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엄마의 가장 첫 모습은 무엇인가요?” 이미 주어졌지만, 평생을 받아가고 있는 선물. 내 삶의 시작을 선물해 준 우리 엄마. 나이를 먹어도 우린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어린 아이네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그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은 신이 주신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요.

널 만나는 동안, 내가 널 품은 은하수인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은하수를 품은 넌 우주였다.

😮❤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가슴 아플 정도로 사랑했던 사람이 있나요. 헤어짐이 너무 아파서, 때론 원망하고 한없이 미워했다가도, 결국은 너무 사랑해서 다시 보고 싶어 지던 그런 사람이요. 떠나간 그 사람이 다시 올 수는 없겠지만, 결국은 일어서서 나의 길을 가야겠지만, 오늘만큼은, 모든 미련을 다 날아가도록 솔직한 내 마음을 외쳐보세요. 보고 싶다고, 사랑했다고, 고마웠다고.

정말 좋아했던 노래..오랜만에 들으니까 좋으네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꼭 만나길

“내가 요즘 간절히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없진 않지만 더 많이 가져야 사랑도 이어갈 수 있는 이 세상에서’라는 가사가 왠지 씁쓸한 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본질을 가리는 너무 많은 비본질들이 우리 눈을 가리고 정말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게 하는 것 같아요. 잠시 바쁜 걸음을 멈추고 정말 소중한 ‘그 사람’에게 집중하는 오늘이길 바라요.

“잊지 못하는 마지막 인사의 순간은 언제인가요?” ‘안녕’ 편안하다는 두 글자가 만나 만들어진 이 인사말은 어쩌면 너무 힘들지도, 과하게 특별하지도 않게 잔잔한 우리의 날들을 빌어주는 말이 아닐까요. 못다 한 말들이 많겠지만, 그래서 더 그 헤어짐이 서글플 수도 있겠지만, 짧지만, 우리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머금은 이 안녕이라는 인사로 그 사람과 또 나의 앞으로를 진심으로 빌어줄 수 있기를 바라요.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일상에서 예쁘고 귀여운 순간을 찾아내어 사랑하는 것. 가끔 걸음을 멈추고 의식적으로 하늘을 관찰하는 것.” 가수 우예린 님의 설명처럼, 나에게 힘을 주는 무언가는 그렇게 거창하지도, 생각만큼 멀리 있지도 않은 것 같아요. 일상 속 사소해 보이는 찰나의 순간도 ‘의식적으로’ ‘찾아내어’ 나에게 사랑스러운 순간으로 정해버릴 때, 그 순간은 나에게 힘을 주는 소중한 순간이 될 거예요.

“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은 어디인가요?” 때로는 우리의 길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휘어지곤 해요. 그 곡선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풍경을 만나고, 미처 몰랐던 자신의 강인함을 발견하게 되죠. 어려움 속에서도, 그 어떤 순간보다 빛나는 당신이라는 사실은 잊지 마세요. 이 힘든 시기가 결국 당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거예요. 가끔은 쉬어가도 좋아요. 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그곳에서, 새롭게 시작할 힘을 또 한 번 충전할 수 있기 길 바래요.

“나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요?” 나는 어떨 때 사랑을 느끼고, 나는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나요? 흔하디 흔한 다른 사람 사랑 이야기 말고 나만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려보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건, “나에게 ‘사랑’이란?” 이라는 질문에 답해보는 것인 것 같아요. 나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나를 더 사랑해 줄 때, 내 사랑도 자연스레 찾아올 거라 믿어요.

00:01 siso(시소) -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요 03:15 21학번 - 스티커사진 06:23 청춘학개론 - 설레임 09:45 안녕하신가영 - 지금의 우리가 전부 13:01 로이킴 - 봄봄봄 16:29 최정윤 - Dance with me Baby 20:35 비비(BiBi) - 밤양갱 22:58 키위가 제철 - 너, 나, 봄 26:06 잔나비 - 여름가을겨울 봄.

“잊을 수 없는 내 인생의 명장면은 무엇인가요?” 두 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다루는 영화라는 매체는, 주인공과 그 주변 조연들의 이야기를 다뤄요. 영화와 많이 닮아있는 우리들의 인생도 어쩌면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나’라는 주인공과 여러 명품 조연들이 함께하며 ‘인생’이라는 한 편의 멋진 영화를 만들어가죠. 다양한 순간들이 있겠지만, 잊지 못하는 명장면들도 있을 거예요. 혹 지금이 그때라면, 후회 없이 이 시간들을 누려보는 오늘이길 바라요.

