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ally like how RIIZE don't even try to fit in those ethereal concepts too many k-pop bands do these days Their mvs are so natural and down to earth and it's beautiful

Why does RIIZE feels nostalgic as a whole?? I can't explain it in words but there's something about RIIZE that makes you want to see them grow and flourish in life.

Anton’s vocal always surprised me. Soft and unique.

This feels like teenage love and heartbreak… just so youthful, full of hope and yearning. Immaculate feeling.

노래가 너무 옛날 케이팝 감성같다 ㅜㅜㅜ가슴에 국밥을 쏟음. 너무 좋다

모래 밑에 파묻혀있던 2000년대 감성을 캐내서 닦고 리폼해서 라이즈깔로 만들어낸 게 이 곡 같다

I love the whole nostalgic old kpop boy group feel/vibe they give off. Especially the way its filmed gives off retro vibes with the filter and stuff and cozy yk. Like late 90s to early 2000s if you catch my drift and im totally here for that. 😊

이 노래를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리고 싶은 야망이 생김… 음원차트 그대로 음악을 트는 카페의 배경음악이 되게 하고 싶음… 그러면 수다 떨다가 이 노래를 듣고 추억이 떠올라 울컥하는 사람들이 속출하겠지? 나만 사연녀가 될 수 없어…… 모두 함께 xx카페 통곡녀가 되어보자고👊🥹

RIIZE is honestly the best 5th gen group because of their concept, talent and music being the most fresh in kpop. Love them so much!

나만 옛날 스엠스러움을 느낀게 아니였구나ㅋㅋㅋ그렇지 스엠그룹이면 이런 노래 하나 넣어 줘야지

I love how simple their songs are but it is meaningful enough and you can hear their voices not the super autotuned one. 'Not to hate'. Still I love their songs cause it brings back the old kpop songs method and not over edited voices, simple mv's with feelings and more.

뮤비가 자컨처럼 자연스러워서 보기 좋다

네 행복도 나였음 좋겠어.. 라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오열함. 당연한 소리를 하니

사람들이 하도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들으러 왔다가, 혼자 갑자기 가슴 울렁울렁하고 벅차짐. 2000년대 한국 로코 ost 같음. 서툴지만 행동 하나하나 진심인 남주와, 밝고 씩씩한 성격에 여주가 주인공인 로코일거 같음. 드디어 자기 감정 알아채고 떨리는 눈으로 자기 좋아한다고 매번 말하던 여주 한테 처음으로 자기도 좋아한다고 되돌려말해주는 장면에서 나올거 같음 꽃보다 남자, 커피프린스, 궁 때의 ost 같음 아 좋다 🥹🥹

I cannot express how much i love RIIZE's discography, there's no skip . Listening to RIIZE makes me feel like the main character in high teen romance.

there's alot of kpop groups and big singers that made a comeback these days so the competition is really tough on charts but if only music show/charts was based on QUALITY of the song and NOT based on populatrity and votes then for sure RIIZE will be on top. .

This mv and song has the vibes of early exo era. I miss rookie exo so much.

이노래 왜케 동방신기 생각나게 하냐,, 벅차오르는 멜로디, 에스엠스러운 후렴구의 폭넓은 화음과 화려한 백사운드, 멤버들의 청춘의 한장면 같은 청량한 분위기의 뮤비, 가슴 설레는 사랑고백 가사.. 이 모든게 어우러져서 옛날 그느낌이 나는듯 ㅠㅠ 멤버들이 전혀 비슷하지도 않고 컨셉도 전혀 다른데 오로지 노래로만 이렇게 비슷한 기분이 들다니 ㅠㅠㅠ 너무 감사하고젛가

