐데도, 경계하며 성깔부리지않고 넉살도 좋은 애교냥이네요~ 아무래도 이집 복덩이가 될듯요ㅋㅋㅋㅋㅋ😉💓💗💕💕💕

세상에..저 쪼꼬미는 태어나 첨본 휴먼이 자길 살려줄 아빠란거 아는거예요. 저 부비부비 애교보셔요~심쿵하고 뭉클♡♡ 각본없는 감동 드라마^^

이제 듣기힘든?ㅋㅋㅋ쪼꾸미 울음소리 들으러 왔어용♡

어휴, 저 쪼꼬미가 얼마나 간지럽고 괴로웠으면 목이 다 쉴 정도로 울었구나. 가여워라. 꼬미야!~ 매부지님이 잘 돌봐주셔서 금세 나을거야!~^^*♥

에구.. 아깽이가 진드기 때문에 그리 울어댔군요ㅠㅠ 손수 진드기도 떼주시고 아깽이 케어하느라 고생하셨을 매탈님이 눈에 선합니다...ㅠㅠㅠ 유튜브로 편하게 보기만 해서 전 마냥 새로운 식구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그 뒤에 매님의 숨은 고생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갑니다ㅠㅠ 누리네 대가족 + 이제 쪼꾸미까지 애들 케어하느라 항상 넘 고생 많으셔요 ㅠㅠ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먼 진드기 떼어낼 때 진드기위에 알콜솜 올려 놓으면 진드기를 기절시킬수 있어서 이빨 안 남기고 쏙 떼낼 수 있다고하더라구요~ 바로 떼내면 이빨이 남는 경우가..ㅠ 병원가서 약 발랐으니 이미 알아서 떨어져나갔겠지만요ㅎㅎㅎ 쪼꾸미야 잘 적응하고있니? 🥰

너무 쪼끄매서 외부구충제 뒷통수에 바른거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앉아있는 뒤모습 민들레홀씨 눈싸람이고요 ㅠㅠ 행복해야해 드기야

눈써비: 머선 129...??? ㅋㅋㅋㅋㅋ

부모가 만사 귀찮으면 나가 놀아라는 말. 아이들은 오예.. 하는 마음..

엄마한테 맞고 할부지한테 엉덩이 들이미는 무니♥♥♥

초꾸미 무릎집착편보고 중성화수술 후 매님말씀대로 어리광이많어졌다고 느꼈는데 이 영상 다시보니 아꺵이떈 더 심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최근영상댓글에 쪼꾸미는 최약체였어서 일부러 버려졌을수도 있단 댓글보니 매님께 처음 냥줍 됐을 때 고양이답지않게 엄청 애살갑게 구는것도 쪼꾸미만의 생존방식이었구나 생각하면 귀엽다가도 짠해요ㅎㅎㅎ ㅠㅠㅠ

집사랑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다 큰 자식들은 독립할 생각도 안하지 승질날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젠 업둥이까지 데려와서 공동육아하자니 열이 뻗치는 누리. 천재조롱박 힘내..

고양이들이 선한 사람을 잘 알아보나봐요… 이쯤되면 매탈남님 치즈수확 장인 ㅜㅜㅜ 쪼꾸미랑 누리네가 빨리 서로한테 적응해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저렇게 수다쟁이인데 산책할때는 완전 유교걸 유교남 저리가라 수준이였다니

만질때마다 조용한걸보니 자기 안아달라고 울고 있는 것 같아요. 안고 있으면 울음 뚝 그칠 것 같음. 매탈님집에 오기전에 엄마 엄청 찾아 헤맸을 것 같네요.

다시 육아 시작ㅋㅋㅋ

누리네에서 매탈남님보다 더 수다쟁이가 나타났다...!

새끼냥이를 누리네가 받아줘서 함께 살게 되는 것도, 누리네가 받아들이지않거나 매탈남님께서 무리라고 생각하시어 입양 보내시게 되는 것도 그 어느 것이든 매탈남님 응원합니다! 부담이나 의무감 갖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목소리가 쉴 정도로 울었으니 매님 정말 한숨도 못 주무셨겠네요. 쪼꾸미가 그동안 혼자 지낸거 같은데 이제 자기 식구생겼다구 아프고 서러웠던걸 계속 이야기 하나봐요ㅠㅠ

쪼꾸미 어려서보니... 유별나고 신기하네요 다행히..맨탈님만나서 목욕도 하고 진드기도 잡고 한가족이되기까지...ㅠ 너무 희생하시고... 애 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

언제봤다고 저렇게 머리들이밀고 치대다니 귀여운 족굼이야 ㅜㅜㅠㅠㅠㅠㅠㅠㅠ

미세한 진드기가 많으면 어미가 귀에 알을 깐 경우니 귀 내시경 검사도.. 오지랍 하나 더 투척입니다.

