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갑.. 솔직히 첫 화가 다 했다고 봄.. 김정난 배우님 연기가 스캐 화제성 모은것도 한 몫 한 것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가을이가 노답이다.. 위로한다고 해주다가 눈맞은거라도 영재가 16살(중3) 가을이 22살(대학교3)이 만나면서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거 발견한건데 어떤 부모가 눈 안뒤집혀짐...? 스캐로 보자면 세리랑 수한이가 눈맞은거야.. 범죄임 진짜

진짜 겨울 되면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드라마 중 하나임

스캐 1화엔딩은 진짜 봐도봐도 레전드지... 저 엔딩땜에 충격받아서 시험 한달남았는데 다른드라마는 아무것도 안봐도 스캐만큼은 꼭 챙겨봤었음...

부모의 욕심이 자식을 얼마나 고통에 몰아넣는지 교훈을 담은 드라마였으나 현실은 입시전문가를 찾는 엄마들이 늘어난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 ㅋㅋㅋㅋ

가부장적인 노답 남편들 보면서 정말 불편했던 작품. 능력지상주의, 학벌주의, 빈부격차와 부의 세습뿐만 아니라 가부장주의까지 함께 고발하는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스카이캐슬이 뭐 유명하다.. 초반에 엄청 재밌다고 소문나도 개인적으로 자극적이고 막장드라마 꺼려져서 안보고있었는데 첫화 보고나서 진짜..바로 정주행했다. 막장이라기보다 진짜 현실에 어딘가 존재할 것만 같은 현실적인 드라마에 + 진짜 연기력 구멍 한명도 없는 배우분들도 한몫함. 몰입력 대박이었음..

영재가 서울의대간 기분 좋냐는 물음에 응 엄마한테 효도했으니까 라고 대답하는장면 너무 슬프다..

난 저 김주영쌤이 예서방에 들어가서 조명빛까지 전부 코치해줄때 진짜 빡집중으로듣는 예서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애들같으면 이미 짐싸고 가출할 회로 돌릴상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아내 때려놓고 영재가 죽였다니 어쨌다니ㅋㅋㅋ 정주행 할때마다 정 안가는 인물

저렇게 의대 간 애들이 진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디까지나 의료인은 봉사 하는 직업이다. 부와 권력보다 봉사와 헌신의 비율이 훨씬 큰 직업이 의사인데, 예서처럼 예민하고 부모 사랑만 받고 남 위할 줄 모르는 애가 의사가 되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잘 할수 있을까 +달린 댓글들 보니 봉사정신을 강요한다는 말씀이 있으신데, 오해의 소지가 있으셔 수정합니다. 의사에 관한 여러 다큐멘터리나 직업 서적을 봐도 24시간 잠도 부족한 상태에서 매일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려고 자신의 시간 없이 살아가는 바쁜 의사들을 볼 수 있습니다. 봉사의 사전적 의미는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입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매일 열심히 일하시는 의사분들께 '다 돈 때문에 하는 거다' '봉사정신 사라진지 오래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의사는 봉사를 해야 하는 직업이 아닌 봉사를 하고 있는 직업이라는 의미였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뭐라고 유튜브 댓글에 이렇게나 긴 글을 적게 되는 걸까요. 그저 약간의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향은 제대로 이상하게 엇나갓지만 차준상은 승혜를 진짜 사랑하는듯.. 그 은행 초대권도 얻어다주고 폭력적이거나 가부장인거는 어떻게 커버가 안되지만.. 다른 가족들보다 부부간의 사랑이 쪼금 이라도 느껴짐...

15:58 스카이캐슬 전체내용중에서 유일하게 젤 이해가 안가던게 영재아빠임. 말 안듣나도 마누라한테 폭력쓰고 아들이 덤빈다고 총 들이밀고 심지어 쏘기까지 한 인간이 뭘 잘했다고 영재보고 뻔뻔하느니 엄마를 죽였다느니....나중에 가서 위하는 척하는데 솔직히 젤 역겨웠음... 지 마누라 지가 죽였지 왜 영재가 죽여.

과도한 입시경쟁, 학벌주의 현실을 꼬집기 위해 만들어진 드라마인데 실제로는 많은 학생들이 학구욕 자극용으로 소비하고 있는 게 씁쓸한 부분...

