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맛집이였네.... 도데체 몇개나 나오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양+서양 서브컬쳐를 너무나도 조화롭게 +재밌게 잘엮은 영화 ㅋㅋㅋㅋ 두번다시 이런작품은 잘 없을거 같음

장면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 강렬한 의상, 딱 드러맞는 배우 캐스팅, 단순 간결한 줄거리, 각 씬 마다의 색체감과 화면 질감, 동서양의 조화, 영화와 찰떡궁합인 ost 까지...별 5개 만점에 +반개 더 주고 싶은 타란티노의 걸작.

타란티노가 왜 우마 서먼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면서 임신과 출산 때문에 제작일정을 오랫동안 연기하면서 기다리다 찍은 이유를 알수 있는 우마 서먼이 아니면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되는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연기였다.

킬빌은 다시없을 띵작 파이메이씬컨셉이랑 오렌이시이 스토리 너무멋졌음

🔥데들리 바이퍼🔥 ✔베아트릭스 키도 - 블랙맘바(black mamba) :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독사 공격성이 강하고 맹독이 있는데다(킹코프라 70배) 굉장히 재빠르기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뱀으로 꼽힌다 ✔오렌 이시이 - 코튼마우스(cottonmouth) : 늪살무사 ✔버니타 그린 - 코퍼헤드(copperhead) : 황갈색 독사 ✔버드 - 사이드와인더(sidewinder) : 사막 지대에 서식하는 방울뱀 종류의 독사 몸을 S자로 구부리며 대각선 방향으로 기어감 ✔엘 드라이버 - 캘리포니아 마운틴 스네이크(california mountain snake) : 독은 없지만 뱀을 먹는 뱀(왕뱀)

와.....음악, 효과음 미쳤네 그냥 완벽하게 딱 짜여진 작품보는듯

b급인척하는 s급 영화. 15년째 인생 영화. 몇번을 봐도 안지겹고 스트레스 받은날 보기 딱 좋은 오락 영화의 진수. 명작 그 자체.

장면하나하나가 숨쉬듯 생동감이 넘친다 띵작

거장 타란티노의 세계적 걸작 중 하나. 정말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영화. 스토리, 연기는 기본이고 잔혹성(?)을 줄이기 위해 창조한 흑백, 에니 삽입 등 타란티노 특유의 연출 기법, 거기다가 이 영화에 쓰인 OST들까지도 전부 세계적 인기와 찬사를 누렸음. 특히 이 영화에 등장하는 OST들은 이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각종 예능프로그램, 영화, 드라마들에서 한번 이상 들어 본 기억이 있을 정도로 아주 폭넓은 인기를 누렸음

펄프 픽션도 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편집된 영상으로도 보고 싶어요!

길복순이 킬빌 따라한 것 같은데 진짜 길복순을 보면서 얼마나 킬빌이 잘 만든 영화인지 알 수 있었다.

또봐도 시원 통쾌 감사합니다

타란티노는 진짜 천재 중의 천재야 ㅋㅋㅋ

현 예능에 나오는 온갖 OST의 기원...........

어떤 작품을 오마주했는지 주석 달아주셔서 더 영상을 풍성하게 볼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풀무비 찾아봐야겠습니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보고 타란티노 골드팬 입니다 리뷰 감사 드립니다,

너무나도 많이 본 영화, 감독이 정말 천재, 그리고 관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영화, 그냥 할말없음 최고임 최고 두단어로 함축할수 있음.

영상미와 OST만으로도 언제봐도 정주행하게되는 개씹명작

리뷰 너무 좋은거같습니다 🎉

와 지금까지 내가 본 많은 레퍼런스들이 다 여기서 나왔구나 영화음악 캐릭터성 비주얼 전부ㅋㅋㅋㅋ 오마주로 가득찬 영화가 또 오마주되다니

옛날에봤던 영화중 진짜 명작이었습니다 지금 벌써 40대초반이 됬는대 지금 다시보니 많이 새롭내요 잘보고갑니다

너무나 감각적이고 독특한 특유의 화면 구성, 하나하나 리얼함이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로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배우들의 명연기 마치 현실 속 이야기 같은 개연성으로 만들어진 주인공의 서사 속에서 빠른 장면 전환에도 순식간에 빠져들어 집중하게 만드는 주옥같은 음악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이끌어 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우마서먼의 미친듯한 카리스마... 잔혹하고 폭력적이기 짝이 없는 괴기스러운 영화임에도 구슬픈 멜로디와 처절한 감정들이 뒤섞인 끈끈함으로 기억되는 저의 인생영화 중 하납니다ㅠㅠ