恋愛ドラマのシーンで恋人が泣きながら相手の名前を叫んで、相手が振り返った瞬間にこの曲か流れて視聴者の私たちが号泣するのが想像できる😆

It's like a documentary with fond memories down the memory lane

이거 완전 옛날 sm 청량 감성이잖아ㅠㅠㅠㅜㅜㅜㅜㅠ 엔시티 이전에 남돌드류ㅠㅠㅠㅠㅠ

라이즈는 1-5세대 찍먹하는 느낌으로 계속 베리에이션을 주면서도 스엠 특유의 기조를 잃지 않는 부분이 좋다 애들도 그걸 충분히 이해하고 흡수하고 있다는게 느껴지고...이목끌기용 짜치는 컨셉이나 엄하고 노골적인거에 현타 올 일은 없어보임

All the songs of RIIZE are AMAZING and I LOVE ALL; 1)Siren 2)Get a guitar 3)Memories 4)Love 119 5)Talk Saxy 6)Impossible 7)9 days 8)One kiss 9)Honestly

뭔가 지금 케이팝이 옛것이라고 칭하면서 외면하는데 대중에 입장에서는 그리운 그 감성을 힙하게 너무 잘 담아냄 이게 에스엠이지 사랑한다 스엠아

뭔가 엄청 자유롭고 평화로운게 뮤비 안같고 대학 동아리 애들 보는느낌임 ㅜㅠㅠㅠㅠㅠㅠ 개귀엽다

와 뭔가 정말 잊고있었던 그리움 같은 노래

First time listening and watching RIIZE ...bruh its so refreshing...

팬송이라니ㅠㅠㅠㅠ 삐니가 왜 좋아했는지 가사까지 보면서 들어봐야겠다 사랑한다 라이즈야 단한번도 브리즈하면서 후회한적없어 니들이 우리의 청춘이야

하 슴 예전 팬송 느낌이네 너무 아련하고 좋다 라이즈 아련청춘 깔고가네

역시 개스엠이어도 케이팝 근본 어디 안 간다 콘서트 엔딩곡으로 쓰면 현장에 있는 브리즈들 평생 기억에 남을듯…… 진짜 잘 뽑았네

중학교때로 돌아간 것 같다..이런 노래를 요즘 다시 들을 수 있다니

the song.... the melodies.... the vocals...... the concept...... the MV........ the friendships......

이제껏 나왔던 노래들이랑 너무 색다른 느낌이라 좋다 진짜 멤버들 케미도 너무 잘 보임

SM vocals will never fail us.

第二世代のテイストを聴くと、それだけでエモーショナルで泣きそうになるよ

SM just know how to make nostalgic songs for RIIZE! loveee this mini album 🥰

약간 엄청 친한 친구들끼리 영상찍고 뮤비 만든느낌이다 너무 자유로워 보이고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다

Wonbin and Sohee’s singing so nice, clear and heart touching. It makes me emotional.

청춘이다 진짜 .. 너희의 가장 찬란하고 예쁠 시절을 이렇게 담고 볼 수 있어서 좋아 진심으로 애정한다 라이즈🤍

初めて聞く曲のはずなのにどことなく懐かしさを感じて泣きそうになってしまった、、

에스앰은 진짜 노래퀄이 너무좋아서 좋은듯ㅠㅠ 거기에 또 맞게 잘불러주는 라이즈여서 노래가 완벽그자체야,,😭

If this song is played along with a memorable photo at a future RIIZE concert...I'll probably cry.

日本の音楽の人気急上昇は24位と25位。出来るだけ長く残って色んな人が聴いてくれます様に😊

This song remind me of SM music in the past. Let's produce many many song like this. I love it so much❤

갠적으로 지금 활동중인 남돌그룹중 가장 힙한그룹은 라이즈같다...스타일링 도랏

나는 청춘이 지난거 같은데 너네 청춘 보고 나에게 없는 벅참과 감동을 받음. 이게 라이즈의 근간이 아닐까싶음. 청춘을 응원하게 만드는 그리고 그들의 청춘을 엿보듯 보다가 스미게 하는

와 노래 진짜 에스엠 그자체...딸기우유같은 노래.. ㅜㅜㅜ 샤이니 생각나고 너무 좋다 미친거같애

とてもトキメク楽曲ですね 聴きやすく幅広い年代が楽しめると思います

라이즈 노래 중에 최애 노래를 정하기가 진짜 힘들어서 누가 물어보면 자연스레 주제를 바꿨는데 이제 말할 수 있을거 같네... 원키스 가사가 너무 사기임🥲