아직 내 마음을 전하지 못한 누군가가 있다면, 이제 그 마음을 전해 보세요. 직접적으로 전하기 어렵다면,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사랑, 그리움, 미안함, 감사함. 표현하지 못한 내 마음을 나만의 방법으로 전해 보세요. 조금은 서툴지는 몰라도 분명 그 진심은 전해질 거예요. "아직 내 마음을 전하지 못한 누군가가 있나요?"

“오늘 감사한 일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때론 익숙함에 속아 그 소중함을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조금만 둔감해져도 쉽게 감사함을 잊어버리죠. 그래서 우리에겐 ‘감사함의 예민함’이 필요할지도 몰라요. 아주 사소한 것들에도 예민하게 감사하는 거예요.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내 곁에 함께한다는 사실까지. 감사한 순간으로 떠올려보는 오늘 밤이 되길 바라요.

00:00 RIIZE(라이즈) - Memories 02:58 TWS (투어스) - BFF 05:45 부석순(SEVENTEEN) - 파이팅 해야지(feat. 이영지) 09:09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Time Out 12:04 CRAVITY - Ready or Not 15:16 TOMORROW X TOGETHER - Angel or Devil 19:09 더윈드(The Wind) - ISLAND 22:30 기현(몬스타엑스) - , (COMMA) 25:29 플레이브 - 여섯 번째 여름 -------------------------------------------------------- 29:12 RIIZE(라이즈) - Memories 32:10 TWS (투어스) - BFF 34:57 부석순(SEVENTEEN) - 파이팅 해야지(feat. 이영지) 38:21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Time Out 41:17 CRAVITY - Ready or Not 44:29 TOMORROW X TOGETHER - Angel or Devil 48:21 더윈드(The Wind) - ISLAND 51:42 기현(몬스타엑스) - , (COMMA) 54:41 플레이브 - 여섯 번째 여름

이 플리 넘 조아서 구독했어요..최고

릴보이는 연말노래 하나는 개잘뽑는듯

“사랑으로 나를 변화시켜 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사랑’의 힘은 너무나도 강력해서 절대 꺾일 것 같지 않던 사람도 변화시켜 버려요. 말투, 습관, 계획, 심지어는 삶을 바라보는 초점마저도 나를 아는 누군가는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걱정할 정도로 바뀌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추려 하고 꼭 움켜쥔 내 것을 조금씩 놓아줄 수 있게 되면서 사랑은 서로를 닮아가게 해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에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발견하고 마음껏 사랑하기를 바라요.

헐 ㄹㅇ 띵곡만 모아뒀누

세상의 모래시계가 조용히, 그러나 끊임없이 흐르는 가운데, 우리가 소유한 시간은 언제나 한정적이예요. 그 소중한 시간들 속에서, 가장 순수하고 진실된 감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거예요. 사랑하는 이에게, 혹은 스스로에게 나의 사랑을 전하는 순간들을 놓치지 마세요. 후회 없이, 사랑을 가득 담아 표현해보세요.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 사랑이, 우리의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만약 나에게 10,00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할까요?" #danshay #justinbieber #10000hours #사랑 #후회 #시간

와 딱 요즘에 듣기 좋은 플리 같아요!! 첫 곡 듣고 이거다! 하고 정착해서 잘 듣고 있슴당 ㅎㅎ 좋은 플리 고마워요

감정에 충실한 것과 사랑에 충실한 것,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분명 사랑에는 감정을 넘어서는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주변에 이런 사랑을 주는 분들이 떠오르는 밤이에요. "나에게 무한한 사랑과 응원을 해 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pinksweat$ #atmyworst #진짜사랑 #사랑 #LOVE

와 듣기만 해도 가슴이 막 설레요.. 넘 듣기 좋당

이 넓은 세상에서 당신과 내가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어쩌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에 의해 만나게 된 우리는 인연이라는 아름다운 길을 함께 걸어가요. 따뜻한 봄바람에 문득 떠오른 당신과의 행복했던 추억은 오늘도 나를 미소 짓게 하네요. “지금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해결되지 않는 걱정거리에 잠 못 이루는 밤. 딱 지금까지만 고민하고 더는 걱정하지 말아요. 당장 바꿀 수 없는 것들은 이제 그만 놓아주고 새로운 마음으로 내일을 기대해 봐요. 내일이 오면, 걱정했던 것들은 생각보다 별 게 아닐 수도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 잘 될 거예요. 그럴 수도 있지, 함께 잘 이겨내 봐요. “내가 지금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장이수 폼 미쳣다

가끔은 행복해야 할 것 같지만 행복하지 않은 복잡한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죠. 삶의 책임들과 세상의 기준에 따라 가끔은 자신의 행복을 잊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진짜 나의 행복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나만의 소중한 가치들을 찾아가며, 자신을 위한 길을 걸어가 보아요.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사랑해. 짧지만 강렬하고, 또 하지만 쉬이 뱉지 못하는 그 말. “내일 죽는다고 하면 뭐 할래?” 가볍게 대답했던 그 가정이 실재가 되는 날, 발걸음은 결국 ‘사랑하는 사람’에게 향하지 않을까. ‘행복’과 같이 나에게 정말 귀중한 가치는 비록 세상의 화려함에 가려져 있지만, 시간을 내어 잠잠히 내 마음속을 들여다 본다면 절대 꺾이지 않을 것만 같이 깊이 뿌리내린 모습으로 맞이해주는내면의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야. “나는 어떨 때 행복함을 느끼나요?”

