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취할수 있죠 사람인데...

너무 귀여우심😊

틀면 보이다니 이게 무슨일이죠

어느새 김대호 찾기에 빠져있네요

ㅋㅋ대호코인

동감

방송국놈들 .. 뽕뽑는것같은데요

그러네요 남탓하면서 푸념한 저 ..반성😢

땡땡 사거리네~~

남 탓 많이 하는 분 용산에 사시는 그 분.

국회의원 맨날 남탓만하던데 한지역에 대표인 사람들이 그러는건 어떻게 생각함?

@@user-qi6sp2eg5r 님이 하신것도 남탓아닌가요?

이 여자분 뉘신지? 유툽영상 제작진인건가요? 소개가 없어서...마봉춘 후배는 아닌거 같은데

@@mrspark1225 최별pd라고 나와있구만

정말 끼리끼리 나오는 지겨운 예능 ㅠㅠ보기가ㅜ지겨워 티비끄고살지 그래서 요런 유투브 시청함 김대호 님 너무 좋아

지상파 너무전파낭비죠 매번나오늘 애들공감대없는 사생활노출 진짜안보고싶습니다

지상파들이 유튜브에서 대세를 읽어야할텐데..다들 자기인맥 챙기는 느낌이라 꼴보기시름.

대한민국 시민들이 발굴했죠. MBC 신입사원쇼 통해서 아나운서가 됐으니…

저도 이때 투표했지요.이후로 mbc에서 어떻게 지내나?jtbc간 2.3.4등 분들은 다 빛나던데 했는데 역시..잘뽑았어요 그때도 제일 신뢰가고 사람냄새났지요.ㅎ

​@@user-gh2qi3zu3j2ㆍ3등 다른 곳 안갔어요. 지금도 mbc에 그대로 있어요. 장아나가 jtbc 갔다가 프리 선언해서 대박났죠.

힘들면 도와달라고 해... 라고 반말하시다가, 외할머니한테 돈 빌릴 때요... 라고 존댓말로 태세전환하는게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을 쉴 줄 아는가? 마음을 쉴 줄 알아야 통찰이 온다. 답이 온다. 알게 된다. 마음의 본성은 거울처럼 명료하고 하늘처럼 걸림이 없고 대지처럼 모든 것을 품고 바다처럼 깊고 광대하다. 여기에 쉴 곳이 있다. 텅빈 각성 텅빈 평화 텅빈 사랑 텅빈 충만함 텅빈 알아차림 여기에 쉬어라. 몸을 쉬는 것처럼 똑같이 마음을 쉬면 된다. 몸을 쉬면 마음도 따라서 쉬어진다. 나는 절대 명상하지 않는다. 왜 어렵게 명상을 하나? 애써서 지치고 통증도 온다. 그저 깨어있을 뿐 그저 존재할 뿐 그저 쉴 뿐 쉼에서 지혜도 있고 자비도 있다.

별루 안맞는데… 혼자 들뜬느낌?

너무 시끄러워요 웃음자체가 오바..

ㅋㅋㄱ

절대 감출 수 없는 것! 호감^^

호감의 표시인듯,,,

사람이그렇더라구

방방봐~

ㅋㅋㅋㅋ본능이잖아요~~ 이해해야짘ㅋ

극과극이네

ㅇㅇ 귀차니즘은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 뭔가가 귀차나보이는 저 야누스적인 느낌은ㅋㅋㅋㅋㅋㅋㅋㅋ

19:24철벽지는거 너무 보임.피디님웃음이 너무크심..분위기에 맞지않은박장대소와 대화호응시 응응 반말로 추임새 넣는게 조금 거슬렸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 좋았어요

보는 내내 너무 불편해서 다시 보면서 어디서 불편했는지 적어봤어요. 02:01 뭘 마실지 모르니 맥주 하나 소주 하나 일단 시킨건데 취향대로 마시거나 저는 소주마셔요~ 이러면 되는데 왜 취향도 안묻고 시키냐하고 장난이라고 함 05:46 자기객관화에 솔직하게 말하는데 웃는게 상대방이 민망할 수도 있겠다 08:05 반말 10:34 반말 12:48 열심히 산다고 얘기하는데 흐름끊고 상처안받냐고 묻기 13:25 반말 15:09 반말 15:15 어른의 정의가 둘이 너무 다름. 나이든 것 어른의 다름 18:43 얼마나 친하다고 김제까지 오라고 해? 18:47 지금까지 많이 마신 것 같으니까 주량 어떻게 되냐고 물은건데 술친구가 될 것 같냐고 본인만의 해석과 플러팅이라고 오해 19:00 아까 이미 거절의 표현을 했다고 했는데 또 오라고 함. 술을 마시는 스타일도 다름. 가서 쉰다 vs 쉬는건 집에서 19:11 못알아 들으니까 확실한 거절해드림 19:23 비슷한 과에서 정말 어이없는(?) 19:38 갑자기 소개팅.. 나에 대해서 잘 파악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추천해주는 소개팅 하고싶지 않다 19:44 김제 가겠다 (자 여기 너가 원하는 대답. 당연 진심 아님) 20:06 한쪽은 좋았고, 한쪽은 좋지 않았던 술자리 20:26 술 잘 먹는 것은 취해도 예의를 지키는거지.. 끝까지 먹는게 잘 마시는게 아님 김대호님은 내향적, 이성적, 자존감이 높고 여자후배님은 외향적, 감성적, 감정에 잘 휘둘리는 느낌입니다. 친근해서 하는 리액션 반말이 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 예의없는 반말이 있어요. 제가 T라서 그런지 후배분이 예의가 없어보이고 진심……너무 결이 안맞고 답답합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와우 겁나 정확히 간파하심

다른 건 다 분위기를 위해 오버한다고 이해한다해도 친한 사이도 아니면서 반말을 너무 남발하는 게 참….

아 공감 저만 느낀게 아니네요

정확하심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맘에드는것같은데ㅜㅜ

티키타카가 전혀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맞아요.

마음을 쉴 줄 아는가? 마음을 쉴 줄 알아야 통찰이 온다. 답이 온다. 알게 된다. 마음의 본성은 거울처럼 명료하고 하늘처럼 걸림이 없고 대지처럼 모든 것을 품고 바다처럼 깊고 광대하다. 여기에 쉴 곳이 있다. 텅빈 각성 텅빈 평화 텅빈 사랑 텅빈 충만함 텅빈 알아차림 여기에 쉬어라. 몸을 쉬는 것처럼 똑같이 마음을 쉬면 된다. 몸을 쉬면 마음도 따라서 쉬어진다. 나는 절대 명상하지 않는다. 왜 어렵게 명상을 하나? 애써서 지치고 통증도 온다. 그저 깨어있을 뿐 그저 존재할 뿐 그저 쉴 뿐 쉼에서 지혜도 있고 자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