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Kang Joon really fits for this kind of drama. But actually in any kind. He’s so versatile and passionate

Haha this is such an intense and serious drama but the actors are so cute and keep laughing

The Behind the scene is so freaking funny! , Han Seok Kyu, Kim Hyun Joo, Seo Kang Jun, Park Hoon (Han Tae Joo's husband), Park Joo Hee (Jo Soo Yeon) and Jung Do Won(Hong Jae Shik) were quite humorous. I love them all. ❤️

제발 시즌2 해주세요 제발요 청원할거야

태주랑 영군이 케미 너무 좋다...💕 러브라인은 없지만 뭔가 사약케미야ㅠㅠㅠ 왓쳐는 드라마도 맛집이구 메이킹도 맛집이야~ 한석규&김현주&서강준 배우들도 저세상 인터뷰 부탁 드려요!

윤지훈은 본체랑 비슷해요 ! 강준씨 서윗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니 ㅠ 인간적으로 시즌2해라 ocn아..

강준아 근데 이 액션씬을 어떻게 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대역 쓴줄알았는데ㅠㅠㅠㅠ진짜 대단해❤️❤️❤️❤️

4.13-4.16 Handsome man walking in the street under the rain. 💕 💕 💕

Kim Huyn Joo so nice❤

Behind the scenes so amazing. Working so hard only for us. All actors are fantastic. Keep going like this. We all love you.❤❤❤❤

왓쳐 시즌2는 국민청원감이야!!!! 미친 연기, 미친 케미들!!!

강준아 수고많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비리수사팀 못잃어ㅠㅠㅜㅠㅠ시즌2내주세요ㅜㅜㅜㅜㅜㅠㅠ

seo kang Jun 😍😍喜歡😘👍👍好看❤❤❤俊男

왓쳐 시즌2해주세요 제발...비리수사팀 못 잃어.....

Kang joon oppa

This is really an action drama for Seo Kang joon..

Jo Soo Yeon is so adorable

현주님 어찌저리 감정씬 바로 눈물이 웃다가도 무슨 버튼 있는거마냥 정말 대단하네요

왓쳐 못 잃어 ,,,,,,,

3:40 서강준 웃는 것 좀 봐 ..

An all star cast,everyone's really good. Seo kang Joon's very handsome, 😍❤️😍

시즌2 제발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잼있다 왓쳐

강준아 로맨스도 좋지만 이런 로맨스 따윈 찾아볼 수 없는 진지한 액션 드라마 너무 좋아

Seo kang joon❤❤

태주ㅠㅠㅠㅠ

seo kang joon was born for action hehe

한태주 다가져ㅠ

good drama ! love all actors !

처음엔 뭐지 하고 띠엄띠엄 봤는데~ 야~ 연기 다들 잘하시데~ 이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벌써 마지막회 내일이면 ~아쉽당~ 한석규는 무시할수 없는 배우구나 (끄덕끄덕)

Good fight! 👍👍👍

3:18 這裡超好笑的 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

진짜ㅠㅠ 이번에 영군이한테서 신이를 봤다구ㅠㅠ 진짜 깐강준 너무 사랑함다❣️

Is it unbelieveable how kang joon becomes baek in ho n now kim yeong goon ❤

Pleaseeeee add eng subtitles

Ngakaknya aku liat kursi young goon gk bisa lepas 😂😂😂

Season 2 ,,

I need subtitle

Dramanya serius banget, Bts nya bikin ngakak 😂😂😂

Hilarious BTS for such an intense thriller drama 😂😂😘😘

왓쳐2는 tvn 주말 9시에 편성바람

eng subs please 🥺

시즌 2하면 국회의원 잡아봅시다아!!

3:00

김영군 형사 캐릭터는 도무지.... 잡히고 놓치고 빼앗기고... 그러면서 잔뜩 인상만 쓰고... 한석규의 연기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이것은 작가의 역량부족인 듯. 중반까지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요 USB 장부를 어이없이 빼앗기고 난 다음부터는 그만 볼맛이 뚝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 아파트에서 어머니도 죽고, 아버지도 죽고, 그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관문 보안을 아무리 형사라도 그렇게 형편없이 해놓을 수가 있다는 것인지. 그 아파트에는 범인이 그냥 눈감고 들어가는 장소가 되었고... 뭐 형사들이 폼나게 총쏘고 그러는 것은 우리나라 현실에 맞지는 않지만 그럴 수 있다고 칩니다. 그것도 하나의 드라마적인 세계관일 테니까요. 그러나 김영군 형사 캐릭터가 왜 그렇게 중심에 서 있어야 하는지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인물이 아니라 오히려 스토리의 예외적인 상황을 발생시키는 파생적인 캐릭터입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잘만 다듬었다면 비밀의 숲과 같은 좋은 작품이 될수도 있었을 터인데. 그리고 한석규의 열연이 너무 아깝습니다. (오타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