스카이캐슬 한참 방영중일때 카페에서 어떤 어머니들의 대화를 들었는데 저런 코디를 못붙여주는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고 있었습니다ᆢ 그리고 드라마에 나오던 그 골방공부방이 실제로 팔리기도 했죠 드라마로만 놓고 본다면 재미라는 것은 있었지만 뒷맛이 이리 저리 참 씁쓸했던 기억이 나네요

스캐는 드라마에서 끝나는게아니라 이걸 본 사람들의 반응까지가 완성이었던

김서형 배우님을 "민소희~~!!!!" 에서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로 바꿔준 드라마

드라마를 챙겨보는 사람이 아니라 한창 스카이캐슬 열풍일어났을때도 무신경했는데 이걸 보니 왜그렇게도 사람들이 열광했는지 알겠네요 정말 인물 하나하나가 입체적이고 상위 1프로의 삶에서도 현실적인 내용들이 녹아나있는것에 정말 감탄하면서 몰입하게 되었네요

웃긴건 스카이캐슬이 교육문제를 고발하고 풍자하려고 나온건데 이거 이후에 여기 나오는 삐뚤어진 교육방식들 더 각광받음;;; 그리고 의대가면 인턴 레지 인생보내는게 쉽지않은데 속편한 소리하는 인간들같아서 클립 볼때마다 답답했음

1화 엔딩 보고 나서 와 이거 뭐야 하고 챙겨보기 시작함ㅋㅋㅋㅋ 임팩트갑

김정난이 솔직히 시청률 상승에 지분 짱 크게 있음

스캐는 이런 입시에 대해 비판하는 작품이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스캐 끝나고 이런 입시 코치들에 대한 열망은 더 커졌다는거

저 장면이 스캐 전체를 통틀어서 최고임

진짜 초중부분은 넘 재밋엇는데 막판에 흐지부지 되어버렷던 아쉬운 드라마...

스카이캐슬 성공에 김정난이 큰 일 했음. 저 연기로 화제성 모으고 그대로 승승장구 ㄷㄷ

부모의 잘못된 사랑방법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사지로 몰아 넣지만 사랑이라고 포장하고 괴롭히는 뒤틀린 사랑 자식은 잘못된걸 알고 괴롭지만 부모가 잘되라고 하는 마음을 알아서 함부로 말할 수 없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

사실상 오나라가 현실적인 엄마임 ㅋㅋ

진짜 매회 미친 엔딩에 나오는 " 위 올라이" 다음주 안보고못배김ㅋㅋㅋㅋ

본인은 본인인생만을 위해서 살아야지. 자식인생도 자기껀줄 알고 자식에 모든걸 다 걸고 자식만 바라보고 사니까 저런 결과가 벌어지지. 자식인생은 부모인생의 2회차가 아닙니다 ^^ 자식인생은 자식만의 것입니다. 자식한테 기대지말고 본인 인생이나 신경쓰고 사시죠.

24:40 송건희 배우님의 "하지 말라고!" 이 대사에서 들리는 특유의 딕션이 참 듣기 좋음

엔딩만 잘 마무리했어도.....ㅜㅜ작가가 방송사에서 엔딩 압박을 많이 받았다던데..

20살 넘어서 유일하게 본방송 무조건 챙겨봤던 드라마

정말 웰메이드 드라마.. 논란이 많긴 했지만 시청자로서는 몰입해서 보게하는 작품~ 중간중간 웃기고 ㅋㅋ

이거 보면 딱 이때 방영했던 겨울 생각남…겨울에 꼭봐야되는 드라마

중간까지 몰입감 개쩔었음..ㅋㅋ후반부 들어가면서 좀....정말 명작으로 남을만한 작품이 될뻔 했는데 아쉬웠음

우리나라가 왜 저출산에서 못 벗어나는지를 보여주는 드라마..애 하나 낳으면 내 인생이 없는데 어떻게 애를 낳노..국가는 그러므로 기술로 돌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젤 깨끗한건 기술로 먹고 사는거다.

차교수가 예서 아빠였어야 했다... 가족들 사이 정말 좋았을 듯...

솔직히 엄마가 저렇게 발품 안팔아도 예서 성격 상 자기 혼자 잘해서 의대 갔을것 같음.. 솔직히 공부도 유전이라..