프로불편러들 진짜 오지랖대박이네요 매탈남님이 다알아서 하십니다 간식줘라 사료줘라 진드기치료해라 어쩌고 저쩌고~ 동영상 첨부터 보긴한건지 누리네 구출동영상 봤음 저런말 절대안나옴 그런이상한 댓글쓰기전에 끝까지좀 다보고 쓰던지...

아.겁나쫑알대는거 겁나좋네 시부렁ㅋㅋ 너무귀엽다 흐흑

쪼꾸미가 밖에 나와있는데도 누리가 크게 공격적인 모습을 안 보여서 다행이에요ㅠㅜㅜ 쪼꾸마 세상에 나온지 몇 개월 안 됐을텐데 어떤 삶을 살았으면 진드기가 그득그득이니... 이제 매님이랑 행복해라♡

누리즈 애들 애기때 울음소리는 뭔가 삐양삐양 거리는 느낌이라면 이 쪼꾸미는 진짜 우렁차네욬ㅋㅋㅋㅋ 까칠이의 그 왜애애앵하던 목소리가 이 작은 몸집에서 나오는겤ㅋㅋㅋ

6:58 세상에 바닥에 꾹꾹이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애기야ㅠㅠㅠㅠㅠㅠ🧡

불쌍해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뒷모습 진짜 심쿵 아유 ㅋㅋ뒷통수랑 귀 머리만한 몸통 정말 하찮은 귀여움이네요 미치겠다 ㅋㅋㅋ

3:53 눈썹: "여기 베이비시터 알바 구하신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만..." 7:37 누리: "야아아아!!!! 애 우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너무 귀엽고 눈도 땡그랗고~ 목청도 저리큰데 진드기때문에 괴로웠나보네요~ 다른아가들한테 안옮게 조심해야겠어요~ 아가라그런지 졸졸따라다니면서 우는데 산에갈땐 어쩜 그리 점잖았을까요~~^^

ㅋㅋㅋ 이렇게 말 많은 고양이 첨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발가락 쫙 피고 애옹애옹 우는게 넘 귀엽다 진짜.. 내심장을 치고 간 쪼꼬미..

당신이 데려왔으니까 당신이 알아서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와이프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대사네요...

몸이 불편해서 이렇게 쉼없이 울던 쪼꾸미가 몸 아픈데도없고 마음이 편해지니 이젠 울일이 없나봐요, 쪼꾸미 냥냥소릴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계속 건강하고 행복하쟈 아기들아~❤️

처음부터 구독중인데... 어떻게 여기도 정신이 아픈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병원을 가세요 제발... 평화로운 순수한 사람은 건들지 마세요 실제로 얼굴보면 한마디도 못할 것들이 글이라는 방패 뒤에서 비겁하게 헛소리를 짓껄이는게 도저히 봐주기가 힘드네요 매님같이 따뜻하고 순수하신분은 이세상 어디에서도 못봤습니다 머리에 변만 찬 사람들은 댓글 달지 마세요 소중한 누리네와 매님 상처받으실까 염려와 화가 같이 올라오네요

매아부지 이사준비, 쪼꼬미 육아, 아이들 밥 챙겨주기 등등...이러다 몸살 나시는거 아닌지....ㅠㅠㅠㅠㅠㅠㅠ 누리네도 너무 소중하고 이장님도 너무 소중하니 항상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매탈남님 2년넘게 고양이들 아깽이때부터 다 키우신분입니다 애들 직접 키우시는 집사이니 누구보다 냥이들에 대해 더 잘알고 더 걱정하니까 오지랖댓글들은 좀 자제하셨음좋겠네요ㅠ 걱정하는맘에 ,혹시나하는맘에 , 조심스레 남겨주시는 댓글도 다 너~~~~무 오지랖스럽네요 그냥 올려주시는 영상 즐겁게 감상만 합시다 ㅠ 누구보다 더 누리네를 생각하는건 집사님이지 누구겠어요

