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가기 싫어서 전전했죠.

쉿ㅋㅋ

넵! 당시에는 KFC 잘 나가던 시절이었어요^^

484화 '의찬의 용돈으로 새우버거를 먹으려는 미달'에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나왔어요.

당시엔 케이에프씨 매장 자체가 상권 큰대만 있었고 매장이 많이 있진 안았음. 일단 당시엔 한국치킨보단 케이에프씨나 파파이스 치킨을 더 쳐주던 때기도하고 가격도 더 비쌌음. 그리고 케이프씨는 방학시즌 아이들 영화(고질라나 마블같은)랑 콜라보를 많이해서 장난감주고했었음. 특별히 잘나갔다기 보다 연령층과 성별에 따라서 선호하는 프랜차이즈가 정해져 있다고 봐야댈듯? 연령층이나 성별에 따라서 좀 판이 했떤거 같음. 롯데리아나 파파이스는 어린애들. 맥이나 버거킹은 20대. 케이에프씨는 잘모르겠네요. 치킨윙 먹고싶으면 갔던듯 ㅋㅋ. 여튼 방학시즌에 장난감줄때 애들 많았던거 같음.

'미달이의 발레복', '심술보 할아버지 지명'에도 나왔어요.

애들끼리 토론 배틀 ㅋㅋ

146회 반대 에피인 지명&영규 기부편이 게재 되었죠.

@@user-ob7hf7dm6f 이미 게재된 '수재의연금'편이었죠.

국민소득 1만불을 겨우 넘던 당시랑 3만불이 넘는 지금의 물가 수준이 같을 수는 없지.

오

이때는 돈이 1만원이 지😊금은 3~4만원 정도 에요

명칭은 독일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에서 따왔죠.

욕심 부르는 자체가 아빠,엄마 그대로 닮은거예요

도대체 언제적에 불고기버거 세트가 700원이었음? 저시대에 젤 쌌던게 파파이스 치킨버거 단품 천원에 팔때였음. 나 국딩(초딩)때 맥도날드 첨나왔을때 콜라한잔이 천원이 넘었었음. 그리고 농심가에 있던 롯데리아는 햄버거는 없었고 핫도그랑 치킨 팔았는데 그거도 천원 넘었었음. 파파이스 빼고 나머지는 죄다 테헤란로에 자전거 다니던 시절이야기임.

롯데리아 700원에 단품으로 버거 팔앗긴 햇음(87년생) imf 때이니 맞을거임

애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