THEIR VOCALS IS SO BEAUTIFUL

one kiss 듣자마자....청량함이랑 첫사랑의 두근거림이 샘솟았음 ㅇㅅㅇ 신기하다....이런 두근거림 너무 좋아함~~~~~

팬송 생기니까 괜히 소속감 들고 우리가 하나가 된 걸 느끼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해 나 브리즈 맞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 ☺️ 라이즈 사랑해 진짜

This is giving 2007-2009 Super Junior vibes with the old-school SM sound. I love it. RIIZE are so versitle.💖

2024ver 꽃보다 남자에 나올거 같아요…🧡

日本の最新のトレンド2位、音楽の急上昇が28位に入りました！ きっと気付いて聴いてくれる人はいると思う😊 こんないい曲知らなかったら勿体無い！

Riize are THE most nostalgic group.. Their music reminds me of 3rd gen. One thing I would want for an eternity, is Riize. I love you Riize, thank you for coming into my life. Ill support you F.O.R.E.V.E.R

literally crying watching this mv :( RIIZE IS SIMPLY MY HAPPINESS...

뮤비 느낌 너무 좋아… 각잡은 모습 아니고 이렇게 자연스러운 뭔가 내 핸드폰 사진첩 속에 있는 영상같은

위버스에도 혼자 포스팅 끄적였는데 one kiss랑 honestly 진짜 너무 너무 좋은데 둘이 약간 무슨 재질이냐면 꽃보다남자 일본판 드라마 ost 중에서 오오츠카 아이 - 플라네타리움이랑 우타타히카루 - flavor of love 처럼 들으면 엄청 아련하고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하는 그런 재질임.. 우리 애들 목소리가 더 극대화 시켜주는 것 같고.. 이런 노래를 내주다니 진짜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ㅜㅜ 라이즈 사랑해 , 찬영 사랑해…ㅠㅠ🖤

あ〜 何かのOSTに使われて欲しい❤ 泣く自信しかない

The lyrics are full of Korean, because whenever I hear kpop songs I really only find them using a lot of English rather than Korean, but in this song I only found a few words in English “one kiss one love” and the rest of the lyrics are Korean.

가사 한줄 한줄 내가 너희한테 하고싶은 말이 다 담겨있어 라이즈 브리즈 쌍방이라니까

It's the first time I've heard these guys and I fell in love with their voices.

콘서트 보고나서 원키스만 들으면 다시 눈물나기 시작함....진짜 사랑한다 라이즈ㅠㅠ

에셈의 특징은 어떤 장르든 직설적이지 않게 음악, 감성, 뮤비를 보여줘도 대중들이 그 의도를 느낄 정도로 너무나 잘 담아냄 그게 에셈 실력인듯

日本の急上昇3位に入った！ 二曲とももっと盛り上げよう！

원키스 진짜 라이즈 최애노래로 선정함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야

love119に続く名曲です。こちらは、歌詞が切なすぎます。あなたの幸せも私だったはずです。当然のことです。　　という、他の方のコメントがありますが、すばらしい。

그 시절 감성이면서 트렌디함… 다들 보컬, 랩 다되고 목소리 합 마저 좋아 이런 아이돌 살다살다 처음봄 6명이 관계성도좋아 한번 알면 팬 안될수가 없어요🥹🧡

아이돌 뮤비보면서 울컥하는거 난생첨이네.... 이기분 모지...

이순간 이시절이 돌아오지않는다는것도 알고 지나간다는것도 알아서 뮤비가 아련하고 뭉클하고 뭔가 ㅠㅠ

"One kiss, one love" yes, one word: beautiful

너희의 청춘을 정말 많이 응원해

가사가 너무 따뜻하고 벅차오른다 ㅠㅠㅠ MV도 브이로그처럼 찍어서 더 친근한 느낌이고 그냥 이미 내 행복은 너네야....