하 지발 스카이캐슬 같은 갓드가 요즘 없다..... 정말.. 3년이 넘어가는 지금까지도 없음 ㅡㅡ 제발 스캐2 추진해

스캐는 겨울 다가올 때쯤 꼭 봐야되는 드라마 2018년으로 돌아간 기분이 듬

결말이 너무 지나치게 오글거릴 정도의 해피엔딩으로 가서 아쉬웠음ㅠㅠ

김정난 20대 부터 연기 엄청 잘했어요.

이건 마지막화가 진짜… 대본 유출돼서 그런가 너무 아쉬웠음 ㅠ

예서랑 차민혁 같이 나오면 그냥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재 배우님 딕션 짱이네

스카이캐슬 입시드라마 기준이 된 듯 그 뒤로 나온 것들은 다 스카이캐슬 느낌이 난다 안난다로 얘기하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내 인생 드라마 중에 가장 손꼽히는 그라마..

펜트하우스가 이드라마를 순한맛으로 만들어버림

김정난배우가 이렇게 연기를잘하는지 몰랐어요 눈밭자실씬은 정말 대단했다

명주는 그야말로 최악의 엄마임. 그동안 아들 공부로 몰아부친것도 부친건데, 자살함으로서 화해할 수 있는 가능성조차 날려버렸음. 끝끝내 자식 가슴에 대못을 박음. 정말 자식을 위했다면 명주는 속죄하면서 아들을 기다렸어야 함. 그리고 화해의 가능성을 열어두었어야 함. 명주는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에서 도망간 비겁한 사람일 뿐임.

스캐의 흔들리는 카메라 연출은 진짜 신의 한 수

다시봐도 예서랑 파국아저씨랑 부녀사이였어야 한다.....

영재의 배신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너무 화가남.......... 배신이라니........... 난 내 잘못부터 되돌아볼 것 같은데......

막판이 아쉬웠던 드라마 ㅜㅜ...

한참 방영중일때 너무 궁금했는데 고삼이라 꾹 눌러참다가 입시 끝나자마자 이튿날부터 넷플릭스에서 정주행하던중 몸이 먼저 반응하곤 토해버려서 특히 더 기억에 남던 드라마ㅋㅋㅋㅋㅋ 후...

저드라마 이해가 안간게 상류층인듯한 사람들이 애초 국제학교나 미국고등학교 이런거 말고 국내에서 중산층들이 쎄빠지게 쓸법한 입시교육시키고 피라미드 꼭대기 운운이 어이없었음 중년 작가가 현재 상류층 그리며 입시는 자기 고딩시절 입시문화를 그리고 있는거같았음

김서형 존잘...

진짜 몇 번을 봐도 예서는 차교수 딸로 태어났어야돼 서로 기분 째져 죽을듯

1화 때의 충격이 잊히질 않아

요즘 이런 임팩트 웰메이드 드라마가 안나오네요.. 볼게 없음!!

뜬금없이 승혜 너무 예쁘당

이런 드라마가 유행하고 그 후에 입시 컨설팅이 성행했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 수준이 걍 중국수준이랑 똑같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캐슬 안 본 나에게 다가온 영상... 이건 못참ㅇ지

이거 중3때 봤는데 지금 20살 되고 다시 보니깐 걍 존나 슬프다,,,내가 공부 잘한건 아닌데 입시준비 진짜 개빡세게하고도 학교 다 떨어져서 ㅋㅋㅋㅋ 진짜 힘들었다,,

충격적인 첫 화로 시작해서 전형적인 마지막 화로 끝난 드라마

몰입도 편집 최고..!!!!명작이네요 역시

진짜 지금 봐도 존나 재밌다 와

너무너무 참다가 한순간 폭발해서 다들 극단적이었어요 진심은 그래도 사랑했잖아요ㅠㅠ

영재엄마가 다했는데 참여배우들 중에 가장 조용히 지나가서 아쉬웠음..

봤는데도 재밌네.. 역시 띵작

정말 첫 화 보고 소름돋아서 마지막화까지 안 볼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든 애를 대학보내겠다고 코디 썻으면 그렇지 뭐. 근데 예서같은 아이는 본인이 욕심이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런걸로 자극하지 않아도 됨. 영재같이 놀기좋아하고 갑갑한거 싫어하는 애들한테나 동기부여 용으로 던져주는거지

10:40 쥬우운내비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품격있는 목소리로 개웃겨ㅠㅋㄱㅋㅋㅋㄱㅋㅋㅋ

헐 설마 영화리뷰어 카랑님?????!!!!!!! 목소리가 영상에 잘 녹아나서 듣기좋은게 카랑님같으신데.....

