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너리즘] 피오..학교 체육 강당으로 들어가서 서있는 학생들을 두고 나랑 몇몇은 뒤에서 애처럼 농구대 근처에서 돈까스나 먹고 같이 여러명은 누굴보고 서있었는데 피오랑 우리들은 ..나오면서..피오가..자길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만 해도 좋아하는걸..이러면서 같이 웃는 피오를 보며 무리랑 이끌려서 복도로 나가는데 꿈에서 깼지만 더 자려고 최선을 다해 눈을 붙이고 있는데 도저히 자는것도 체력이 필요해서 더 못자고 나왔다. 꿈에서는 감각이라도 없지만 깨어있는 현실은 항상 극도로 피곤하고 몸도 안좋고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고..억지로라도 웃고싶은데 그마저도 잘안되고 이래저래 한맺히지만 그마저도 체력이 안되니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을 여유도 없고 그래도 나랑 비슷한 아줌마의 뒷자태가 조금은 위로되서 같이 살고 싶고 웃고 싶지만 저 아줌마도 나만큼 바빴고 힘들기만 하기에 나까지 스트레스를 주면 정말 나도 속상할것같아서 엄청 또 참고 있다. 나 그냥 안 아프면 안되겠니. 휘성..사랑한다 하면 안되겠니..아. 배고파..아프니까 굶지도 못하겠고 소화기능은 떨어지고..그냥 안아프고 안 힘들고 적게 먹고 많이 자고 나 좀 편하게..힝..힘들엉..
@user-hhappymommon6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이 존나 예뻐서 내스타일임.. 밤늦게 데리러올것같은데 밤 늦게 다녔다면서 잔소리하면서 데리고 올 스타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