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지금 티빙에서! "세기의 결혼... 세기의 전쟁?"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 tvN 〈눈물의 여왕〉

소나기가 내리면 이노래가 듣고 싶겠네~

한 겨울 러시아 숲에 나타난 국제 테러집단 두목을 사살하는 장면 이었던 거죠? 중간에 나온 총격씬이 ... 정말 기가막히게 멋지게 찍어주셨더라고요 ... 배우들도 넘 멋지고 영상미 대박이었어요 꽂아넣길 잘 못 꽂아서 ... ㅉㅉ

막회보고 처음부터 다시보려고하는데....결말을 아니까 너무 먹먹해서 못보겠음 ㅠㅠ

과거 콘서트 장면 웃는모습은 변요한 배우 약간 닮은듯. 암튼 요즘 선재 홀릭~^^

애니는 출시되지않은거지요

하루를 마치고 밥먹고, 씻고, 모니터 앞에 겨우 앉아 본 드라마를 통해 얻고 싶은건 반전의 반전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판타지 따위가 아니라, 내 거지같은 삶이 투영되는 이야기를 통한 공감이고 위로이다. 계속 살고 싶고 용기,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용기 같은거. 남은 5일을 견딜 여운. 작가의 글솜씨가 실망스러웠던게 아니다. 오히려 대사 하나하나 좋았었다. 단지 드라마 작가가 대중들에게 어떤 것을 전하고 남겨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한다. 다음 작품은 좀 더 드라마 다운 서사 기대하겠습니다.

아가..곧 만나러갈게..아빠가 할일이 조금 남았거든.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줘..꼭 다 벌받게 하고 아빠도 따라갈게..사랑해 내 아가..

[선재 업고 튀어] 지금 티빙에서!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다! 다시 살게 된 열아홉, 목표는 최애 류선재를 지키는 것! tvN 〈선재 업고 튀어〉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

3:42 진짜 김수현 표정연기 대박이다……

모르겟어…. 나 마음이 먹먹해… 둘이 현커 아닌이상 새드엔딩같아 ㅠㅠ

[선재 업고 튀어] 지금 티빙에서!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다! 다시 살게 된 열아홉, 목표는 최애 류선재를 지키는 것! tvN 〈선재 업고 튀어〉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

김수현이 마지막 엔딩 노래 직접 부른것 맞죠? 목소리가 너무나 감미롭고 좋아요. 그리고 해피엔딩이라 감사합니다 ~~^^

3:25 진짜 김수현 표정연기 대박이다…

솔이 뒤에 류선재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love this drama

청혼 그리움 따라 오늘도 걷다보면 이 곳 잊지 못하는 기억은 향기로 나를 마주 봐 오늘 하루 어땠어 안부를 묻고 나면 어김없이 날아와 답해주는것 같아 오랫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 줄래 내 삶의 단 하나 기적은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이었어 들녘을 지나 돌아 본 걸어왔던 날들 모든 발자욱 그 안에 너 없는 순간은 없었어 오랫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 삶의 단 하나 기적은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이었어 긴 여행 끝에 너를 다시 또 만나면 두손 꼭 잡고 함께 가고 싶은 곳 우리의 집으로

청혼 그리움 따라 오늘도 걷다보면 이 곳 잊지 못하는 기억은 향기로 나를 마주 봐 오늘 하루 어땠어 안부를 묻고 나면 어김없이 날아와 답해주는것 같아 오랫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 줄래 내 삶의 단 하나 기적은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이었어 들녘을 지나 돌아 본 걸어왔던 날들 모든 발자욱 그 안에 너 없는 순간은 없었어 오랫도록 기다려온 내맘을 다시 들어봐줄래 내 삶의 단 하나 기적은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이었어 긴 여행 끝에 너를 다시 또 만나면 두손 꼭 잡고 함께 가고 싶은 곳 우리의 집으로

[선재 업고 튀어]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4312 만약, 당신의 최애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다! 다시 살게 된 열아홉, 목표는 최애 류선재를 지키는 것! tvN 〈선재 업고 튀어〉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

김지원 계속 보고프다

티벤~ 메이킹이 없어서, 팬들 성화에 오프닝 영상이라고 들고 온겨?😢 갑자기 짠해지네~

벌써 재밌다

명작이 망작이 됐다...ㅠ

I demand season 2. Who is agree with me?

전재준 연기 ㅈ되노 ㅋㅋ

She’s so pretty

기회가 되면 ...뭐? 따로 만나고 싶냐

이게 뭐야?? 반전에 엔딩이 이거야? 묘비~~ 오마이갓~~😅😅

[눈물의 여왕]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3352 "세기의 결혼... 세기의 전쟁?"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 tvN 〈눈물의 여왕〉

ㅋㅋㅋ 쌍팔년도 일기장ㅋㅋㅋ 작가 참 감성적이야 ㅋㅋㅋ 태플릿등 많을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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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안 결말로 가려다가 2안으로 급하게 변경하는 바람에 엔딩이 많이 아쉽긴 했지만 어쨋든 백홍부부 덕분에 8주동안 행복했습니다. 이거 보려고 토요일은 약속도 안잡았네요ㅋ 백홍부부 및 조연 연기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김지원,김수현 배우님들 다른 좋은작품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5:55부터 넘 뻔뻔함 혜윤 ㅜㅋㅋㅋㅋㅋㅋㅋ개기엽다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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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펙을 가졌지만, 그 중에서도 홍해인을 가진게 제일 완벽한 스펙이다. ㅎ

변우석❤

황혼에 문턱 생각나던 엔딩 굳🎉

사실 이 장면도 그렇고 기억을 잃어버린 해인이는 그동안 쌓아온 여왕으로서 매력을 너무 반감시켜버렸습니다. 아무리 은성의 가스라이팅이 치밀하고 집요하더라도 해인이가 현우의 도움없이도 은성에게 한 방 먹이거나 적어도 스스로 극복하는 모습을 어느정도 보여줬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진정 여왕이라는 타이틀에 더욱 어울리겠죠.

진짜 위하준 따숩다 따수워....기다려져....

해인이가 현우 마중나오는 장면 좋아요 같이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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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다보면 이혼 뻐꾸기 유부녀바람 재혼 남편희생 이런거 억지로 먹이려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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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안 로멘스로 끝냈으면 더 좋았을껄..너무 마이 나가서 마이 함...끝이 너무 시시함....

소나기 레코딩 비하인드 주세요

ㅋㅋㅋㅋ 댓글에서 엔딩에 불만 있으신 분들과 감동인 분들로 나눠지네요.저는 감동! 불만 있으신 분들은 아직 짝꿍을 찾고 있거나 결혼을 안하신분들로 추측..

1회부터 6회까지 다시보기를 몇번을 하고 영상을 수없이 봤어도 풀리지 않는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은데 오늘 방송을 보면 조금이나마 해결되면 좋겠네... 일상이 선업튀로만 가득차서...

나 또 운다 와 ㅋㅌㅋㅋ미쳐버리겠네

Star 변우석 버젼으로도 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