헐리우드가 동경(?)하는 아시아 오리엔탈리즘의 거의 끝판왕...야쿠자, 일본 카타나, 교복입은 살인마 여고생, 팔다리, 심지어는 머리 두동강 일본스타일에 환장하는 사람들 좋아하는건 다때려 넣었음~ 근데 B급을 표방하지만 나름 S급으로 남은 신기한 영화~

제발 3편 or 프리퀄 or 비기닝 만들어 주시길 ㅠㅠ

진짜 등장 음악들은 예능에서 너무나 많이 들어본 ㄷㄷ 킬러 영화중 매력적이고 톡특한 영화로 기억하죠

무엇보다도 우마 서먼이 너무 매력적이였음.😊

쿠엔틴 감독의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벌어질 것 같은 스산하고 불편한 분위기' 를 처음 접하게 해준 영화! 오마주를 다 알려줘서 보기 편하고 좋네요. 사무라이 픽션 오마주는 다른 영화에서도 자주 쓰길래 분명 무언가의 오마주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제야 대상을 명확하게 알고갑니다~

어떤 영화에서 오마주된 장면인지 알려주는게 정말.. 다른 유튜버들이랑은 다른 차별점인 것 같네요!! 정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

아 씨 ㅋㅋㅋㅋㅋ 갑자기 땡기네 영화로 봐야겠다.. ㅋㅋㅋ

이영화는 수십번을봐도 질리지가않아

자막에 오마주했다는 영화들 찾아서 비교해 잘 봤습니다~ 1편 마지막 대결장면은 수라설희의 BGM을 똑같이 썼던거였군요! 20년만에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왜 이영화를 몰랐을까!!!! 했는데 훈련소에 있었다....,,, 너무너무~~~~ 센세이션!! 특히 오스트까지!! 아직도 외근 나갈때 멜론으로 듣고 있다능

20년전에 내가슴을 후벼놨던 영화죠 ost가 너무 좋아서 cdp에서 이거만 들었어요 이거 보는데 열정 많고 젊었던 나의 20살이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진짜 순삭이네요....

최고입니다❤

오마주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요소가 많이 들어갔어요 역시 킬빌입니다 ㅎㅎ

ㅇ오랜만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 갈게요❤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파이팅

오렌 이시이 역 배우 분 너무 아름답다..

봐도 봐도 너무 재밌음 브금부터 해서 액션 스토리 모든게 최고임

킬빌 나온지 벌써 20년이나 되었다니.... 헤모글로빈의 시인이자 이제는 거장이 되어버린 타란티노의 연출, 등장 인물들의 촥촥 감기는 대사체의 각본, 일본 사무라이, 중국 무협영화 오마쥬를 본인만의 마카로니 액션 예술로 승화시킨 미쟝센, PC주의 0.1%도 없는 여배우들의 미친 액션 연기, 저 당시 국내 TV 광고에 미친듯이 복사해서 도배할 정도로 거를 곡 한개도 없는 영화와 싱크로율 100퍼의 OST (심지어 김지운 감독은 '놈놈놈' 절정부 액션 시퀀스에 '킬빌 VOL.1'의 설원에서의 결투 중에 흐르던 곡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고대로 갖다씀.) 이건 액션 뷔페다 뷔페!

13:42 그렇게 그는 귀신이 되어 곡성에 출현하게 되는데

타란티노 감독 영화들 자주 리뷰좀 해주셔요 기본 맹락은 비슷하면서도 각자 맛이 나는 작품이 이양반에 특징임 ㅋㅋㅋ 그래서 너무 좋아하는 감독

존윅 : 예~아~~~~~~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스토리는 별것 없지만,, 사실적 액션 묘사와 전개가 수준급 인 영화라고 생각해요. 킬빌 영화 DVD를 소장하고 있어서 1편과 2편 각각 10번 이상은 봤는데도 질리지 않아 또 찾아보게 됐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킬빌 최종편은 언제나오나요..

버드가 진짜 멋있다 중저음의 목소리 + 키도 처바를때 짬에서 나오는 그 여유로움...그리고 손전등줄때랑 얼음슬러시 맛있게만들때 ㅈㄴ 스윗함

중간에 오마주한 영화 알려주시고 무술권법까지…감사함다

지금봐도 짱!!!

와~~ 오랜만에 다시 보니 재미있네요~~

킬링3탄은 언제 나오나여?

전에 집에서 혼자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2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와... 다 많이 들어보고 귀에 익숙한 음악들... 진짜 대단하다...

우마 서먼과 타란티노에 빠지게된 킬 빌. 진심 눈을 뗄 수 없었다

멋진영화...