쪼꾸미 이때부터 무릎냥의 기질이 보였네요ㅋㅋㅋㅋㅋㅋ

미야오톡 해봤는데 목욕할 땐 예뻐해주세요. 당신이 필요해라고 나오네요 꺅. 일하는 매님 따라다닐땐 절 만져주세요. 날 봐주세요. 말 좀 들어주세요라고 나와요. 😂

귀찮으니까 다 나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기애들은 급작스럽게? 커서 아쉬움이 남아있었는데ㅋ 쪼꼬미는 커가는과정 온전하게 볼수있을거 같아서 좋네요 ㅋ 언능 진드기떨구고 튼튼하게자라장 !

국시 공부할 때 살던 4층 자취방 창문에서 일주일 내내 우렁차게 고양이가 울길래 뭔가 하고 틈으로 들어가 봤는데 조금 한 아깽이가 쓰러져서 빽빽 울고 있더라고요 얼마나 울고 굶었는지 저렇게 목이 다 갈라져서 목 아플 텐데 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멍.. 때리면서 일단 집에 데려와서 밥 주고 재우고 설사 치우고 그렇게 키우다가 국시 합격하고 본가로 들어가면서 가족들에게 사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고 통보해서 혼도 많이 났는데 헤헤 이 쪼꾸미 보니 우리 집 애기때랑 꼬리도 무늬도 너무 닮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말이 많아졌네요! 지금 저희 집 애기는 벌써 4살이 되어 작은 목소리로 애옹 합니다! 목소리는 작아졌지만 말은 여전히 많은 시루야 언니가 맨 처음에 수컷인 줄 착각해서 미안해!!! 아무튼 앞으로 이 쪼꾸미가 헤쳐나가야 할 과제들이 많지만 응원한다 쪼꾸마 매탈남님 힘들지 않게 잘 따라가 줘!!

고양이는 인연이라했는데 집사님은 복받으실겁니다

만난 지 얼마나 됐다고 아기가 매탈님을 엄마로 인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우는 아기모습 넘 짠하고 귀여워서 보다가 마지막에 매탈님 말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마치 밖에서 매님이 데려온 자식으로 취급하는 누리마님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빨이 좀 나 있는거보니 보기보다 월령이 좀 됐을 거 같네요 씻기고보니 몸도 홀쭉하고 길생활을 어디서 얼마나 했을까

ㅠㅠ누리즈 1기애들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거든요.., 사는게 뭔가 싶어서요 근데 쪼꾸미는 그 차원을 넘어섰네요. 애잔해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매집사님 진짜.., 감사해요 쪼꾸미... 품어주셔서

왜그래 아가~~~아빠 껌딱지네~~ 아궁 짠내난당~~꼬옥~안아주고 싶다

나가라고 미는 손에 얼굴을 비벼대는데 우째 쫓가내겠노ㅠ.ㅠ 얼른 진드기 다 낫고 그만 울자~ 목 다 쉬겠다 이눔아~

여기가 그 치즈냥이들한테만 대본주고 연기시킨다는 그 집인가요? 암만봐도 매탈남님은 카메라 안돌아갈때 냥이들하고 얘기하고 있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이제 부모로 생각하고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좋은 분 만나서 저 새끼냥이는 인생이 바꼈네요~

꼭꾸만 애기가 삐용삐용 우니까 내가 다 잘못한 느낌임 ㅠㅠㅠㅠ

와 쪼꾸미가 왜 쪼꾸미인지 알겠어요 정말 너무너무 작군요ㅠㅠ 진드기에 ㅠㅠ 여태까지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이제 매님 만났으니 튼튼하게 크자 ㅠㅠ

고무다라이에 ㅋㅋㅋㅋㅋㅋ 인간이나 고양이나 목욕은 빨간다라이가 국룰인가보네요 ㅋㅋ

좋은집사님♡

🍀 행운의 7월입니다.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힘든 일은 다 지나가고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랍니다. 🧚‍♂️

5:14 점남이 ㅋㅋㅋ 왜 매탈남님 빤히 쳐다보고 있다가 이름 부르니까 고개 훽!!! 돌리는데 ㅋㅋㅋㅋㅋ 귀여워죽겠네 매점남 ㅜㅠㅜ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