It’s feels like an ost for a youth drama

몽글 울컥한 감성 노래 기깔나게 뽑았네 ㄷ 타이틀인줄

i wish people finally realized that anton’s voice sounds so heavenly 😍😍

이제 진짜 하나의 그룹...하나의 가족이 된거 같애...... 이제 너무 소중한 한 그룹인거 마냥 너무 자연스럽고 행복해 보여...라이즈 이 뮤비...이노래 너무 감동이다🥹😍

i'm midzy and i falling in love with this song... itzy 🤝 riize

청춘 그 자체다 지금 듣고 봐도 좋은데 몇년 후에 보면 더더 좋을듯

찌든 내 인생에 청량을 선물해줘서 고맙다

내가 영화보면서도 안우는데 니네 노래듣다가 그냥 운다 진짜 세상에 나와줘서 고맙다 ㅠ.... 진짜 마지막까지 같이 함께할게

RIIZEの曲を聴いていると毎日清々しく爽やかに過ごせる！ 本当にありがとう😊

Literally the best song they’ve released so far

라이즈가 내 아이돌인 게 가장 자랑스러운 일이야

라이즈가 너무 청춘이잖아...

六人がいつも穏やかで仲の良いグループだからこういう和やかな雰囲気の曲が良く似合うよね😊

라이즈랑 비슷한 또래이자 브리즈로서 하고 싶은 말은 너희가 내 마지막 아이돌일 거야 멋진 어른 같고 우상이었던 아이돌들이랑 어느새 나이가 같아졌고, 아이돌만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이자 삶이라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에서 벗어나 나만의 치열하고 열정 가득한 20대 초반을 보내고 있어 너희에겐 내가 수많은 사람 속 한명일 뿐이지만 더는 그런 사실로 슬퍼하지도 않아 다만 비슷한 또래이지만 너희가 라이즈가 되지 않았다면 평생 만날 일이 없었을 지도 모르는 신기한 인연으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난 너희랑 함께 커가는 20대를 그리려고 해 늘 올려다 보았던 아이돌이 아닌, 내 또래로서 다른 길을 걸으며 나와는 또다른 고민과 걱정, 방황, 슬픔, 행복, 기쁨, 사랑을 겪을 너희를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보고 응원하려고 해 아이돌의 수명이 짧은 만큼 당장 5년 뒤, 10년 뒤 우리의 모습도 장담할 수가 없지만 적어도 나의 가장 찬란한 20대 초반을 함께 해준 아이돌이자 내 마지막 아이돌일 테니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거야 그러니 맘껏 함께 하자 꽃길만 걸을 순 없다면 가시밭길이어도 함께 잘 헤쳐나가보자

RIIZE AMAZING VOCAL : 100% VISUAL : 100% DANCE : 100% REALY SWEET SONG

브리즈라서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 노래 개좋음

This song was perfect

라이즈 컨셉, 실력, 노래.. 그냥 다 너무 좋음 사랑해

i´m literally crying rn, i´m so happy they enjoyed their time here in portugal!! i hope they come back here one day, PORTUGAL LOVES RIIZE ᯓ★

얘네 6명이 어떻게 한그룹이 되었냐.. 진짜 행복하고 행복하고 좋다

2:11 잘 자라는 인사 대신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 중의 하나.. 라이즈. 그리고 찬영이 좋아한거…..🦕🦕🦕🤍🤍🤍🤍🤍

"YOU ARE ONE IN A MILLION" 😭 iloveyou RIIZE with all my heart

하이브 공장노래 듣다가 sm 노래 들으니까 몽글몽글 이 감성 너무 좋다 이거지 ㅠㅠㅠㅠ

えっせむのプロデュースには信頼しかない、このライズを見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絶対ライブで聴きたい。

수록곡들 하나같이 막곡, 앵콜곡 재질이잖아 얼마나 미리미리 준비했을지 느껴진다 이번 활동도 즐겁고 재밌게 하나의 추억을 만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