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 울지요.. 울 별이 달이 보내고 몇년을 울었어요.. 내가 잘못해서 아이들을 보냈어요.. 그 죄책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선생님 우세요 .. 아프면 울어야지요..
@user-rb4yr2xj2m3 години тому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슬픔의 무게나 크기는 전혀 줄어들지 않네요 정말 한번만 안아보고 싶은 마음이 떠나질 않아요
@lalabla123 години тому
ㅜㅜ오늘이 첫째날인데 반포장이사해서 청소는 커녕 짐도 다 정리못했는데 강쥐 스트레스받을까봐 너무 걱정되네요..내일 빨리 정리하고 좀 간식먹이면서 집좀 같이 걸어야겠어요..😢😢
@user-vy8gu5hw1z3 години тому
어떻게 잊겠어
@user-ckdrb993 години тому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ᆢ 저도 10년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 보내고 한참을 울었는데 3개월간 멘붕이 왔어요ᆢ너무 보고싶어서ᆢ
@Songee_dino3 години тому
송이야 많이 보고싶어
@user-uc8ou9eo9o3 години тому
옆구리 한번 차니까 끝.
@user-wi9kk9ws4u4 години тому
ㅋㅋㅋ 극강의 체험 타이어 ㄷ ㄷ😂😂😂
@Shrimpcrackers_good4 години тому
사랑해 후추야 대학교가자
@applemon23434 години тому
어릴때부터 거의 30여년 강아지를 쭉 키워왔는데요, 요키, 믹스, 시츄, 치와와 키워봤어요. 그 중에 시츄는 불쌍할 정도로 착했어요. 아파도 꾹 참고 소리도 안내고, 혼내면 반항한번 안하고 덜덜떨고 오줌싸버리고... ㅜㅜ 근데 단두종이라 선천적으로 유전병이 많아요. 그래서 더 불쌍해요. 여기저기 많이 아팠는데 내색한번 안하고... ㅠㅠ 나중에 림포마 말기로 길어야 한달이랬는데, 내 욕심으로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항암치료 받다가 6개월 더 살다 갔어요. 정말 말년에 여기저기 많이 아팠는데 꾹 참고 아픈내색 안했던게 너무 가슴 아파요
@user-lh3qv9lj7l4 години тому
아고 쌤항상동물사랑❤합니다 남강쥐가잇잔아요 힘내세요ㅡ❤
@user-or7oz9kt7i4 години тому
어떻핻울지마세요마음이아퍼요❤
@user-zw9ed6os3q4 години тому
그 마음 충분이 알아요!저도 반려이 대형견 한테 물려 별이 되었는데 보고 싶을때마나 묻어 둔곳에파헤쳐서 다시 데려오고 싶을때가 매일 같아어요
this is so truee, my husky would go for a run every morning at least 10 KM and sleep all day.. this is how we kept him from ruining our house 😂😂😂 he is almost 10 years old now, i hope that he can still run until the day he left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