흐르는 시간 속 나의 흔적⏳ 우리는 가끔 이 시간이 빨리 흘러가 버렸으면 할 때도 있고, 이 시간을 붙잡아 두고 싶어 할 때도 있죠. 이 모든 순간들과 시간들은 우리가 지나온 길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우리의 흔적들을 남겨줄 거예요. 그래서 오늘을 함께 보내는 것에 의미를 두고, 우리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채워나가 보아요. "나의 오늘은 흘려보내고 싶은 시간인가요? 혹은 붙잡고 싶은 시간인가요?"

00:00 집돌이 - 폴킴 03:08 Blueming - IU 06:45 웃으리 - 윤딴딴 10:21 문득 내게 와 - 유승우 13:44 문득 - 로이킴 17:32 토끼(tokki) - 우예린 21:10 Antifreeze - 백예린 25:16 봄이 오면 - 유선호 29:20 동화 - 멜로망스

0:02 10cm - 봄 to 러브 3:37 김나영 - 이별후회 7:17 헤이즈 - 더 많이 사랑한 쪽이 아프대 11:11 박은빈 - Someday 15:02 로시 - 홀로 17:53 윈터, 닝닝 - ONCE AGAIN 20:43 정승환 - Day & Night 24:57 원슈타인 - 존재만으로 28:21 이무진 - 쉼표 32:02 황인혁 - 그립다

우리는 항상 ’그때가 좋았지‘라고 말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때도 분명 어려웠던 순간들이 있었죠. 언제나 힘든 오늘이 반복되고 ‘지금‘이 가장 힘들다는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지금‘의 행복을 찾고, 지금 우리 눈앞에 있는 소중한 순간들을 더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을 함께 나누며 더욱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가 보아요. ”오늘 있었던 작지만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우리의 인생도 어쩌면 계절과 닮아있는 것 같아요. 작렬하는 태양처럼 열정을 불태우다가도 낙엽이 떨어진 거리에 홀로 깊은 생각에 잠기기도 하죠. 시린 눈보라에 잔뜩 웅크리고 앉아 추위를 버티다가도 결국 찾아오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며 또다시 오늘을 살아낼 힘을 얻게 돼요. 그러니 걱정 마세요. 여느 계절의 변화처럼, 우리의 현실에도 결국 시린 겨울은 지나가고 어느새 잔잔한 봄바람이 불어와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거니까요. “여러분에게 봄은 어떤 의미인가요?”

화려하지 않더라도 함께한 추억이 있다면 세상 무엇보다 값진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만찬이 아니더라도 내가 사랑한 사람과 함께 먹은 달콤한 밤양갱은 그 어떤 음식보다도 내게 가장 맛있는 음식으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지 마세요. 누구와 함께 하는지, 그 사람과 어떤 추억과 기억을 만들고 있는지에 더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최애 디저트는 무엇인가요?“

세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맞닿으며 단념이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조금 서글퍼 보일 수는 있겠지만 그런 나 자신이 그렇게 싫지는 않아요. 누군가와 조화를 이루는 나를 보며 단념의 미학을 느끼게 돼요. “누군가를 위해 단념해 본 적이 있나요?”

잊히지 않는 순간들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강렬하게 기억 속에 잠겨있다가 그때를 떠올리게 하는 무언가에 강력히 그 존재감을 뿜어내요. 그중에도 특히나 행복했던 기억을 되뇔 때면 그 장면 속으로 다시 돌아간 듯 생생한 행복을 또 한 번 경험하게 돼요. 시렸던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어요. 여러분의 오늘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와 또 한 번 잊지 못할 새로운 행복한 순간이 여러분에게 찾아오길 바라요. “잊히지 않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우리는 너무 빠르고 정신 없는 삶을 살아가다 보니 내가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잊기 쉬운 것 같아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내 꿈이 여전히 마음 속에 살아있는지 확인하면서 나의 삶에 새로운 방향과 의미를 찾아보아요. "바쁜 일상 속 내가 잊고 살았던 꿈이 있나요?"

