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막장 스토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오랫만에 가슴이 저미는 아름다운 드라마 한편을 보다

진짜 글로 보면 막장 오브 더 막장인데 영상으로 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서강준 얼굴에 걍 납득되는 나는 뭐냐는......

처음 시청 했을땐 이게 뭐야, 했지만 지금은 그 둘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건 뭘까.

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 너무 내용이 잔인하다.. 그런잔인함이아니라 시대적인 배경이 주는 ,그속에서 사는 저인물들이견뎌내기에너무 잔인한고통을주는듯..ㅠㅠ

It's so tragic.. But i want to watch the whole story..

where can we watch this?

I'm crying :(

얼굴이 개연성이야 넘나리...

What the tittle this drama

I can not believe T.T oppa Kang Joon :(

ROMEO Y JULIETA😭LLORO!

nice lovestory torn between two lovers..i did not watch this but i think between daughter nd mother..where to wstch this?♥️♥️♥️

mother💕my beloved no lm alone filled with so much shame for all years caused you panin mother👩💔lm lost with out you💔you were the sun that brlghtend my day no whos going to wip my tears away💔👩very sad💔

So sad, I, m cring

seriously? i can't believe :/

what`s the name of it ...is it a drama or movie

엄마는 몸에 맞은거라 병원을 가지 혼절한걸수도 있는뎁 딸이 참엄마 미워죽었나보다 남편이 머리에 총맞는건 뭐 백프로 죽었으니 엄마 살리긴 더싫었겠지 평생 원망할것같아서

Xie xie 🙃🌹👍