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1 아이고 잡은 동아줄도 썩은동안줄이였네 ㅋㅌㅌ

눈물의여왕 빨리 끝내버려 아쉅다 눈물여왕이 끝나니까 볼 드라마가 없다 김지원하고 김수현이 2번째 부부로 시작했으니 예쁜아이도 낳고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도 보여주면서 끝났으면 좋으련만 최종회 끝날때는 실망하였다.

민희짐 밈은 왜 자꾸 쓰는거임?

아무리 드라마라자만 학원샘이 학교가서 시험문제 재출제하라고 따지는게 말이 되나. 간혹 학부모나 학생이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하는 경우는 몰라도

애기 인형극 놀이 잘하네 우리 큰애기들^^

정려원 오랜만에 법정물 아닌걸로 돌아왔네ㅋㅋㅋ 연기 너무 좋다 안판석 감독 연출이랑 잘어울림

ㅋㅋㅋ 결국 학교 맥이는 드라마구만 ㅋㅋ 학교포르노

학교 선생님 병신 같음 ㅋㅋㅋ 강남 팔학군에 틀린 문제 내면 바로 엄마들한테 쳐맞고 쫓겨남

패드로 미친거아닌가 ㅋㅋㅋㅋ

정려원님 살벌하게 연기~잘해 ❤

선생님 ㅈㅅ 할까바 긴장탐 선생님이역활 찰떡요

머리가 똑똑해야 말싸움도 잘혀 ㅋ

별로…:;;

심찬우 선생님 자문 때문에 EBS 불태우고 바로 왔습니다.

아.. 대치동에서 중고등학교 선생님 하시는 분들... 정말 힘드시겠다.. ㅠ

재밋는디?

공교육 시장이 얼마나 뭣같으면 사교육이 공교육 한테 이래라 저래라 훈수두는 드라마가 나오냐, 적어도 각자 할일이 있는건데

옆학원에서 정경호 전도연이랑 사귐

그냥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학원 선생님이 학교 선생님께 문제 이의 제기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인기 학원 선생님이 학교 선생님 보다 급여등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원가도 정글 그 자체이지만) 영상 매체를 통해 공교육보다 사교육을 더욱 우선시하는 모습으로 비추어질까 (실제 그렇다 하더라도) 노파심에 염려 되기도 합니다.

학교 국어샘으로 나오시는 김송일배우님 솔직히 듣도보도 못했는데 연기 진짜 쩌내요 완전 빙의 그 자체내요 정려원씨 밀칠때 려원씨 휘청거리는거 장난아니네염 비록 연기지만 울나라 아이들 넘 맘아픕니다 ㅠㅠ

태성이가 경찰되는구나!!

외곽

저거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재밌어요?

밥누나의 빨간 우산

강남 ㅍㅎ부자가 집이 강남에만 잇나 찐 부자는 플로리다에도 잇고 여러군데잇음 강서도 잇고 강남도 잇고 쇼핑이지 ㅎ

❤❤❤

문과적 감성으로 영화상 내용 이의제시해보겠다. 고등학생들까지 동원될정도이면 국가존망이 걸린 결전이고, 탄환 한발한발이 매우 소중할것이다. 연령대비 최고의 학습을 깨우치는 곳에서 탄환 낭비하는 상황은 없어야할것이다. 사물,지형들을 이용한 탄환격발시 목표물에 직접적인 타격,전투력저하를 주지못하더라도 격발된 탄환들 낭비안되게 목표물에 전부 맞아야하게끔 배워온 학생들아닌가? 논리반박환영.

와 이 감독님 작품 정체성 있네.. 이 드라마 진짜 살짝 보고 봄밤 감독님인가?? 했는데 맞았네.. 잔잔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인대 빠져드는 연출이 일관되네.. 음악감독님도 같은분인가??신기하다 작품에 서명되어있네

작가가 콜미바이유어네임 재밌게봣구나 선생님이라고 불러보래 ㅋㅋㅋ

누가 불법관음했더라??ㅎㅎ

위하준은 뭔가 건달연기가 쎘어서 그런가 갑자기 팰거 같음

선생님 역할 ... 연기 넘 잘하셔서 숨막힘 ㅋㅋㅋ 벽창호 선생님 느낌이랄까

부산식구들까지 그냥 봐주는데 질린다 무식이형

썸네일 모자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재업고튀어는 이제 안 해주시나요? 😢

둘이 붙는신이 그냥 흡입력은 쩔더라

썸넬 도랏맨 ㅋㅋㅋㅋㅋㅋㅋ

교사가 1타강사랑은 레벨차이가 많이 날텐데

정려원?ㅋ

밥누나랑 너무 비슷해서 식상.

정려원은 왜이리 여전히 예쁨?? 진짜 오랜만에 보는거 같은데 외모가 하나도 변한거 같지가않음 걍 노화 흔적이 안 느껴짐

16:05 여기에 공부의 왕도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영어공부도 이렇게 했습니다 막연히 읽기부터 시작해서 내가 낸 소리가 맞는지 찾아보다 뜻을 찾아보다 보니 매일매일 읽는 재미를 느끼고 영어가 재밌어지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볼수록 작가 생각이 나고, 몰입이 안됨...

저 학교선생님이랑 학원선생님 맞붙을때가 젤재밌음ㅋㅋㅋㅋㅋ

25:01 돌 아니야 ㅋㅋㅋㅋ 감싸주는거 스윗하시다 ~ 👍👍

정려원은 샐러리맨 초한지 나왔을 때가 연기자로서 리즈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샐초에서 최종보스 악녀 모가비 김서형을 꺾기 위해 여전사가 되었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또한 샐초 본방 하기 전에 이종석과 정수정 콤비의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도 샐초처럼 재밌게 봤던 추억이 있다.

ㅎㅎㅎㅎ 모자 ㅎㅎㅎㅎ

학교 교사랑 정려원 맞붙는 장면 긴장감 장난 아니고 연기 대박이었음ㅋㅋㅋㅋ

정려원은 진짜 개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