오래전 영화 알못일때 두번봤었는데. 오랫만에 추억돋는 킬빌 리뷰 봐볼까? 했다가. 이 영화는..추억보정이 아니고 그냥 개명작인걸 알았다..연출이 지금봐도 도랐네. 10분보고 좋아요 누르고 정주행 한번더 하러갑니다!ㄱㅅㅅ

어렸을적... 심야 시간에 자주 방송해줬는대 항상 후반부쯤에 새벽이 넘어서 전부다 못보고 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빌의 죽음까지도 너무나 세련됐다

이거 명작이죠

어쩌다 영화 한편님 오늘은 덕분에 우마 서먼의 매력에 취해 보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겠 습니다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진짜 역대 띵작 중 하나

중1때 OCN에서 새벽에 자주 틀어줬는데 부모님 몰래 봐서 더 재밌었다 진짜 그 시절 향수가 느껴지네

아 진짜 킬빌 그냥 명작이지.. 정말 영화 2편에 매력이 이렇게 넘치는 작품 몇없다생각함

20년전 영화.. 한번봐야지 내가 태어나기 전 영화네

쿠엔틴 천재 어쩌다가 보고싶은영화 리뷰최고

와 이게 벌써 20년전 이라니...

지금은 퇴사했지만, 전에 회사에서 엄청 갈굼당하고 열받았을 때 킬빌보고 스트레스 풀었었는데 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을 때 좋아요

엔터테이먼트에서 자주 쓰이는 브금 원조ㅋㅋㅋㅋ

우마누님 고우시다.

12:40 두 사람은 예전에 80년대 특촬물인 메탈히어로 시리즈의 최초의 작품 '우주형사 갸반'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오른쪽의 배우님(오오바 켄지) 갸반의 주인공이고 핫토리 한조의 치바 신이치가 아부지 역할

19:52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비명 사운드..

영화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범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는, 이런 류의 영화를 본적도 없었고, 앞으로 보기 힘든 명작.

몇십번을봐도 질리지않고 또본다.

43:03 애기 말할때 넘 귀엽닷ㅋㅋㅋㅋㅋ

킬빌은 ost가 어메이징하죠~~

킬빌 처음보는데 항상 포스터보고 넘겨서 ㅋㅋㅋ 브금이 영화 자체브금인게 대단하네

부관훼리 타고 자주 갔었던 가라토시장 모지코 오랫만에 보네요

인생 최고의 영화, 지금도 소장중.... 가끔 다시 보는데 통쾌의 극치다....

13좋아요:)토토즐감..스릴러~어영님 감사드려요 😊❤

진짜 킬빌은 선곡, 연출 모두 너무 미쳤음...

고등생엿을때 형하고 종로3가 피카디리극장에서 재미잇게 봣던기억이 떠오릅니다

진짜 지독하게도 좋은 ost의 향연이네 쿠엔틴 갓란티노

고고 유바리.. 짧지만 강렬했던 캐릭터로 기억합니다.

벌써 20년 된 영화가 됐군. 세월 참 덧없다. 모두 욕심 버리고 착하게 살길...

쿠니무라 준도 나왔었군요!! 아는 얼굴을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아니 명작인거 알고 있었지만, OST가 미쳤네요.. 다 아는 노래네.

지금나와도 손색이없는 명작

1탄의 OST와 BGM은 전설이다

영화인데도 만화 같은 느낌..그렇다고 일본의 이상한 실사화 영화처럼 붕 뜨는 느낌이 아니라 적절히 현실과 융화 시켜낸 되게 인상적이던 시리즈

내 인생영화

아무생각없이 극장에서 봤는데 지려버렸음

우마서먼의 카리스마에 팬이 되었던 기억이..

비디오 테잎으로 봤는데 이젠 유튜브로 보네요

2편 파이메이랑 1편 대머리 악연 간부랑 동일 배우 였던거 나중에 알았는데 서로 다른 연기라 영화 첨 볼땐 전혀 눈치 못챔ㅋㅎ거기다 저 분 액션무술 실제로 달인이라는것 또한 나중에 알았는데 매력 쩜ㅎㅋ

팩트 13:15 나오는 '조니 모'역할 맡으신 분 33:32 나오는 '파이메이' 역할 맡으신분 같은 배우분 입니다. ㅎㅎㅎ

킬빌은 걍 재밌는 명작이였죠

스무살, 킬빌이란 영화가 있어서 행복했던 영화광, 성인이되면 나도 영화와 관련된 그무엇이라도 하고싶었는데 어느덧 마흔인데 결혼해서 애까지 낳아 , 그냥 그렇게 인생흘러갔네. 오늘 킬빌이나 다시봐야겠다.

음악 전개 호흡 대사 설정 분위기 캐릭터 진짜 ㅋㅋ 맛집영화

루시리우랑 싸울때 그 눈내린 정원의 배경 정적인 모습 하얀 기모노 눈빛 착장... 그때 뜬금없는 서부극 느낌의 don't let me be understood 가 나오며 진짜 레전드다 감독이 천재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