걱정 없이 마냥 즐거웠던 그때는 어느새 지나가고 하나 둘 늘어나는 책임과 기대에 둘러싸여 어른이 되어가는 듯한 나를 발견하게 돼요. 마음속 동심과 소중했던 꿈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데, 매서운 현실에 붙들려 시간과 함께 가차 없는 행군을 걸어가고 있어요. 가끔은 삶의 바쁜 속도에서 벗어나 시간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한 번쯤 누려보고 싶어요. 실없이 웃고 마음껏 꿈꾸고 걱정도, 눈치 보는 것도 없이 그냥 행복한, 오늘 지금을 누려볼래요.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00:01 오르트구름 - 윤하 03:28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DAY6 06:53 Fadeaway - BOYNEXTDOOR 09:46 파도혁명 - 음율 14:01 앵콜 - 달담 17:52 흩어진 꿈을 모아서 - 이승윤 22:19 Happy Together - 박효신

00:00 Cosmic Boy - 겨울 (feat. 선우정아, 유라(youra)) 04:18 잔나비 - 누구나 겨울이 오면 07:52 10cm - 눈이 오네 11:42 정승환 - 눈사람 15:34 짙은 - 겨울 숲 20:10 NCT U - Coming Home 24:31 종현 - 따뜻한 겨울 28:32 Chan - 겨울에 31:36 빈센트 블루 - 눈이와 35:17 로이킴, 이문세(feat. 한해) - This Christmas

00:00 최유리 - 밤, 바다 04:14 10cm (feat. 이수현) -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08:32 Nerd Connection -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11:41 김수영 - 사랑하자 15:34 소수빈 - 난 행복해 19:11 스탠딩에그 - Everyday 22:14 원슈타인 -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24:59 신지훈 - Lonely Heart 28:39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00:00 달담 - 졸업 03:44 가호 -시작 07:05 부석순(SEVENTEEN) - 거침없이 10:27 전영호 - Butter-Fly 15:04 LUCY - 개화 19:14 윤하(YOUNHA) - 물의 여행 22:09 김동률 - 출발 25:57 제이레빗 -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29:08 음율 - 시시한 청춘에 남기는 노래

00:00 NMIXX - Funky Glitter Christmas00:00 03:10 NCT Dream - JOY 06:08 더보이즈 - Christmassy! 09:34 강민경, 박지헌 - Happy Together 13:22 라붐 - White Love (스키장에서) 17:04 태연 - Candy Cane 20:28 SS501 - Snow Prince 23:53 성시경, 박효신, 이석훈, 서인국, VIXX(빅스) - 크리스마스니까 27:38 Antenna Music(2020) - 겨울의 우리들 32:01 TWICE - 올해 제일 잘한 일

00:00 로꼬 - NOT OK (Feat. 민니) 03:17 THAMA, Jayci Yucca - 떠나 07:24 이영지, 래원 - 아네모네 11:17 PL(피엘) - LA LA LAND (Feat.뉘뉘) 14:17 BE'O - Brunch (Feat. 원슈타인, 시온) 18:01 파테코, Jayci Yucca, Kid Wine - 널 떠올리는 중이야 21:17 ASH ISLAND - I remember 24:48 김승민 - Deep Sea (Feat. BE'O) 28:07 JAEHA(재하) - 술래잡기 30:43 유민 - Stars are doing (Feat.GIST)

00:00 그_냥 - 퇴근길 03:26 볼빨간 사춘기X스무살 - 남이 될 수 있을까 06:42 결(KYUL) - 똑같은 만남 다른 사람 09:11 적재 - 요즘 하루 13:43 정아로 - 마음 17:06 김나영 - 어른이 된다는게 20:52 오왠(O.WHEN) - 깊은 밤을 보내줘요 24:22 김수영 - 아마도 가을 27:34 이강승 - 우리가 맞다는 대답을 할 거예요 30:59 최유리 - 걱정의 문득

노래들이 너무 좋아요!

00:00 엔분의일(1/N) - Rubber Ball 03:30 DAY6 - Healer 07:17 이무진 - 신호등 11:11 소란 - 고백직전 14:42 LUCY - 항상 엔진을 켜둘께 18:07 유다빈밴드 - 항해 21:53 엔플라잉 - 옥탑방 25:28 FT아일랜드 - Nowhere 29:04 ONEWE - 별 33:12 다양성 - 낮과 밤의 경계

00:00 아이유 - 가을아침 03:38 스텔라장 - 아이고(I Go) 06:36 스탠딩 에그 - Say Yes 10:00 옥상달빛 - 칵테일 사랑 13:28 10cm - Where is Dream 16:31 소란 - Perfect Day 19:51 정세운 - Horizon 22:43 미연 - Rose 26:03 처진 달팽이 - 말하는 대로

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