다시봐도 재밌네요!

와 진짜 오랜만이다

이 때 김정난님 신사의품격 대박치고 첫 드라마였나 그랬는데 여기서 연기 너무 좋았음..ㅠㅠ

난 이거 재미있다 그래서 보다가 PTSD 와서 하차했는데... 유치원 들어가기전부터 한글 사칙연산 다 했어야했고 아직도 기억나는게 사칙연산만 문제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문제집을 매일 10장씩 풀어야했고 한문제 틀릴때마다 공책에 10번씩 적어야했다 분명히 유치원은 다닌거 같은데 가서 뭘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없다 매일 어떻게 해야 엄마아빠한테 안 혼날지 그거에만 매달려 살았으니까 딸 대접 받은건 엄빠의 지인들이 따님이 머리가 좋네요 할때만 그 사람들의 딸이였다 초등학교 올라가서 예체능 과목을 시작하며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예체능은 한번도 공부해본적 없으니까 ... 그걸로 인해 더 많이 맞고 혼나야 했고 갈수록 사이가 안 좋아지다가 지금은 연 끊고 사는 중 저거 1화보고 하차한 이유도 자식은 그래도 부모가 본인을 위한다며 행한 각종 학대들을 10년 이상 경디며 살아왔는데 꼴랑 몇일 자식이 본인을 미워했다며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진짜 티비보다가 소리지르며 쌍욕을 했던 기억이 떠오름

그시절 우린 스캐에 미쳤었죠.

방송국에 나쁜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제한된 환경에서 특별히 관리감독받으며 앨리트로 양성되는 작은 사회를.재밌게 그려낸.드라마 같아요 💜 펜트하우스와 맥락이 비슷한 드라마라고 생각되던데 비슷한 유형을 몇가지.살펴볼 수 있었고 그 결과 환경이 사람의 성장과정에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공통적으로 했네요. 더 많은.사람들이.기본권이.지켜지는 평범한 환경에서.주거. 교육.지원을 받게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

진짜 호흡연기 제대로임··· 듣기만해도 가슴이 저며오고 엄지에 떨어진 눈물이 방아쇠를 당긴거 같아서 너무 슬픔 ㅠㅠㅠㅠ

24:11 냅두라는 말…눈물핑…

마지막회가 너무 이질적이어서 작가가 바꼈나 싶었음 ㅋ 미드처럼 재밌었는데 마지막회 급ebs드라마인줄 ㅋ

다른 건 다 모르겠고 미성년자 상대로 가을이가 잤잤한건 절대 이해불가..

결말을 알면 절대 흐뭇하게 볼수없는 영재네 가족

목소리 들을때마다 신애리 생각나는데 진짜 분위기 대단하긴 하다 ㄷㄷ 게다가 민사장님도 있네

와.. 진짜 오랜만이다.. 겨울방학인가..? 그 때 봤는데.. 크으 대박

1회 엔딩이랑 14화였나 혜나죽는 엔딩장면...

아 다시 정주행 간다 아ㅋㅋ

과연 이성적으로 재고 따지며 사는 삶이 행복한 삶인가? 라는 의문을 가져다 주는 드라마네..

올만에 보니깐 재밌누 ㅋㅋ

ㄹㅇ 1화 엔딩 보고는 정주행을 안 할 수가 없음...

11:41 와 염정아님 .. 맘에 안드는데 일단 감사하다고 둘러댈 때 얼굴 근육 떨리는거 디테일 ㄷㄷ

스캐 안 유명할 때 재방으로 1화 봤는데 마지막에 충격이라서 여운이 엄청 남았었는데 시청률 보니깐 1화가 1퍼 남짓이라 더 의외였음..

13:43 여기서부터 진짜 소름이였는데 총소리나고 바로 위올라이 나올떄

진짜 넘잼썼다.최고ㅜㅜ

서울 의대는 진짜 태어날때부터 지능이 받쳐줘야 들어가는건데….

저정도 교육 정신이면 걍 하버드 미트 칼텍 스탠포드를 보내겠다ㅋㅋ

차갑고 우울한 겨울톤 드라마의 정석.. 스웨덴 렛미인 스카이캐슬 ㅋㅋ

진심 이거 1화 엔딩에 노래랑 해서 소름이 쫙끼쳣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